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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 '워시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연내 인하→인상 전환(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18 05:2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들어 4차례 연속 동결…위원 18명 중 절반이 연내 금리인상 전망<br>직전 '인상 전망 0명'서 급격 변화…트럼프 '금리 인하' 기대와 반대로 <br>워시, 선제안내 없애고 예상치 미제출…TF 출범 발표하며 연준 개혁 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r17SSr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8d2ce060cf9c0c3c7cfd8903a4a15018652459b2f9e2c0929b6e374bd2497" dmcf-pid="Xj18d771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빈 워시 미 연준 신임 의장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052541493ht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G7aT5wwa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052541493ht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빈 워시 미 연준 신임 의장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8775dc432d2d0e06eb863fa56fb184272b12c53a028bd196d6d2d9cf69b58e" dmcf-pid="ZAt6JzztXr" dmcf-ptype="general">(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p> <p contents-hash="dffb8570eb62f72c2cde7e817c431220b06e112bc98e1b9eefc6fc33a7570308" dmcf-pid="5cFPiqqF5w" dmcf-ptype="general">또 연내 금리 인상을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지난 3월과 달리 이번에는 위원 절반이 1회 이상 인상을 내다보며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발탁된 워시 의장의 첫 FOMC에서 공교롭게도 매파적 정책 경로로의 변화 조짐이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def6eb21baa871ea728bcbd38eeaacd798be98e63e612a0c59f0045d08e1ee2e" dmcf-pid="1k3QnBB3XD" dmcf-ptype="general">연준은 이날 종료된 정례 FOMC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fdd717297fbd55ed74f75efd82ceb801f5d53b0aa682f485346e73e19e399c" dmcf-pid="tE0xLbb0XE" dmcf-ptype="general">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한 것이다. 연준은 작년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리다 올해 들어 1월, 3월, 4월에 계속해서 금리를 동결했다. </p> <p contents-hash="f3be9352128fbf78b9c415362baf084753ecb9fcf18a52ac59819ddf6f96c518" dmcf-pid="FDpMoKKp5k" dmcf-ptype="general">연준은 정책결정문에서 "인플레이션은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 부문의 가격 상승을 초래한 공급 충격을 일부 반영해 여전히 2%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9992549f6b9f7f5d7a31f3abe32a750a1552b6ab9e8cb9eef58e52c50ea733" dmcf-pid="3wURg99U5c" dmcf-ptype="general">연준은 "중동 분쟁 등으로 초래된 불확실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생산성 증가와 자본 투자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일자리 증가는 노동력 증가와 속도가 비슷하고 실업률은 큰 변동이 없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a5b739e32f176b8107b0e9e003802dde9616f1e3927dc89abee27043b4ab7c9" dmcf-pid="0ruea22u5A" dmcf-ptype="general">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해 들어가던 이른바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는 통째로 빠졌다. 연준이 말이 많아서는 안되고 선제 안내도 불필요하다는 워시 의장의 소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8652eab6b88ef11a9c3d0878fa9e27ba93c858b17686763331fcbaad03b2b320" dmcf-pid="pm7dNVV71j" dmcf-ptype="general">연준 위원들은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이전보다 매파적 전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8757251318426ad036648cfc38e4015af483a0faf9328a47747c0d7613df0c5" dmcf-pid="US2awxx2GN" dmcf-ptype="general">연준 위원들의 예상치인 점도표상 올해말 기준금리 예측치 중간값은 3.8%로 지난 3월 직전 점도표의 3.4%에서 상향했다. </p> <p contents-hash="6eadfc905b822235d2620986bb5a33ca9f138cbfec9b274571e4192f5a4bee28" dmcf-pid="uvVNrMMV1a" dmcf-ptype="general">연말 기준금리 예상치를 제출한 18명 가운데 9명이 최소 1회의 금리 인상을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2c628fbb9efd32383f6b30f6e9a7e069d351967305e57dcfc42dd8c2ec85a4b6" dmcf-pid="7TfjmRRf5g" dmcf-ptype="general">연내 0.25% 인상이 3명, 0.50% 인상이 5명, 0.75% 인상이 1명이었다. 연내 금리 동결은 8명, 0.25% 인하는 1명이었다.</p> <p contents-hash="a2d37810d32492572bd3fd5420432eb2f3fe2639bb02c50b3c75de459c944727" dmcf-pid="zy4Asee45o"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점도표에서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한 위원은 없었고 인하를 내다본 위원은 1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변화다.</p> <p contents-hash="f8e407195ef0eb9d1472975485eeb9129a70d86ea26c679a1b445298d1ebd773" dmcf-pid="qW8cOdd8XL" dmcf-ptype="general">전망치 제시에 부정적인 워시 의장은 예상치를 내놓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0e0daf5f513a83dd0e8b6529e6ca4cb0a8b60feab267715010b8e800e279f74" dmcf-pid="BY6kIJJ6tn" dmcf-ptype="general">연준은 올해 미국 경제(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지난 3월 대비 0.2%p 하향조정된 수치다.</p> <p contents-hash="48d7e7f224eededcccff6cf1cf30d8f5a4953da797777eba96179051a20e7d88" dmcf-pid="bGPECiiPXi" dmcf-ptype="general">기준금리 결정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올해말 3.6% 상승률을 예상했다. 지난 3월의 2.7%에서 크게 오른 것이다.</p> <p contents-hash="549efabfb581a02c0ee5abc2887f9d48d8023d24b797901b02e86374686ec07c" dmcf-pid="KHQDhnnQZJ" dmcf-ptype="general">또 다른 핵심 지표인 실업률은 지난 3월의 4.4%와 비슷한 수준인 4.3%로 예상했다. </p> <p contents-hash="7ff7154773e96a48182cc175804a0884671969503dbdb7a9725109bdabd6c77a" dmcf-pid="9XxwlLLxtd" dmcf-ptype="general">연준의 이번 동결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1.25%p를 유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6a8b51797daa41898fb928fbc7107be80976a2610f3b894bb430b7c4ea2f7dfa" dmcf-pid="2ZMrSooMYe" dmcf-ptype="general">이번 FOMC는 워시 의장이 지난달 취임하고 열린 첫 회의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취임한 워시 의장의 첫 FOMC부터 연준이 금리 인상 방향으로 돌아서는 모양새가 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04fb89ae1ef7838783c3833de59bc587ee84cd570ed84d8dfa800e6cd1d6203a" dmcf-pid="V5RmvggRXR"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결정문은 우리가 파악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선제 안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d4fa762c7cea6b5addaa12399c604136cdb11ae839bf8755e07ebe1c526c47" dmcf-pid="fszJjffztM"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연준의 대차대조표와 데이터 활용 등 5개 영역에 대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연준 개혁에도 시동을 걸었다. </p> <p contents-hash="45e20bf6db2c8f0b4be9132af324fb393d1d4a2151c0373ca87ef0e8a3d634d5" dmcf-pid="4OqiA44qGx"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통화 긴축 성향의 매파로 분류되다가 작년부터 통화 완화 성향의 비둘기파로 전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연준의 독립성 수호와 개혁 필요성을 동시에 거론했다. </p> <p contents-hash="d25521d44d99f575e34d54c31b446db2f13a5ebf4041c9f5df77c0cf1234dced" dmcf-pid="8IBnc88BtQ"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전임 제롬 파월 의장 체제하에서 연준에 끊임없이 금리 인하를 압박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괜찮다.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daf429b8706a39710eeaf13ab1337be6d70dfda5b87fc6a3d34a4fc9539b28f" dmcf-pid="6CbLk66bZP" dmcf-ptype="general">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데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 믿기는 어렵다. (금리인상은) 경제를 침체시킬 뿐"이라면서 "지금 (연준에) 아주 좋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간접적인 금리 인하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는 언급이다. </p> <p contents-hash="2e5eef6b70dbda6bb0076c31c8340a03356f973a177a3f58c472a18d5f496da6" dmcf-pid="PhKoEPPKY6" dmcf-ptype="general">nari@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xS2awxx2H4"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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