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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처음 보는 철면피" 사퇴공세 속 장동혁 입원·당직 개편 검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6-18 15:1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기 지역 의원들 사퇴 촉구 회견하려다 취소…대표 거취 놓고 혼란 계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IzeIIk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787503021855b1260e2ea3b04fb56b04feda2d5868fac6c02f97c375c2ab3e" dmcf-pid="zwCqdCCE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개 발언 요청하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가운데 송석준 의원이 사회자에게 공개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2026.6.17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51454539bpn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dSUdd8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51454539bp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개 발언 요청하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가운데 송석준 의원이 사회자에게 공개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2026.6.17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084e6fd1798a74e9376948494acbeb73dc247a56aa055eb2dcac894ac242f5" dmcf-pid="qrhBJhhDtT"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박수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에도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직면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장외에서 신경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63ddd4d748afd3312dffbea8bc7a99eeafbeaf6c45a2362da24dcc057d602dc" dmcf-pid="BmlbillwXv" dmcf-ptype="general">전날 3시간에 걸쳐 격론이 벌어진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분출되고, 당권파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장 대표를 엄호하고 나서면서 당이 두 쪽으로 나뉜 채 갈등하는 양상이 이날도 고스란히 노출됐다.</p> <p contents-hash="461031d6499178f4ee6dd18f4f070b2e9f4aaaf877d1d4e57878afb408fdaa98" dmcf-pid="bsSKnSSrHS" dmcf-ptype="general">장 대표와 그를 엄호하는 당권파, 구주류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은 의총에서 현 지도부의 사퇴는 필요 없고 그럴 의사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92a9a648363992fc0f73224414522a5cd1654e9ddf910b7ed4bf1d0bda56dbc1" dmcf-pid="KOv9LvvmHl" dmcf-ptype="general">그러나 개혁 성향 초·재선 의원 위주 모임인 '대안과미래'를 중심으로 장 대표 사퇴를 압박하는 목소리도 컸다. </p> <p contents-hash="24a01361ccef6b239bf9a5e76b2ccfd2049941f55a539802813582e3c6ad3de2" dmcf-pid="9CyVgyyO5h" dmcf-ptype="general">의원들은 이날도 라디오 인터뷰와 소셜미디어(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장 대표 거취 논쟁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1225fb5cbf10777b9ce99b9750579f6620a1b40a3f0a79dfa9b9f043fec96543" dmcf-pid="2hWfaWWIYC" dmcf-ptype="general">의총에서 장 대표 사퇴론이 더 많았던 만큼 중론을 거슬러선 안 된다는 목소리와 싸움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 거취 문제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뒤섞였다.</p> <p contents-hash="845a9c1599de071b462f6e4703123df5ac845dee161c82cdca15b8fb747c343f" dmcf-pid="VlY4NYYC1I" dmcf-ptype="general">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SBS라디오에서 "전반적으로 (장 대표) 거취에 대해서는 조금 물러나는 게 맞지 않냐 이런 이야기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고 전날 의총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d34667231b22a3dddb9696bda9ac22531abbea89e381cedf1d08a23bfc4c105" dmcf-pid="fSG8jGGhZ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박대출 의원이 그동안 선거 결과 수치들을 정확하게 비교했는데, 문재인 정권 때 저희가 완전히 패배했다고 얘기하지만, 그때 대비 지금은 2~3배 정도 많다. 22대 지선에선 민주당이 참패했는데 그것과 비교해도 이번에 저희가 2~3배 정도 많이 당선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3f87956d0fc2be90ce68176456a39aaae6f71d6885efb8265460303a8d6c4c" dmcf-pid="4vH6AHHlGs" dmcf-ptype="general">곽규택 의원도 MBC라디오에서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시기가 당장 사퇴해야 한다는 것보단 이번에 부실선거 사태로 인한 국정조사라든지 이런 국면이 마무리될 때쯤에 지도부에서 스스로 거취 결정을 하라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저도 그에 대해선 동의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3b406b9971e8aa1921f83ff349296b22a0c936d63b768cf19eb31e8c15992df" dmcf-pid="8TXPcXXSGm" dmcf-ptype="general">이어 "지도부에서 계속해서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친다는 것은 당 내외적으로는 안 좋은 모습이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들이 많이 제기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f9737a8128125e4239e8efa0d08eaa8824b82298d3e0bc9cf25f033b4aa0df" dmcf-pid="6yZQkZZvHr" dmcf-ptype="general">장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CBS라디오에서 "(의총에서 의견) 비중은 아무래도 '나가라'가 많았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지선에서 나타난 국민들 뜻은 싸우지 말란 것인데 (전날 박 실장과 대안과미래 간 갈등) 이런 것까지 가서 되겠나"라고 우려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8227d21a359839e69306a962b08744ff8b8f82ce8dcb045ca9a978ea76199ee" dmcf-pid="PW5xE55Ttw" dmcf-ptype="general">또 압박이 커질 시 장 대표 사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제 의총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에 심사숙고할 것"이라며 "어제 중진들은 대체로 좀 침묵했는데 그러면 또 우리 당원들의 목소리가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8a3fc4dce761ee3b93b909b9097a14e6e4dbd3b6914a6b2b510ce12124b05c" dmcf-pid="QY1MD11yZD" dmcf-ptype="general">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SBS라디오에서 "일곱 분 정도가 장 대표 면전에서 사퇴해라, '지질이' 이런 말도 나왔다고 한다"며 "절대다수가 장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처음 보는 철면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d957908566d2d818caf4a7116266d43902b376015408d0dc0686115848c2eb4" dmcf-pid="xGtRwttW5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동혁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한두분의 정신 승리 말고는 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은 결국 겸허하게 물러날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4cc5d2696afe40cd1296bdea62601c6544327bdc406041ca3af0cf86347b12" dmcf-pid="yeoYBooMtk" dmcf-ptype="general">장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여전히 관망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중진들 사이에서는 신중론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26e099b43806738c6e259bfcf52b1ad509e58a3f030ab9dbcaf04ee9f3d1a410" dmcf-pid="WVQOtQQ9Gc" dmcf-ptype="general">5선 나경원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장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부족한 리더십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갈 것이냐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또 책임지라는 쪽이 있는 것"이라며 "여기에 대해 좀 더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59ce92004cc4aac0d8d276c187981bffa46fd868f5b8adcb5422a33fce447" dmcf-pid="YfxIFxx2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깊은 고민'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왼쪽), 신동욱 최고위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6.18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51454773ttx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ihBJhhD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51454773tt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깊은 고민'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왼쪽), 신동욱 최고위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6.18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0586ae491be30be85c8e9b44e6394b6ebac3d86b12a24ddbc596ab705bad2" dmcf-pid="G4MC3MMVXj" dmcf-ptype="general">한편,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장 대표 사퇴를 공개 요구하려다 취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47f73f2ec4322ffdcc80aec759e75a1c2d3a5d49d7419ced2d72319fa6b92e" dmcf-pid="H8Rh0RRfZN" dmcf-ptype="general">4선 안철수·유의동, 3선 김성원·송석준, 재선 김선교, 초선 김용태 의원 등 경기 지역 의원들은 이날 조찬 회동을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으나 안철수·김은혜 의원이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좀 더 논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a6f9b36c801efb26929e91651faeabd72afaf055dce634a17b264dde88fade4" dmcf-pid="X6elpee4ta" dmcf-ptype="general">이처럼 사퇴론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지속하는 가운데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의료진 권고에 따라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534c261552dbfc5ec974cac4821266f2edb265aca1a0354ff82530c3cdb8d89c" dmcf-pid="ZPdSUdd8tg" dmcf-ptype="general">장 대표 측은 빠듯했던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과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때문에 체력이 소모된 탓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7ddf70d540fbe45de660b7515b3974135c07c6d32c510b1351f8d7af3cff9f" dmcf-pid="5QJvuJJ6Zo" dmcf-ptype="general">전날 의총을 포함해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못 박은 장 대표는 조만간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2기 당직 개편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261fd212de68b434fad61a6d1bdaf48a3094d734f4927be1585cf5df81a4f8c" dmcf-pid="1xiT7iiPHL" dmcf-ptype="general">lisa@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FRLWqLLxG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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