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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6-18 21:0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사 합의점 찾지 못하며 표결 부쳐…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br>다음 주 최저임금 수준 논의…노동계 "1만2천원", 경영계는 동결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cKVWWI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83062a0ae60aa2fd560396a521f8d0eb28b84e37c24bb67a0aad71d518460" dmcf-pid="1Yk9fYYC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저임금위, '업종별 구분 적용 지급' 노사 공방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업과 식당 등에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책정하는 등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노사 공방이 계속된다. 2026.6.18 utzz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210400918tjuu.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VTYggR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210400918tj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저임금위, '업종별 구분 적용 지급' 노사 공방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업과 식당 등에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책정하는 등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노사 공방이 계속된다. 2026.6.18 utzz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df61176dc772b9358043196e7da7aa127af68442ed52054beda5da573fff4b" dmcf-pid="tcPH5ccn1m" dmcf-ptype="general">(세종=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똑같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fa4b3b7bf392765827d9ee3dcfa41abe088078df6a3c5a82fa0f1380570d8fd4" dmcf-pid="FkQX1kkLZr" dmcf-ptype="general">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p> <p contents-hash="8f20c950b7f5bf46857d1b74f100995f4798bdaa93f7638c7e09bb413a1edb40" dmcf-pid="3ExZtEEoGw" dmcf-ptype="general">이번 표결은 근로자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하고.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dbc4222a3357d7758bb0cb884d2e6c954f313828213ac159f8c20b701304cb3d" dmcf-pid="0DM5FDDg1D" dmcf-ptype="general">근로자위원이 모두 반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익위원 6명이 근로자 측 의견에 공감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10627e59a255a81a1b317ec5ae9aa6948d06d806823ce6a736415e69d9db1ca" dmcf-pid="pwR13wwaGE" dmcf-ptype="general">최저임금위는 "해당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은 모든 업종에 대해 동일한 금액을 적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e0b29a35ce198802aacaafed8adf6415d363a592ed6b4893d3e4382ae6aa29" dmcf-pid="Uret0rrNYk" dmcf-ptype="general">노사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3c99a46f0edd318d3019ab3d6d8d74c53cfa198ef2c23a0e21e7d14aea60d7a" dmcf-pid="umdFpmmjtc" dmcf-ptype="general">사용자 측은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269ceb4052e4bab91fdd3246f2eb6b2e27cc4883eecc75ba31801190d3651f2" dmcf-pid="7sJ3UssAYA"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회의에서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김밥 및 기타 간식용 음식점 등 3개 업종에 대한 시범 적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672023d863699f8382159c53997a526d14d71a70d9aa8da1761335758539229" dmcf-pid="zOi0uOOcYj" dmcf-ptype="general">사용자 측은 해당 업종의 최저임금 인상률을 일반 인상률의 2분의 1로 적용하되, 업종 간 격차는 최대 10% 이내로 제한하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49d2d21c63d8e6cd2ef7115109b416383a02342bd48ea57392308b8d9ae820b6" dmcf-pid="qUSeiUUZGN" dmcf-ptype="general">그러나 근로자 측은 특정 업종에 더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건 노동자 차별을 제도화하는 발상이라고 반대했다.</p> <p contents-hash="97f112c2ef61cc2f703adae5c5b42fc3aa640364a9337928faf4598f29b9f309" dmcf-pid="Buvdnuu5Ha" dmcf-ptype="general">근로자 측은 차등 적용이 여성·청년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고착화할 수 있다며, 임금을 낮춘다고 일자리가 늘지 않고 오히려 질 낮은 일자리만 양산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107959069c41b53400fc1c4385633bae784122abced7d01442e14832d46d577" dmcf-pid="b7TJL771tg" dmcf-ptype="general">나아가 '소상공인 경영 애로사항 조사에서 1위가 '업종 경쟁 심화'(61.0%)이고 '최저임금'은 5위(17.5)에 그친다며, 경쟁 심화와 상권 쇠퇴 등 구조적 문제를 최저임금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30876f7b9cd9ed18d4f8980015ce06a30bbfa0226b5dc8c274d446de67f95c" dmcf-pid="Kzyiozzt5o" dmcf-ptype="general">공익위원들도 국가 단위 최저임금 체계에서 기준 이하로 업종별 차등을 적용한 해외 사례가 드물고 효과 검증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aa7a7fe1f7d952c61beb749b610f541f1de0bb3bab860ad645ead4df8ab8ab5" dmcf-pid="9qWngqqFHL" dmcf-ptype="general">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이지만, 실제 적용까지는 나아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515a205055ca2e52b1deba6f36df77599034534bd8228ba80dc12b5727bf9ab" dmcf-pid="2BYLaBB3Zn" dmcf-ptype="general">업종별 구분 적용은 법적으로 가능해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 한시적으로 차등 적용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d9223a1e074c9e471ba658d9ee93f7f809301d2020744c515bbf55401957b06" dmcf-pid="VbGoNbb0ti" dmcf-ptype="general">그러나 노동계 반발 등으로 1989년부터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003296c410dc85a1bf0ef2697cb346d2262803352dd5bfadc3c79102c64e18f" dmcf-pid="fKHgjKKpXJ" dmcf-ptype="general">표결에 따라 도입이 무산되면서 논의는 다시 내년 최저임금위로 미뤄지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a0b02fabde7171d8fe328253e289d7e98d6d3b5ce192ec186aed94a1f532f" dmcf-pid="4FIQRFFY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6.18 utzz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210401197ijw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Cxe33G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210401197ij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6.18 utzz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835d28c2d6a6179cf72924cdb6f5bdd3497d9e534329a715bd3d1ddd8d82f6" dmcf-pid="83Cxe33GGe" dmcf-ptype="general">최저임금위 제8차 전원회의는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db56318e1faae8f3d45be7e30f9562846312ef1945e2e77bae3b3766bf0fac3" dmcf-pid="60hMd00HZR" dmcf-ptype="general">이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논의가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34a924debdcf3c2975ecc0928cf5ee0f6367f5be3f36a98b442373cece45cf08" dmcf-pid="PplRJppXYM" dmcf-ptype="general">앞서 노동계는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천원, 월 250만8천원(월 209시간 기준)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2a90e153d231cc99261ab270b7e21c8557122409e118a6ed98dec57f8b097b8" dmcf-pid="QUSeiUUZ5x" dmcf-ptype="general">경영계는 아직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들며 동결이나 낮은 수준의 인상 폭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fe512b3380716f96a525e104f8f2388f6b7fd897b3b239e5b3026bd0a42e710" dmcf-pid="xuvdnuu5GQ" dmcf-ptype="general">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후인 6월 말이다.</p> <p contents-hash="71001a856b31a3b300e2cc892e409bac1a84a3fc5ba0d6fc5ad2e08883b2b866" dmcf-pid="ycPH5ccntP" dmcf-ptype="general">최종 시한을 넘겼다고 해도 최저임금위는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해 7월 중순까지는 최저임금안을 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247bb4ee2aa6ccc5f989a1175832c936cbc365aa10e7f944064dcb509641bda" dmcf-pid="WkQX1kkLt6" dmcf-ptype="general">이후 노동부 장관은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확정해 고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4d43527521af02857cf6e9267e498404e0f699ea9cdac4617055b67c14fc59b" dmcf-pid="YExZtEEoY8" dmcf-ptype="general">ok9@yna.co.kr</p> <p contents-hash="49592e5f897ce3f80b5c646506a5daabd358494bda61d810844185f0c23c9bf9" dmcf-pid="HTjB9TTsH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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