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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월드컵] 믿기지 않은 조별리그 1차전 이변 TOP3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6-19 03: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콩고민주공화국 강팀 상대로 무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EhMvvm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13c7193a81fe9303512c0b2e3ad887eaec75a483e9761ed17e225276dfd0f" data-idxno="320131" data-type="photo" dmcf-pid="YlwSeyyO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0232plft.jpg" data-org-width="640" dmcf-mid="9YuCxSSr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0232pl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f1dee85570be8d5912690f009d009d3632081f32a80357cbe12198c0b79312" dmcf-pid="HgRazAAiZu" dmcf-ptype="general">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챔피언 아르헨티나에게 승리를 거둔 사우디아라비아는 많은 축구 팬에게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bffb8abae4e11f66a8aad35c6c6fe0046b4a39234672748ae78e2013b821f49" dmcf-pid="XaeNqccnHU" dmcf-ptype="general">사실 스쿼드만 봤을 때 아르헨티나가 패배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FC 온라인 데이터 센터에서 각 포지션 핵심 선수들의 주요 능력치만 비교해도 30%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은 2배가 넘었다.</p> <p contents-hash="2ee2a3091d72942c7bf0401caa2a9bd0d6c7b3e9803087b14ccaca04bcc71a8d" dmcf-pid="ZNdjBkkLXp" dmcf-ptype="general">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경기를 치뤄야 하는 월드컵에서는 선수들의 컨디션, 환경 등에 의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이변이 월드컵의 재미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0a266727c09575f1ebb91512e1a455203d86afba4395fe06230e0634556de922" dmcf-pid="5jJAbEEoX0" dmcf-ptype="general">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이변은 일어났다. 이변의 주인공은 카보베르데, 콩고 민주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다. 특히 카보베르다는 자국 역사상 최초로, 콩고 민주공화국은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이다. FIFA 랭킹, 선수들의 오버롤만 비교해도 패배를 예상하기 어려운 우승후보들을 상대로 선전해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9ef37793c8e9e38ffd7143c0184ff128620f1e78c7591e0158a142df77e20e8" dmcf-pid="1AicKDDgX3"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8fc635b2604b8d0d47456e05dff279e472cceaa4dd7b3a68d6d0ba434db6b1c" dmcf-pid="tcnk9wwatF" dmcf-ptype="general"><strong>■ "유력 우승후보의 공세 버텨내다" 카보베르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9ebc2242940e0d7507d468ae86dd99c1da22cbe4863c8f5c09f51be4b24cc" data-idxno="320129" data-type="photo" dmcf-pid="3EoDVmmj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2816mvcu.jpg" data-org-width="1280" dmcf-mid="ZqTouNNd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2816mvc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2339914130a5adfe0b7237ed64062e7881803fed4f6987d8e899a51b39ca50" dmcf-pid="ptWFkppXtZ" dmcf-ptype="general">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가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무승부를 거두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40b394d31884120dcaa217a04c0a20a65391775d1364029e5a7321527339d450" dmcf-pid="UFY3EUUZYX" dmcf-ptype="general">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7위 카보베르데는 지난 6월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FIFA 랭킹 2위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0대0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f1b642cba003a34a5e778cfa5fccb8722fbc0b60c443c003e33cfc58e1dc9e4" dmcf-pid="u3G0Duu5tH" dmcf-ptype="general">인구 약 50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본선 무대를 밟았다. 월드컵을 출전하는 것만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았다. 1경기 상대는 유력한 우승후보 스페인이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물론 카보베르데 국민들도 카보베르데의 승리는 커녕 무승부도 기대하지 않았다. 각종 예측과 배팅에서도 스페인이 골을 얼마나 넣을지가 관전 포인트였다.</p> <p contents-hash="4f1ed0b324329ed037ae0269a644b01f016789aed80cf7424e2a7ff215876a68" dmcf-pid="70Hpw771HG"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기 양상은 전혀 달랐다. 스페인은 약 70%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20개가 넘는 슈팅을 시도할 정도로 카보베르데를 압도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최악이었다. 좋은 기회에서도 카보베르데의 조직적인 수비와 골키퍼 보지냐의 맹활약에 계속 막혔다.</p> <p contents-hash="19b6bb53295d5aba6778cb3ade969d136bc8d0f36bb01dcb5c05510c1fa164c1" dmcf-pid="zpXUrzzttY" dmcf-ptype="general">후반에는 체력 관리를 위해 선발 출전되지 않은 에이스 라민 야말까지 투입했지만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결국 0대0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전 세계 팬들을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 최우수선수는 40세에 7차례 선방한 골키퍼 보지냐가 성정됐다.</p> <p contents-hash="b38e6ec0813b1754d5423006a1b5b43cbff0370894132180a3b8fcd29ceba086" dmcf-pid="qUZumqqFHW" dmcf-ptype="general">이변을 만들어낸 부비스타 카보베르데 감독은 "우리는 월드컵을 즐기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경쟁하기 위해 왔다"며 "전 세계가 카보베르데 축구를 보게 만들고 싶었다"는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Bu57sBB3Gy"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f28fd7349a7dbe20190cd4943affad9b9cafebc8868cf7deb63b6c1fa16cf66" dmcf-pid="b71zObb05T" dmcf-ptype="general"><strong>■ "2022년 이변은 실력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3323ffde09fbbb6e65baaba644e0400212425a059f869679b9aa1fc02ed3d" data-idxno="320130" data-type="photo" dmcf-pid="9Zv5jFFY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4108xlqi.jpg" data-org-width="1280" dmcf-mid="5BM4WPPK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4108xl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3a642555ae3072a382f538ea8916f6ffe251733aa90299db443ddb81fcde82" dmcf-pid="V1ytc00HYh" dmcf-ptype="general">사우디아라비아는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2대1로 꺾는 이변을 만든 바 있다. 당시 이변은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메시의 조별리그 탈락까지 우려될 만큼 충격이었다.</p> <p contents-hash="d351d16f57d9809bd5cb811321e170583165165d324f36bf94d7fa38cf8b1592" dmcf-pid="ftWFkppXGC" dmcf-ptype="general">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만났다. 루이스 수아레즈, 디에고 포를란 등 당대 최고의 공격수는 은퇴했지만 여전히 탄탄한 스쿼드로 남미의 강호 면모를 보여주는 팀이었다. 피파 랭킹에서도 사우디는 61위, 우루과이는 16위일 정도로 큰 차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e46d5848fe37c6a1380adb221acec661dfb4a51918e6ff726fecb66cb4da932" dmcf-pid="4FY3EUUZYI" dmcf-ptype="general">사우디는 지난 6월 16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1차전에서 수비 위주 전략을 펼쳤다. 역습과 세트피스를 적극 활용했고 그 결과 전반 41분 압둘레라 알암리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다. </p> <p contents-hash="f946953b6414ad0cca6e979376da7d3fdd341f5714544ee34301db16bb3a9491" dmcf-pid="83G0Duu5XO" dmcf-ptype="general">이후 우루과이는 맹공을 펼쳤지만 사우디 골키퍼 무함마드 알오와이스의 연이은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기회는 찾아왔다. 우루과이는 후반 35분 비냐스의 헤더를 알오와이스가 막았지만 세컨드 볼을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가 쟁취하며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p> <p contents-hash="6d73e609b2dfb520bc6b9d8064aff64f5c6eef6047ad65995c33701288f7c45b" dmcf-pid="60Hpw7711s" dmcf-ptype="general">우루과이는 역전골을 위해 몰아붙였지만 알오와이스의 잇따른 선방에 막혀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숨 막히는 공방 끝에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그 결과 H조는 스페인, 카보베르데전 결과와 맞물려 네 팀 모두 승점 1점을 기록하는 혼전 양상을 보이게 됐다.</p> <p contents-hash="bcb2584d1791ba15c34a9005f67db0dbe0b21803b628fed6b0d801a8d2dc59c5" dmcf-pid="PpXUrzztY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206f78082e3d7652a722a9c5eef0add202707b0d3a322df46900c847123e184" dmcf-pid="Qfz4WPPK1r" dmcf-ptype="general"><strong>■ "최고의 미드필드들을 보유하면 뭐해" 콩고민주공화국</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b8345584e20ef87ca5ad4b37e61ee375a40ff7837820b97fa2e70fde693d3f" data-idxno="320128" data-type="photo" dmcf-pid="yhDlRTTs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1537yogt.jpg" data-org-width="1280" dmcf-mid="X41DVmmj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HankyungGametoc/20260619030121537yo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d279a4905487e0d6f74c06139bb1f5c6a2a6b46ce08ab138c89bce3819471" dmcf-pid="YSrvdWWIXk" dmcf-ptype="general">2026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일정에서 또 하나의 이변이 연출됐다. FIFA 랭킹 46위 콩고민주공화국이 지난 6월 18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조별리그 경기에서 랭킹 5위 포르투갈과 1대1로 비겼다.</p> <p contents-hash="667e65e1ec3121e55f0b2e0d2341ce37c81a43e5122ca0e77883c334302c94cd" dmcf-pid="GvmTJYYCZc" dmcf-ptype="general">해당 경기는 사실 스페인과 카보베르데 수준으로 취급됐다. 포르투갈이 얼마나 많은 골을 넣으며 승리할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특히 리오넬 메시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만큼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4662af02f16a9fd2744471017a369b431b80f89880fb39985827dbae4a6b3100" dmcf-pid="HTsyiGGhGA" dmcf-ptype="general">포르투갈은 전반 6분 페드루 네투의 크로스를 주앙 네베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팬들은 "역시 우승후보는 다르네", "호날두 몇 골 넣을까"라며 포르투갈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다.</p> <p contents-hash="170f21eed39af20d74dc4e281f2e277c8161b58d0c6b22d9c64f71285d7ea9a0" dmcf-pid="XyOWnHHltj" dmcf-ptype="general">하지만 첫 골 이후 포르투갈의 플레이가 완전히 달려졋다. 스페인의 경우 골만 발생하지 않았지 카고베르데가 숨도 못 쉴 만큼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중원에서 무의미하게 공을 돌리다가 콩고에게 역습을 종종 허용했다. 초호화 미드필드 라인을 보유했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였다.</p> <p contents-hash="e2fa0d19035665b3372d68f1f18e5e504465fd954e2bdd108de726a608a83009" dmcf-pid="ZWIYLXXSHN" dmcf-ptype="general">결국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요안 위사가 헤더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도 콩고는 효율적으로 포르투갈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p> <p contents-hash="08eea22b161fd6b736682b66490b140f33c9a5ee5cb223739abc455bdbd87556" dmcf-pid="5SrvdWWI1a" dmcf-ptype="general">포르투갈은 부진한 베르나르도 실바를 교체하는 등의 변화를 취했다. 그 결과 주앙 칸셀루의 바이시클 킥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따. 이후에도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끝내 결승골을 넣지 못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세 차례 슈팅이 모두 빗나가며 침묵했다.</p> <p contents-hash="9776855b2649be74b78072afe7128cefc331275f006f78d05af0c2de3935eaee" dmcf-pid="1vmTJYYCXg" dmcf-ptype="general">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콩고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며 카보베르데에 이어 이번 대회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3f59ca96987571454ae09e98df23930988cd7d4309112c34500a586ee0a791aa" dmcf-pid="tTsyiGGhYo"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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