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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종합특검, 이원석 전 檢총장 23일 소환 요구…李 "통보 못 받았다"(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19 12:1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검, 이원석 23일 참고인 조사 통보<br>李 "서면조사 응해…중앙지검 보고 안 받아"<br>'통일교 수사 무마' 윤희근 23일 피의자 소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p9AjjJ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76847b02fd50c17c3e84ceb95e5759ae25888f24bbbb5beccb79947ac8e29" dmcf-pid="ZTU2cAAi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이 전 총장은 "법무부 장관 지명자를 만난 사실이 없다"며 윗선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은 이 전 총장. 2026.06.19.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is/20260619120802950kdrn.jpg" data-org-width="720" dmcf-mid="YQRaGYYC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is/20260619120802950kd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이 전 총장은 "법무부 장관 지명자를 만난 사실이 없다"며 윗선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은 이 전 총장. 2026.06.19.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c2b9ba6937ee7ab80b17568b7b52d17011a206bc579147ebf6ef9ba181117e" dmcf-pid="5yuVkccnXo"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오정우 권지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전 총장은 출석을 요청받은 적 없다면서 윗선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f970a7dc4fe5ddd796e216464e935f9f3168b015d841829a4d47a11230f94ec8" dmcf-pid="1W7fEkkLGL" dmcf-ptype="general">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전 총장에게 오는 23일 참고인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장 측으로부터 회신은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82419e56590d3bc3a4d26e08912b77c0a58d740acd89b4d1cc98c78e5ab3db" dmcf-pid="tYz4DEEo5n"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2024년 5월 2일 김 여사를 둘러싼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그런데 같은 달 13일 돌연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되며 대검찰청 참모진과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전격 물갈이됐다. 이를 두고 김 여사 사건을 고려한 '총장 패싱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75d3891f8ab6f02edb9690542e03d2d88bb55d629b5bb1a61b5d73137da5de6b" dmcf-pid="FGq8wDDg5i" dmcf-ptype="general">이후 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게 알려지며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이 촉발됐다.</p> <p contents-hash="84b52ddc908d52c852efb0ab9af99703dce2471c1d2b1d28f55e7cb6890d8b66" dmcf-pid="3HB6rwwaGJ" dmcf-ptype="general">최종적으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와 형사1부는 2024년 10월 해당 사건들을 각각 불기소 처분했다. 이 과정에서 김 여사의 입김이 작용해 검찰 지휘부가 수사 무마를 시도하거나 불기소 처분을 전제로 압력을 가했을 수 있다는 게 특검팀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dee6b6e439ccf2a3438116cfdb77c00b6d6d14156e98a1591cdaadf7c8f7116e" dmcf-pid="0XbPmrrNtd"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법무부 장관 지명자였던 박성재 전 장관을 만나 김 여사 관련 수사 내용을 보고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01c3ace88b2b9f5f43e1c0e2980a6a84f3099de973ec2c9a2133a4ba4a4fb04" dmcf-pid="p9ic5ZZv5e"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해당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1d147a5f29069e50b53c53e6fcc95958481572215991c3454518021636fa36c" dmcf-pid="U2nk155T1R"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이날 "종합특검의 추가 서면조사 요청을 받고 이에 응했다"며 "현재까지 특검으로부터 출석요청을 받은 바 없는 상황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참고인 출석 요청 사실을 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e8519190a9d13fa0b0ae640045e20b19086ce00d06562ff2c88539dbe204c42" dmcf-pid="uVLEt11yHM" dmcf-ptype="general">이어 "검찰총장의 지휘권이 배제돼 있던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법무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보고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보고받은 사실이 없으며 장관 지명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며 "장관 지명자에게 이를 전달한 바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fe7b23c12ff962207094c9cff50997030ed327f7b01f731937657c48688c2c1" dmcf-pid="7foDFttWHx" dmcf-ptype="general">당시 수사팀 관계자도 "2020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권을 배제한 이래 해당 사건을 두고 직접 지시하거나 보고된 사안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c821783ddba89dcbbae2f6e6934664e0f783fb27064bbb7594f4f3bef79923" dmcf-pid="z4gw3FFY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특검팀은 이날 오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재차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첫 소환 조사에 이은 2차 조사다. 사진은 이 전 지검장. 2026.06.19. 20hwa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is/20260619120803132aeov.jpg" data-org-width="720" dmcf-mid="GEhH844q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is/20260619120803132ae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특검팀은 이날 오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재차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첫 소환 조사에 이은 2차 조사다. 사진은 이 전 지검장. 2026.06.19. 20hwa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b6c01aa94131bdee0b2ae42824cfb9f047c566d725dcff4a472a6e6d49391f" dmcf-pid="q8ar033GGP"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날 오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재차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첫 소환 조사에 이은 2차 조사다.</p> <p contents-hash="9d370244aad26e501080e0fca94a38459a71751abda398158a1386b6f3e13ec8" dmcf-pid="B6Nmp00Ht6"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그간 당시 도이치모터스 수사를 이끌었던 반부패수사2부 검사들을 조사한 데 이어, 이 전 지검장을 상대로 수사 무마 등 압력 행사 여부와 불기소 처분 후 보고서 수정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c7f113f8b9dc4a83f64c9bd2fe4fc1a097ccf9468444141d29d8f122d3ae56e" dmcf-pid="bPjsUppXY8" dmcf-ptype="general">이 전 지검장이 불기소 처분에 앞서 수사팀에 '무죄 판결을 검토하라'는 취지로 보낸 메시지를 보낸 점을 근거로, 당시 지휘부가 위법한 목적을 가지고 수사 무마를 지시했을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d8d717af9f45c1ba3bf0fde366420525ac91f2ef17632bda66685edd95f5e" dmcf-pid="KQAOuUUZ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아울러 특검팀은 '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윤희근 전 경찰청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23일 윤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은 윤 전 청장. (공동취재). 2026.06.19.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is/20260619120803298hfvr.jpg" data-org-width="720" dmcf-mid="HGuVkccn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is/20260619120803298hf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아울러 특검팀은 '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윤희근 전 경찰청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23일 윤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은 윤 전 청장. (공동취재). 2026.06.19.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cf2bf5e2cd038968924c8272faf7724c409a546835a438caad068b32306492" dmcf-pid="9xcI7uu5Gf" dmcf-ptype="general"><br> 아울러 특검팀은 '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윤희근 전 경찰청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23일 윤 전 청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4a9f9e5856896c81abea090e0038ba8cf8d0b841a15893b10cf36864232adf9" dmcf-pid="2MkCz771YV" dmcf-ptype="general">'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은 경찰이 통일교 간부들의 수백억 원 규모의 해외 원정 도박 정보를 포착하고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오히려 정치권에 정보를 유출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p> <p contents-hash="1c4ae202187cc1b99d5784c1a179666aa5ec4978ea43aad23932567d32af4b2f" dmcf-pid="VREhqzztZ2" dmcf-ptype="general">앞서 특검은 지난 4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을 압수수색을 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윤 전 청장과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등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윤 전 청장의 PC와 핸드폰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a966fc96cc730012de137439c888e14509eb344d0101a6aa20b2c79e2f47279e" dmcf-pid="feDlBqqFX9"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윤 전 경찰청장이 2022년 6~7월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의 해외 원정 도박 혐의 관련 첩보를 보고받은 뒤 이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보고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87c3404d22057b860962b0214358e69485813064e787e500642f991dbe7d3b7" dmcf-pid="4dwSbBB31K" dmcf-ptype="general">이후 윤 전 청장이 윤 전 대통령 등으로부터 '위 첩보에 관한 수사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고 김 경정과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범죄 정보 업무 관계자들에게 이를 지시했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p> <p contents-hash="23949da004ce56c445b2952ba3d9f2e6e83718b28afaaba0f5bacfeb9b7434c1" dmcf-pid="8mXUiJJ6Hb" dmcf-ptype="general">또 특검팀은 윤 전 청장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통일교 측이 수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첩보 내용을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고 첩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bb10bdbf5dca323b6319ea13eb10704d3404a9a09f3e2efda795bffefa5e28e" dmcf-pid="6sZuniiPZB" dmcf-ptype="general">윤 전 청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7e79fbf4867e161b066d106419cc4961cb17dcd0962f9628ffe89ccc1260d1" dmcf-pid="PO57LnnQ5q" dmcf-ptype="general">윤 전 청장은 통일부 간부의 해외 원장 도박 첩보가 경찰청 관련 기능에 보고·처리된 시점이 영장에 적시된 2022년 6~7월이 아닌 같은 해 5월로, 당시 경비국장(치안감)으로 근무하고 있어 해당 내용을 보고받거나 처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윤 전 청장은 같은 해 8월에 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p> <p contents-hash="36191732e117f2e69949a352069dda87b8e60dada2e8d36febcab337a84ac5fa" dmcf-pid="QI1zoLLxHz"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riend@newsis.com, leakw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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