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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특검, 이원석 前검찰총장에 조사 통보…李는 "보도 보고 알았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6-19 12:3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도이치·디올백 수사 무마 관련 참고인…"서면 조사 요청 두차례 응해"<br>이창수 전 중앙지검장도 재소환…'통일교 수사 무마' 윤희근 23일 소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KAaggR1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45d9e8946af162e8953de05724e2b3ac2282d42289fb9a9209612f0dbd6c8" dmcf-pid="0x9cNaae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답변하는 이원석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yonhap/20260619123353360qb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tMzHWyyO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yonhap/20260619123353360qb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답변하는 이원석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e6da807b19eb77ead8dc75e2d026abcf0ddd155dee6645428af7c3c32c22ef" dmcf-pid="pefDcAAiZF" dmcf-ptype="general">(과천=연합뉴스) 박재현 최윤선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p> <p contents-hash="d8b307167f271f8bf356a36e7d16322cedb760c84c433610d05e15813b3e01e6" dmcf-pid="Ud4wkccn1t"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 측은 "출석 요청을 받은 바 없는 상황에서 보도를 통해 요청 사실을 알았다"며 반발했다.</p> <p contents-hash="776a46faf2d656cb03a3c2965ac9f6253c73cd0e0a17cb6418b235f7f2a2fb34" dmcf-pid="uJ8rEkkLG1"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19일 "오는 23일 이 전 총장에게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아직 회신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dfded8e9e50a8d03cf65b0ad1d3ebf567b2f2350bc0a06e49f81e73f2ead3b" dmcf-pid="7i6mDEEoG5" dmcf-ptype="general">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p> <p contents-hash="4dec34de30557846894744dcccecdf1664a33288ecab3c6de29ab2fa1a4dc7ec" dmcf-pid="znPswDDgGZ"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2024년 5월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해 윤석열 대통령실과 마찰을 빚었다.</p> <p contents-hash="44fd192f7915f49619184bb1174862d170c1ca091e6de8ad80fe375bfcd73b7b" dmcf-pid="qLQOrwwaZX" dmcf-ptype="general">이후 법무부는 돌연 서울중앙지검장과 1∼4차장검사 전원을 물갈이하고 이 전 총장의 대검 참모진도 대거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p> <p contents-hash="8ee39adad8ac473ad535acce372bcd681220a2ddff9af9149f36a6e0b17d818a" dmcf-pid="BoxImrrNGH"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인사 이튿날 출근길에 '검찰 인사가 사전에 충분히 조율됐느냐'는 질문에 '7초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인사가 자신과 상의 없이 이뤄진 데 대한 항의의 뜻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됐다.</p> <p contents-hash="7cb4414f41eaa0ccdb32c1b79e3a972cf75e77d0d5eb4e40d4847a6c8f34ec68" dmcf-pid="bgMCsmmj5G" dmcf-ptype="general">새로 구성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같은 해 7월 김 여사를 소환하는 대신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방문 조사했다. 이 사실을 이 전 총장에게 사전 보고하지 않아 '총장 패싱' 논란을 낳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b5b147e601b8d739bfcbff06f5f17e23820bb4ae0c87324a5cf264a6f63296e" dmcf-pid="KvrpFttWXY"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이후 이 전 총장이 퇴임한 뒤인 2024년 10월 디올백 수수 의혹과 기존부터 수사 중이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p> <p contents-hash="f2d94d489015c36cef313134dba899cb0f531bb3cb4f99ca719a160bdd7a6994" dmcf-pid="9TmU3FFYGW"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퇴임 이전 법무부 장관 지명자였던 박성재 전 장관을 만나 김 여사 관련 수사 내용을 보고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7f17e0e7144e96b85a6aa3e5de76a487f50b6070d88724cb2c75fdc031322d8" dmcf-pid="2ysu033GHy"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 전 총장을 상대로 당시 사건 처분과 관련해 대통령실 등 윗선의 지시 또는 압력이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56d0f9a5e445c962e29d73062a7fe79a4388ae62864a10880653e651115fe3c" dmcf-pid="VWO7p00HGT" dmcf-ptype="general">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수사팀이 이 전 총장에게 보고하거나 이 전 총장이 관련 지시를 한 사실이 있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47b8ad9a14843a15691be3ef1c077039314922196692aeee0ccfad0cdc380b7" dmcf-pid="fYIzUppXGv"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출석 통보를 실제 전달받기도 전에 보도를 통해 이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724bd5c768c8090b33459d5e102b03f72bce345f5d2101824faa2cc1bc72f6" dmcf-pid="4GCquUUZHS"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검의 서면조사 요청에 응했고, 2차 특검의 추가 서면조사 요청에도 응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2차 특검으로부터 출석 요청을 받은 바 없는 상황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참고인 출석 요청 사실을 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bb2de2ee27ad9f25d1fbf47697e35662ef9605c0068f5a4a48874ee80219e8" dmcf-pid="8HhB7uu51l" dmcf-ptype="general">이어 "검찰총장의 지휘권이 배제돼 있던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 법무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보고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보고받은 사실이 없다"며 "장관 지명자를 만난 사실도 없고, 장관 지명자에게 이를 전달한 바 없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4061cc39890f7ddcea64bd659dbaf52153a0640cf7dc0dbf23f272f9d10b4" dmcf-pid="6Xlbz771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종합특검 출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yonhap/20260619123353589kncx.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lbz771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yonhap/20260619123353589kn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종합특검 출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731f61845eefefaf6d334f7a4884c58ba4fe43b82908a1b5fc60beb1a8686" dmcf-pid="PZSKqzzt1C"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날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4bf360479c7d6e5fa6db806b1382aca004e92b690507579e8fdd000a3d48d5b" dmcf-pid="QpH6fVV7YI"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이후 두 번째 피의자 조사다.</p> <p contents-hash="cee70ee0000cb44f9e441c203206617bf674d36dc714372e299aabcff8c5d2db" dmcf-pid="xUXP4ffzZO" dmcf-ptype="general">이 전 검사장은 '총장 패싱' 논란이 나온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했고, 무혐의 처분 당시에도 검사장으로서 사건을 결재했다.</p> <p contents-hash="cad499fd661280c9f5e9f40d42a65e625664dbe81960a9a75a6f95f4da906335" dmcf-pid="yAJvhCCEYs"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이 아닌 출장 방식으로 조사하고,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데 이 전 검사장이 부당하게 관여했다고 의심한다.</p> <p contents-hash="40677ccd3fd491d47e1f9af660e6baf96a41be7c03016206474704943cfe4bdf" dmcf-pid="WciTlhhDZm" dmcf-ptype="general">사건 처분 이후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보고서가 일부 수정된 것 역시 이 전 검사장 지시에 따른 허위공문서 작성에 해당한다고 본다.</p> <p contents-hash="8202935d03263ac1286767d2006f0e34767a241b9a4132c365b7b2687655b7d4" dmcf-pid="YknySllwGr" dmcf-ptype="general">이 전 검사장 등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b256a1df04a38991f30c311c03de5b0df6e0c56b08211e1032ff7df81dbd3a3" dmcf-pid="GELWvSSr1w" dmcf-ptype="general">김 여사에 대한 무혐의 의견은 수사팀에서 법리 검토를 거쳐 내린 판단일 뿐이며, 보고서 수정 역시 언론 브리핑 등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반영해 보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2679d94ab9b76ed271dc720aa59b16cc5cf7a98dc234e8f7fdfcf4b0cd39b7dd" dmcf-pid="HDoYTvvmXD"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23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14ad525294960e8e00239033561c83add9f0651f11da03fc007a39bfea057b" dmcf-pid="XwgGyTTsHE" dmcf-ptype="general">윤 전 청장은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진이 2008∼201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원 규모의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도 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무마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cdece414ecff0d944d9786ff2d64b834f026edf05165d6f6cc9f11ca77276239" dmcf-pid="ZraHWyyOHk" dmcf-ptype="general">trauma@yna.co.kr</p> <p contents-hash="49592e5f897ce3f80b5c646506a5daabd358494bda61d810844185f0c23c9bf9" dmcf-pid="1J8rEkkLY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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