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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김봉진 “배민 다시 사고 싶다”…4.7조 잭팟 신화 ‘씁쓸한 엔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20 06:07: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EGleAiSK"> <p contents-hash="e10c3c6cb3166e22e0678f3f3b627d0c805c5bd523b63c5648d9250dafda9c01" dmcf-pid="PCDHSdcnTb" dmcf-ptype="general">■ 추천! 더중플 : 한국 스타트업에 엑시트 신화는 존재하나</p> <p contents-hash="d7d468a54e8b32ab057afe3049dc0874bc47888bf2ca3e0c6707e56759a80297" dmcf-pid="QhwXvJkLTB" dmcf-ptype="general">「 ‘4조7500억원 잭팟을 터뜨렸다’. 2019년 12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하 배민)을 40억 달러에 인수했을 때 국내 시장 반응이었습니다. 한동안 배민과 DH 사례는 ‘한국 스타트업도 이 정도 규모의 엑시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유의미한 사례로 남았죠. </p> <p contents-hash="38038304ede82d4f80e203c0f999a0f2d26d8e5231c04f13013ee850fb2a4601" dmcf-pid="xlrZTiEohq" dmcf-ptype="general">그후로 7년. 국내 배달앱 출혈 경쟁과 규제 이슈 속에서 DH는 배민을 다시 매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두 회사가 주고받은 청구서도 꽤나 컸죠. 팩플이 배달의민족과 DH 사례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이 맞닥뜨리는 엑시트의 서늘한 현실과 구조적 결함, 대안을 2화에 걸쳐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0e605ea2e60b814056f5be38c2e0b63a3f1eb1ad55ee261049b83556dcaabe" dmcf-pid="y8biQZzt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미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joongang/20260620060238423wzlx.jpg" data-org-width="1100" dmcf-mid="8diOk2e4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joongang/20260620060238423wz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미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3b03b8f3434956257fd0a2ad1857580b906e107974f2c51e19fcd3a6e6171d" dmcf-pid="W6Knx5qFh7" dmcf-ptype="general"><br> 2019년 말 독일 음식 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인수하기 위해 자신들이 만들고 키운 앱 ‘요기요’까지 팔았다. DH가 갖고 싶었던 건 배민과 배민을 만든 김봉진이라는 창업자였다. 일종의 ‘인재 인수(Acqui-hire)’였던 셈이다. DH는 40억 달러, 당시 환율로 약 4조7500억원에 배민을 인수했다. 1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 인수합병(M&A)도 쉽지 않던 당시 한국 스타트업 현실을 감안하면 말 그대로 ‘잭팟’, 한국 스타트업 엑시트(회수)의 신화를 새로 쓴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e973eb9ae7138fbb24ad6cf10e0242f72c59b765746dde48ef4aeec14b8b0480" dmcf-pid="YP9LM1B3Tu" dmcf-ptype="general">7년 뒤인 현재, 이 신화를 다시 써야 할 상황이 왔다. DH가 배민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으면서다. 7년 간 DH가 배민에 요구한 청구서도 4조7500억원 잭팟의 기억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국내 정서를 무시한 모회사의 수익성 강화 기조로 배민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악화됐고, 자유로운 기업 분위기와 상생 등을 강조해온 매력 넘치던 기업 문화 ‘배민다움’도 시간이 갈수록 빛이 바랬다. 그렇게 맞바꾼 영업이익을 최근 3년 간 꾸준히 DH에 환원했으나 이렇다 할 재투자도 받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689ebcec90b5ac68e3ff2ef32d4a9cfcdc67c4ac0d7986e88f424a30c728fcd0" dmcf-pid="GQ2oRtb0lU" dmcf-ptype="general">2023년 배민을 떠난 김봉진 창업자는 배민의 변화를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그를 잘 아는 한 업계 관계자는 “김 창업자는 배민을 다시 찾아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배민의 색채가 옅어지는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불황 속에 날로 좁아지는 스타트업의 엑시트 출구. 몇 안 되는 성공 사례로 회자되던 배민 신화의 뒷맛도 씁쓸하다. </p> <p contents-hash="7c7bd5c5a6ea6e0cc2cabab60bbd737d5ce7c57112262da96fb46cccf476a04a" dmcf-pid="HR4NJ02ulp" dmcf-ptype="general">물론 오늘도 밤낮 없이 온몸을 갈아 기업을 키워나가는 스타트업 대표들에겐 이마저도 꿈 같은 이야기다.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세컨더리 펀드 등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출구는 다양하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M&A 시장 규모가 2~3조원대로 작은 한국 엑시트 시장은 IPO에 비중이 과하게 쏠려 있어서다. 지난해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한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이 IPO를 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4.4년이다. 미국(약 5년)보다 회수 주기가 3배 가까이 길다. 그마저도 코스닥 시장의 위축이 IPO의 문을 더 좁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c07c22b9ac6d3c10bcb95ef1e8371551256254dd2225af95cd24b8f3672e7db8" dmcf-pid="Xe8jipV7T0" dmcf-ptype="general">벤처캐피탈(VC)나 사모펀드(PE) 등이 이미 투자한 스타트업의 지분을 저렴한 가격에 매입해 수익을 올리는 세컨더리 펀드 시장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창업자보다는 투자 자금을 만기 내에 회수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는 VC를 위해 마련된 엑시트 방안이라는 한계가 있다. </p> <p contents-hash="9a0ba0b1c0888b29caf73786eec92527e6a8f5db6362686987c8438d406ff577" dmcf-pid="Zd6AnUfzv3" dmcf-ptype="general">팩플이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 은행 관계자 등을 다양하게 만나 K-스타트업 엑시트 시장의 현실을 생생히 담았다. 한국에서 M&A가 안 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갈수록 해외 기업들의 한국 스타트업 선호도는 떨어지고 있다는데 왜일까. 컬리, 카카오모빌리티, 놀(옛 야놀자), 여기어때 등 한때 유니콘으로 추앙받던 기업들이 지금도 여전히 유니콘인 채로 나이만 먹고 있다. 좁아진 출구로 탈출에 어려움을 겪는 늙은 유니콘과 죽지도 못하는 좀비 스타트업의 사연, 출구를 ‘새로고침’할 대안까지 2화에 걸쳐 짚었다. </p> <p contents-hash="0d2d35be74b51b1fcafb8cd175b080384597d66be0cf461c94c128c80758cfe0" dmcf-pid="5JPcLu4qhF" dmcf-ptype="general">※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br> 김봉진 “배민 다시 사고 싶다”…4.7조 잭팟 신화 ‘씁쓸한 엔딩’ ①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3958 </p> <p contents-hash="a217c80fd4e5a7f987bf642eb7d0e8ae28d087b6665a11052e38f4d52fae8fc9" dmcf-pid="1iQko78Bvt" dmcf-ptype="general">“엑시트 못하고 몸값 1조 날려” 늙은 유니콘, 13살 컬리의 고민 ②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5955 </p> <p contents-hash="0ed0cb8c61d184dca8397e67ef39c045399990209ecad3f6b77dd9209d7a4c62" dmcf-pid="tnxEgz6bv1"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 팩플</p> <p contents-hash="98a45277d9f4049ba7f2a812f7974a43cec6240fa2424ccc625f977c19309e33" dmcf-pid="FLMDaqPKS5"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3d3c98d54715740513a225c83b4e50e1e727c0388090f6d10701a84307a12267" dmcf-pid="3oRwNBQ9WZ" dmcf-ptype="general">“당장 투자해라, 1년후 10배!” 젠슨황 만찬, K스타트업 명단 [K-AI 리더 연구 ②] <br> 지난 6월 8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서울대·KAIST 등 학계, 정부, 벤처캐피털(VC)까지 한국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200여 명의 리더가 모인 자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 첫 마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스타트업들에 당장 투자하세요!” 팩플이 이날 황 CEO의 만찬에 초대받은 K-AI 스타트업 50여곳을 조사해, 황 CEO가 발견한 K-AI 시장의 가능성은 무엇이고, 다음 전쟁터는 어디일지 분석했다. 참석자들이 직접 전한 비공개 만찬장에서의 발언을 통해 반도체 패권을 틀어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후 글로벌 AI 판도를 뒤집을 K-AI 리더는 누구일지 샅샅이 파헤쳤다. 비공개 만찬 현장에서 그 단서를 찾아보자.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879 </p> <p contents-hash="2e6e67bb3c7cd42c4749e550fd21410efd06b1f381e7d1ee73dd13f3517d65e8" dmcf-pid="0gerjbx2SX" dmcf-ptype="general">GPU 잡는 NPU 한국에 있다…AI반도체 2세대 승부사들 ① [K-AI 리더 연구 ①] <br> 지난해 10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픈AI의 700조원 규모 AI 인프라 프로젝트(스타게이트)에 참여한다고 선언한 날. 한국 반도체 생태계는 이날을 기점으로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멤버로 승격됐고,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반도체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완전히 달라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뒤를 이을 AI 팹리스 신흥 강자들의 경쟁력 분석부터, 글로벌 판도까지 싹 다 짚었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2093 </p> <p contents-hash="eecfe6760b7372b51c914e57f5a6161567c9ea1ba00b1f695ecc6e7ba7ddd735" dmcf-pid="padmAKMVhH"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 최종 목표 여기다…투자설명서 170번 나온 이 말 <br> 스페이스X가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기업공개(IPO) 공모 규모만 최대 750억 달러, 기업 가치는 2조 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본시장 역사상 가장 뜨거운 데뷔전이다. 도대체 스페이스X, 어떤 회사길래 이 정도로 주목받는 걸까. 화려한 데뷔 이후 반짝하고 사라진 스타 기업들과 다르려나. 장기적 관점에서 증시를 주름잡는 빅테크 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스페이스X의 재무구조는 물론 사업 구상과 리스크(risk)까지 S-1에 담긴 내용을 조목조목 분석했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2038 <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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