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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계엄 다음 날 당정대에서 '윤석열 방탄' 논의‥분주하게 움직인 추경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6-23 20:0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1vEESrlf"> <div class="video_frm" dmcf-pid="V2tTDDvmhV"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KmYOaasAT8" dmcf-mtype="video/daumvod/owner" dmcf-poster-mid="95wo66Lxl4"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KmYOaasAT8"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606/23/imbc/20260623195813465vjil.jpg" scrolling="no" src="https://www.daum.net/video/embed/player/jfsqah6fa7yzh0qv?service=daum_news"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fVFywwTsl2"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4f3WrryOC9"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05a0ecd2eea2ca77fcded3056689974386b45c895831046bc72a50add095ada9" dmcf-pid="840YmmWICK" dmcf-ptype="general">12.3 내란 바로 다음 날 당시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모여, 계엄정당화를 논의했다는 의혹의 실체가 인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f419eea875219a984494860931f32c798904c1f5af7a1b5011d3fb5435ac5d7d" dmcf-pid="68pGssYCWb" dmcf-ptype="general">박성재 피고인 사건 판결에서 이러한 내용이 드러났는데요.</p> <p contents-hash="55a791d4d236d65c234c61eee8795255573a4431109b4e12dcfa5d231a8376e8" dmcf-pid="P6UHOOGhlB" dmcf-ptype="general">내란 다음 날 회의에선 대통령 하야나 탄핵, 특검 수사는 안 되고, 경찰과 군인, 그리고 김용현 피고인 등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 같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공유됐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5984ad8a11c76c094d5683436ffe0193c1a6f38817ef2a77592d3e79f7c32bc8" dmcf-pid="QvcJVVd8hq" dmcf-ptype="general">어떤 내용인지,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cbd85769e08060f765db4ccf2a340a35c0f50c46d361e9a61a02880ac4c1918b" dmcf-pid="xTkiffJ6hz"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3cfb8e868adeab142f330b3050f31efb48ac7a3f7d1d5eced17a9b43b6d7d5e6" dmcf-pid="yQ7ZCCXSC7" dmcf-ptype="general">'12.3 내란' 다음날인 2024년 12월 4일 오후 2시.</p> <p contents-hash="cac43a950cc3d26156d31ff0e01b1d39677ee121908790dcec91c3c5f3e3493b" dmcf-pid="Wxz5hhZvCu" dmcf-ptype="general">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성재 법무부 장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비서실장과 김주현 민정수석 등 당시 윤석열 정권의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 주요 인사들이 사태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공관에 모였습니다.</p> <p contents-hash="eef4c64280bbace20816a5e9e9337d866891d03ddc66f5f4bf791787af1c1ec0" dmcf-pid="YMq1ll5TyU" dmcf-ptype="general">그런데 당정대 회의에서 작성된 박성재 장관의 업무수첩이 공개되면서 계엄 정당화 논의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참석자들은 부인해 왔습니다.</p> <p contents-hash="16019df942f93f6e173a983f932ca9a0f6b8198e3fee358dfb67c7280fecdfad" dmcf-pid="GRBtSS1yvp" dmcf-ptype="general">[홍철호/전 정무수석 (지난 3월 6일)] "여당 그리고 또 정부 대통령실이 당황하긴 다 똑같았기 때문에 당황하는 속에서 어 그래도 한번 얼굴들을 보면서 얘기하는 게 맞지 않나…"</p> <p contents-hash="2827fbdc927cf9bedd6f7edb5dcff3c5526a3a0cb907e7b7b1c7f4208749c0dd" dmcf-pid="HebFvvtWC0"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성재 전 장관 1심 재판부는 이 자리에서 세 가지 논의가 있었다며 의혹의 실체를 인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4e56d09095018561b78c44d872266ee5873e7b035ff46f84417dac9d44f889f3" dmcf-pid="XdK3TTFYh3" dmcf-ptype="general">'책임을 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에게 돌려 윤 전 대통령이 수사를 피하게 해야 한다.', '탄핵이나 하야 등 임기 중도 중단은 없어야 한다.',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사유를 직접 설명해야 한다.', 책임을 다른 곳으로 돌려 수사와 탄핵을 피하고 계엄을 정당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겁니다.</p> <p contents-hash="e97f1bcc88b7eaa6a22a31e45caa7908347acabf2c86157182c507a0621f7b4d" dmcf-pid="ZJ90yy3GlF" dmcf-ptype="general">회의 직후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로 넘어가 윤 전 대통령에게 회의 내용을 전했습니다.</p> <p contents-hash="32a84b4fba4aae01949c8f3d0953f585608c7f6c6475ad862c4c9a63f28023d5" dmcf-pid="5i2pWW0Hlt" dmcf-ptype="general">같은 날 밤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선 탄핵 반대가 당론으로 채택됐습니다.</p> <p contents-hash="ba692f08829f8e69c0edf320fd6a8be93252d8b07dc762f64ee7cf89b5191283" dmcf-pid="1nVUYYpXl1" dmcf-ptype="general">[추경호/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4년 12월 5일)]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대해서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p> <p contents-hash="c5d4c0f290d96e87c264f83f0dc747afd96eafd77af0ca89fa7c3a5702f83dc6" dmcf-pid="tCaMbbx2C5" dmcf-ptype="general">김용현 전 장관은 사의를 표명한 뒤 구속영장실질심사도 포기했고 이어 윤 전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p> <p contents-hash="2fe152dbf235969289c233bcda9007545269dcde05ba1b80e0dc4d4cac817ba9" dmcf-pid="FhNRKKMVlZ" dmcf-ptype="general">[윤석열/전 대통령 (2024년 12월 12일, 대국민담화)]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p> <p contents-hash="07401401f5ea1789c79237e16a0f253f4f92a70120f481b1ed7c3f091c2ea68c" dmcf-pid="3lje99RflX" dmcf-ptype="general">회의 참석 후 대통령실을 오간 추 당선인은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3a01b980c6a59d57746bad8d607e71c1fed3504ee32a631250f4bc17f507994" dmcf-pid="0SAd22e4vH" dmcf-ptype="general">추 당선인 측은 당시 당정대 회의는 계엄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한동훈 의원도 있는 자리에서 계엄 정당화 논의를 했다는 판결문 내용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cbd474f81d01fe5aeff4e893893a8cb2b817d73adfec784a236a810bbf1876d1" dmcf-pid="pvcJVVd8hG"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지성입니다.</p> <p contents-hash="57fa5264117ba9038ee9ee2de636edf6d356de6adae47cb3b9083c3d46e0f87f" dmcf-pid="UTkiffJ6TY"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이소현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0b334938dd4626e66fb1857170c2bf713cfe010390a4bf04e5ebdcd1de473b9e" dmcf-pid="uyEn44iPSW"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d1e1237f198e2424e0be56285c3c7b86574e4b2242328a25d5cc1fe9aec2bade" dmcf-pid="7WDL88nQhy"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이소현</p> <p contents-hash="ec2de7e79ca5c27daaab7522b684bcb882624d39966791c15b78c9471d7fc60f" dmcf-pid="zYwo66LxvT" dmcf-ptype="general">김지성 기자(js@mbc.co.kr)</p> <p contents-hash="3201011c4c222bd0e98041cf381ecab118b515f5b084841cadab3d4768b845f1" dmcf-pid="qGrgPPoMTv"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2329_37004.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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