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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張 사퇴론 일축하자 "뻔뻔한 패장" 반발…불붙는 거취 공방(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6-24 18:0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동혁 "거취는 당원이 결정"…윤리위 재가동 꺼내들며 역습 채비<br>당내선 사퇴시기·지도체제 놓고 갑론을박…吳 "원내중심정당"·韓 국힘 밀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c1nLwa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5e37e011d464bc1594111b52e6c999e73980a23b9a1ebd274f831eb775350" dmcf-pid="2YktLorN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표지 부족 관련 특검 촉구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건강 악화로 엿새 동안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병원 퇴원 뒤 국회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6.24 hkmpooh@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yonhap/20260624180107908yecp.jpg" data-org-width="1200" dmcf-mid="02D3gasA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yonhap/20260624180107908ye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표지 부족 관련 특검 촉구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건강 악화로 엿새 동안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병원 퇴원 뒤 국회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6.24 hkmpooh@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ef1a82a798caceac2463231fd70d4085810e7e4abdb8bc352617bf017a8cf0" dmcf-pid="VGEFogmj5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기자 =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논란이 격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f194889440e398031b6b9cc965372c1c9f5fdffcfe12a5185e179a77e29709d" dmcf-pid="fBY4ChZv1U" dmcf-ptype="general">구주류 출신 정점식 원내대표까지 전날 장 대표 사퇴론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 대표가 24일 퇴원하자마자 사퇴는 없다고 못 박는 등 갈등의 불길이 거세지는 형국이다.</p> <p contents-hash="a46e657273776b30affb62460fde7d66740e273644e81a39f77620d777898e14" dmcf-pid="4bG8hl5TGp" dmcf-ptype="general">장 대표 체제 정리 필요성에 대한 당내 공감대는 형성된 분위기이지만, 장 대표를 당장 물러나게 할 수단은 없는 데다 장 대표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인사들 간에도 사퇴 시기나 이후 지도체제 등에서는 각론이 달라 문제가 금방 일단락되긴 어려워 보인다.</p> <p contents-hash="80ce6a396765c2224c14f402ace520681880b58b06afa65e354e8e53b2bd768f" dmcf-pid="8KH6lS1y10"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강연에서 "원내 중심의 정당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스킨십을 넓히는 등 장동혁 체제 이후를 바라보는 잠룡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3af1d37ca3873438c26929a1b6e982bd107dd94ac599a95087b5a00e6b4cc" dmcf-pid="69XPSvtW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점식 원내대표, 4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4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박덕흠·윤영석·김태호·한기호 의원이 참석했다. 2026.6.24 [공동취재] eastse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yonhap/20260624180108128vru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0bj0pV7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yonhap/20260624180108128vr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점식 원내대표, 4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4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박덕흠·윤영석·김태호·한기호 의원이 참석했다. 2026.6.24 [공동취재] eastse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b9295d5ba7791bd9a60c27358d07833bd3483b340c9c7cfdeb2630edc9e85f" dmcf-pid="P2ZQvTFY1F" dmcf-ptype="general"><strong> 張, 윤리위 재가동 카드 '만지작'…보폭 넓히는 吳·韓</strong></p> <p contents-hash="2217de435404dd0da7ca2fc405b4bd58f0d5fc62454142e34a95616d1f1f151f" dmcf-pid="QV5xTy3GHt"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입원했다가 엿새 만에 퇴원한 장 대표의 복귀 일성은 '사퇴론 일축'이었다.</p> <p contents-hash="5421534fcf1e4fe2510b790b74f5238dc0f361c426512b140ba58aab86765ac0" dmcf-pid="xf1MyW0HH1" dmcf-ptype="general">그는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이 가장 분노하는 일"이라고 사퇴 불가론에 쐐기를 박았다.</p> <p contents-hash="622dc0dc5d723fb395dbb42ced7ac0c0ea24cb0252f6af159873247af25f22a2" dmcf-pid="yCLWxMNdH5" dmcf-ptype="general">특히, '몇몇 의원들'이라는 표현을 두고 장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잇달아 회동을 가진 정 원내대표와 중진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3981247644c53d1848289eba5f9cfc55ce02d0bad61da06e17e68af724dbdbe" dmcf-pid="WnKApUfzXZ"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0e74a9e8624403e2aaea9570fc1117da91b2ad2d95c87ec337a0cd2fe0a2c80" dmcf-pid="YL9cUu4qZX"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지방선거가 끝났으니 '개점휴업' 상태이던 당무감사위와 윤리위를 다시 가동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3월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논의를 중단하기로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d4d4473e79200a407b8fdf4ffe69e25031e3592bdd8223c52ccbfb31e12b0be" dmcf-pid="Go2ku78BXH" dmcf-ptype="general">돌아온 장 대표가 '역습'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친한(친한동훈)계는 거세게 반발했다.</p> <p contents-hash="92f5a4d366ec849a3f7a3da6d8642493a826b88c2ff6cd0f208052b020cdf4a6" dmcf-pid="HgVE7z6btG" dmcf-ptype="general">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결국 사퇴를 거부했다"며 "의원 절대다수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은 장 대표에게 있고, 이미 리더십도 상실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4e104f34840928caec55f92857b90c8e17963d004c540a55ee84bee1a4197166" dmcf-pid="XafDzqPK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 대표가 사퇴를 거부하려면 적어도 당원들에게 재신임이라도 물어야 한다. 그게 일말의 양심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패장이 이런 뻔뻔함을 보인 적은 정당사에 없다"고 썼다.</p> <p contents-hash="ed5432db0a47e47495587925418745407212375c6fa8fbb7a020d2b44550910c" dmcf-pid="ZN4wqBQ95W" dmcf-ptype="general">장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사이 보수 진영이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장동혁 체제 이후를 바라보며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b27a64830bb075cff3e57df6a0bb471c0a858b7f36811b8b3cfb9a63451ab87" dmcf-pid="5j8rBbx2Yy"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연구모임인 '미래혁신포럼'에서 강연하며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불필요한 갈등이 해소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분의 1이 참석한 가운데 장 대표의 '질서 있는 퇴진론'에 힘을 실은 것이다. </p> <p contents-hash="708d3af18762313bf1c9fb2bff689ccccbeb9a22f36c9c0a4b23789deed2be7b" dmcf-pid="1A6mbKMVYT" dmcf-ptype="general">한 의원의 경우,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식사하고 법안도 함께 발의하는 등 스킨십을 넓혀가고 있다. 추후 복당에 성공하면 총선 공천권을 겨냥한 전대 재출마를 노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1108694462dd6b29520c971f97925e68dcb8707d736191387cd1b37bb9023" dmcf-pid="tcPsK9Rf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6.6.16 [국민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yonhap/20260624180108345bz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A9cUu4q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yonhap/20260624180108345bz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6.6.16 [국민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e39c09ed669877bd9082d680e2106db83b9bc4ca5ee6c02b850c482edb7662" dmcf-pid="FZrpNjIkYS" dmcf-ptype="general"><strong> '비대위 전환→내년 초 전대' 중론 속 각론은 제각각</strong></p> <p contents-hash="3128c5dd572a21de5346518e685d6e8a66ff1c2568ab829718e86b5886cb0859" dmcf-pid="35mUjACEHl" dmcf-ptype="general">당 내부에서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비상대책위 구성 후 전당대회로 새 리더십을 선출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한다는 구상에 점차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9cca7d4c089816077a1901cd9da82f5800857b6f8e4125152139f6761f5334e4" dmcf-pid="01suAchD5h" dmcf-ptype="general">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현 지도부 교체를 통한 쇄신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51%, '현 지도부 체제 중심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25.9%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bd521c365aba7339ce8b9fb0b7d05b422bc26fc742a6b08a2b3bf70a962d777" dmcf-pid="ptO7cklw5C" dmcf-ptype="general">특히, 반장동혁 진영은 선관위 국정조사가 끝나고 정기국회가 개회하기 전인 8월 말까지는 장 대표가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6dfeb20f176f0e07fa07ee99ca1089f79719ceecd48d5f14664889c8162cf53" dmcf-pid="UFIzkESrZI" dmcf-ptype="general">이어 비대위 체제 전환 후 내년 초께 전대를 치르는 시나리오가 언급된다. </p> <p contents-hash="c50784fb5f57cfe1d6d203688a284c62f8bc4d8acaaa6387a1655dae35b50146" dmcf-pid="u3CqEDvmHO"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사퇴하고 전대를 바로 치르면 당헌·당규에 따라 후임 대표는 장 대표 임기가 끝나는 내년 8월까지만 역할을 하게 된다. 대신 비대위 체제 후 전대를 치르면 직전 대표 임기와 무관하게 완전히 새로 선출된 대표로 해석, 총선까지 2년 임기를 수행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1065d35574f53bf849ff96191bfbcf9d16c0b87975f47762961073e80754b6b" dmcf-pid="70hBDwTsYs" dmcf-ptype="general">현재의 단일지도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변경하고 전대 시 민심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등의 작업도 필요하다는 언급도 나온다. 현행 규정대로 전당대회가 치러질 경우 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업고 재선출될 수 있다는 반장동혁 진영의 우려에 따른 것이다. </p> <p contents-hash="2039b4a0adce970f68951d4eb7230a37989c9e6834d96711ba3d188d3d6830d8" dmcf-pid="zplbwryOtm" dmcf-ptype="general">당내 최다선인 6선 주호영 의원은 데일리안TV 인터뷰에서 장 대표를 향해 "호랑이 등에서 안전하게 내려오는 방법을 생각하라고 권하고 싶다"며 "이제는 집단지도체제가 필요한 게 아니냐"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da8392236a78ec6eeba594c59a233ea758a541ba5b24721e6633c7c9b33f22b" dmcf-pid="qUSKrmWI1r" dmcf-ptype="general">문제는 장 대표 체제를 중단시킬 뾰족한 수가 없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3917eca08900a5485557983f7595b864f3ea5cd398985ef049f5fa50ae83f967" dmcf-pid="BGEFogmjYw" dmcf-ptype="general">당헌상 선출직 최고위원 및 청년 최고위원 중 4인 이상이 사퇴할 경우 지도부가 해산되고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겸직하며 비대위 전환과 전대 개최 중 선택하게 되는데 현재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p> <p contents-hash="df5d985408e4c70efe48ce3004c37a2fb8eb97291ca9390258546e8a9eedbfbf" dmcf-pid="bHD3gasA5D" dmcf-ptype="general">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p> <p contents-hash="338d8a54650fbec66dd8ce9bdf8983802282bb99beecd4276c043dc9328986b9" dmcf-pid="KXw0aNOcXE" dmcf-ptype="general">lisa@yna.co.kr</p> <p contents-hash="333cb234c382dbf9f342281b00d2f23f79a89f0c0e0a28102a4ed4d3e9326994" dmcf-pid="25mUjACEH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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