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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찰 조사 불응' 모스 탄, 개표소 찾아 "대통령 탄핵·국회 해체"(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24 22: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 보호 조치 번복"… 조사 불응<br>"조사 받을 의향"…출국정지 30일 만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BRW6LxHJ"> <p contents-hash="98e8d36e49135bf8ebdc90d55a9a5771d3d6ab7622015d531e298565f965cf96" dmcf-pid="qvbeYPoMGd"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76c6cb819fefdfa154941fc45094bf2c450590def17714ea79348e3965cf4" dmcf-pid="BTKdGQgR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출입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탄 교수는 이날 서울경찰청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뒤 지지자들 앞에서 입장을 밝혔다. 2026.06.24.escho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is/20260624220902716ycsz.jpg" data-org-width="720" dmcf-mid="739JHxae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is/20260624220902716yc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출입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탄 교수는 이날 서울경찰청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뒤 지지자들 앞에서 입장을 밝혔다. 2026.06.24.escho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e032b0af44c7a14fea6fde1c0330d0866befa80c0fcef6c9444150bdff4da9" dmcf-pid="by9JHxae1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최은수 이태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조사에 불출석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비공개 출석 약속 파기를 주장했다. 아울러 대통령 사임과 국회 해체 필요성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02ef041df30c8a41cfa543eca30b74a9692750f0177d46e1aa4297f95b224b7" dmcf-pid="KW2iXMNdHM" dmcf-ptype="general">탄 교수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출입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한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며 "스스로 사임하지 않는다면 탄핵당해 내려오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d2d9d0cafe49dad393f39db6f5cb4361bc2fae324bc29572062ba6319b6b6f6" dmcf-pid="9YVnZRjJZx" dmcf-ptype="general">또 "국회에 있는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여러분이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국회 해체 필요성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5c97ab3b0f7c3f7c781aa23e0255a71a5a4de4796abd4eca41682477f14850d" dmcf-pid="2GfL5eAi1Q" dmcf-ptype="general">탄 교수는 "경찰 조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며 "오늘 경찰 출석 과정에서 원래는 비공개로 출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직전에 이를 지키지 못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907478241aa8872a3d03462cfc77174df9a6412af7cbc79c11331ae160fb0a" dmcf-pid="Vy9JHxaeGP" dmcf-ptype="general">탄 교수 측은 이날 조사 불응 이유로 경찰이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약속하고도 출석 직전 이를 번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268415babbe43ef29d9ac348ea73e63f0924b6b16e066c11de9c7627f96301" dmcf-pid="fW2iXMNdt6"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탄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1414d54222d6c29ad64265f7d1bb4e3aa0937f9246583fa998bc30f8b91ae9b7" dmcf-pid="4YVnZRjJZ8" dmcf-ptype="general">하지만 출석 시간이 지나도록 탄 교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탄 교수는 수사팀에 '사진 한 장이라도 찍힐 가능성이 있으면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107d0d2e43862bf3d83258a04a1b885bc011f89a87fc7137f29f6b614545076" dmcf-pid="8GfL5eAi54"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오전 조사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앞에는 탄 교수 출석 전부터 많은 취재진이 모였다. 하지만 탄 교수 측의 요구대로 포토라인을 거치지 않고 차량을 타고 청사로 들어갈 것이라는 경찰 설명에 취재진은 포토라인을 철수하고, 탄 교수가 출입증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내실에서 대기했다.</p> <p contents-hash="0988bc634c7c86ad0ebd91a2696f5e038ae71f70e3f36493caeeb3a3d4ed5617" dmcf-pid="6H4o1dcn1f" dmcf-ptype="general">이후 탄 교수 측은 수사팀에 출석기일 변경을 신청하며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귀청(경찰)에서 위반했다"며 "부득이 출석기일 재협의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be5ccd0d5ec8d331e8c00c95d0a6940769c1f26322f4b4187afcb898d77792d" dmcf-pid="PX8gtJkLtV" dmcf-ptype="general">또 "도착 20분 전 경찰이 처음 약속과 다르게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하지 않기로 일방 통지해 오늘은 불출석한다"며 "보호조치 전제하에 기일을 협의해 재출석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7b63214323e315754a4986f37916e0136ed664990c921a368aef53c51ea8134" dmcf-pid="QZ6aFiEoZ2" dmcf-ptype="general">탄 교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지미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탄 교수의 안전 보장과 개인정보 보호, 명예 훼손 방지 등을 요청했고 경찰과 합의가 이뤄졌다"며 "당초 탄 교수가 탄 차량이 서울경찰청 구내로 들어가 외부 노출 없이 출석하기로 약속돼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64ca18bc11dd3c38166477a9a0e42e7419313869075a113ab5cb456d8b2795" dmcf-pid="x5PN3nDgt9" dmcf-ptype="general">이어 "출석 20분 전 차량 진입이 안 되고 정문에서 내려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수사기관과는 일할 수 없다고 판단해 출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6f0d77ab775ca8448ba8d503c2d932b4eab14c5749c8a29e3f665bdc0f6297a" dmcf-pid="ynv0a5qF1K" dmcf-ptype="general">현재 출국정지 상태인 탄 교수는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한동안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며 "하나님이 허락하는 한 한국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18c0b414feba620185b8f0436ee34bc4ef9e15b18fcdfe8f69142a184edd8d" dmcf-pid="WLTpN1B31b" dmcf-ptype="general">한편 기자회견이 열린 올림픽공원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시위가 20일째 이어졌다. 현장에는 50~60대를 중심으로 한 참가자들이 모여 재선거 실시와 당일투표·수개표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p> <p contents-hash="aef474495ede97a268f86733195494fd42b05e1fd5ec5643d84420aed5c27fad" dmcf-pid="YoyUjtb0HB" dmcf-ptype="general">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발언한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p> <p contents-hash="85c202f1cdf0f609f90975ef9bfa07ad0f54e3d850111b98c4162aea133321d6" dmcf-pid="GgWuAFKpYq" dmcf-ptype="general">당초 경찰은 해당 발언이 미국에서 이뤄졌다는 이유 등으로 사건을 불송치했으나,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12일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p> <p contents-hash="5eef966326749196cfbe32d77b0e47074f441ae2a9e31c53e0b8103013760dfc" dmcf-pid="HhzxT4iPGz" dmcf-ptype="general">이후 경찰은 부정선거 검증 등을 이유로 지난달 28일 입국한 탄 교수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탄 교수 측은 수사관 기피신청서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7fafd3e686a0bf95aaf0f839d05c5a9180be3bbb8deb560286bcc39ad84a2d6" dmcf-pid="XlqMy8nQt7"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달 초 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이에 탄 교수는 출입국 금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탄 교수는 기각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장을 제출한 상태다. 출국정지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p> <p contents-hash="635ae742785226fd3076488ec510c4fc578a6485871da719b08145a0418fefd1" dmcf-pid="ZSBRW6Lx5u" dmcf-ptype="general">그는 6·3 지방선거 다음 날 출국 예정이었으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면서 국내에 체류 중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주장하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6ff793b5cce7d2668c31d909d80a1f818860957c4bf7d25911f50d12d0c586d" dmcf-pid="5vbeYPoMZU" dmcf-ptype="general">한편 탄 교수 출석을 앞둔 이날 오전 서울청 인근에서는 진보계열 정당, 시민단체 등이 구성한 '모스 탄 체포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탄 교수를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2f704ceb64a81034168b1e1c2a8dcc6c6acc9d957f4b13885f3f1e4f1e72752" dmcf-pid="1TKdGQgRZ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eschoi@newsis.com, victor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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