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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석열 내란우두머리 2심 재개…'메시지 주려는 계엄' 주장 반복(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6-25 17:2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관 기피신청 최종 기각에 재출석…항소이유 진술<br>"사형 선고"vs"내란 될 수 없어"…'노상원 수첩' 증명력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kxopV7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bdb7738ca120ccf47a13d889c7dc21f3f690dc51f565677c865c2a2eb76f0" dmcf-pid="1MEMgUfz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정 출석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형사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내란 사건 재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5.9.2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72654318qo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HQ4FBOGh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72654318qo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정 출석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형사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내란 사건 재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5.9.2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7993b091779ecac46ef62648a77dd35ddb73c703bedd81a95dcb2efc9bdec6" dmcf-pid="tRDRau4q5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재개됐다.</p> <p contents-hash="61ccba7414f43610eba94be02f2e79f8e66c7f09a275b3786bdeb2a24388af07" dmcf-pid="FeweN78BXP" dmcf-ptype="general">이들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해 중단됐던 법원 심리가 최근 기피신청이 최종 기각됨에 따라 다시 시작된 것이다.</p> <p contents-hash="e07f5129b47064136a1b2d0eb0d3eed6e992fa3cdad98e609be31a873063d6ed" dmcf-pid="3drdjz6b16"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25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p> <p contents-hash="5b03ede8a9bbe9ad713f35aaabc002c29cf733482c7ec685a62977e059b5a1de" dmcf-pid="0JmJAqPKt8" dmcf-ptype="general">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도 재판에 나왔다.</p> <p contents-hash="3595bf091f18079f621fe490b1bde4327fff4f76c2e843dfa3f07f6252008c80" dmcf-pid="pQcQL02u14" dmcf-ptype="general">이들 4명은 지난달 14일 첫 공판 전후로 항소심 재판부를 바꿔 달라며 기피 신청을 낸 이후 재판이 정지됐었다.</p> <p contents-hash="6d174fe04ef05fd7ff40455421c17493ffb9c23d1d95e79779309e5029d4d206" dmcf-pid="UxkxopV75f"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 측은 형사12-1부가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도 사실상 유죄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740ce98b5b6d23068c5fbcf4934d9a225c7f379559d2d217e776ad90a882d2c" dmcf-pid="uMEMgUfzXV"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대법원은 기피 신청을 최종 기각했다.</p> <p contents-hash="1e7d4b06e4629e67814bb66d28bd8e11301504f706a3db1adcd197cf11edebdb" dmcf-pid="7RDRau4qt2" dmcf-ptype="general">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이유를 밝힌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1심의 무기징역형이 너무 가볍다며 당시 구형량과 같은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b57a10c952431d0ef883864a90471eb5883cbedb68b86a2f703144986301724" dmcf-pid="zeweN78BY9"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에 대해서도 1심 구형과 같은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했다. 이들은 1심에서 각 징역 30년,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301dcb2ae109a05b6d9f32bed8993b12eb9dedba98556cdfbf53f0fbd977f05f" dmcf-pid="qdrdjz6btK"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1심 재판부가 비상계엄의 준비 시기와 목적이 담긴 노 전 사령관의 메모 등 주요 증거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아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ff1adc9d86402d7da6f6d22e1d8bf7478af156067f0760e32639d2bfce9126d" dmcf-pid="BJmJAqPKXb" dmcf-ptype="general">1심이 법률 요건을 갖추지 못한 비상계엄이 곧 내란죄가 되진 않는다고 판단한 점 역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에 반하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c8e9e80c8ef23ddec4af909449b61d83d81ea2e77dc43a5e4f3e7b0694a82" dmcf-pid="bisicBQ9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월 29일 법정 들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72654510td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ma4d1B3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72654510td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월 29일 법정 들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32e79cdbebbe03b6c5e5637bac0a10abd7221d27e08f9f78a594a750fe8931" dmcf-pid="KnOnkbx2Gq" dmcf-ptype="general">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이에 "국정 난맥상과 거대 야당의 횡포에 따른 헌정 파괴 위기를 알리려는 의도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라며 기존의 '메시지성 계엄' 주장을 되풀이했다.</p> <p contents-hash="56ff358e161736bd23c4e624221f42a8f2c7fbdc10c4584cd01ee2661188cb70" dmcf-pid="9nOnkbx2Gz" dmcf-ptype="general">변호인은 "몇 시간만 지속된 비상계엄은 상식과 법에 비춰봐도 내란이 될 수 없다"라며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장기간 유지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 병력을 투입했을 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ec848f6fa440d33e9f43acc8015076a94d3bc109d4b52085978a7b98e5b25bb" dmcf-pid="2LILEKMV17" dmcf-ptype="general">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위법 수사가 이뤄졌다는 주장도 재차 펼쳤다.</p> <p contents-hash="3a4f605ce881ed0a0c53339e0ff8e409a572c7073fa2dfb6bec4bf820b75c901" dmcf-pid="VoCoD9RfXu" dmcf-ptype="general">설령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더라도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따른 혼란에 대해 국민에게 유감을 표한 점 등을 고려하면 1심의 무기징역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0b948684a65a1f7dc9fc35ffd9f44aad0ed9127d90cdde35742f1311bb7b1" dmcf-pid="fghgw2e4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원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72654729hbir.jpg" data-org-width="1024" dmcf-mid="Zzeq8y3G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172654729hb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원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69877881e21aacfa3e232a7340b90fed1b58d51cbe4d338cb4a4fc1ba898f0" dmcf-pid="4alarVd8Gp" dmcf-ptype="general">향후 항소심의 핵심 쟁점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의 증명력 인정 여부와 윤 전 대통령 등의 비상계엄 모의 시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0d36563dcbc2cf887a512eb8ecf860be9c70561a6e4135f4ee8bc0319edecb7" dmcf-pid="8NSNmfJ6t0"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비상계엄 준비계획과 실행 후 조치사항이 담겼다는 이 수첩을 근거로 비상계엄 모의 시기를 2023년 10월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87efe32f3aeabdca65b96fc3090115085f67deeabc4623b124beab682ec0a50" dmcf-pid="6jvjs4iPG3" dmcf-ptype="general">하지만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당시 지귀연 부장판사)는 수첩의 작성 시기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증명력을 인정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09039cf412a29ff96ee4ff41fa6ab125185aa39f80c3a95d868b44cdc2ee512" dmcf-pid="PATAO8nQZF" dmcf-ptype="general">이를 토대로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이틀 전인 2024년 12월 1일 계엄을 결심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9d2c62a7d73994ed6c25136a3b06b306ce09cd8d014322e7650138106ac0fad9" dmcf-pid="QcycI6LxZt"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 22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한 같은 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수첩의 증명력을 인정하고 계엄이 적어도 2023년부터 준비됐다는 판단을 내놨다.</p> <p contents-hash="63d259ebff16768033851fa9de951a88062b670721bb08d9137b11abcd76d9c5" dmcf-pid="xkWkCPoMG1" dmcf-ptype="general">younglee@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Wghgw2e4G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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