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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면전' 치닫는 장동혁 거취 갈등…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6-28 13:2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무복귀 직후 의원 실명 거론하며 징계 시사에 윤리위 가동 '촉각'<br>反장동혁측 "국힘, 張 사당 아냐"…29일 최고위·의원총회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2RDhZv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1e3b3d957aad6db5644d296964b534160faaaa055ff561e72884e7a725481" dmcf-pid="VDowH02u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퇴원 뒤 기자회견 하는 장동혁 대표 건강 악화로 엿새 동안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월 24일 병원 퇴원 뒤 국회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yonhap/20260628132409493lm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d0EYFKp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yonhap/20260628132409493lm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퇴원 뒤 기자회견 하는 장동혁 대표 건강 악화로 엿새 동안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월 24일 병원 퇴원 뒤 국회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583a6e6f5ccbbb73552658f23f15e0e84e4c3b981f1749990db2d82af63a10" dmcf-pid="fwgrXpV7t4"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희원 노선웅 기자 =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됐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공방이 28일 이른바 징계 내전으로 확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f4261308f06230b9bee12e8b865791e3325d791e99a0830e822a7900c3a05cc" dmcf-pid="4ramZUfztf"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입원 뒤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해당(害黨) 행위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하고 반(反)장동혁 진영에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면서다.</p> <p contents-hash="2a752594b3ce1bea3af91ec6a8d6bbed89beeb89681953ec733faa2cd8174fe8" dmcf-pid="8mNs5u4qtV"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당내 관심은 지방선거 국면에서 중단됐던 윤리위가 언제 재가동될지에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4af73a6f8e5d84725cc42d7f83815cce064d2e0c717141f9bcb1428952e19e8" dmcf-pid="6sjO178BY2" dmcf-ptype="general">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또는 재적 위원 3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위원장이 소집하도록 돼 있다.</p> <p contents-hash="1271a186093c3447de6f87d293209e4a621530c07c17595d2d2b3feaeaa09c17" dmcf-pid="POAItz6bX9" dmcf-ptype="general">만약 윤리위가 가동되면 장 대표가 제명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박정훈·배현진·우재준 의원,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온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 등이 심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67703a3836589295bde3159cee33f894487cf56ce0de312740c0d5cb2c84bde1" dmcf-pid="QIcCFqPKYK"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지난 26일 이들의 실명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비판하거나 관련 징계 요청서가 들어와 있다고 직접 언급한 뒤 "당심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103a03334e38990386d59643eed89b7f884b11a9af2d0b00f1406ebec82cfa4" dmcf-pid="xCkh3BQ95b"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징계 판단의 기준으로 '당심'을 언급한 것은 핵심 지지층에서는 자신의 대표직 유지를 더 원하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0f8aba14b3d21a38439108fb4cbddc741606b258b5239f645946947100983ba" dmcf-pid="yf74awTsXB" dmcf-ptype="general">앞서 한국갤럽이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지난 23∼25일 실시)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274명)의 거의 과반(49%)이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퇴해야 한다'는 답변은 39%에 그쳤다.</p> <p contents-hash="3df210dd84c3ef905d88494bf28c4cdb26199f9fa3a909b9859db8fc0f985d0c" dmcf-pid="W4z8NryO5q" dmcf-ptype="general">나아가 윤리위 자체는 독립기구이기는 하지만, 윤리위원장 자체는 대표 임명이다.</p> <p contents-hash="daae9bb6e698142dd3414839840814e93dfe5e01663b2eb7dec39a679d3e3f72" dmcf-pid="Y5v1VMNdtz" dmcf-ptype="general">현 윤민우 현 위원장은 친한(친한동훈)계 인사에 대한 중징계 조치를 결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1216901d1b03e934953e15b23535dc5b5eb483f06ab8c798c0ad172f5f9d13b" dmcf-pid="G1TtfRjJG7"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당원들로부터 징계요구서가 접수되면 내용과 현황을 확인한 다음 당헌·당규에 따라 당무감사위와 윤리위 회부 절차를 거치게 된다"며 "당 대표의 독단적인 판단이나 자의적인 결정이 개입될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6ddf95a6f769a6af316dfe4447303113b04aa6675dc01e43295ea0787ef3f0" dmcf-pid="HtyF4eAiGu" dmcf-ptype="general">만약 장 대표가 실제 징계 카드를 꺼내 들 경우 국민의힘 내홍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1aff615644ed57eb33b9480e7e20ac35802a9defab34457b69353706b3ec800e" dmcf-pid="XFW38dcnXU" dmcf-ptype="general">친한계, 소장파, 오세훈 서울시장 측 등이 공개적으로 반발하면서 사퇴 요구 수위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다.</p> <p contents-hash="48a66b466ce6651c0b6cec57892c49ef04b95f1e6c41a4b19929e348a044c5c2" dmcf-pid="Z3Y06JkLXp" dmcf-ptype="general">장 대표 역시 '보수 재건'을 대표직 사수의 목표로 제시하고 계파 정치를 끊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어 양측간 전면적인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4aed064e76fc9901c3e26ff178a46c5c175ec970afec8e4c1cb47525cdd0f4e3" dmcf-pid="50GpPiEoH0" dmcf-ptype="general">이렇게 되면 일각에서 거론해온 이른바 '질서 있는 사퇴론'이 설 자리가 없어지면서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당 수습이 더 어려워지게 된다.</p> <p contents-hash="d0dc379c5b073343258283ef219ba2a9d2786df669dcf25ab4ab809520f7cb27" dmcf-pid="1pHUQnDgG3" dmcf-ptype="general">다만 장 대표가 당 대표로서의 리더십을 상실했다는 평가는 당내 개혁파뿐 아니라 다수의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도 공감대를 이룬 만큼 징계 카드가 오히려 역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3178fd0a6337a25436122c3460c8244d6ec09a6dc1d17f46a2e54a7d852ef71d" dmcf-pid="tUXuxLwaGF" dmcf-ptype="general">이는 장 대표가 징계 카드를 실제로 쓸 경우 오히려 사퇴 압박이 더 커질 것이란 분석에 따른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5f6ee9e4a91116660ed946c0f4c0defb53b1dfbb9c1359a01f15ab134da2e" dmcf-pid="FuZ7MorN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이성권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6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찬 모임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yonhap/20260628132409703mukv.jpg" data-org-width="1200" dmcf-mid="95AItz6b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yonhap/20260628132409703mu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이성권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6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찬 모임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c276e9e84b186ee41ccc8231b7b9df071d259ad0aaaaff5c42c4efc3672661" dmcf-pid="375zRgmjH1" dmcf-ptype="general">반(反)장동혁 측은 장 대표와 신경전을 이어가며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5b780a5e93dd8012596e46a196b067bd95abe4a7bf4dacdb5812fd0b0f78be4" dmcf-pid="0VufgDvmG5"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공개적으로 실명을 거론한 김재섭 의원은 "윤석열과의 단절을 촉구한 것이 당의 기강을 해치는 일이라 판단한다면 기꺼이 징계를 받겠다"고 반발했다.</p> <p contents-hash="f6f986371ae4de1427f467818837333d0273713da2982007ae553c4e2e3bade7" dmcf-pid="pf74awTsGZ" dmcf-ptype="general">개혁 성향 초·재선 의원이 주축이 된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성명을 내고 "장 대표에게 성찰과 반성, 통합이라는 통 큰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며 "당내의 건전한 비판에 대해 실명까지 거론하며 징계를 언급하는 편협한 리더십만 보일 뿐"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24b7a69ca7a01723227c4f718884e93bcb160cdbc63d22792310bcf5124f4d8" dmcf-pid="U4z8NryOH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표가 당권 유지에만 매달려 폭주하면 그 당에 미래는 없다. 더는 국민의힘을 장 대표 개인의 사당(私黨)으로 착각하지 말라"며 "당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당심과 민심을 직시하고, 약속대로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1ddcbc54afdfc509854f740af90fdf1ac2d5e9028b79cdfc50622fbcc6d532a" dmcf-pid="u8q6jmWItH"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29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와 원 구성 협상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이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e1ab54c84ac0e94faa28dc9696a53e95bba312ec08e32d7bf4a30fd4ac1d059" dmcf-pid="76BPAsYCtG" dmcf-ptype="general">hee1@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qQKxkIHlt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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