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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張 "사퇴하지 않는다"…국힘 내부반발 속 무대응 기류도(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6-29 17:3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고위서 우재준 "장동혁 사퇴" 재요구에 당권파 반발…의총선 논의 없어<br>내달 6일 윤리위 전체회의…친한계 "권력 야욕으로 보수 재건 방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yM6CXS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b40a3dab9dcdb279e3bf064cd6d5e3fdfdeea29b538092a83e348baa006ce" dmcf-pid="pzWRPhZv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위 입장하는 장동혁·정점식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6.29 eastse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09805et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1Ln35dcn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09805et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위 입장하는 장동혁·정점식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6.29 eastse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ec24a43f6d9c61ce26e228e2ff2ea95cd4b741e1ae6116c025d6c8aa075526" dmcf-pid="UqYeQl5T5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노선웅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 흔들기는 해당(害黨) 행위'라고 선언한 이후 29일 당이 내홍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p> <p contents-hash="a1131c58d3689f68f8877167e5cafc334fa4faefa0f4ef4162a31c4f1965de9f" dmcf-pid="uHwb7jIkH9" dmcf-ptype="general">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 대표는 지난 24일 퇴원하자마자 자신이 임기를 완주하는 것이 당 체질을 바꿔 보수를 재건하는 길이라면서 반(反)장동혁 진영에 대한 징계를 시사했다.</p> <p contents-hash="53ea2174067cdf3b2552b9540f609b3fb1870061e6f8f7b3392e809c75d5130d" dmcf-pid="7XrKzACEZK" dmcf-ptype="general">그러나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인 친윤(친윤석열)계 일각에서도 장 대표의 리더십이 붕괴 상태라는 데 공감하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00a47f8814a422da1386a8b99f362987423e026d6f68854a1445e8bd5412fd0f" dmcf-pid="zZm9qchDHb"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았다면서 "지치지 말자.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특검을 쟁취하고, 재선거를 이뤄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7b559584b602053ce1e99513c382611eeb4c8c606f7e6e80fa17607e5e23c4" dmcf-pid="q5s2BklwXB"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6일에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지도부를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인다"고 맹비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1761fddaffe4b0f9ec719f61707d3b948cfae2d2844f3fbb618b53a439872" dmcf-pid="B1OVbESr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최고위, 장동혁 대표와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발언 듣는 장동혁 대표. 2026.6.29 eastse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09951dgql.jpg" data-org-width="1200" dmcf-mid="tRpAg5qF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09951dg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최고위, 장동혁 대표와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발언 듣는 장동혁 대표. 2026.6.29 eastse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55eb972b134330f188c20ee3c4320184e6557d1cb4022264e67a95d0f68a4a" dmcf-pid="btIfKDvmZz" dmcf-ptype="general">당내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p> <p contents-hash="b244f59c63d8f5566dc1ec8a2a5c596a03fdc52f700820cc2eb3ea094ad7f584" dmcf-pid="KFC49wTs57" dmcf-ptype="general">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김재섭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고, 김용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우리 당을 잘 이끌었던 청년 정치인"이라면서 "그런 기여는 보이지 않고, 지도부를 비판한다고 그냥 이 사람들이 해당행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미 균형 잡힌 시야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ac88d96ec449ec24d38917636e87068713dfbe8ce07be03d95f5d41276dd379" dmcf-pid="93h82ryOZu" dmcf-ptype="general">이어 "지도부가 원팀을 말하면서도 기억나는 건 징계와 당직자들을 통한 당내 조롱뿐"이라며 "당내 구성원들이 다 적으로 보이면 리더를 그만해야 될 때다. 우리 당이 정말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장 대표님, 내려오셔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17214d379f81e1a956fd8a779fb969582b9402eb0f0dd9cad619ab0cf5ff258" dmcf-pid="2QUca1B35U"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광한 최고위원은 "아전인수적인 생각과 표현은 정치인 스스로 품격을 떨어뜨리고 정치에 대한 신뢰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반발했다.</p> <p contents-hash="33001bc44ec761eacba81faa0ea1918dc9ce30eee58e33f8006d99a69f8b4542" dmcf-pid="VxukNtb0Xp" dmcf-ptype="general">장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도 추가 발언을 신청해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 구분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했느냐"고 고성을 지르며 "사퇴하세요"라고 맞받았다.</p> <p contents-hash="fd5f08dde3a74cc2593d9a88920caf9ac7a0c832b2ea2b26e193f8797992f3cc" dmcf-pid="fM7EjFKp10" dmcf-ptype="general">당권파 신동욱 최고위원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회의가 상시로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98bccba1c80f3684545adf64f82141e5cd826f4357536b101d1c2eb5dd38aa4" dmcf-pid="4RzDA39UX3" dmcf-ptype="general">이런 갈등을 지켜보던 정점식 원내대표는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하자 "가끔은 침묵이 오히려 정치적으로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음에도 이 자리가 특정인을 공격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며 쓴소리를 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전했다.</p> <p contents-hash="c5f64a2dc35023042fc5ec07df71c6abcd420b18991db052f8c66ab7ff915a97" dmcf-pid="8eqwc02utF"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시라"고 말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cc28fec55e1ff2769cc09aaae18424d40368c3648ea0f3023e725fabde1fe" dmcf-pid="6dBrkpV7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목 축이는 정점식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6.29 eastse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10173cm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FanHu5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10173cm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목 축이는 정점식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6.29 eastse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b214e263b87c18d0bc961ce18707a1b7bd74d71a15bb9764f7f30d256271fa" dmcf-pid="PJbmEUfz11" dmcf-ptype="general">이처럼 최고위를 열 때마다 장 대표 거취를 두고 충돌이 벌어지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점차 '암묵적 무대응' 기류가 퍼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cf44182dce34e22559960b29f9b41f007b88416e6d22875dbcefd4c16572fd27" dmcf-pid="QiKsDu4qY5" dmcf-ptype="general">개혁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전날 입장문에서 "더는 국민의힘을 장 대표 개인의 '사당'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c017995f2a91dd8bfd6476e8c4e4255f9b6c50f32aabb4acbd614e8d99c48fb9" dmcf-pid="xn9Ow78BY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는 장 대표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76d3d86c5135701faf2f9381eac382bf6de4c1daab47a66483647ded09ab1c3" dmcf-pid="yyc70orNXX" dmcf-ptype="general">이날 의총은 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 전략이 주요 의제였던 만큼 대여 투쟁을 위한 원보이스를 내는 데 주력하고 장 대표 거취 건에 대해선 '무대응'하기로 했다고 대안과 미래 측 관계자가 전했다. </p> <p contents-hash="2f0838d271844506f8e8a580b24aaea35efeed2d59178def0e275058b5a0e290" dmcf-pid="WWkzpgmj5H" dmcf-ptype="general">장 대표도 의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의총에서 장 대표 거취 문제는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e4753ae191cecf078d968ebb12325a3f6008c607eff50842280eb230a4fe887" dmcf-pid="YYEqUasAtG" dmcf-ptype="general">이미 장 대표 사퇴 필요성에 대해 구주류 친윤, 영남 중진 의원들까지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돼 있다는 판단 아래, 실제 윤리위 징계 조치가 현실화했을 경우 대응에 나서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에 점차 힘이 실리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c0f272251b601c6157320110254c9fa9c42f72b79db86264e5fa08778592a62" dmcf-pid="GGDBuNOc5Y" dmcf-ptype="general">모임 소속 한 의원은 연합뉴스에 "의원들이 너무 황당해한다. 장 대표가 병원 다녀와서 왜 더 이상해졌느냐는 게 중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28f036d4d5743579a1cb7e876e9ba17a14afde095ddd440b1ea60a0f51531d" dmcf-pid="HHwb7jIkXW"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의원은 "장 대표의 말은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반박하고 싶지도, 대외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701d452efadaccdc7e6e12987958eb8f9846fea9d8f515e63f7911ee0cae463" dmcf-pid="XXrKzACEXy"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지방선거 국면에서 중단됐던 윤리위가 내달 6일 소집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8889f2e9611d6a816c232f1c926b2bf01184c1f211afeabb92446eeccc6f328" dmcf-pid="ZZm9qchDGT" dmcf-ptype="general">윤리위 징계 내전이 본격화하면 올해 초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법원에 당의 징계 효력을 무효로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쳇바퀴처럼 반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3d01b5922f51ffd539f377f037c9f9719bbed692711c5c2d07602e94e4eefcd" dmcf-pid="55s2Bklw1v" dmcf-ptype="general">이날 당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당직자와 텔레그램으로 징계 대상자 관련 논의를 하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9f4d358d1d1a3d69ae67a48767f05eb65043535a956190a0015d4d13e41aaa2" dmcf-pid="11OVbESr1S" dmcf-ptype="general">해당 대화에 실명이 거론된 친한계 진종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판단하셨을 것"이라며 "권력의 야욕에 의해 당의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이야말로 보수 재건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 아니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e8e8e4288c026352693fd8df5071b0e497437cc46a6747aa061ddebe58b8df" dmcf-pid="ttIfKDvmYl" dmcf-ptype="general">한동훈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 대표가 사퇴 불가를 재차 확인한 데 대해 "(월드컵에서 졸전한) 홍명보 감독은 사퇴라도 했다"고 꼬집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ad9b71ad1f50a9935faec4c0610c18acd56c24c6b33858e8ecb135f970e7d" dmcf-pid="FKXiRTFY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대한축구협회 수뇌부 전원 사퇴 촉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수뇌부 전원 사퇴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6.6.29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10350wy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an1HMNd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73610350wy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대한축구협회 수뇌부 전원 사퇴 촉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수뇌부 전원 사퇴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6.6.29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5875a7e3431938b3e6dff17cb5028751dfbab1a98ee2c4ed5dda97e406fb48" dmcf-pid="39Zney3G5C" dmcf-ptype="general">clap@yna.co.kr</p> <p contents-hash="333cb234c382dbf9f342281b00d2f23f79a89f0c0e0a28102a4ed4d3e9326994" dmcf-pid="pV1oJYpX5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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