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IT뉴스]
초전도 상태 도달 전 '숨은 질서' 찾았다
N
[IT뉴스]
듀오락, 인지건강 연구 성과 지역사회 환원… 김포 어르신 대상 '기억을 잇는 행복교실' 운영
N
[IT뉴스]
'인슐린펌프 춘추전국시대'…케어메디·이오플로우·큐어스트림 격돌
N
[실시간뉴스]
“국내 HIV 감염 아동 1명 발생”… ‘성 접촉’ 통한 신규 환자가 99%
N
[스포츠뉴스]
김민준, 통산 300승 눈앞… 경정 대표 선수로 우뚝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IT뉴스]"AI에이전트 결제시대 곧 온다…차기 사업기회 모색" [일문일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6-30 07:2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자산 길을 묻다]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창업주 인터뷰<2><br>"에이전트 결제, 단순 미래담론 아냐…"'WAIaaS' 프로젝트로 준비 중<br>"신규사업용 펀딩 고려, 단순 자금조달 아닌 파트너십 위한 전략적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WQxTFYOn"> <p contents-hash="171bd02ef2b021955a56a410fc03060fcc11ce27929e5a56f620770b49150f4c" dmcf-pid="bwYxMy3Gr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앞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이나 조직을 대신해 작업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시대가 금세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에이전트 지갑·결제 통제 인프라를 준비해 온 만큼 이 분야를 차기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3fd7627f600dbd025c19d078beede48d1fe669063de2e7883957260983a94" dmcf-pid="KrGMRW0H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진= 아이오트러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Edaily/20260630071806941akxv.jpg" data-org-width="800" dmcf-mid="qKtnL5qF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Edaily/20260630071806941ak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진= 아이오트러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5f8edb0c4d1b00a4c5de3a7c3c90533cbae46b1a0f0cdca4e2b1de8f34f58e" dmcf-pid="9mHReYpXOd" dmcf-ptype="general"> 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최근 논현동 본사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디센트’를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월렛 사업을 이어갈 새로운 신규 사업과 관련,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디지털자산이나 결제 인프라와 연결되는 흐름도 커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a51984c82005f3ec19225daffa6c7a16747e66f4d536a3de9b02f32ea304fbe" dmcf-pid="2sXedGUZse" dmcf-ptype="general">유 CSO는 “에이전트가 사람이나 조직을 대신해 작업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시대가 오면, 단순히 지갑을 연결하는 것보다 예산, 승인, 한도, 감사, 영수증 같은 통제 구조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우리는 이 영역을 단순한 미래 담론으로만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16aa73d8c6bb59cba83552c788650ef3746d5f2e83d6eda68dbc6675970cbd7" dmcf-pid="VOZdJHu5OR" dmcf-ptype="general">이에 아이오트러스트는 실제 올해 초부터 ‘WAIaaS’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에이전트 지갑·결제 통제 인프라를 준비해왔다. 그는 “에이전트가 쓸 수 있는 예산과 권한을 설정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이나 조직의 승인을 거치며, 사용 내역과 영수증을 감사 가능하게 남기는 구조”라며 “이 영역은 아직 초기이지만, 우리가 가진 지갑·키관리·승인 인프라와 연결될 수 있는 사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f0f3376310b5f788207a604f9f9ef9327be2725d87748e9210f0f84f7b6dff" dmcf-pid="fI5JiX71OM"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 영역에서 디센트 월렛을 계속 고도화하는 한편, 기관 영역에서는 디센트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금융기관과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운영할 수 있는 키관리·승인·감사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증권, 기관 운용이 커질수록 기관 내부의 다중 승인, 콜드월렛, 감사 로그, 운영 정책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82d8e7347758338c1de29797f694820a8d98d4b986194a8cfa6af09b06ab94b6" dmcf-pid="4C1inZztOx"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신규 사업을 위한 외부 자금 수혈도 고려하고 있다. 유 CSO는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듯 펀딩에는 늘 열려 있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하드웨어 기반 지갑이 사실 자금이 많이 필요하고, 글로벌 사업을 위해서도 자금이 필요하긴 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1ad85249283cbb3fdd597e8f099d7872ca60e8def62029e3f0e1db5dcb7c6a3" dmcf-pid="804ICVd8w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이 산업을 잘 이해하고,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기회에 공감하는 기업들이 있으면 약간의 펀딩을 받아 보려고 한다”며 “다만 펀딩이나 투자 유치는 사업 확장 속도와 전략적 파트너십 필요성에 따라 검토할 것이며 단순 자금 조달보다는 글로벌 유통, 금융기관, 인프라 파트너십과 연결되는 전략적 확장이 중요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다음은 유 CSO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p> <p contents-hash="9f9b05d8475fc86384519bc71a195fbe3099349fa84a5f39fcea9976ac5f7bf7" dmcf-pid="6p8ChfJ6sP" dmcf-ptype="general">-아이오트러스트라는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 </p> <p contents-hash="089f9aa23938c31666f468cbbfcfbf0ffd8849d5f78ebfbd8a922110df46d22a" dmcf-pid="PU6hl4iPD6" dmcf-ptype="general">△아이오트러스트는 지갑 중심의 디지털자산 인프라 회사다. 지난 2017년에 창업했고, 현재는 개인용 하드웨어 지갑, 개인용 소프트웨어 지갑,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임베디드 지갑, 흔히 서비스형 월렛(Wallet as a Service)이라 부르는 영역, 그리고 기관용 하드웨어 지갑과 키관리 인프라를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통 지갑이라고 하면 디지털자산을 보관하고 보내는 도구를 먼저 떠올리지만, 우리는 더 넓은 의미로 본다. 디지털자산시장이 커지면서 핵심 질문은 ‘어디에 보관하느냐’에서 ‘누가 어떤 권한으로 접근하고, 승인하고, 이동시키고, 그 책임을 어떻게 증명하느냐’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지갑은 단순한 앱이나 단말기가 아니라, 디지털자산의 권한과 책임을 관리하는 인프라다. 기술적으로는 키관리, 승인, 서명, 감사로그를 제공하는 인프라이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과 권한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게 만드는 접점이다. 이 디지털자산 관리와 이동 권한을 스스로 갖고 있느냐, 아니면 제3자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일반적인 커스터디(수탁)와 셀프 커스터디로 나뉜다. 아이오트러스트는 그 중에서도 사용자가 자신의 디지털자산을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셀프 커스터디 중심의 인프라에 집중해왔다. ‘디센트’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브랜드이고, 하드웨어 지갑은 그 안에서 가장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핵심 제품군이다. 여기에 서비스 안에 지갑을 넣을 수 있는 ‘위핀(WEPIN)’ 같은 임베디드 지갑 인프라, 금융기관과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운영할 때 필요한 ‘디센트 엔터프라이즈’ 같은 키관리·승인·감사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지갑 사업은 단말기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디지털자산에 대한 접근과 이동 권한을 스스로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게 만드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아이오트러스트의 핵심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7b5451223c2cb4e92fc9a1d630956f1aa5c16d3d8e8f38f44841614ad206e10e" dmcf-pid="QuPlS8nQO8"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월렛인 디센트가 처음 출시된지 벌써 8년이나 됐다. 그 사이 수요가 많이 늘었나. 어느 정도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는지. </p> <p contents-hash="f891d8ffc09a572329dfa02331ad29e2991e96eb0ca21657db94b1bb3ea70aa2" dmcf-pid="x7QSv6LxO4" dmcf-ptype="general">△디센트는 2018년에 출시했기 때문에, 현재 기준으로는 8년 정도 운영해온 브랜드다. 하드웨어 지갑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하드웨어 지갑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디센트를 단순한 하드웨어 지갑 제품 하나로만 보지는 않는다. 디센트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브랜드이고, 하드웨어 지갑은 그 안에서 가장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핵심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2021년부터 대체불가토큰(NTF)이 인기를 끌면서 중앙화된 거래소가 없었던 시장 특성 상 콜드 월렛 수요가 늘어난 계기가 됐다. 현재 디센트는 220여개국 활성 사용자가 있어서 거의 전 세계에서 디센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하드웨어 지갑과 일반 소프트웨어 지갑 사용자를 포함하면 누적 사용자는 약 100만명 수준이다. 우리가 중요하게 보는 건 단순한 보급 숫자보다, 셀프 커스터디 수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이다. 온체인 기반 서비스와 웹3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거래소나 제3자에게만 의존하기보다 직접 키와 권한을 통제하고 온체인 활동을 하려는 사용자들이 꾸준히 늘어왔다. 디센트는 그런 개인 사용자들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유하고 활용하는 접점으로 확장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ef883c8c081052ee3b347ac6024219c37ab90fd1f666c12aa1fc13ed9019251" dmcf-pid="ykT6PS1ysf" dmcf-ptype="general">-디센트가 가진 어떤 차별점이 사용자들에게 어필한다고 보는가. </p> <p contents-hash="be174d8fdc598decef2c069080a7a281f69789caea5213d508e5cd8ca17ccd54" dmcf-pid="WEyPQvtWDV" dmcf-ptype="general">△우리는 지갑을 단순 보관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가 디지털자산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접점으로 본다. 일단 지갑에서는 얼마나 많은 디지털자산을 지원하는지, 특히 얼마나 많은 메인넷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지가 중요하다. 디센트는 현재 100개 이상의 메인넷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로 보더라도 탑티어 수준의 메인넷 지원 범위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최근 들어 지갑이 단순히 내 자산을 지켜주는 금고나 안전장치를 넘어 이 지갑을 가지고 다양한 온오프램프나 거래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사서 그냥 가지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투자도 하고 다른 디지털자산으로 바꾸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앱 안에서 자산을 확인하고, 보관하고, 전송하고, 토큰 간 DEX 거래나 다양한 디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더 안심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경험이 중요하다. 우리가 중요하게 보는 차별점은 기능의 수보다 경험의 질이다. 어려운 지갑 UX를 쉽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디지털자산은 실제 자산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마냥 쉽기만 하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쉬우면서도 사용자가 안심할 수 있어야 하고, 특히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온체인 금융에서는 버튼을 누르는 행위는 단순 클릭이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자산 이동이고, 어떤 경우에는 특정 컨트랙트에 권한을 주는 것이고, 또 어떤 경우에는 앞으로의 포지션이나 의무를 만드는 행위일 수 있다. 그래서 월렛의 역할은 사용자를 대신해 모든 것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이 승인하는 행위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2a4ca335489a37698dc8e4d291c3ebf7e7375fd5a45254628315474fc7eb5ede" dmcf-pid="YDWQxTFYr2" dmcf-ptype="general">-지갑 상으로 지원하는 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p> <p contents-hash="9e8fcad6efb0200c4f24801c53f774b00e469786d513038cfa209b7db8744606" dmcf-pid="GwYxMy3GI9" dmcf-ptype="general">△지갑을 활용한 활동을 지원하는데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디센트의 AI 에이전트인 ‘볼티’는 단순히 사용자가 물어보는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갑 안에서 실제 행동을 하려는 순간에 맥락을 설명해준다. 일례로 트랜잭션 서명 직전 사용자가 디앱에 연결해 스왑을 하거나, 토큰 사용 권한을 승인하거나, 특정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할 때 지갑 화면에는 복잡한 주소, 네트워크, 수수료, 컨트랙트 정보가 나타난다. 일반 사용자는 이것이 단순 송금인지, 토큰 사용 권한 승인인지, NFT나 토큰에 대한 접근 권한을 주는 것인지 바로 이해하기 어렵다. ‘볼티’는 이 서명은 어떤 체인에서 발생하는지, 어떤 자산이나 권한에 영향을 주는지, 사용자가 실행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 수 있는지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준다. 특히 화면에 단순히 ‘Approve(승인)’라고 표시하는 대신, 사용자가 특정 토큰을 특정 디앱이나 컨트랙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것인지, 또는 실제 자산 이동이 발생하는 거래인지 구분해서 이해하도록 돕는 식이다. 또 사용자가 온체인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산과 포지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지갑 안에서 스왑, 디앱 이용, 오프램프 같은 기능이 많아질수록 사용자는 ‘이 기능을 쓸 수 있다’뿐 아니라 ‘이 기능을 쓰면 내 자산 상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볼티는 이런 지점에서 기능 안내, 트랜잭션 의미 설명,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결국 지갑은 그냥 자산을 보내는 버튼이 아니라, 이 서명이 무엇을 승인하고 어떤 영향을 만드는지 사용자가 이해하고 통제하게 해주는 인터페이스가 돼야 한다. 디센트는 하드웨어 지갑의 보안성, 소프트웨어 지갑의 접근성, 볼티 같은 AI 설명 경험을 결합해서 사용자가 셀프 커스터디를 더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차별점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기업용 콜드월렛인 디센트 엔터프라이즈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본인이 이해하고 승인하는 경험이 중요하고, 기업은 여기에 더해 정밀한 정책 설정, 다중 승인, 컴플라이언스, 감사 로그가 필요하다는 점이 다를뿐이다. </p> <p contents-hash="75578776e6045397ac732f2674b80b714027f4b3e3eea90c38c9fa570c8d149b" dmcf-pid="HcD7zklwEK"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월렛 사업으로 어느 정도 매출이 나오고 있나. 수익성은 어떤가. </p> <p contents-hash="ff376c85beceaa6471abe599b2dd3a1542ac6e75cca364dacfe1b5264a357778" dmcf-pid="XkwzqESrOb" dmcf-ptype="general">△작년 매출은 137억원이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월간 손익분기점도 넘어서기 시작했다. 우리가 의미 있게 보는 부분은 매출의 상당 부분이 이미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미국시장 비중이 가장 크다. 디센트의 미국 매출 비중은 2024년 상반기 53%에서 2025년 상반기 67%까지 확대됐고, 그 해 7월에는 월간 수출액 100만달러를 넘었다. 그래서 디센트는 국내에서 만든 하드웨어 월렛을 해외에 일부 수출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보고 있다. 하드웨어 지갑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고 사용자 눈높이도 높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이 나온다는 것은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가 일정 수준 이상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이 성장은 글로벌하게 셀프 커스터디와 디지털자산 직접 통제에 대한 수요가 커진 흐름과 관련있다. 거래소나 제3자에게만 의존하기보다, 사용자가 직접 키와 접근권한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장기적으로 보는 성장 구조는 하드웨어 단말 판매에만 머물지 않는다. 하드웨어 월렛은 중요한 기반 사업이지만, 앞으로는 개인용 월렛, 서비스형 지갑 인프라, 기관용 키관리·승인·감사 인프라가 결합되는 구조로 확장하려고 한다. </p> <p contents-hash="ba8aa42fb1de95624918907543a2fb2923e92f2175b55b62f185dce11d3c044c" dmcf-pid="ZErqBDvmOB" dmcf-ptype="general">-최근 전통금융사들이 웹3금융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 한창이다. 이들의 러브콜도 많을 듯하다. </p> <p contents-hash="149e9514a17cead596a7f8e285df3d8a9bad675899e669c11ab45eb9ba0118ae" dmcf-pid="5DmBbwTsOq" dmcf-ptype="general">△작년까지만해도 주로 웹3팀이나 플랫폼, 스타트업들과 협업이 많았는데, 디지털자산기본법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금융회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실제 작년 말부터 금융회사과 만나는 일이 많아졌다. 금융사들과는 디지털자산 지갑, 키관리, 기관용 운영 인프라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구체적인 회사명을 공개하긴 어렵다. 계좌 기반 금융에서는 금융기관 내부 시스템이 잔고, 권한, 승인, 정산, 감사의 많은 부분을 처리해왔지만, 온체인 금융에서는 이 중 상당 부분이 월렛, 키관리, 서명, 스마트컨트랙트, 원장 데이터와 연결된다. 그래서 금융기관이 웹3 금융을 준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고객 앱에 월렛 버튼을 붙이는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자산의 권한·승인·정산·감사 구조를 새로 설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은행과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면 고객 앱 안에서 디지털자산 지갑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키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발행이나 이전 요청은 누가 승인할 것인지, 준비자산과 토큰 원장의 정합성은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감사 로그는 어떻게 남길 것인지 같은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개인용 디센트에서 쌓은 키관리와 셀프 커스터디 경험, ‘위핀’ 같은 임베디드 월렛 인프라, 디센트 엔터프라이즈 같은 기관용 키관리·승인·감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협업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국내 금융사들과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할지, 내부 승인과 통제 절차를 어떻게 만들지 등 컨설팅 성격의 논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고객 기반, 규제 대응, 정산 인프라에 강점이 있고, 우리는 지갑, 키관리, 서명, 보안 UX, 운영통제 인프라에 강점이 있다. 앞으로는 이런 강점을 결합해 금융기관이 디지털자산을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협업이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 </p> <p contents-hash="613beaffa0341645c65f6e238bb3a43947e12c76de88a38bcce7a249d16effe1" dmcf-pid="1wsbKryOsz" dmcf-ptype="general">-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되면 월렛사업자 역할도 커질 것 같은데. </p> <p contents-hash="7473c04172ee7fdffffaf1befc45b1041442a567a054c0311054db69e325814e" dmcf-pid="trOK9mWIr7" dmcf-ptype="general">△디지털자산기본법, 원화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제도화가 되면 시장은 단순 거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이 흐름은 한국만의 이슈라기보다 글로벌하게 나타나는 변화다. 결국 금융과 자산의 일부가 디지털자산 형태로 옮겨가는 흐름은 한국에서도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업과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고, 이 인프라에서 가장 중요한 접점이 지갑이 될 것으로 본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금융사나 기업들이 자체 지갑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지갑사업자 역할은 지금보다 훨씬 커질 수밖에 없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예로 들면, 중요한 것은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는 것만이 아니고 발행량과 준비자산이 맞는지, 발행과 상환은 어떤 승인 절차를 거치는지, 예금 원장과 토큰 원장의 정합성은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이상 거래나 감사 데이터는 어떻게 남길 것인지가 중요해진다. 토큰화증권도 마찬가지다. 토큰을 발행하는 것뿐 아니라 투자자가 어디에서 보유하고, 어떻게 이전하고, 어떤 권리 행사를 하고, 어떤 방식으로 보호받는지가 중요하다. 이 모든 접점에서 지갑과 키관리 인프라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은행과 지갑사업자의 역할은 대립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제도권 금융에서는 ‘키를 안전하게 보관한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누가 승인했는지, 어떤 정책에 따라 서명했는지, 내부 통제와 감사 기준을 충족하는지, 사고가 났을 때 책임과 기록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월렛 전문 기업의 역할은 단순 앱 사업자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파트너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지갑사업자의 역할은 단순 앱 사업자가 아니라, 각국 제도와 금융 인프라 위에서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실행하게 하는 기반 인프라로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p> <p contents-hash="2978fb3a6fa1c8ce55b9767972a563ed7e28c867ca4fbab0a5bb6090f69bb5a7" dmcf-pid="FmI92sYCEu" dmcf-ptype="general">-현재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나. 하드웨어 지갑도 커스터디가 필요해진다면 라이선스가 필요하지 않나. </p> <p contents-hash="ee24e37668dd6915e6cc4009db226d39724337d05db3680e8dd8cc3e5552103c" dmcf-pid="3sC2VOGhEU" dmcf-ptype="general">△현재 바스프 라이언스는 없다. 우리는 그동안 사용자가 직접 키를 통제하는 셀프 커스터디 사업에 집중해왔고, 앞으로도 이 방향을 중요한 축으로 가져갈 계획이라 당장은 라이선스가 필요하진 않다. 개인용 디센트 하드웨어 월렛은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키를 직접 보유하고, 자산 이전도 사용자의 승인으로 이뤄진다. 이런 구조는 사업자가 고객 자산을 직접 보관하거나 이전 권한을 갖는 커스터디 구조와는 성격이 다르다. 기관 영역에서도 우리가 준비하는 디센트 엔터프라이즈는 기본적으로 기업이나 기관이 스스로 디지털자산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에 가깝다. 다만 모든 기업이나 기관이 모든 디지털자산을 직접 셀프 커스터디 방식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산 컨트롤 권한을 외부에 위탁하고 싶어할 수도 있고, 그 위탁해줄 곳이 우리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커스터디 사업자, 금융기관, 바스프와 협업하는 구조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본다. 동시에 기존 바스프나 커스터디 사업자가 모두 커버하기 어려운 영역도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바스프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해보기 시작하는 단계다. 가능성을 닫아둘 필요는 없다. 향후 사업 모델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 요건은 성실히 검토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82a31c910ccfad505ea98afda383e352ff542839c76386dacae363e36d8eaf7b" dmcf-pid="0OhVfIHlDp" dmcf-ptype="general">-사업 확장을 위한 외부 펀딩은 계획하고 있나. </p> <p contents-hash="4bd6f1d688381b1540dfb733e604917fc81925e6cd86ca28085c54b7fbf4ddf2" dmcf-pid="pIlf4CXSm0" dmcf-ptype="general">△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듯 펀딩은 늘 열려 있는 상태다. 우리가 하고 있는 하드웨어 기반 지갑이 사실 자금이 많이 필요하고, 글로벌 사업을 위해서도 자금이 필요하긴 하다. 이 산업을 잘 이해하고,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기회에 공감하는 기업들이 있으면 약간의 펀딩을 받아 보려고 한다. 다만 펀딩이나 투자 유치는 사업 확장 속도와 전략적 파트너십 필요성에 따라 검토할 것이다. 단순 자금 조달보다는 글로벌 유통, 금융기관, 인프라 파트너십과 연결되는 전략적 확장이 중요하다. </p> <p contents-hash="850ec43b9fbe0c771d64606ca482d50a03353cd11f39e5107851acd2cf84ec34" dmcf-pid="UmI92sYCw3" dmcf-ptype="general">-향후 사업 계획을 듣고 싶다. 어떤 신규 사업이나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p> <p contents-hash="1b13952242d3dd7391decc53ece9c71f6250ef035bce2818f7d40535f984ccec" dmcf-pid="usC2VOGhEF" dmcf-ptype="general">△향후 계획은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세 가지 축으로 보고 있다. 개인, 기관, 그리고 AI 에이전트다. 첫째, 개인 영역에서는 디센트 월렛을 계속 고도화할 것이다. 특히 디지털자산 사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셀프 커스터디 경험 자체가 중요한 인프라가 될 수 있다. 둘째, 기관 영역에서는 디센트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금융기관과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운영할 수 있는 키관리·승인·감사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증권, 기관 운용이 커질수록 기관 내부의 다중 승인, 콜드월렛, 감사 로그, 운영 정책이 중요해질 것이다. 끝으로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디지털자산이나 결제 인프라와 연결되는 흐름도 커질 것으로 본다. 에이전트가 사람이나 조직을 대신해 작업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시대가 오면, 단순히 지갑을 연결하는 것보다 예산, 승인, 한도, 감사, 영수증 같은 통제 구조가 중요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 영역을 단순한 미래 담론으로만 보지 않는다. 그런 시대가 금세 올 것 같다. 그래서 올 초부터 ‘WAIaaS’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에이전트 지갑·결제 통제 인프라를 준비해왔다. 에이전트가 쓸 수 있는 예산과 권한을 설정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이나 조직의 승인을 거치며, 사용 내역과 영수증을 감사 가능하게 남기는 구조다. 이 영역은 아직 초기이지만, 우리가 가진 지갑·키관리·승인 인프라와 연결될 수 있는 다음 번 사업 기회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1be96c4c625b903ea1020fcc48648f8d904bea4d5dc78bd58bad2d71aaddaeb" dmcf-pid="7OhVfIHlst" dmcf-ptype="general">이정훈 (future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