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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6-30 20:2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징계 움직임에 안철수 "명백한 잘못"·송석준 "박준태나 꾸짖으라"<br>고성국 '탈당 권유' 징계 처리 여부도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n4o7nQ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20c1e74d51ddd8fdf65bebd0f5188313218afbb8ff255a26aa118c5bc5948" dmcf-pid="5DL8gzLx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사하는 한동훈-배현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3.22 [공동취재]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yonhap/20260630202105810ctxf.jpg" data-org-width="1200" dmcf-mid="Q4fdDfkL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yonhap/20260630202105810ct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사하는 한동훈-배현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3.22 [공동취재]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d533f8e38d0bc877f6eebe030d61da7d6b0f48c9ec6113807aadfe0db8519f" dmcf-pid="1cJVnUJ6t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권희원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을 겨냥한 징계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당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p> <p contents-hash="8ee6b4405d16fe8201ab0ef29479b2a4e0df820b2edd6a7405524f3f53a0d697" dmcf-pid="tkifLuiPG9" dmcf-ptype="general">지방선거 국면에서 멈춰 섰던 윤리위가 내달 6일 전체회의를 소집하면서다.</p> <p contents-hash="d2d259bd88c51154f8d3bdd003a9fb24886c7275fcf6f701721c61e4dc9f675e" dmcf-pid="FEn4o7nQ1K" dmcf-ptype="general">친한(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측 등 비당권파 의원들은 부당한 징계 정국이 현실화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제히 반격에 나설 태세다.</p> <p contents-hash="a1970856c2533220b857a938694414b5146e548aeaa29449cafda85257e64b2d" dmcf-pid="3DL8gzLx5b" dmcf-ptype="general">30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징계 대상자로 거론되는 1순위는 친한계 의원들이다.</p> <p contents-hash="537e2f73c52371df1cf8b743d63a1798bfe543fe4e7b087af0ba46e92ea45ecc" dmcf-pid="0wo6aqoMtB" dmcf-ptype="general">앞서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p> <p contents-hash="c7890dcd2f18a2919d4ff927d8d1432d50fc1f1191f76be94391021df29149f1" dmcf-pid="prgPNBgR1q" dmcf-ptype="general">지난 5월에는 친한계 한지아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았고, 장 대표가 공개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4e4afe136898293ff9cd7143aef1e489befcc517568f89315fac26f1d19b73b" dmcf-pid="UmaQjbaeGz" dmcf-ptype="general">이후 친한계를 겨냥한 유사한 징계 요청서가 많게는 수백 건까지 윤리위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22d1d93bbaff6ec625e57e1ed8ec86a6bbdc24ebd77b969eaf7b59f926674ae" dmcf-pid="usNxAKNdZ7" dmcf-ptype="general">아울러 장 대표는 지난 26일 유튜브 방송에서 "지도부를 공격"하는 인사로 오 시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개혁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김용태·우재준 의원의 실명을 콕 집어 거론했다.</p> <p contents-hash="3d43899a8360aed9b9f4c604d4bc9e17151263f1040067db135dff523d2be872" dmcf-pid="7OjMc9jJGu" dmcf-ptype="general">전날에는 당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당직자와 텔레그램으로 징계 대상자 관련 논의를 하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그간 한동훈 의원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했던 4선 한기호 의원이 등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9c8ec012626c64ac050a193d6923b3ba070de976daa83d2439ab0d1d4e79e21" dmcf-pid="z1vEynvmXU"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어제 공개된 강명구 조직부총장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 내용은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받은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며 "당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해당 의원의 입장과도 무관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8a4b4754feecb68e7cc62aa6202d4a6c5a7e5dadcd2bb57367c31a8f68ae7" dmcf-pid="qtTDWLTs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한지아 [촬영 손형주]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지난 4일 한동훈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하는 일정에 참석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yonhap/20260630202105994ald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67QZ6b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yonhap/20260630202105994al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한지아 [촬영 손형주]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지난 4일 한동훈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하는 일정에 참석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c102d1d90a880ef01d1426226b9324ae561a46957738198def27be54073bb6" dmcf-pid="BFywYoyOG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징계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징계한다는 것"이라며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됐다. 또다시 징계하면 법원이 다른 논리로 가겠느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46b918b7481f53449dc70decaf204dae251308723b6b158a8d226c043e1a1c8b" dmcf-pid="b3WrGgWI53" dmcf-ptype="general">진종오 의원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제 행동은 국민들에게 반하지 않은 행동이었다"면서 "보수 재건의 씨앗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지도부가 민심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589f44719b03293c9258723d1371fa479eb217d6c49176b87db4ebd74e14a8" dmcf-pid="K0YmHaYC5F" dmcf-ptype="general">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징계가 본격화하면 지도부 일원으로서 막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4c70351ed6ac4129ab200411b8e84c7108a8760eb2442a7b367f93973ad12100" dmcf-pid="9pGsXNGhXt" dmcf-ptype="general">그는 채널A에 "저는 사퇴할 생각이 언제든지 있지만 사퇴 못지않게 지도부에서 적절한 역할을 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징계 정국이 진짜 시작되면 이런 부분을 저지하는 것도 제 역할이 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55a0b5fd2575d3767a1dbd04279f07c4af9107d892a848ae6347c6831ffc202" dmcf-pid="2UHOZjHlZ1"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최고위는 현재 당권파가 주류여서 우 최고위원이 반대표를 던진다 해도 징계안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지만, 최소한의 견제 목소리를 내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4b38c5ec9bcad3fcf9b6ce1c6a16ca8a9666a2901a9b62e29e2e81f3cc09399" dmcf-pid="VuXI5AXSX5" dmcf-ptype="general">윤리위가 징계안을 의결하면 탈당 권유·당원권 정지·경고까지의 징계는 열흘의 재심 청구 기간을 거쳐 최고위 의결 없이 확정된다. 다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의 경우 최고위원회를 거쳐 확정된다.</p> <p contents-hash="e95481c8b152eb36c46230c208710fb8fc93ffdb3cf6e28e76d9e2637a230b4f" dmcf-pid="fHCjleCEYZ" dmcf-ptype="general">중진들도 징계 움직임에 달갑지 않은 반응을 내놨다.</p> <p contents-hash="ea2c437d75e5fff46f65ae50fcce72e6ddd1d6625083dc5cf24cfa8bf1b69e92" dmcf-pid="4XhASdhDGX" dmcf-ptype="general">4선 안철수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명백하게 잘못됐다"면서 "본인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을 징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일대일로 만나 설득하는 게 당대표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e3c207d6a97c8795da6f2a51a85a63f383c954eb484e5e6b8d231da367b1f08" dmcf-pid="8ZlcvJlw5H" dmcf-ptype="general">3선 송석준 의원은 MBC TV에 출연해 "너무 뜬금 없고 당을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황당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b12b35e79e9c03b7a36319374270362cf8c8301cd798f9fc400a9b8012207e" dmcf-pid="65SkTiSr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발언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 발언 듣는 장동혁 대표. 2026.6.29 eastse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yonhap/20260630202106180njf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we9J0e4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yonhap/20260630202106180nj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발언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 발언 듣는 장동혁 대표. 2026.6.29 eastse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85a03d771214900ed4704049302936c804d02c6f3d1f1ade0707f9164b833d" dmcf-pid="P1vEynvmtY" dmcf-ptype="general">비당권파는 장동혁 대표의 우군으로 평가되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 등에 대한 징계도 주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1aea6f3de8e30a25734cfddaab3897888dec36ec2216c914b167d60b2ecd93" dmcf-pid="QtTDWLTstW" dmcf-ptype="general">지난 2월 서울시당 윤리위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게시하자고 주장한 고 씨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97d53138f6d88dff0e556dcfb3b5bfb26d921d7cc9bc819ae5bc2e342742335b" dmcf-pid="xFywYoyOHy" dmcf-ptype="general">징계 당사자인 고 씨가 이의를 신청함에 따라 당헌·당규상 이 문제는 중앙당 윤리위로 넘어갔다. 선입선출 원칙에 따르면 고 씨에 대한 징계 논의가 친한계 징계보다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비당권파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adcde861b072d0532288a6ecabe2e8cf1e87251a6d5849bfd0cb04342e40516c" dmcf-pid="ygxBRtx2XT" dmcf-ptype="general">'고성국 징계안'은 장 대표가 지난 3월 12일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논의를 하지 말아 줄 것을 윤리위에 요청한다"고 한 이후 계류된 상태지만, 친한계에 대한 징계 움직임과 맞물려 당의 향후 노선을 보여주는 가늠자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d7233ad3be4b2410266e3ed7ca604ee95bf7142192342662d48daf0a661e8c4" dmcf-pid="WaMbeFMV1v"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당 지도부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의사결정 과정을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ca602b73421d0c8a799576e947c6c8b6453211c976d9aafbd5702501be80252" dmcf-pid="YlEJw4EotS" dmcf-ptype="general">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무감사위나 윤리위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f230214cade47bd7f3378048b4436bc71fe3e8250ef54cd7b6c3fcc7d6e9ea" dmcf-pid="GSDir8DgGl" dmcf-ptype="general">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을 포함해 강대식·구자근·박성민·박수영·배준영·유상범·이인선 의원 등 재선 의원들을 만나 오찬을 하며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d5c424a5922be9ca096325ab00789adfbd61a7939bca907490e44e046cff6cd" dmcf-pid="Hvwnm6wath" dmcf-ptype="general">일부는 장 대표의 즉각 퇴진을 위해 원내지도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대구·경북(TK) 일부 의원들은 "질서 있는 퇴진이 필요하다"며 급격한 변화에 거부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97cf024901c71c6402644636b7d12e9e370168b9eb7d624b11dfe79761268cc" dmcf-pid="XTrLsPrN1C" dmcf-ptype="general">정 원내대표는 취임 직후 5선 중진들을 시작으로 선수별로 의원들과 만나 지도체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1a83f2967e2668db505abbbd53ed3e0b797120f2d939440545c311bbf5a31d62" dmcf-pid="ZymoOQmjZI" dmcf-ptype="general">clap@yna.co.kr</p> <p contents-hash="37c8266279beebc75015913bc6d81d3baa44eb7492a7f760b53b6f5143d02f99" dmcf-pid="1YOaCMOcH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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