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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특검, '합수부 인원 편성·계엄사 파견' 前해경간부들 구속영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7-01 16:5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충암파 안성식이 계엄 가담 주도·김종욱 前청장은 묵시적 동의 판단<br>내란 특검은 수사 후 불기소 처분…종합특검 "재기 수사로 혐의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FfLdhD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1c1cdb1b392868b5b30aa91c2168a4ac9b807aa053a3be1c5261e39f1a03d" dmcf-pid="ZZ34oJlw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yonhap/20260701165304804wpbd.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REylqF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yonhap/20260701165304804wp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5001b7c8155d8bfc9b407041919a54f3ade628a01a1f628a6754df67e88f8e" dmcf-pid="5508giSrG0"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이밝음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해경청장과 간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bf56adfddc6803bc21a8f3f633652c37f848452d7dfc0f7b689ef613448ce59" dmcf-pid="11p6anvmY3"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1일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附和隨行·따르다)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708ad780c7b68ab3e17d488d9f5251d74deb1a9b0f006be0d3b34644f3e812" dmcf-pid="ttUPNLTsZF" dmcf-ptype="general">안 전 조정관은 2023년부터 방첩사와 교류하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해경이 자동 편제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는다.</p> <p contents-hash="191e114de88e0290b66eb850af0a14fcb8a733052beb60543a583ca17a7bbc3b" dmcf-pid="FFuQjoyOYt" dmcf-ptype="general">그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소집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도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합수부 파견 인력 증원 등을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c82d9ce01199020b1ad963ef88364e80e194bc24ea490af64fb3a9158bac966" dmcf-pid="337xAgWIt1" dmcf-ptype="general">회의 이후 안 전 조정관이 '계엄 사범들이 많이 올 것 같으니 유치장을 비우고 정비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22946a9afc9f2fce5d80a1bd351a431aab503c3a9432d0d6f4b5a772173f044" dmcf-pid="00zMcaYCX5" dmcf-ptype="general">해경은 계엄 선포 이튿날 새벽 1시 50분께 합참의 요청을 받고 경감 계급 직원 1명을 계엄사 치안처에 정부 연락관으로 파견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4e70b442677c55f87cb29f8f269fef8aa01a28b9035f222d88c3c63ae449775" dmcf-pid="ppqRkNGh1Z" dmcf-ptype="general">당시는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후 50분이 지난 시점이었다.</p> <p contents-hash="178fd1c38221f16d506f2f4a187b3e5bc4bb9e02aec9e40592b835a801fd1613" dmcf-pid="UfQASIu5HX" dmcf-ptype="general">이후 상황 해제를 통보받은 해경은 연락관 파견을 해제했고, 계엄사로 향하던 연락관은 도착 이전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9cca2f2ada2aac2bd0ad931f4a349855d3259d9ccc23753648077c05d57f11e" dmcf-pid="u4xcvC71YH" dmcf-ptype="general">특검은 이런 행위들이 내란 가담 또는 동조에 해당한다고 보고 안 전 조정관에 내란 부화수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p> <p contents-hash="c8769816e71a6e2a2cc791404ed2d4b73c8231ae72e67b252533c1471baac38f" dmcf-pid="78MkThzt5G" dmcf-ptype="general">해경의 최고책임자였던 김 전 청장 또한 안 전 조정관의 범행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고 판단하고 함께 신병 확보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d2e606a812a02cc567100a91bc754d522a5dd9d0a2a8b8d25171f6ee0de71" dmcf-pid="z6REylqF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합특검 출석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 (과천=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계엄에 해양경찰청을 조직적으로 가담시키려 한 의혹이 제기돼 해임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이 1일 내란 부화수행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2026.6.1 cityboy@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yonhap/20260701165304975hrt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PO5KzLx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yonhap/20260701165304975hr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합특검 출석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 (과천=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계엄에 해양경찰청을 조직적으로 가담시키려 한 의혹이 제기돼 해임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이 1일 내란 부화수행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2026.6.1 cityboy@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a404e3ffce8cbd3b2c324a33978a7f10d96e3979ad615ed8d57aefaeb71825" dmcf-pid="qPeDWSB3GW" dmcf-ptype="general">안 전 조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 2022년 3월 본청 형사과장 재임 당시 해경 출신으로는 처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다.</p> <p contents-hash="cd1f176570d02fdb33339f48e3842be7b1e7e0c43707454945291bb8d2f8c7a5" dmcf-pid="BQdwYvb05y" dmcf-ptype="general">그는 2023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지난해 다시 치안감으로 2년 사이 두 계급 승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565110638d14c792a2b72d9d018f9d78e9b7c114026edf23cda4477dd7b6c00" dmcf-pid="bxJrGTKpGT" dmcf-ptype="general">앞서 안 전 조정관 관련 의혹을 수사한 내란특검팀은 압수수색과 소환조사 등을 벌인 뒤 혐의가 소명되지 않는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p> <p contents-hash="07ef4fae55ceff312d0d8bd72795858d630b6e11ff7ecaaf3224bd29c89cd427" dmcf-pid="KMimHy9UHv"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출범한 종합특검팀은 "내란특검팀이 불기소한 사건을 재기해 보완 수사로 혐의를 확인했다"며 지난 4월 재차 압수수색을 벌였다.</p> <p contents-hash="e95f849f9486f0f2281af2270bfc73b637a05ef29aa0382965c8402d4d159230" dmcf-pid="9RnsXW2uZS" dmcf-ptype="general">지난달 10일에는 김 전 청장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면서 수사 대상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7a644d3446e89c37a066ccc3b0f1a8c9e4a0dbda0b4ec3d0ad917f35a51a4c9e" dmcf-pid="2eLOZYV7Xl" dmcf-ptype="general">trauma@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fkmXBuiPt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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