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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글로컬대학 퇴출 위기' 충북대·교통대 '책임론' 부상(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7-01 17:0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교통대 교수회 "대학본부 총체적 무능…윤승조 총장 사퇴해야"<br>충북대 "평가과정 절차적 공정성 중대한 의문…이의신청 방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UzBuiP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42ec22798209216ab35eaa415e8116c4ff57c06804cbeaaf434232d20abed" dmcf-pid="fQuqb7nQ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북대학교(왼쪽)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자료사진)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1/20260701170035764onqr.jpg" data-org-width="803" dmcf-mid="2sKV49jJ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1/20260701170035764on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북대학교(왼쪽)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자료사진)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af1d5d4d29bb4d3d862de984848474dd6cc15a5882b4545e4a1604af946a1" dmcf-pid="4x7BKzLxHr" dmcf-ptype="general">(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업 퇴출 위기에 놓이자 대학 안팎에서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114c717fbf61f2e599445929fbfc71af449a4b3608d09e3994df3d84f71358" dmcf-pid="8Mzb9qoMXw" dmcf-ptype="general">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던 두 대학이 지정 취소와 함께 사업에서 배제될 경우 통합 추진도 장담하기 어려워 후폭풍이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84af2baf670ffe272015435598c89a5f68f84e26a2628c236a951460699bd80" dmcf-pid="6RqK2BgR5D" dmcf-ptype="general">교통대 교수회는 1일 성명을 내고 "대학본부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책임의 정점에 있는 총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31cbedd62dc7daefa728eeffe8c3244aa0be1b5a43f918831b3c0710925fb3" dmcf-pid="Pg4Px8DgZE" dmcf-ptype="general">교수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난 수년간 대학의 명운을 건 최우선 과제였다"며 "두 번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닌 방향 상실과 실행력 부재가 누적된 구조적 실패의 결과"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a37d97749cdc2cc34ac0d1db8d5a9e34d6fc2400833fe09e4cc5c05f8470fe8" dmcf-pid="Qa8QM6wa1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학본부는 그동안 구성원에게 사업의 실상과 위기의 심각성을 투명하게 공유하지 않았으며 이제 그 책임을 회피할 자격조차 없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31ea805a78800874d88cd94b1a6ce8bcfcc6d956bdb2f3b2e411e19fe37d577" dmcf-pid="xN6xRPrNHc" dmcf-ptype="general">윤승조 총장을 향해서도 "대학 운영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총장에게 있다"며 "사업의 좌초로 지정 취소라는 절벽에 내몰린 지금 책임의 정점인 총장이 자리를 지키는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919dbf3b9ab34b4666a072d5822b582e01fa0fad6f97208318a98e2cad0eb2e3" dmcf-pid="y0SyYvb0ZA" dmcf-ptype="general">교수회는 "지정 취소 절차 착수는 끝이 아니라 대학의 존립과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할 절박한 기로"라며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즉시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638ecb737334e94b6c2c24ad91c1c74d0d7837a374679b9e45abe96a57e61b9" dmcf-pid="WpvWGTKpXj" dmcf-ptype="general">특히 "이의 신청 대응, 대학 운영 정상화 방안을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며 "우리 대학의 미래를 더 이상 실패한 본부의 손에만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3ec71ef790bfe9fbbe057a53c8a9b0e98a3549b0b3fbfdc8400bed3ce56adcca" dmcf-pid="YUTYHy9UGN" dmcf-ptype="general">충북대에서도 일부 구성원을 중심으로 안일했던 대학본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책임론이 불거질 조짐을 보인다. 총장 선거에 출마한 한 교수는 후보를 사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7d4dd923f1560e132b4f8c3720725457fb154b6c4d0c087232b1afde0ac9cb9" dmcf-pid="GuyGXW2uta" dmcf-ptype="general">'충북대학교 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출마한 홍기남 교수(토목공학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 사퇴의 변을 밝히며 "글로컬대학 평가에서 매우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ded997c84933f8b801a02581cd7ec9995bfc546cb46bec79bfe4786f5f925e6" dmcf-pid="H7WHZYV7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충북대가 국가거점 국립대로서의 위상과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회복하고 강화할 것인가를 우리 모두에게 묻는 엄중한 신호"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d46dd70b50946a1f2e70ffd66879f05e161b359736a4a6b129a5e890924c90c" dmcf-pid="XzYX5Gfz5o" dmcf-ptype="general">또 "우리 대학이 현재의 이 위기를 넘어설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길은 두 대학(충북대·교통대)이 약속한 통합의 과제를 책임 있게 완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f23b8808730a57d5dd0ccd0b9a2c18817058d4d4f614491731c6afc370775e" dmcf-pid="ZqGZ1H4qHL" dmcf-ptype="general">이어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한 사람의 교수이자 충북대를 사랑하는 구성원으로서 대학의 안정과 통합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묵묵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9ce6695ef72ddc83cdd837c2a201bbe41104bf742425fe354b13475a37d0c1" dmcf-pid="595F01Q95n" dmcf-ptype="general">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글로컬대학 3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지난해에 이어 최하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e3798b006266f80da5da9d489f15d66d33f93c921ec0dd6b5397d50cdfaf0f3" dmcf-pid="1213ptx21i" dmcf-ptype="general">통합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두 대학은 통합을 위한 학사·조직 체계 개편, 캠퍼스 특성화 등 주요 혁신 과제 이행이 지연·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871635352c0f608da9b081789bfceb48c065a60042fc562f635df2a3fdbc17e" dmcf-pid="tVt0UFMVHJ" dmcf-ptype="general">이날 대응 회의를 개최한 충북대는 평가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며 관련 규정에 따른 이의신청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다.</p> <p contents-hash="4ddff0a3d36820c331dab88412678ced4d4adea8f2ad0b709c3dc17abbfbfec6" dmcf-pid="FfFpu3RfXd" dmcf-ptype="general">충북대 관계자는 "교육부 요청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통합 절차를 지속 추진해 왔다"며 "평가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반영됐는지, 절차적 공정성이 확보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의신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d134816fcc98234b3aac48512624a20e25bcc305f4c1be32f183c2a15c20dc" dmcf-pid="343U70e4Ge" dmcf-ptype="general">두 차례 D등급 평가는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요건이라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두 대학은 사업에서 퇴출된다. 사업 선정의 전제 조건이었던 통합 또한 불투명해진다.</p> <p contents-hash="9c44f613a18f85572c70fff264e46dd62cd4a537e0998ea26828084c4e5f6f3c" dmcf-pid="080uzpd8GR" dmcf-ptype="general">sedam_081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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