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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건희 특혜' 의혹 겨냥한 특검…양평道·수사무마 관련 줄소환(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7-02 15:4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재훈 검사·백원국 前국토부 차관 피의자 조사…서민석 검사도 출석 <br>'통일교 한학자 도박 수사정보 유출' 윤영호 전 본부장은 참고인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x6uLTs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bfbc228710cbd44b1a4ac194d7e453167aa61d52e51d3a52b421cf46b61c7" dmcf-pid="BLMP7oyO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원국 전 국토부 2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54206765bfa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5aL4wFY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54206765bf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원국 전 국토부 2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18d7adce93cf4f1e1fcf83e94c924e07bb8dcaea4145da14ea988a525a0440" dmcf-pid="b4B7G8DgHi" dmcf-ptype="general">(과천=연합뉴스) 이밝음 최윤선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2일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을 소환했다.</p> <p contents-hash="7a1e04c96a4a1bd4dfc69249790607299714ca22b56d22613ce5a7e13a3ce3da" dmcf-pid="K8bzH6waXJ"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날 오후 백 전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1028e10b533f7c02f4035584b20afa91b30be3db30e1197b3cf35663136ebe80" dmcf-pid="96KqXPrNHd" dmcf-ptype="general">백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돼 경제2분과에서 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에는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밑에서 2차관으로 일했다. </p> <p contents-hash="92c621d8c72921bd27cb7aba0eee134685d478ce7aea916fc1f0b25a3d065f12" dmcf-pid="2P9BZQmjGe" dmcf-ptype="general">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p> <p contents-hash="90e62a478fedc0c4a96a4f1c828398ca3f78668e1171be2cab3a6d4b3d74a85b" dmcf-pid="VQ2b5xsAHR" dmcf-ptype="general">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는데 국토부가 2023년 5월 김 여사 일가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을 검토하면서 의혹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5b731c1fd9cf3a512d251ce7bc6b13cbe4f5abb0cebe533e3a57d76d0e52faba" dmcf-pid="fxVK1MOcHM"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은 그해 7월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7ef26cd4fe236b0912c76dc982934ef4f4b5ffadf51c28a982c2d0f77bf98d2e" dmcf-pid="4Mf9tRIkYx" dmcf-ptype="general">앞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팀은 국토부가 발주한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을 감독하면서 용역업체가 김 여사 일가 땅 부근인 강서면을 종점으로 둔 대안 노선이 최적이라고 결론 내리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국토부 서기관 김모씨 등을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c1d2c1e35fd21ccf0e8b0cd193826e150a39371129c6945da6480ef942b0d1a8" dmcf-pid="8R42FeCEZQ" dmcf-ptype="general">다만 종점 변경 지시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원 전 장관과 백 전 차관 등 혐의는 규명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add741ad2c3279830c15047950a60c02432846985646cc0bb209878abe791fb" dmcf-pid="6e8V3dhDtP" dmcf-ptype="general">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팀은 지난 4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국토부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a1c8cf89635f1f3551f7c2e93e7a542968ff21cfa7618f2bd83fe214bb0007b6" dmcf-pid="Pd6f0JlwX6" dmcf-ptype="general">원 전 장관 측에는 오늘 3일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으나 실제 대면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p> <p contents-hash="533883fe52e0038df016819ea6fe11507b22d8b7744dba9a4284b0f92ad72146" dmcf-pid="QJP4piSr58" dmcf-ptype="general">원 전 장관은 특검팀의 출석 요청 사실이 알려진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종합특검팀이 모욕주기식 언론 플레이를 벌이고 있다. 죄가 있다면 체포해 가라"고 적으며 사실상 자진 출석을 거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79c219052ceecc45de45957469f989c4ec2e5957a400661599d66849a94093" dmcf-pid="xLMP7oyO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취재진 질문 듣는 최재훈 검사 (과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최재훈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2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 사건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7.2 ksm7976@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54206962pbr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2b5xsA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54206962pb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취재진 질문 듣는 최재훈 검사 (과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최재훈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2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 사건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7.2 ksm7976@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f6ce82978756e4acfc34a099103b34cd117df572212d6be71c7665fe791bfe" dmcf-pid="y1Wvktx2Hf"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날 오후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42b46ba1421229877027db6d48c315b694154838824894012a077e041c238b37" dmcf-pid="WtYTEFMVGV" dmcf-ptype="general">이 의혹은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진이 2008∼201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원 규모의 도박을 했다는 첩보가 입수됐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7c5a3ec982c26cc5418ea23793770c0de5edfbc7756a92ed919160c36ee61e01" dmcf-pid="YFGyD3RfZ2"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첩보와 수사 내용이 경찰에서 유출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되고 통일교에까지 흘러 들어간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2b73cfa9b539a56f152a89c4771c05e93057fb135df4e46b91d09733ceebec7" dmcf-pid="G3HWw0e4H9"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2995c87d60d25ae70f01efc8578a0800ee518498cd7e9da26e0ae966e42119a" dmcf-pid="H0XYrpd8tK" dmcf-ptype="general">서민석 전 반부패2부 부부장검사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8724c9d9ef5b96bd3fe60a05e5803ac0d24a74f9748003c034770ea3af761b3" dmcf-pid="XpZGmUJ6tb" dmcf-ptype="general">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2024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p> <p contents-hash="382ae9804e00a25bd38b04da4b387c0c0a005b029e8192fce3f6e87928b101c3" dmcf-pid="ZU5HsuiPYB" dmcf-ptype="general">검찰은 2024년 7월 김 여사를 검찰청사로 소환하지 않고 대통령경호처 시설로 찾아가 비공개 출장 조사했다. </p> <p contents-hash="c4094f873e198fba8a01d611eb8c6f1c002c602a2d73653d72cdd9662266ef33" dmcf-pid="5u1XO7nQGq"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는 김 여사를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기 위해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fac0644b0d3998c07b45a6155f6c4c7d652dd5dcb49ca611f4cb6d90520234" dmcf-pid="17tZIzLx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관매직' 김건희 1심 징역 7년 선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54207130gdsd.jpg" data-org-width="500" dmcf-mid="zpZGmUJ6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54207130gd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관매직' 김건희 1심 징역 7년 선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19ceeede0dec6596c641a0fc51886eb4a6695f2fbe7982b640e488ec989540" dmcf-pid="tzF5CqoM57"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이 아닌 출장 방식으로 조사하고,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데 부당하게 관여했다고 의심한다.</p> <p contents-hash="b9f35120bce45fb32460c2855d5381dabf493d0c21fd7bb347617fb4222f8fe2" dmcf-pid="FscNQOUZXu" dmcf-ptype="general">당시 심우정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 지휘라인이 순차적으로 김 여사의 무혐의 처분에 가담했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b28a99d5e15e6c6b078bf00a074148c08fce4270f2522c7bfcbbf25152429cd1" dmcf-pid="3OkjxIu5tU" dmcf-ptype="general">다만 당시 검찰 수사팀은 조사 당일 아침까지 김 여사 조사 장소를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최근 수사팀 관계자들로부터 김 여사 측의 통보를 받은 뒤에야 조사 장소를 확인하고 이동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d9414ca9122411c6d687007dec037d0280479d92eae6e7c9adedac0b1229ed32" dmcf-pid="0IEAMC711p" dmcf-ptype="general">한편 특검팀은 수사보고서가 사후에 수정된 것 역시 허위공문서 작성에 해당한다고 보고 최 부장검사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에게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적용했다.</p> <p contents-hash="300316b1071e608ed174319b0ffffcedbfb35135eebf208dfc1da86a022ca58a" dmcf-pid="pCDcRhzt10" dmcf-ptype="general">수사팀이 피의자였던 김 여사 측과 서면 답변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사건 무마를 위한 '서면 첨삭'이 있었다고 보고 청탁금지법 및 방조 등 혐의로도 추가 입건했다.</p> <p contents-hash="a357b2349da2d7f52743b342eb2f6cb88bd6b64196b8454df935aea2fe9b5926" dmcf-pid="UhwkelqFZ3" dmcf-ptype="general">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당시 수사팀이었던 김민구 전 대전지검 공주지청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p> <p contents-hash="9b5c51b9da8a8350e3192722ff043c54844205cc40ff6c76b72e2e238a0f77e4" dmcf-pid="ulrEdSB3HF" dmcf-ptype="general">오는 3일에는 이 전 지검장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cbcf8a8742c7736ce217444cb2b27bfff1d32d2f7a2baab33268ce89eb144fe" dmcf-pid="7SmDJvb0Yt" dmcf-ptype="general">bright@yna.co.kr</p> <p contents-hash="1971b5dc93d027e19e130812b2bd27567518c320067f63e6fdcc2989d5cf4377" dmcf-pid="qTOrny9UX5"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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