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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러, 키이우 또 미사일·드론 공습…"14명 사망·60명 부상"(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7-06 22:1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일 130여명 사상 이어 재차 공세…푸틴 "계속 공격" 지시<br>"러, 미사일 68발·드론 351대 동원"…젤렌스키, 방공미사일 지원 호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RxKtx2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172146e4a4b14ce10aa896e6860c1c1eadbcd22656eafe0049ebd2c34b78e" dmcf-pid="7BeM9FMV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현지시간) 러시아 미사일과 드론 공습에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폭발이 발생한 모습. 2026.07.02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1/20260706221102751utll.jpg" data-org-width="1400" dmcf-mid="pQMQb1Q9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1/20260706221102751ut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현지시간) 러시아 미사일과 드론 공습에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폭발이 발생한 모습. 2026.07.02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c94c5dbfc94ebf0ff3cdc88491e519303bad8d54c1e7eff4e66389a5573faa" dmcf-pid="zbdR23RfZ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철종 전문위원 권영미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6일(현지시간) 또다시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습을 받아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8885fbae70b755322a06eaf31ba9339ab0d6e98679b75ee30585d6fe8463c5a0" dmcf-pid="qKJeV0e4HI"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러시아군의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13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지 불과 나흘 만이다.</p> <p contents-hash="8a460d1cbd930ed656e0aeed4996af1bcb96c600918eff739e99f40f8b913852" dmcf-pid="B9idfpd8tO"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인디펜던트와 RBC-우크라이나,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새벽 키이우와 주변 키이우주를 향해 미사일 68발과 드론 351대를 동원한 복합 공격을 감행했다. </p> <p contents-hash="19addaf958c5e4586cb0c038c184e3bfbbc51f0aa43f741aff2054cccb119951" dmcf-pid="b2nJ4UJ6Zs" dmcf-ptype="general">이번 공격은 전날 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를 겨냥한 또 다른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뤄졌다.</p> <p contents-hash="b6de35922ac1b9cf18d67de0ca101e3fa466a6836e725a0064182d389ddcc045" dmcf-pid="KVLi8uiPGm" dmcf-ptype="general">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이날 정오 무렵 "키이우와 키이우주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4명이 숨지고,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25f36083485c506fc23b09c0c04eaa53e963989ca814aa7835af7a79dbf5af" dmcf-pid="9VLi8uiPGr" dmcf-ptype="general">그는 사망자 신원 확인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5aba8f6c7b067c54c588a4a3a12132710dc056acfce27dba56b8153068dfd909" dmcf-pid="2fon67nQYw" dmcf-ptype="general">티무르 트카첸코 키이우시 군정 책임자는 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 포딜스키 구역의 한 주거용 건물 5∼9층 사이가 부분적으로 파괴됐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미사일 타격 이후 건물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8eaebd1188a7acbb7840552e6f432feb7aa2a834a642d6dba5492304f5f8cbb" dmcf-pid="V4gLPzLx1D" dmcf-ptype="general">포딜스키 구역의 다른 다층 주거용 건물과 오볼론스키, 홀로시이우스키 구역의 다층 주거용 건물들도 공격받았다. 다르니츠키 구역에서도 아파트 건물 3채가 공격 대상이 됐다.</p> <p contents-hash="d024a86b5245446b4a9087bd89c1bde3f0dc276c3d293efedf59346650f2832b" dmcf-pid="f8aoQqoM5E" dmcf-ptype="general">로이터 통신은 키이우 도심 인근의 한 건물이 심하게 파손돼 주민들이 내부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39a24c4605326da56a3d8f4bdeb43ccb445a41be211533130fb147e63a809e" dmcf-pid="46NgxBgRXk" dmcf-ptype="general">목격자들은 수도 전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으며, 방공망이 드론을 요격하는 모습도 확인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896c196e85112a3b506e5b90a7ce3f7a3a42304fbcad25045d35ac27fe1f1e" dmcf-pid="8PjaMbae5c" dmcf-ptype="general">키이우 외곽 키이우주에서도 사상자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fe48ddbd01c1b63642a8dda86d658672dfab8e979c705e068e8c359a7445c942" dmcf-pid="6QANRKNdZA"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내무부는 키이우에서 남서쪽으로 약 2㎞ 떨어진 비슈네베에서 6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90f7525a167b0bddff46c1ae67bd979941d2f1a8b56a2374dbfa40decdc68e" dmcf-pid="Pxcje9jJtj" dmcf-ptype="general">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1df82479e66744b2d8aa49132de6aa84306477f0aaae938cc7d07a63ea240d" dmcf-pid="QMkAd2Ai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사이로 한 노인이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1/20260706221103067jtir.jpg" data-org-width="1400" dmcf-mid="UgsrgPr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1/20260706221103067jt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사이로 한 노인이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f0b012093ed367cb64f1f3f921fb118e75940f724a6695d6c4132f25daf5d5" dmcf-pid="xREcJVcnHa" dmcf-ptype="general">키이우 시내에서는 현지시간 오전 1시 40분쯤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이후 오전 2시 10분과 3시 15분쯤 이어진 추가 공격 때도 폭발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e7d2890e004444fc51bb20c77c43dd972ac0bf390e3f355e1baf493c0628831a" dmcf-pid="yI1ZlcZv1g" dmcf-ptype="general">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주민 수천 명은 인근 지하철역으로 긴급 대피했다.</p> <p contents-hash="01d9aa6dc9b4f6761512ebd3769b9d6d7dacc26e540645f1117e96a8e67053b8" dmcf-pid="WCt5Sk5TZo" dmcf-ptype="general">같은 날 키이우와 주변 지역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다른 여러 지역에도 공습경보가 발령됐다.</p> <p contents-hash="84ace118df185e84d952564ff3d05d14aaa7d25bd3309364512c03895e460323" dmcf-pid="YhF1vE1y5L"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23발, 순항미사일 39발,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지르콘' 6발 등 미사일 총 68발과 공격용·기만용 드론 351대를 동원해 복합 공격을 벌였으며, 키이우가 주요 표적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3e524d81cc8c0628843d44ff15fcb54fc41dd507e94efcbab55bc504901fe7" dmcf-pid="Gl3tTDtWHn" dmcf-ptype="general">이어 방공망이 미사일 37발과 드론 326대를 격추했지만, 미사일 29발과 드론 18대는 전국 34곳에 명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baa74efe9ce58e06893067f458907a6dc5f986e19098c21dec921cbe286f01" dmcf-pid="HS0FywFYXi" dmcf-ptype="general">러시아도 대규모 공습 사실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898cd4f04ea36bf88402049572d1fbe69db16b70d9d22f771c97719f5aa815a1" dmcf-pid="Xvp3Wr3GGJ" dmcf-ptype="general">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키이우시와 키이우주의 군수 기업 및 연료·에너지 시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폴타바주·체르카시주·체르니히우주 등의 군 비행장 기반 시설을 장거리 고정밀 무기와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7f95226122df53beae6a1b27b5ad83a2111ec0772e83cdc1e47e315faf3d31" dmcf-pid="ZTU0Ym0HYd"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 영토 내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e01d2a06de76e18ad958cfcebba0b03b71e68081d55538f9d83699b8cd17fb8" dmcf-pid="5yupGspX1e" dmcf-ptype="general">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저녁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또 다른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동맹국들에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인도를 서둘러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p> <p contents-hash="dad2569ab66a4d0de6430e71cf2b9829fb908d356a988317104a971d8db2a313" dmcf-pid="1W7UHOUZHR" dmcf-ptype="general">이번 공격은 오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예정된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동을 며칠 앞두고 이뤄졌다.</p> <p contents-hash="b76284d799708275781bbd19ff96d5d6fda371ed29ec19632ef9defa4a2ae342" dmcf-pid="tYzuXIu5GM"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러시아는 지난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장거리 드론 약 500대와 순항·탄도미사일 70여 발을 동원해 키이우에 개전 후 최대 규모로 평가되는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p> <p contents-hash="d6f499855693d7c58282d887d0079ad51a6b6db6dec7aca637f8357d79332467" dmcf-pid="FBeM9FMVXx"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당국은 당시 키이우 시내 30여 곳이 공격받아 최소 3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6be7d94c6ccc2b7870188dc18c2289ddefeb30030cf4e01bec51b789a3d371" dmcf-pid="3bdR23RfGQ" dmcf-ptype="general">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공격 직후인 지난 3일 전선 지휘소를 방문해 고위 군 지휘관 및 총참모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겨냥한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계속하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043470c131b817d49a4d9272d1a11cb4f0f65932387df87d5a26afa1d7d62ecd" dmcf-pid="0KJeV0e4GP" dmcf-ptype="general">cjyo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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