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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장윤기 차량서 사라진 케이블 타이, 부친 자택에 있었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7-08 11:1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찰, 경찰인 장윤기 부친 집 압수수색 통해 실물 확보<br>길이 40㎝·폭 0.5㎝ '결박 도구'…강간 목적 범행 뒷받침<br>통화기록에는 '케이블 타이' 언급 없어…유착 의혹 수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uDJr3G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915b4f13e67c0004da05f7bc7b8dbc5e879a9efd823bbe8c4eb754ae601599" dmcf-pid="Wf7wim0H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장윤기(23)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광산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이 담긴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2026.07.07. goodwrite97@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wsis/20260708111155670xbtz.jpg" data-org-width="720" dmcf-mid="t7VSFfkL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wsis/20260708111155670xb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장윤기(23)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광산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이 담긴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2026.07.07. goodwrite97@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36690e958faa0d171fbecc5a701f944fb319bbcef4307ac7fa45d51414836c" dmcf-pid="Y4zrnspX1t" dmcf-ptype="general"><br>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박기웅 기자 =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 범행 당시 이용했던 차량에 있다가 초동 수사 과정에서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공업용 묶음 끈) 다발을 검찰이 장윤기의 아버지 자택에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20d4bdd7175de277164d7551f887457beec35ac1469b869f6fb7c7403f0f9a1c" dmcf-pid="G8qmLOUZH1" dmcf-ptype="general">광주지검은 전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의 자택 등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를 실물 그대로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859fc3b26c168601655fc400b6a26ae74d1662701f6485918a6d362124bf5ef" dmcf-pid="H6BsoIu555" dmcf-ptype="general">검찰이 확보한 케이블 타이는 구입처에서 판매할 당시 포장지가 뜯겨지지 않은 채 있었다. 반투명한 포장지에 담긴 검정색 케이블 타이는 길이 40㎝·폭 0.5㎝다. </p> <p contents-hash="f3b1ee81653f074df3ae74805745081691e7180d4bb932119a21f0e0d5a98671" dmcf-pid="XPbOgC711Z" dmcf-ptype="general">통상 수사기관은 케이블 타이가 길이 30㎝ 이상이 돼야 사람의 손·발목을 결박할 수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a610e914ed8aaff8f50eae68e29dbf69b0e921bad5c0f75bf61fbe4f2b980bde" dmcf-pid="ZQKIahztHX" dmcf-ptype="general">검찰 역시 피해자를 결박·제압할 도구로 쓰일 수 있는 케이블 타이가 장윤기의 범행 목적을 성범죄라고 판단한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중요 정황 증거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6ed11de8547ec989beb82c2400c5e1f3ee3d4aa835d50a6f34c531637f09f2c" dmcf-pid="5x9CNlqFGH" dmcf-ptype="general">앞서 광산경찰서 소속 당시 수사팀장이던 A경감은 검거 직후 장윤기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케이블 타이 다발을 실물로 압수하지 않았다. 이후 수사 기록 일부에는 케이블 타이가 기재돼 있었으나 압수하지 않은 만큼, 주요 증거물 목록에서는 빠졌다.</p> <p contents-hash="a40801718f27d88e67a1db4c405d354c0bb3152a0653d4ad5b0255e75174a0be" dmcf-pid="1M2hjSB3ZG" dmcf-ptype="general">당시 수사팀은 장윤기에게 케이블 타이에 대해 물었으나 "집에서 쓰는 전선을 묶을 용도로 산 것"이라고 답했고, 장윤기가 유기한 살해 도구인 흉기부터 확보해야 했던 수사팀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차량에 방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b7a7bb1f346e1495352713fae4e8b70f830c9d6682a2a22f328fe632584db31" dmcf-pid="tRVlAvb0YY" dmcf-ptype="general">이후 수사팀은 사유재산인 차량을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반환했고, 장윤기의 아버지는 집 안에 보관하고 있었다. 압수 과정에서 장윤기의 아버지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에 보관해뒀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5fb46df1c0f71e3c0a38a199cd8098738aa1117d6faeb3d2929a40f898f8798" dmcf-pid="FefScTKp1W" dmcf-ptype="general">검찰은 장윤기의 차량에서 케이블 타이가 사라진 배경과 경위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 장윤기의 아버지와 A경감을 비롯한 수사팀 사이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p> <p contents-hash="13ef305d83fb62c98fa0daf17baa109f84065e7b3e0c6daf92847eed9ae3d207" dmcf-pid="36BsoIu5Hy" dmcf-ptype="general">다만 검찰은 현재까지 수사팀과 장윤기의 아버지 통화 기록에서는 '케이블 타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941356fe01b4eae66159f67d98139dff5d50f29366e82d4d4d2610bb134426" dmcf-pid="0PbOgC71GT" dmcf-ptype="general">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케이블 타이와 장윤기의 차량 등에 대한 추가 감식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6d443cfc554af6a4e3426b0a5434a370a8cce65a0ba236fef6a72a3ecf658" dmcf-pid="pQKIahzt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8. leeyj2578@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wsis/20260708111155837ooen.jpg" data-org-width="720" dmcf-mid="FyBOXbae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wsis/20260708111155837oo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08. leeyj2578@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d7bb5dc0275d49f861fe6c0639c275477efeef3771c97c3ebf93cff2a430ca" dmcf-pid="Ux9CNlqF5S" dmcf-ptype="general">검찰 수사와 별개로 경찰도 증거 미확보와 차량 수색 당시 케이블 타이가 찍힌 채증영상을 뒤늦게 인멸한 혐의로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p> <p contents-hash="bab282697cdad2b6742549b70c923ce101682cef42d1887a8db60534e7717ba5" dmcf-pid="uM2hjSB3Yl" dmcf-ptype="general">경찰도 장윤기의 아버지가 케이블 타이를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하기로 했으나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먼저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296feadda1b4d83f3aacb59c041621b4af4827ca736ec49064bc01b55a1ec471" dmcf-pid="7RVlAvb01h" dmcf-ptype="general">경찰은 A경감이 검찰 기소 이후 뒤늦게 케이블 타이가 납치 뒤 성범죄라는 장윤기의 범행 목적 입증에 중요한 증거라는 사실을 알았는지, 케이블 타이를 뒤늦게라도 증거로 확보하려는 노력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ab26ea4511558d25972449ca6c69b63b4cfe7b346e28a08d8f32a72ce2dc932" dmcf-pid="zefScTKpGC" dmcf-ptype="general">반면 A경감은 "뒤늦게 중요 증거였다고 생각이 든 케이블 타이 실물만 확보하면 채증 자료와 함께 보내면 된다고 판단했다. 증거 누락 경위 보고서 송부를 잠시 보류하자고 했던 것이지 삭제를 지시한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e0fb31c45b547c37e36ebce2d323703d1fb81c8a24c705eee8fdf2b821446ba" dmcf-pid="qd4vky9UtI" dmcf-ptype="general">경찰은 증거인멸 혐의로 A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청구했다. A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리고 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된다.</p> <p contents-hash="2e263a312da6ccedd90f56dafcfe25efeb0fbd46e6fa1af817d5f3d2ae8d3c65" dmcf-pid="BJ8TEW2uGO" dmcf-ptype="general">한편 장윤기는 올해 어린이날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앞 인도에서 귀가하던 이채원(17)양을 자신의 차량으로 끌고 가려다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제지하려던 남고생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했으나 성범죄 목적으로 이양을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 표명을 보류했다.</p> <p contents-hash="0bbfd46e2bb1a6d44b682414944e490eb990c1df8c343750cac7f46dffb090ca" dmcf-pid="bi6yDYV71s"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wisdom21@newsis.com, pboxer@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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