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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밥맛 없어서가 아니다…고양이가 밥을 남기는 진짜 이유 [후암동 논문 연구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7-08 20:1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8iihzt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28fc912529be03bc7068e30026333696e8ae8f6f1adb9b1ea9b833fc3f128f" dmcf-pid="pS744cZv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양이. 장윤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8396dpeu.jpg" data-org-width="1280" dmcf-mid="XjAIIpd8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8396dp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양이. 장윤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3b0b7726116288a8cd9aa123d9b019e51c2e31f10a916fece4c825adca486d" dmcf-pid="Uvz88k5Tt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장면이 있다. 사료를 조금 먹다 그릇을 남기고 가버린다. 배가 불러서가 아니었다. 같은 사료를 치우고 새 사료를 부어주자 다시 달려와 먹었다.</p> <p contents-hash="a0ad3b2eb5416e902c5bc72483391cd151275479707f5be49da51b4776688d78" dmcf-pid="uTq66E1yHn" dmcf-ptype="general">그동안 이러한 행동은 고양이의 변덕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이 행동은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같은 냄새에 질렸기 때문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e1d913c889ac8c42e2d0d893638b1b25d796d24febe55eda18d6cac875fd081e" dmcf-pid="7yBPPDtW5i" dmcf-ptype="general">최근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에 일본 이와테대 미야자키 마사오 교수 연구팀이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고양이가 밥을 다 먹지 않고 멈추는 것은 위장이 찼기 때문이 아니라 후각이 그 냄새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2ef3c9164b8adf6f8d2a6e690b8f2d6cac81eb2cfde8ea85324a9062cf8be" dmcf-pid="zWbQQwFY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밥 먹는 고양이.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8660opqq.jpg" data-org-width="1280" dmcf-mid="ZzEll7nQ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8660op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밥 먹는 고양이.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dd738b0fb671e2a26a109f981ee8654b203adbef42d13012fde6d737690c27" dmcf-pid="qYKxxr3GYd" dmcf-ptype="general"> 고양이에겐 맛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div> <p contents-hash="42141c156914eb88f705b355ec869277651f3a254091fd3a942a065edf3d5c51" dmcf-pid="BG9MMm0Hte"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건강한 고양이 12마리를 실험했다. 먼저 16시간을 굶긴 뒤 사료 20g을 10분간 내줬다.</p> <p contents-hash="970aefb03fea37b88bf1fb6988c03ca67fef7bbc16dab1363c4a4c6337309cc5" dmcf-pid="bH2RRspXYR" dmcf-ptype="general">고양이들은 배가 고픈 상태에서도 사료의 3분의 1가량만 먹고 멈췄다. 평균 6.8g이었다. 120번의 실험 중 그릇을 완전히 비운 경우는 8번뿐이었다.</p> <p contents-hash="f69446ccfb05863ca9b041efd1bd01915dbf9fa5697f915404879963ea902e39" dmcf-pid="KXVeeOUZYM" dmcf-ptype="general">사료를 남기는 이유를 밝히기 위한 실험은 10분간 밥을 주고 10분을 쉬는 것을 한 묶음으로, 총 여섯 번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33eb63f2695982772647d8659d86f2d5d76dedd933ff55aa64804142e1fb6" dmcf-pid="9zJccH4q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험 개략도. 사료 A는 선호도가 낮고 사료 F는 선호도가 높은 사료다. 실험 1과 실험 2에서는 6번 주기 동안 동일한 사료(각각 사료 A 또는 사료 F)를 제공했다. 실험 3에서는 6가지 다른 사료(A~F)를 순차적으로 제공했다.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8950ezes.png" data-org-width="678" dmcf-mid="5nEll7nQ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8950eze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험 개략도. 사료 A는 선호도가 낮고 사료 F는 선호도가 높은 사료다. 실험 1과 실험 2에서는 6번 주기 동안 동일한 사료(각각 사료 A 또는 사료 F)를 제공했다. 실험 3에서는 6가지 다른 사료(A~F)를 순차적으로 제공했다.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930f0ce896b1b14410094c4bd558b2f2fcda2219fc219fb62cbe9cde810a06" dmcf-pid="2qikkX8BXQ" dmcf-ptype="general">고양이에게 같은 사료를 여섯 번 주자 먹는 양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뚝뚝 떨어졌다. 가장 맛있는 사료로 바꿔 실험해도 마찬가지였다. 맛과 상관없이 같은 걸 반복하면 섭취량이 줄었다.</p> <p contents-hash="e7ca0185ab139ee522739c01f7c609a96a6d9c0151fe55ca3a9ae2f74c71ebe2" dmcf-pid="VBnEEZ6bXP" dmcf-ptype="general">반대로 여섯 번 모두 다른 사료를 주자 감소 폭이 확연히 줄었다. 총섭취량은 같은 사료만 줬을 때보다 훨씬 많았다. 심지어 가장 맛있는 사료 하나만 여섯 번 준 경우보다도 많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1488dc315358767efde5b341d3faa120386c1d885adf447f7a166b45de5818" dmcf-pid="fbLDD5PK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험 개략도. 동일한 음식을 반복적으로 제공한 후 새로운 음식을 도입했다.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169ttfy.png" data-org-width="621" dmcf-mid="1b2RRspX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169ttf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험 개략도. 동일한 음식을 반복적으로 제공한 후 새로운 음식을 도입했다.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05679259ba32fb0f4788d923b64843b3a79bcb2e6aeb916e15d4ee4f40adf8" dmcf-pid="4Koww1Q9t8" dmcf-ptype="general">이번엔 같은 사료를 다섯 번 준 뒤, 여섯 번째에 다른 사료로 바꿨다. 그러자 먹는 양이 다시 늘었다. 새로 준 사료가 원래 것보다 맛없는 종류였는데도 고양이들의 식사량이 늘었다.</p> <p contents-hash="55b61c40ece68759b2a6629a88fda3ecf3ce7fe1acc44adee4f8462736763f92" dmcf-pid="89grrtx2X4" dmcf-ptype="general">고양이들은 맛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새로운 사료 자체가 식욕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p> <div contents-hash="3f99d82bccc3127bc8e999c7ce963d3c27f5cdd98c05b0d01e4cc43471041570" dmcf-pid="62ammFMV5f" dmcf-ptype="general"> 맛보단 냄새에 민감했다 </div> <p contents-hash="a94c3ee8378f474bac107f1c898f3f11357fa9b1822b912c99d9cf5364a3131f" dmcf-pid="PVNss3RfYV"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다시 먹기 시작한 게 맛 때문인지 냄새 때문인지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 실험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2a59ac241c5176df6112887c885277d88192a13176312682409b1c108ddfdf2" dmcf-pid="QfjOO0e4G2"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특수한 이중 그릇으로 위 칸에는 원래 먹던 사료를 담고, 아래 칸에는 다른 사료를 넣되 구멍 뚫린 칸막이로 막았다. 이 방법으로 고양이는 아래 칸 사료를 먹지 못하고 냄새만 맡을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015d58344df647087ecb74d240748d14290a6c07b7058cf15ac6eb0d4c2efd" dmcf-pid="x4AIIpd8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팀이 실험을 위해 고안한 이중 그릇. 아래 칸 사료는 냄새만 맡을 수 있다.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328sgkb.png" data-org-width="271" dmcf-mid="t2Maay9U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328sgk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팀이 실험을 위해 고안한 이중 그릇. 아래 칸 사료는 냄새만 맡을 수 있다.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adbdfccd03f5d828ba96206ed20365cafb7846e4b7bf173d0abbdbd3767daa" dmcf-pid="yhUVVjHl5K" dmcf-ptype="general">같은 사료를 다섯 번 먹어 시들해진 고양이에게 여섯 번째에 아래 칸의 냄새만 새것으로 바꿔주자 고양이는 다시 먹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c8398267a1c70ff146db0af559edd9cd42537bf381be48c92fc09f13d9a440a" dmcf-pid="WsFbboyO5b" dmcf-ptype="general">먹는 사료는 동일했지만 냄새가 달라졌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반대로 냄새를 그대로 두자 섭취량은 회복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4e6b3ea986fd8f9674e282544f3509530abeb8f83bc2c05a8dae22e3fdd3179" dmcf-pid="YO3KKgWI1B"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역방향 실험으로 밥을 주는 사이사이 쉬는 시간에 같은 사료 냄새를 계속 맡게 했다.</p> <p contents-hash="a3a23adac5212b7b09b280771f6d31b4f8e00be620a70dd2ab3b07434d99cee8" dmcf-pid="GI099aYCZq"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후 먹는 양이 더 크게 줄었다. 고양이는 냄새에 계속 노출될수록 그 냄새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다시 먹을 마음도 사라진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b7023582d9ac993210c83d1a6926671da133d111edb887da0ff08b016f2022" dmcf-pid="HCp22NGh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 같은 사료 냄새만 맡게한 경우(파란색)와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한 경우(빨간색)의 사료 섭취량 비교. (C) 같은 사료 냄새만 맡게한 경우(파란색)와 다른 사료의 냄새를 맡게 한 경우(빨간색)의 사료 섭취량 비교.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541zloc.png" data-org-width="621" dmcf-mid="Fp6nnlqF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541zlo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 같은 사료 냄새만 맡게한 경우(파란색)와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한 경우(빨간색)의 사료 섭취량 비교. (C) 같은 사료 냄새만 맡게한 경우(파란색)와 다른 사료의 냄새를 맡게 한 경우(빨간색)의 사료 섭취량 비교. [국제학술지 생리학 및 행동(Physiology & Behavior) 311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023bca02e33a139597ab3f1e926e043593b1580175f316eb2851acf290e6d" dmcf-pid="XhUVVjHlY7" dmcf-ptype="general">사람에게도 비슷한 현상이 있다. 같은 음식 냄새를 계속 맡으면 그 냄새가 주는 만족감이 떨어진다. 뇌에서 보상을 담당하는 부위의 반응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고양이도 같은 방식으로 냄새에 익숙해지면 식욕이 꺼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6c95b8979b71cd37d881b5b86354c4edb1346f71351efc728621befac501401c" dmcf-pid="ZluffAXSYu" dmcf-ptype="general"> 고양이와 개는 정반대였다 </div> <p contents-hash="ec4fdd9dd80bca0fb8b597249fbb82617fb71ee5b89d4467af7acce12af11095" dmcf-pid="5S744cZvtU" dmcf-ptype="general">같은 육식동물이지만 개는 정반대다. 개는 같은 먹이를 반복해서 줘도 잘 먹는다. 늑대의 후손인 개는 먹을 게 있을 때 한 번에 많이 먹는 습성을 물려받았다.</p> <p contents-hash="b222294c2844ec324680cee5280d3d5b49af73c1852c5a54d3215d42f24ad929" dmcf-pid="1vz88k5Ttp" dmcf-ptype="general">고양이는 다르다. 고양이의 조상인 아프리카 들고양이는 쥐나 새 같은 작은 먹이를 하루에도 여러 번 사냥하는 단독 사냥꾼이었다. 한 번에 조금씩, 여러 번 먹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29fdd9b2507008414dee928a6f3bfb5bf0f60ec68bf40a0cb124c7d11ca53" dmcf-pid="tTq66E1y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냥하는 고양이.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816zqdz.jpg" data-org-width="1280" dmcf-mid="3VFbboyO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ned/20260708201219816zq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냥하는 고양이.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f296062610441b3e8ceba879f37c481d26dffe6637f99163cfe0dbaf1379ed" dmcf-pid="FyBPPDtWX3"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냄새에 쉽게 질리고 새로운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이의 습성이 이런 진화의 흔적이라고 봤다. 매번 다른 먹이를 사냥하던 조상의 방식이 오늘날 사료 그릇 앞에서도 그대로 작동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a79db17fa006521448bf4818e8055c0a0c4efebcdababebeb8a4b81ef45b50c9" dmcf-pid="3WbQQwFYXF" dmcf-ptype="general">다만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12마리를 대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진행됐고, 실험에 쓰인 고양이가 모두 중성화하지 않은 개체였다는 한계를 밝혔다. 중성화한 고양이나 다른 형태의 사료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p> <div contents-hash="5fcff2892327cdba63c2ebbb63e644ccd8bc437a912ee3150b1c8c2f1ae646e6" dmcf-pid="0fjOO0e4Gt" dmcf-ptype="general"> 참고논문 </div> <p contents-hash="08829d4dddaf14541f386b110139a7872a6951ee3de5cddffb38e6b4d58f001e" dmcf-pid="p4AIIpd8Y1" dmcf-ptype="general">DOI : 10.1016/j.physbeh.2026.115328</p> <p contents-hash="bec1428b3faf43f5462b76971b7850e3aabe67d4772aef8dbcd26ff3d7fb96c6" dmcf-pid="U8cCCUJ6H5" dmcf-ptype="general">논문 정보 : Takumi Takahashi, Shota Ichizawa, Sara Kikuchi, Nanami Hara, Reiko Uenoyama, Tamako Miyazaki, Masao Miyazaki, Olfactory habituation and dishabituation dynamically regulate feeding motivation in domestic cats, Physiology & Behavior, Volume 311, 2026.</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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