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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T1, 'LCK 킬러' G2에 막혔다…8년 만의 MSI 우승 도전 좌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7-08 23:1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avOvb0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49b72a2b8e52d42c6a0679cd11d6b2d169b2a507a89debf45e08390254ab3" dmcf-pid="Z7NTITKp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5358xijr.jpg" data-org-width="640" dmcf-mid="W6w7F7nQ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5358xi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cf599f07fdad983c6668f5ebc3056cccd678dc079046a4bc9542be98326913" dmcf-pid="5zjyCy9US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T1이 'LCK 킬러'로 불리는 G2e스포츠에 패배하며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제 대회 '2026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여정을 마쳤다.</p> <p contents-hash="07e7e38492cc7e75b38982e11e08e159e905af01bfbd31721f5c336ab70a5d1c" dmcf-pid="1qAWhW2uyB" dmcf-ptype="general">8일 T1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MSI'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G2에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p> <p contents-hash="ba33c2a2faabf834569306919ad05e4524c31f5136e3e0c584eac0137658e761" dmcf-pid="tSVaJaYCSq" dmcf-ptype="general">T1은 지난 4일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2대3으로 패자조로 내려갔다. 패자조 1라운드에서는 퓨리아를 3대0으로 꺾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듯했으나, G2의 변칙적인 밴픽(챔피언 금지·선택) 전략에 흔들리며 8년 만의 대회 우승 도전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6d37128c1fd1a80b2739a62fb26d3f80c8a0b8b497097e5d48cb3f5e5f80f984" dmcf-pid="FvfNiNGhhz" dmcf-ptype="general">1세트 초반 주도권은 이른바 '2원딜' 전략을 꺼낸 G2가 잡았다. T1은 경기 초반 '도란' 최현준의 '레넥톤'이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의 '베인'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다만 중립 오브젝트(기물) '공허 유충' 교전에서 G2에 3킬을 허용하며 주도권을 내줬다.</p> <p contents-hash="634d4c74f76c2ee955774f857cad1d79c9d5ea8cebd5a3ada5a3d47085cc757a" dmcf-pid="3T4jnjHly7" dmcf-ptype="general">이후 T1은 '케리아' 류민석의 '카밀'과 '오너' 문현준의 '녹턴' 궁극기를 앞세워 G2 '한스사마' 스티븐 리브의 '이즈리얼'을 끊어내며 추격에 나섰다. 25분경에는 '캡스' 라스무스 뷘터의 '애니비아'를 노리는 과정에서 열린 한타(대규모 교전)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바론' 버프까지 챙기며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30c97d54d1035bd9b3a41fbf1fcc35e8a599d1730000968a8ea0038eb4dd0e" dmcf-pid="0y8ALAXS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6656ahnw.jpg" data-org-width="640" dmcf-mid="Yh5dPdhD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6656ah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ef27318c9e15ca654ff20dbac72bebe7f730ac44eaa447b66c01264161570f" dmcf-pid="pW6cocZvCU" dmcf-ptype="general">후반부에도 T1은 '페이즈' 김수환의 드래곤 스틸을 앞세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40분을 넘긴 장기전에서 G2 원거리 딜러진의 화력을 버티지 못했다. 드래곤 교전에서 패배한 T1은 바론까지 내줬고, G2는 곧바로 공세를 이어가며 1세트를 가져갔다.</p> <p contents-hash="632832719da64324827d19dd655703e1dc8015c81db3d7a8e2dd4dc09005a58d" dmcf-pid="UYPkgk5Thp" dmcf-ptype="general">2세트에서는 G2의 '초가스' 카드가 승부의 중심에 섰다. 초반 흐름은 T1이 먼저 열었다. 5분경 류민석의 '파이크'가 미드(중단) 라인에 합류해 이상혁의 '라이즈'와 함께 G2 라스무스 뷘터의 '신드라'를 압박했고, 뒤이어 합류한 문현준의 '나피리'가 선취점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314a6c3dccfcb38b1c2de717fea979475c33df9e5a34433e9090b176748535a" dmcf-pid="uGQEaE1yC0" dmcf-ptype="general">중반까지도 T1은 소규모 교전에서 꾸준히 득점하며 근소하게 앞서갔다. 하지만 17분경 탑 라인에서 이상혁이 끊긴 뒤 미드 교전에서 김수환의 '멜'과 류민석의 '파이크'가 연달아 쓰러지며, 킬 스코어는 8대8 동점이 됐다. 이때부터 G2의 초가스가 전면에 나섰다. G2는 단단한 앞라인을 바탕으로 T1의 진입을 받아냈고, 이를 발판 삼아 연달아 킬을 쌓았다.</p> <p contents-hash="4947266e0b334e5a4331d3a7a6113f3937ea69554ab1678b3b34543652e40e52" dmcf-pid="7HxDNDtWl3" dmcf-ptype="general">격차가 벌어진 뒤에는 T1이 반격할 틈을 찾기 어려웠다. 성장한 초가스가 전장을 장악하자 G2의 딜러진도 안정적으로 화력을 넣기 시작했다. 바론까지 확보한 G2는 버프 효과를 앞세워 T1 진영으로 진격했고 킬 스코어 18대8로 2세트까지 가져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1d09fd9d27cc6c28a1c53720244289720580bafaa7b5cebb73bf6e28c0189" dmcf-pid="zXMwjwFY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7991nxrq.jpg" data-org-width="640" dmcf-mid="G82gdgWI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7991nx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83bd1d4fa17f24dcc4b2fe478658c80e99ea63401dc59fbfc1e1a8b764c217" dmcf-pid="qZRrAr3GCt" dmcf-ptype="general">3세트는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흘렀다. T1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문현준의 '리신'과 최현준의 '나르'가 협공해 G2의 '야스오'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양 팀은 탑과 바텀을 오가며 킬을 주고받았고 11분경 탑 교전에서는 G2가 빠른 합류로 4킬을 챙기며 앞서갔다.</p> <p contents-hash="ba061fdddddc429df831a1cbefbd65c831cc9d9a0fe7ac2c1231e7e2af4d68c7" dmcf-pid="B5emcm0Hy1" dmcf-ptype="general">T1은 끈질기게 흐름을 붙잡았다. 13분과 14분 연달아 G2의 야스오를 끊어내며 킬 스코어를 다시 맞췄고, 이어 '스카너'까지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다만 중반부에는 이상혁의 '사일러스'가 연달아 끊기고, 드래곤 앞 교전에서 G2의 야스오가 활약하며 G2가 다시 주도권을 가져갔다. 23분 탑 교전에서도 G2의 빠른 합류에 밀리며 T1은 위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d070691dd46534668ea68efbcb22e0ee70197bdf478403b1a0aae45c21ef9201" dmcf-pid="beTz3zLxT5" dmcf-ptype="general">승부를 뒤집은 건 바론 앞 한타였다. 24분경 T1은 김수환의 자야가 G2의 '오로라'를 솔로 킬로 잡아내며 반격의 불씨를 살렸고, 이후 한타에서 2명을 끊어낸 뒤 바론 처치에 성공했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T1은 G2 선수들을 연달아 쓰러뜨리며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바론 버프를 앞세운 T1은 바텀 라인을 압박하며 골드 격차까지 벌렸고 29분경 마지막 한타에서 에이스(전원 처치)를 기록하며 3세트를 만회했다.</p> <p contents-hash="501730bf15576cf5c252e018f0f089218ca2cfeb2714f4ac7454c04d55676bf9" dmcf-pid="Kdyq0qoMWZ" dmcf-ptype="general">4세트 초반까지도 T1의 흐름이 이어졌다. 시작 직후 최현준이 '올라프'로 G2 '클레드'를 솔로 킬로 잡아냈고, 미드에서는 이상혁의 '갈리오'가 상대 '빅토르'를 잡아냈다. 바텀에서도 연달아 킬을 올리며 스코어를 5대0까지 벌렸다. T1은 이 우위를 바탕으로 포탑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채 먼저 G2의 1차 포탑을 모두 밀어냈다.</p> <p contents-hash="484dba61cba7c4850d162243e06848d2caf926303281be47b6ffdb910a7fb1ba" dmcf-pid="9JWBpBgRTX" dmcf-ptype="general">하지만 G2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17분경 드래곤을 처치한 뒤 후퇴하는 과정에서 T1 이상혁과 김수환을 끊어내며 추격했다. 다만 T1은 23분경 드래곤 앞 교전에서 드래곤과 함께 4킬을 올린 데 이어, 27분 바론 근처 한타에서 김수환의 케이틀린이 펜타킬(단독 전원 처치)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1a08060c61eede1d5218373e7f830a8c1667bbed02829bc3457ec81fa369a3" dmcf-pid="2iYbUbae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9404xqaz.jpg" data-org-width="640" dmcf-mid="Hf4jnjHl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230829404xq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663739e8685a6f0d11751207a6b1365cba958415785f2410ea1f719a1933af" dmcf-pid="VnGKuKNdlG" dmcf-ptype="general">다만 직후 교전부터 T1은 흔들렸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T1은 이상혁이 먼저 끊겼고, 이어진 한타에서 4명이 쓰러지며 주도권을 내줬다. 뒤늦게 합류한 최현준이 상대 2명을 처치하며 패배를 막았지만, 이후 G2가 팀 골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나아가 G2는 바론을 챙기고 사이드 라인에서 성장한 클레드를 앞세워 T1을 압박했다.</p> <p contents-hash="83e962a4011a4e5fb12e94f0b7dc33b239911216b413a59a408f608d20ab7dc0" dmcf-pid="fLH979jJyY" dmcf-ptype="general">45분경 T1은 3억제기가 모두 무너진 상황에서도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본진 안에서 열린 한타에서 상대 빅토르를 끊어낸 뒤 카르마와 애쉬까지 잡아내며 '장로 드래곤' 처치에 성공했다. 그러나 G2가 클레드의 사이드 압박을 바탕으로 바론을 가져가며 다시 공세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f1399a1d088183b1c5638920f9711683083765ce3fe78356c4c1dd018964501c" dmcf-pid="4oX2z2AihW" dmcf-ptype="general">장로 드래곤 버프가 사라진 50분경 G2는 바론 버프를 앞세워 T1 진영으로 진격했고, T1은 김수환을 중심으로 버티는 듯했지만 클레드의 진입을 막지 못했다. 혼전 상황 속 침착하게 T1 진영 안쪽을 파고든 클레드가 넥서스를 파괴했고, G2가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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