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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광주경찰,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첫 해명…수사 경위 공개(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7-10 22:1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범죄 목적 여부 5차례 조사…공모정황 없어 장 부친 조사 안해"<br>경찰가족 유착 의혹·부실 수사 등 최근 논란 관련 해명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Yjzk5T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9daab671e633ac742f94c7fba82d2eb11a7c7cbe334c1245fed6d49265ed7e" dmcf-pid="Y1rxHeCE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yonhap/20260710220859104raf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qvRW2u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yonhap/20260710220859104ra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734f08f248f62c447e383f9788f75c114bb464e8c4d39e6d2a9c71942d6f9" dmcf-pid="GtmMXdhDHO" dmcf-ptype="general">(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장윤기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부실 수사·증거 인멸 의혹 등에 대해 광주경찰청이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공식 해명 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9135d088dd5df89756f531775de1ee6969ab43d31372d4937e34f0064f0814f" dmcf-pid="HFsRZJlwts" dmcf-ptype="general">하지만 검찰 수사로 드러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 간 유착 의혹과 부실 수사 등에 대한 설명은 없어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83d7520da7df99e81c18217d8cd0aaaadcae67f311aa6d9d2f1d86d2ac7a15c" dmcf-pid="X3Oe5iSrZm" dmcf-ptype="general">광주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 보완수사로 밝혀졌다고 거론되는 11가지 항목과 그에 대한 경찰의 수사 사항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b57f252813bc13c1889cdf86c294591606ef9084eb64cd3ac866c0a480c062c" dmcf-pid="Z0Id1nvmGr" dmcf-ptype="general">경찰은 장윤기의 범행 전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1개월(4월 1일∼5월 4일) 통신 내역과 최근 3개월(2월 5일∼5월 5일) 금융·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압수해 분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3007f8fdcfa9de5439142d8ec94ef7559430b4723ad92757ab1db6e6622abd" dmcf-pid="5pCJtLTs1w" dmcf-ptype="general">이를 토대로 공범 유무·관련성 등을 수사했고, 체포 당시 장윤기가 소지 중인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확인, 관련 혐의를 추가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23cfb2b8aaa05e06985a70c17730124313bf964d95ce1836c4566aa7990ee7" dmcf-pid="1UhiFoyOYD" dmcf-ptype="general">장윤기의 살인 범행에 성범죄 목적이 있었는지 규명하는 수사도 이뤄졌다고 경찰은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2b778ee2bf1f863c911874378797ea6a7d2d2b875484bdc63038b5664477d62" dmcf-pid="tuln3gWIHE" dmcf-ptype="general">장윤기를 대상으로 성범죄 목적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총 5차례 했고, 수사 초기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조사 과정 모니터링 2회·면담 1회를 실시해 성범죄 개연성을 살펴봤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88e6178afba4322899ef16323452ea6c3af6f1219c20d39e07a04d367f81f48" dmcf-pid="F7SL0aYCGk" dmcf-ptype="general">또 장윤기가 놔두고 간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내외부·트렁크를 추가로 수색해 혈흔 등을 채취했으며, 범행 현장 인근 화물차 블랙박스도 확보해 차량 조수석 개방 여부도 분석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ce494f934f8a1306f230c3dc7c31f0eeb03dd5417e787a602126d00ff801e0" dmcf-pid="3zvopNGhtc" dmcf-ptype="general">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그와 장윤기가 오래전부터 왕래가 없었다는 점을 들었다.</p> <p contents-hash="afe7e75839ac322141661ed5848cf912cb15259424a5293fc63dfb873b499a16" dmcf-pid="0bWN7cZvZA" dmcf-ptype="general">장윤기의 전화 통화 내용을 분석한 결과 범행을 공모한 정황도 확인되지 않아 별도 장윤기 아버지 대상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ab3c2dccc65145b0b856b4397e02203be534e76eb4d29b87639445c869a703" dmcf-pid="pKYjzk5TYj"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을 둘러싼 의혹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흉악 범죄 관련 증거물을 잇달아 폐기한 사실 등이 검찰 수사 등으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불거졌다.</p> <p contents-hash="606e2aff96a86803b1c1a6571a1de24e251e46287862d23ceb670a51adac9880" dmcf-pid="U9GAqE1yXN" dmcf-ptype="general">경찰은 수사 초기 리얼돌·케이블타이 등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범행을 규명할 수 있는 물품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고,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이 수십 차례 통화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유착 의혹도 일었다.</p> <p contents-hash="68070a0a13be58472172ee1e25fa72fe4156d7d1a227b0e6a07edc4472eced64" dmcf-pid="u2HcBDtWYa" dmcf-ptype="general">피해자 고(故) 이채원 양이 당시 착용 중인 운동화·양말·상의 등 일부 의류도 유족에게 돌려주지 않아 유류품 관리 부실 책임도 불거졌다.</p> <p contents-hash="f80afb811be8fd89bb72de2d8b965bdf74afe340bf8c1fd0bd1764bd8469a508" dmcf-pid="7VXkbwFY5g" dmcf-ptype="general">이날 경찰 해명에도 사건을 둘러싼 의혹 제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1caa497aad5807ffeb1d21535c87f9f2cdd6366d8cb4505dd2df804edd3a678" dmcf-pid="zfZEKr3Gto" dmcf-ptype="general">사건 담당 수사팀원이 과거 장윤기 아버지와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수사에서 배제하지 않았고, 전화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는 친근한 호칭을 사용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d5b2bd302c4c0d7769d65b68df951801dd27a6fe8dff138f6d022899d92b8c6b" dmcf-pid="q45D9m0HHL" dmcf-ptype="general">검찰 송치를 앞두고 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하자는 의견이 당시 수사팀장에 의해 반영되지 않았다는 수사팀 관계자 진술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4bb0b76aeda583117098d5eb6851979163fa1bec05a15589300a0b9f7216f3d" dmcf-pid="B81w2spXX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유착 의혹이나 부실 수사 지적 등에 대해서는 경찰이 해명이나 입장을 이날 보도자료에 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8296658e249c3dae60b03246849398702e762dd4d08439c74ba156938c1075e" dmcf-pid="b6trVOUZ1i" dmcf-ptype="general">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이날 수사팀원과 장윤기 아버지를 소환조사하며 의혹 전반을 들여다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b39cfe4685cd928e3a7544cbeff03e5455ae117b2bdb25b769cf3827762c295" dmcf-pid="KPFmfIu5tJ" dmcf-ptype="general">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사팀장과 장윤기 아버지 간 통화 내용은 현재 경찰과 검찰 모두 수사 중인 사항이어서 해명하기 어렵다"며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는 수사 결과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a4c4652e0fec0701df845ea2c4856aa5d8421519bcf3c72f7137670ecaba4c" dmcf-pid="9Q3s4C71Zd" dmcf-ptype="general">daum@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VXE6WxsAGR"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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