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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월 취업자 6.3만명↑, 고령층이 견인…청년층은 44개월째 감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7-15 09:4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령층·보건업이 전체 고용 견인…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0.2%p↓<br>15~64세 취업자 28만명 감소·고용률도 0.1%p↓…청년 1.7%p↓ 26개월째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HgspFY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f6fa353f5d3852454fac552c7530e50190521e3808580fd41983d6c07f01e" dmcf-pid="yhcKRImj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 모습 ⓒ 뉴스1 김성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93957024jxwj.jpg" data-org-width="1400" dmcf-mid="tVhrW2b0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93957024jx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 모습 ⓒ 뉴스1 김성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42b3160b8f0de44fb3a1b5a6f5b7283d20cb8bef2493fc1285796b2725cda8" dmcf-pid="Wlk9eCsA5q" dmcf-ptype="general">(세종=뉴스1) 심서현 임용우 기자 =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6만3000명 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취업자 증가는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된 반면 청년층과 핵심 생산연령층의 고용 부진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83f19b4831d88950106c9142ad475545c519a7ac60aeea02ce37e9f305e8f20" dmcf-pid="YSE2dhOcZz" dmcf-ptype="general">15~64세 취업자는 전년보다 28만 명 감소했고,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44개월 연속 줄었다. 반면 65세 이상 취업자는 34만3000명 증가해 전체 취업자 증가를 사실상 견인했다.</p> <p contents-hash="411f78c5647de3235d6f7d1d2834fac03608824318d866cd2b2a982d5bf3c564" dmcf-pid="GvDVJlIkH7" dmcf-ptype="general">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의 취업자 감소가 이어진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었다. 15세 이상 인구 증가 폭에 비해 취업자 증가 폭이 크지 않으면서 15세 이상 고용률은 전년보다 0.2%포인트(p) 하락했고, 청년층과 15~64세 고용률도 각각 1.7%p, 0.1%p 떨어졌다.</p> <h3 contents-hash="e68929f25463478fd1c2463db980a9abf034e779dba788c7af03a0ba4f735b07" dmcf-pid="HTwfiSCEGu" dmcf-ptype="h3">취업자 한 달 만에 증가 전환…청년층은 44개월째 감소</h3> <p contents-hash="13be13e69e9e60dd5b3cccbba3b98622f183456fee88ccfde8c4b935f38a2b0f" dmcf-pid="Xyr4nvhDYU" dmcf-ptype="general">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5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 3000명(0.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021e77709452062b4a59455db8cf55611646f4b68b2bd99293c79ce6b509af6" dmcf-pid="ZWm8LTlwYp" dmcf-ptype="general">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지난달 취업자가 4만 명 감소했지만 이번 달에는 6만 3000명 늘며 증가로 전환했다"면서도 "15세 이상 인구가 25만 4000명 증가한 데 비해 취업자 증가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고용률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02a0b4816ab8c55ad5bd9d34ffae822c6c9a882a7b5a1813e3b28fc0408a1d" dmcf-pid="5Ys6oySrG0" dmcf-ptype="general">취업자는 지난 5월 4만 명 줄며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p> <p contents-hash="e1217205b5cafb8cb065f6f109da4745c758944866a462d5682516b3e16ed71d" dmcf-pid="1GOPgWvmt3" dmcf-ptype="general">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 월간 통계 기준으로는 1982년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c4df17b0c5c5497561909005f2f5dfee741aa39c78643637392f9887f6a23c7c" dmcf-pid="tTwfiSCEYF" dmcf-ptype="general">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보다 0.1%p 하락했으나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b2da5e5c7d386ec2b72c1a07100edebc15641dd6274ca43493ca29a58cfddc7" dmcf-pid="Fyr4nvhDHt" dmcf-ptype="general">15~64세 취업자는 2451만 8000명으로 전년보다 28만 명 감소했다.</p> <p contents-hash="a5fe97d527ce37d7973d903f9b9dba71e119ff10445e5476767a19083ad4b055" dmcf-pid="3Wm8LTlwX1" dmcf-ptype="general">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1만 1000명, 30대가 6만 5000명, 50대가 3000명 각각 늘었다. 반면 20대는 19만 9000명, 40대는 1만 9000명 각각 감소했다.</p> <p contents-hash="cb778fd94dc15fbbbc208cc106cc8867723f2da9fd0901071b6b3a87a82bca47" dmcf-pid="0Ys6oySr15" dmcf-ptype="general">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보다 19만 7000명 줄어 4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전년보다 1.7%p 하락해 2024년 5월 이후 26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acf2748776f36861004554e242c2b16f0dc8ad897f4b37a25018bb6d6acc3" dmcf-pid="pGOPgWv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서 학생들이 채용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6.10 ⓒ 뉴스1 오대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93959332ktrt.jpg" data-org-width="1400" dmcf-mid="PVALr31y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93959332kt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서 학생들이 채용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6.10 ⓒ 뉴스1 오대일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ebd4be6d798419d7b228a9e38a96b6aa286938f37324c2e9407b3c1e3657543f" dmcf-pid="UHIQaYTs5X" dmcf-ptype="h3">보건·복지업 21.4만 명↑…제조업은 9.7만 명 감소</h3> <p contents-hash="f5a68e5bb9509f5257d0e868b8863e10110ea1360824957a34333f64b795b1cf" dmcf-pid="uXCxNGyOZH" dmcf-ptype="general">빈 국장은 "우리나라 인구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15~64세 취업자 감소는 인구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27e97eb9ae09f2b1b07dd3c8c284aabbea3368d491723fc91eb08d9671dedd" dmcf-pid="7ZhMjHWItG" dmcf-ptype="general">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1만 4000명(6.6%),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이 5만 5000명(10.0%), 운수 및 창고업이 4만 8000명(2.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1478498bbefd2b67316cc833ce9c9e6b51447c6929009f50010f91fa256c4d6e" dmcf-pid="z5lRAXYCHY" dmcf-ptype="general">반면 제조업은 9만 7000명(-2.2%), 농림어업은 9만 5000명(-6.4%), 건설업은 6만 7000명(-3.4%) 각각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2024년 7월부터 24개월 연속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26cee1ff7942cf806c964f936502d17962b75046e59e3fdc05833f7ea09977e" dmcf-pid="qxbh5P4qXW" dmcf-ptype="general">빈 국장은 "중동 전쟁 영향이 해소되면서 제조업 등 감소 폭이 축소됐다"며 "수출 상황이 반도체 중심으로 좋다 보니 고용 유발 효과가 낮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208b7ec776b018821257cca94ee9f1782b33305edad89251624cb6d5b9c0083" dmcf-pid="BMKl1Q8Bty" dmcf-ptype="general">이어 "중동 전쟁 영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지원금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과정에서 소비심리가 어느 정도 살아나 운수·창고업과 예술·스포츠,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하며 지난달보다 고용 부진을 일부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de2bf2fa70e1cd7ad390647a7da9b7679d5c7c262052f0e26c4b2bd0a0e553" dmcf-pid="bR9Stx6bHT" dmcf-ptype="general">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도 6만 명(-4.0%) 줄었다. 도매 및 소매업은 4만 4000명(-1.4%)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3738e730980366c427c65b2496cfbd4226424fe7937b9298e9bd14e264cff10" dmcf-pid="Ke2vFMPK5v" dmcf-ptype="general">지난달 실업자는 83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1.2%) 증가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과 같았다.</p> <p contents-hash="7c30fe933665e35d372ccc00598ea8c20f15a3d2f8c01f87764e06149034dd19" dmcf-pid="9dVT3RQ95S" dmcf-ptype="general">청년층 실업자는 전년보다 2만 명 늘었으며, 실업률은 7.0%로 전년 동월 대비 0.9%p 상승했다.</p> <p contents-hash="3e9a5bd247911568b99acaf8149bcead38626f0418ca3d5d41d78db685193bad" dmcf-pid="2Jfy0ex2Gl" dmcf-ptype="general">경제활동참가율은 65.2%로 전년보다 0.2%p 하락했다.</p> <p contents-hash="6e884b67064ea38f4298909b48c4a7e051d643a5230fb4d02460e6cf1c4c9deb" dmcf-pid="Vi4WpdMVHh" dmcf-ptype="general">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 1000명(1.1%)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6b033c7da649f8390efa12d21a9d76015ea90a4409796372975762cee990904" dmcf-pid="fn8YUJRf5C" dmcf-ptype="general">활동상태별로 보면 육아에서 7만 3000명(-10.8%) 감소했으나 가사에서 8만 9000명(1.5%), 재학·수강에서 11만 7000명(3.6%) 각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7cb1ce32b02e634d047149564c1a31b75540902c886cba9cb86b352c91dd285" dmcf-pid="4L6Guie4YI" dmcf-ptype="general">취업준비자는 62만 4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 6000명(-4.1%) 줄었다.</p> <h3 contents-hash="9a5885c7ea37a11af7e090f46c4e1d8cc5e9c5dffa7c55322432ee982c1728e0" dmcf-pid="8UGom0tWtO" dmcf-ptype="h3">60세 이상 '쉬었음' 8.4만명↑…구직단념자도 1.6만명 증가</h3> <p contents-hash="77fe7567fc9d8415b9b3e1245366361f22f6cf47e4c7b9ed79629a51ceeab6dc" dmcf-pid="6uHgspFYYs" dmcf-ptype="general">'쉬었음' 인구는 243만 9000명으로 전년보다 5000명 증가했다. 20대에서 5만 2000명, 30대에서 7000명, 40대에서 3000명, 50대에서 2만 1000명 각각 줄었지만 60세 이상에서 8만 4000명 늘어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3e60de99598ab482cb2d3d2d0962faa6ec3b96dc20cfd44c1294eae2cf96260b" dmcf-pid="P7XaOU3G5m" dmcf-ptype="general">빈 국장은 "전체 인구 증가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이뤄지고 있고 고령층에는 상대적으로 은퇴한 사람이 많이 포함돼 있다"며 "고령화 과정에서 연로하거나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는 인구가 늘면서 '쉬었음' 인구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5d805d5c711db28837e0ee25de2b0b9c2ebb6002de29b8d64ef3f28d8a6017" dmcf-pid="QzZNIu0Htr" dmcf-ptype="general">구직단념자는 35만 6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000명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251139ddd15c896c595e889a1cb3bd83a9c36e082334719dfca569e9d4bf013" dmcf-pid="xq5jC7pXZw" dmcf-ptype="general">빈 국장은 "구직단념자는 과거 구직 경험이 있었지만 이번 달에는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구직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구직단념자가 증가했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고용 상황이 썩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f074172e41c7b60bbc9d3ee3de062b67eb00b16a518591b7ddf44f203372e9f" dmcf-pid="yDnpfkjJXD" dmcf-ptype="general">향후 중동 정세가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빈 국장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가 아니고 최근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부분도 있다"며 "향후 고용 상황이 어떻게 될지 미리 예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앞으로의 변화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c00365a3713554a50a123239fea28369e8e6b9ca1436146b310ff61f805d4f" dmcf-pid="WwLU4EAi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데이터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94001028auzw.jpg" data-org-width="1400" dmcf-mid="Q10DTKqF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94001028au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데이터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ceda58ec58c482127e5093fd258240d8041c50be5ec0c17719e520126df048" dmcf-pid="Yrou8DcnXk" dmcf-ptype="general">seohyun.shi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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