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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집사 게이트' 김예성, 횡령 무죄·공소기각 확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7-16 10:5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심 "횡령 의사 있다고 보기 어려워…일부 혐의, 특검 수사대상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5JhLJ6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9217221216900e2e57287132a54343b748fbffb84f3bcdc8ff80b5bf344ac8" dmcf-pid="PB1iloiP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집사 게이트' 당사자 김예성씨가 지난 4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사건 항소심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4.29 ⓒ 뉴스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6/NEWS1/20260716105456248exjm.jpg" data-org-width="1400" dmcf-mid="48xvBWvm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NEWS1/20260716105456248ex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집사 게이트' 당사자 김예성씨가 지난 4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사건 항소심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4.29 ⓒ 뉴스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d0c6dd577d8e95f764892b61792ab75b5a8b10ea68a925bf3d4c9adbdefd98" dmcf-pid="QNMTbYTsX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한 김예성 씨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및 공소기각 판결을 확정했다. 김 씨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p> <p contents-hash="32f33a7220bb04805ccbe0d54ae0a698a4a57b10596cd79f2c8d5c47daab21a3" dmcf-pid="xjRyKGyOtm" dmcf-ptype="general">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특검팀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72608128306ca4658deb130414f8ed3158a4c5a00e88dce8f626808c7b03c36c" dmcf-pid="ypYxmex2Hr" dmcf-ptype="general">김 씨는 사모펀드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증권사들로부터 자신이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전신 비마이카)에 184억 원대의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명 '집사 게이트' 사건이다.</p> <p contents-hash="3f6b6a7502a7c7374051acd0fa6b191584508c92b65b55b62b2fd5833f2ea12c" dmcf-pid="WUGMsdMVGw"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투자회사들이 비마이카에 투자한 사실과 관련해 김 여사가 평소 친분이 있던 김 씨를 통해 비마이카, 이노베스트를 매개로 비마이카 주식을 처분해 부당한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개시했다.</p> <p contents-hash="0b10c54f358f2eb9b948b1b3ce5ec3a68ef1d09c48088fc83b8f3a30dc6c7b4f" dmcf-pid="YuHROJRfXD" dmcf-ptype="general">김 씨는 투자금 중 46억 원을 이노베스트코리아라는 차명 법인을 통해 횡령한 혐의로 김건희 특검팀에 의해 구속기소 됐다.</p> <p contents-hash="d6d529d9d569a43a28277f30727f82fac0fdfebe4bb6e4f004bc8c4cadee4de1" dmcf-pid="G7XeIie4ZE" dmcf-ptype="general">앞서 1심은 이를 특검팀의 수사 대상으로 인정했으나, 특검팀이 기소한 공소사실 중 김 씨가 24억3000만 원을 대여금 명목으로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나머지 혐의는 특검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기각 판결했다.</p> <p contents-hash="aba6ff47820d6010fdc3a8a60e6a3604a3d2fadb39e91296cb723937de4746fb" dmcf-pid="HzZdCnd85k" dmcf-ptype="general">항소심도 특검팀이 기소한 공소사실 중 김 씨가 24억3000만 원을 대여금 명목으로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93dacc9588398fba7b522381fe821535d77c52d88069573e11a6a882642c30a8" dmcf-pid="Xq5JhLJ6Zc" dmcf-ptype="general">항소심은 "김 씨는 자신이 소유하는 비마이카 주식에 관해 실질적인 주식 양도 의사 없이 이노베스트에 양도하는 외관을 작출해 그 주식의 명의만을 신탁해 뒀던 것으로 볼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741e4d166a72f8ba0aaa21adac00c7eb0f6cf9402930cff81bff633cbc9461" dmcf-pid="ZIj3MU3GGA" dmcf-ptype="general">이어 "실질적으로 김 씨가 소유하고 있는 비마이카 주식 매매대금을 이노베스트 명의로 수령했다고 본 것을 두고, 1인 회사에서 1인 주주와 회사를 동일시한 것으로 평가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6875b9e1234b76648afa7a5e9945dd40e98ade31f919ccb58d16b7b9a1b26e" dmcf-pid="5CA0Ru0H5j" dmcf-ptype="general">아울러 나머지 혐의에 대해선 1심과 마찬가지로 특검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공소기각 판결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4bfc7e6a41fb7e0b97e6b166f065080c04a9f3630a8b6acf76c9cdad5c90a6e8" dmcf-pid="1hcpe7pXGN" dmcf-ptype="general">항소심은 "이 사건 의혹은 김 여사가 투자회사 등을 통해 비마이카 주식 양도를 가장해 그 투자금을 뇌물성으로 수령했다는 것"이라며 "이 부분 각 공소사실과 이 사건 의혹은 범행의 목적이 다르고, 서로 무관한 별개의 수단이 동원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82bba0e5e5855578a5a380dbe9cedb39da30f4a7a27430dad938a8442a8c42d" dmcf-pid="tlkUdzUZ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부분 각 공소사실, 이 사건 투자금과 김 여사와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50c4403c50dbc36bfe24025a734a2d15743903b5ddbfe575b85dd9197dd3919d" dmcf-pid="FSEuJqu5Gg" dmcf-ptype="general">대법원도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보고 그대로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08d81ba67b5a0f17f5e6a3273ed0122b40df7d9ffab5670f3078895098aceda" dmcf-pid="3vD7iB71Ho" dmcf-ptype="general">shh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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