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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與최고위, 송영길·김용에 '후보자격 예외' 인정…출마 허용(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7-17 10:5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청래 "우리는 동지·전우"…친청계, 반대 입장 남기면서 사실상 묵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4l1qu5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f7f9c7753922f2a8f412f1d8fadb184bd8948721869468e6cf37d9b9d05f3" dmcf-pid="HX8StB71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찾는 송영길-김용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송영길 의원(왼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등록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자신들의 후보 자격 논란과 관련해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송 의원은 '복당 6개월 미만'이, 김 전 부원장은 '당비 미납'이 쟁점이 됐다. 2026.7.17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7/yonhap/20260717105708812go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WRAImj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7/yonhap/20260717105708812go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찾는 송영길-김용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송영길 의원(왼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등록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자신들의 후보 자격 논란과 관련해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송 의원은 '복당 6개월 미만'이, 김 전 부원장은 '당비 미납'이 쟁점이 됐다. 2026.7.17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7ed2ab2c07d36f7d52a7c0e1fe4f332d8e1164502542f2b3cf66b542fa3cb1" dmcf-pid="XZ6vFbztY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7일 8·17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이 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대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8a6312ca768a0f9e7ebf9821fe39ea68ac890ff731de41bebaef1ddef67b085" dmcf-pid="Z5PT3KqF18" dmcf-ptype="general">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한 표결 끝에 두 사람에 대해 후보 자격에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밝혔다.</p> <p contents-hash="0a661e48b1abb9be403b8e76cc5aa1bf4249e0276fd3c1eadeb76f99354eaf39" dmcf-pid="51Qy09B3X4" dmcf-ptype="general">최고위원회의가 시작되기 전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은 자신들의 상황을 소명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p> <p contents-hash="a0dd8a347c99a40a760a518de7a1c1b6808e2151fdab0929cb7b255435aa3108" dmcf-pid="1txWp2b0tf" dmcf-ptype="general">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이들의 후보 자격을 정하는 표결에 앞서 친청(친정청래)계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368146c127bc1233b84fa4b0b010a2dc6c4187c27e9ff6311b848ce8dc35eaf0" dmcf-pid="tFMYUVKp1V"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찬반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체 6명의 최고위원 중 문 최고위원을 뺀 5명이 참석, 친청계인 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2명이 반대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cbc609242801140270ea03b0a373c96998b9bcd626fdbb542ed68b225418861" dmcf-pid="F3RGuf9UG2" dmcf-ptype="general">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의 전당대회 후보 자격에 결격 사유가 확인되자 심야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두 사람의 출마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d87645ab3016ec7093db070004aa22b7374ecab28df80778a578392c0e7209b" dmcf-pid="3nvQamDgX9" dmcf-ptype="general">후보 자격 논란의 쟁점은 '당비 미납'이었다.</p> <p contents-hash="afe7e32a9487d57afe01b560702f85ad4d43ceea71683f434152187f350d4f2f" dmcf-pid="0LTxNswaYK" dmcf-ptype="general">당규는 당직 선거 시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ae8e83eddb2b63ea4ea7ac0c7fc5892debdbe7180e8c13919475fd914e82f1bc" dmcf-pid="poyMjOrNHb" dmcf-ptype="general">이때 '권리당원'은 권리 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권리당원 중 권리 행사 시행일 전 1년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낸 사람이다.</p> <p contents-hash="c502688ac7f299edecc4027a6c2ebc825289280cae3b6f37da2fdf6e1f2684e7" dmcf-pid="UgWRAImjXB" dmcf-ptype="general">'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2023년 탈당했다가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송 의원은 2월 27일에 복당해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기준으로 당에 돌아온 지 6개월이 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7f13d49b027bd34000f6ea65614c67f4f17305a28eb5c347ea47b8efee77720" dmcf-pid="uaYecCsAZq" dmcf-ptype="general">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와 관련,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할 때 계좌 동결 등으로 당비 납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aff2f924afb3a67de2fbfee00a113ce3a44bf76743f652e325b27443ea54c5e" dmcf-pid="7NGdkhOcHz" dmcf-ptype="general">다만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최고위 의결 후 당무위원회에서 피선거권 자격의 예외를 정할 수 있는데, 전날 최고위에서는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당무위 소집에 반대했다.</p> <p contents-hash="e861f0d461e858fa106eae43ec76de2769e1ea0d325f406a854d9a44cacd8b22" dmcf-pid="zjHJElIk57"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최고위원회가 후보 자격 관련 안건을 당무위에 부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이들의 후보자격 문제는 일단락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당무위를 긴급 소집했다.</p> <p contents-hash="2e706a7a8e33f5d6a61246ce45f394ff01d08c52d505d573bf5c0a84a416aa6d" dmcf-pid="qAXiDSCEZu" dmcf-ptype="general">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이날 표결을 통해 두 사람의 후보자격 예외를 인정한 데 반발했다.</p> <p contents-hash="3b9e8f12576c72dbcebad9bb602dcf56d5d196ca61e38103e0df2f596f56c2c3" dmcf-pid="BcZnwvhDXU" dmcf-ptype="general">문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떠나면서 기자들과 만나 "당이 사안마다 별도의 규정을 예외적으로 적용한다면 당의 가치가 뭐가 되겠나"라며 "과도한 혜택"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3a3a0fbbf2cbc6e51a54fdde173739d20153a6e3adbd5d96f03173d46ea5428" dmcf-pid="bk5LrTlwXp" dmcf-ptype="general">박지원 최고위원은 "젊은 분들에게 민주당도 검찰이나 사법 적폐 세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신호를 줄까 봐 걱정"이라며 "오늘이 오욕의 역사가 될지 모르겠지만 당원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당을 이끌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f8d3c7e11ce1043fcebeb8892e3d52cf9ce8a5605859e94f7758f90d29ba318" dmcf-pid="KE1omySrt0" dmcf-ptype="general">박규환 최고위원은 "민주당 역사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날"이라며 "당원들이 사필귀정의 역사를 써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7046a0575889968499796fc824e3efafbde4525c9e165537b3d4f39fcc71c9" dmcf-pid="9r3NIGyOY3" dmcf-ptype="general">이어 "후보 등록 절차가 시작된 후 특정인이 피선거권에 문제가 있는지 저희는 알 길이 없다"며 "지원하시는 분이 (자신의 조건이) 규정에 타당한지를 확인해야지, 개인의 귀책 사유를 당에 떠넘기는 것은 당인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30187733199e3aab17642d0f5de358837c96f59fb142246cdfac7595ed69ce9" dmcf-pid="2m0jCHWIYF" dmcf-ptype="general">다만 최고위 표결에서 찬반이 같을 경우 안건이 부결된다는 점에서 문 최고위원이 표결 전에 퇴장하는 형식으로 송 의원과 김 전 부위원장의 출마 자격 인정을 용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a52e71e1be0d8efaaf2025b806c88cd234456ca3a7659f4e59fa751d7c41fe6" dmcf-pid="VspAhXYCX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최고위 전에 올린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이자 전우들"이라면서 "당규에 구제 조항이 있는만큼 당지도부에서 원만하게 잘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100b2830cb3e58fe1e28f3406c86512e22c44eccab5b58299490bd59285568b" dmcf-pid="fOUclZGhZ1" dmcf-ptype="general">앞서 정 전 대표 측은 선호투표제 도입에도 반대하다가 막판에 최고위에서 통과되는 것을 묵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2339cca57f47834f1524c4a749a8f0395e02e41c4dfac562a98b18b571b35a8" dmcf-pid="4IukS5HlZ5" dmcf-ptype="general">kjpark@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6hzDTtZv1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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