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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이란 MOU 파기 이후 첫 미군 사망…모즈타바, 공세 강화 예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7-19 04:50: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중부사령부 "요르단서 이란 공격에 미군 2명 전사·1명 실종"<br>모즈타바 "트럼프 MOU 서명 무가치…잊지 못할 교훈 안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FX2nd8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adaf009b51448badbfef16eb91987803e527451526d3299226cd4fcdf85489" dmcf-pid="523ZVLJ6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중부사령부가 소셜미디어 엑스(X)에 공유한 9일(현지시간) 이란 공습 장면 영상 일부. 2026.7.9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NEWS1/20260719044950914cjsh.jpg" data-org-width="1400" dmcf-mid="Ho9zdwkL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NEWS1/20260719044950914cj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중부사령부가 소셜미디어 엑스(X)에 공유한 9일(현지시간) 이란 공습 장면 영상 일부. 2026.7.9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a3847962496fcfe26595b017c6dc0e1dd92dde94627cd63e7e24e06180fd6f" dmcf-pid="1V05foiP1X" dmcf-ptype="general">(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 이후 처음으로 미군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모즈타바 하메네이 새 이란 최고지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잊지 못할 교훈'을 안기겠다며 공세 강화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4da2678526662225481ffe9b84b8992102e1f95b75274ed4a75e0b786225ee0" dmcf-pid="tfp14gnQ1H" dmcf-ptype="general">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성명을 통해 "17일 요르단에서 중부사령부와 연합군이 이란의 탄도 미사일·드론 공격을 방어하다가 미군 2명이 전사하고, 한 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3aa4d520eb6f589d47549c950b9e79ba3b7cd4bc40d580628cdfb41b7ff7ba" dmcf-pid="FwnRrHWIYG" dmcf-ptype="general">사령부는 또 "미군 4명이 요르단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퇴원했다"며 "경미한 부상을 입은 다른 장병들은 임무로 복귀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719e80492d02cb0aea7ebab18c4264b5712449a8c89fa5cc5f0128bd287629" dmcf-pid="3rLemXYCZY" dmcf-ptype="general">로이터·AFP통신, CNN방송 등 외신을 종합하면 미국과 이란이 이달 초 교전을 재개한 뒤 미군 사망자가 나온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현재까지 미군 총 16명이 숨졌고 최소 430명이 다쳤다.</p> <p contents-hash="7f2991a650cf84446ac6223df45bc9115e6a9933ddaa9094b0c980e53b6a63ea" dmcf-pid="0modsZGhZW"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란은 4월 초 휴전 합의에 이어 6월 중순 종전 양해각서(MOU)를 발효했지만 상호 휴전 위반을 주장하며 지난 7일부터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다시 강도 높은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809ae7bb0d702b57325865cdddff0f7f1fd55179c17c09a1df96a67eeb3c4c07" dmcf-pid="psgJO5HlHy"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MOU가 이란에 대한 '시험'이었다며 파기를 선언했고, 이란 정부도 미국의 약속 위반에 대응해 MOU 의무 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8f8bbfe3d3a4ce579e0d3023781dd6d6741e2c52ab9897545f1b087d3d7443" dmcf-pid="UOaiI1XSYT" dmcf-ptype="general">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날 서면 메시지를 통해 "이란과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대한 미국의 거듭된 위반 행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무효한지 드러냈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24af80d839b9b26a96da030784f694cc74584a1f869aa82dab5a1d1ec9d41" dmcf-pid="uINnCtZv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고(故)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와 가족의 운구 행렬 도중 추모객들이 하메니이와 그 아들 모즈타바 현 최고지도자의 초상이 담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07.06.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9/NEWS1/20260719044951199xlvu.jpg" data-org-width="1400" dmcf-mid="Xq62gCsA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NEWS1/20260719044951199xl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고(故)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와 가족의 운구 행렬 도중 추모객들이 하메니이와 그 아들 모즈타바 현 최고지도자의 초상이 담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07.06.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3b3fedc2a475ee4daf40d51f229d9dad0fbd23f99f21b37a7751c761ac7e32" dmcf-pid="7CjLhF5TtS"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의 적대 세력이 전쟁을 부추겨 더 큰 대가와 불명예를 치르려 한다면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안길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60971354dd8e682db041a2ea2a9b4aa229c3a054f92f3f4bddba3f978893228b" dmcf-pid="zhAol31ytl" dmcf-ptype="general">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모흐센 레자에는 미군 공습이 며칠 더 지속된다면 "전면적인 공세 작전"을 재개하겠다며 "더 이상 보복용 대응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0caee25e51ea08af7700d07670dea48f2bc2b024a5ec17206fb1a0ab131eb4" dmcf-pid="qrLemXYCth" dmcf-ptype="general">이란은 미군 공습에 맞서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등 주변 걸프국 내 미군 시설에 미사일·드론 공격을 퍼붓고 있다. 이 과정에서 쿠웨이트의 발전소와 해수 담수화 시설 등 민간 기반시설도 훼손됐다.</p> <p contents-hash="ff940a62120fdf4d64763b593c9fee6f3cdb636eef1da94878a5a8d68d95346b" dmcf-pid="BmodsZGhYC" dmcf-ptype="general">자심 모하메드 알 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의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이란의 배신적인 공격은 즉각 국제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67c4b3f70b584cf03fb468d4b87859b6add48abaa76151e0b6b0ccbd394102" dmcf-pid="bsgJO5HlYI" dmcf-ptype="general">그는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의도적 공격과 노골적인 국제 규범·협약 위반, 역내 안정과 안보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지속적 결의를 고려할 때 국제적인 책임 추궁과 처벌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55eac4eb5a7653124269061209e5bbe98a30714ff2f09abe56e835d5b5d352ee" dmcf-pid="KOaiI1XSZO" dmcf-ptype="general">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도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해역에서 유조선 한 척이 역내 군 병력과 접촉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edd7534cf36dda35a6c338d0843c797500647426c21849f6f1c2a6d5bfab15b" dmcf-pid="9INnCtZvts" dmcf-ptype="general">이란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전날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주장했지만 CENTCOM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c2d327c755280098797b5ec06b6ad6799eb8db72c3e11582483a73cef20180c2" dmcf-pid="2CjLhF5T5m" dmcf-ptype="general">ez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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