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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BIC 2026] 인도네시아, 韓 인디와 손잡고 글로벌 생태계 조성한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8-14 19:57: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디지털부 티타 팀장·다니 책임자 및 이정엽 BIC 심사위원장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OHqr71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7c7d989c52d6d68face26bfe7165916e73aa959a6b130800487b119011073b" data-idxno="323215" data-type="photo" dmcf-pid="UYecvxlw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 하디 사푸트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게임 경쟁력 및 역량 개발 책임자(좌측부터), 이정엽 BIC 심사위원장, 티타 아유디티야 수르야 게임 생태계 개발 팀장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09694vjcx.jpg" data-org-width="1280" dmcf-mid="5ZY5KOB3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09694vj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 하디 사푸트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게임 경쟁력 및 역량 개발 책임자(좌측부터), 이정엽 BIC 심사위원장, 티타 아유디티야 수르야 게임 생태계 개발 팀장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2808bcf59beeab04907ba4c6bff0a3aa612d761fce205c912800694291124" dmcf-pid="7HJEyRvmYZ" dmcf-ptype="general">인구 2억 8천만 명의 거대 시장인 인도네시아가 한국 인디 페스티벌 'BIC'와 손을 잡았다. 동남아시아의 역동적인 성장세와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기획력이 만나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글로벌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7049f8a9afc01f6f19547067f0bf542d03ad01362553f8fea6f9cb00e565911c" dmcf-pid="zXiDWeTsXX" dmcf-ptype="general">14일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6(BIC 2026)' 현장에서 진행된 공동 인터뷰에는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KOMDIGI)의 티타 아유디티야 수르야 게임 생태계 개발 팀장과 다니 하디 사푸트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게임 경쟁력 및 역량 개발 책임자, 그리고 양국 협력을 물밑에서 이끌어온 이정엽 BIC 심사위원장이 참석해 양국 교류의 구체적인 성과와 비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c81dcaf860ea067d1db98fc4e3688945b31b6368069cfba6ddfcff5fe2d7b67" dmcf-pid="qZnwYdyO5H"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는 모바일과 소셜 게임이 강세인 현지 유통 시장의 특성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PC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 개발사 간의 독특한 이중 구조를 짚어내며, 한국 게임사들이 현지 진출 시 유의해야 할 필수 인허가 절차 등 실전 정보들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6f454ff11bcd3897989a177ee742f1d1cd5b6c355881c935393ef9b25f6aa2d" dmcf-pid="B5LrGJWItG" dmcf-ptype="general">나아가 아가테 등 다수의 현지 스튜디오가 위치한 '반둥' 지역을 거점으로 한 인재 양성 프로젝트부터, 장기적으로는 단순 부스 교환을 넘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인디 행사를 하나로 묶는 '아시아 인디 협의체' 구상까지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8e151035aad2251d145e6afaa72e7fbfb5b7a45e87779566a53e38e841a6c" data-idxno="323216" data-type="photo" dmcf-pid="KdXzxYPK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학 및 교육기관이 참여한 부스가 많다는 점을 인상 깊게 본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0972snxj.jpg" data-org-width="1280" dmcf-mid="1WY5KOB3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0972sn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학 및 교육기관이 참여한 부스가 많다는 점을 인상 깊게 본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a87999958ca1a3c8475116c4b8625e522d196d6bc896397c2869b448bb33f2" dmcf-pid="2i5BRHx2YT" dmcf-ptype="general"><strong>Q. 먼저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린다.</strong></p> <p contents-hash="cc1966836112bff5cf408c535daf8ede9f85d893138e2b0b353e76d037afbe83" dmcf-pid="Vn1beXMVXv" dmcf-ptype="general"><strong>티타 아유디티야 수르야 게임 생태계 개발 팀장: </strong>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에서 게임 생태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 게임 산업의 발전을 총괄하며, 현지 인재와 게임 스튜디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게임 등급분류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 생태계 관련 제도도 담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82d5ef8cb39c40134d590f08114ec2d52d46e2db6646f0063e9b9687327c4fd" dmcf-pid="fLtKdZRf1S" dmcf-ptype="general"><strong>다니 하디 사푸트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게임 경쟁력 및 역량 개발 책임자: </strong>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게임 생태계 개발팀에서 티타 팀장과 함께 현지 게임의 경쟁력 강화 및 역량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062ec95a189f653fd423fffcebd37078718b5f642257c35bc27bd0ef02ddaf6a" dmcf-pid="4oF9J5e4Yl" dmcf-ptype="general"><strong>이정엽 BIC 심사위원장: </strong>BIC 심사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순천향대학교 한국문화콘텐츠학과에서 게임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게임 산업 관련 협력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4fb44dabba3d68c0648ba26db33b5000fce7815131953151f6a8c4533eacf3" dmcf-pid="8g32i1d81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8dc2b722e69fc3b1542418e03da2d7578edf3fc340819d17945a7c9e5eb4257" dmcf-pid="6a0VntJ6YC" dmcf-ptype="general"><strong>Q. 현재 인도네시아 게임 산업은 어느 단계까지 성장했다고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7f33d0b9d34a7cb7969a7f7e394fd38455879cc40378b9910ec7f673780006d9" dmcf-pid="PNpfLFiPZI" dmcf-ptype="general"><strong>티타: </strong>인도네시아 게임 산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약 200개의 현지 게임 스튜디오가 있으며, 자국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및 글로벌 시장으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1e2ec0df14c0a399aa23884521fe423946da0e07b6e3077c8d0250f54e28749" dmcf-pid="QRGuPy8B1O" dmcf-ptype="general">BIC와 같은 국제 행사에 참가하는 이유 역시 현지 게임 스튜디오가 해외 시장 및 글로벌 산업계와 접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인도네시아에는 우수한 인재가 많고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게임 시장의 규모가 훨씬 더 크다. 이에 현지 스튜디오가 성장하여 자국 시장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p> <p contents-hash="2988205abd17587635a78a1cd115eea158a0aa3c5b8b13b8f899a1901f0f8b6a" dmcf-pid="xeH7QW6b5s"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가 '인도네시아 게임 개발자 익스체인지(IGDX)'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B2B 게임 행사로, 현지 스튜디오가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358d2efbca6b316b9dcae4ba4c8779b5ff180217f52bc3064bddb5fe8b130" data-idxno="323217" data-type="photo" dmcf-pid="WHJEyRvm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IC 인도네시아 부스 내에도 다양한 게임이 출품됐다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2260lwpc.jpg" data-org-width="1280" dmcf-mid="tgvGzwu5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2260lw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IC 인도네시아 부스 내에도 다양한 게임이 출품됐다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993114d7668a03e02d030a5c5a789c95089d513658dc55d0083f16b1575e5e" dmcf-pid="GZnwYdyOGD"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과 인도네시아 게임 업계의 교류는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빌드업이 됐는가?</strong></p> <p contents-hash="b70c130a551999816decd7e1697861aa74ae83d7f8afeeb665ca490b8e594aaf" dmcf-pid="H5LrGJWIXE" dmcf-ptype="general"><strong>이정엽: </strong>BIC에는 이전부터 인도네시아 게임들이 꾸준히 출품됐다. 모지켄 스튜디오를 비롯한 현지 개발사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비누스대학교에서는 약 4년간 루키 부문에 지속적으로 게임을 출품해 왔다.</p> <p contents-hash="4a2aaeba14d3d72cb769b09a30aa72a46477d8448e9da9600c517ce72ec962f4" dmcf-pid="X1omHiYC5k" dmcf-ptype="general">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BIC와 순천향대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를 수차례 방문해 통신디지털부 및 현지 게임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86647e4ecac28207509814a49e1a72525e61387bb5ae2b06090d2f5743b8df8" dmcf-pid="ZtgsXnGh1c" dmcf-ptype="general">현재 순천향대와 코이카(KOICA)가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게임협회, 비누스대학교, 통신디지털부, 아가테 등이 협력하여 현지 인디 개발자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향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IGDX와 BIC가 공동 세션을 운영하는 등 양국 게임 업계 간 교류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a34b8f9c3644d1a004c83ad43f80188360d5225b76d3625f55df2d6de0ef17b" dmcf-pid="5tgsXnGht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607659ec10f34245b459199316bec7333d2d03a2c2891cf9c591e65a8434d16" dmcf-pid="1FaOZLHlXj" dmcf-ptype="general"><strong>Q.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94e200470f8ab16406ebf70ba008df54cc7f7e2934dba1d5f4dadd49acd096ca" dmcf-pid="t3NI5oXSGN" dmcf-ptype="general"><strong>이정엽: </strong>인도네시아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변 동남아 국가들과의 게임 산업 교류가 매우 활발하다. 인도네시아게임협회 역시 필리핀, 싱가포르 등 각국 게임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p> <p contents-hash="87f81dc7c289f859de08fd1ab924da71f68c2d691ed0b2190d55d8c010c470f3" dmcf-pid="F0jC1gZvGa" dmcf-ptype="general">인도네시아와 협력을 확대하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동남아시아 게임 시장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BIC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단순한 부스 교환을 넘어 동아시아 인디게임 전시 행사들이 연대하는 협의체 구성까지 구상하고 있다. 다만, 이는 아직 구상 단계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p> <p contents-hash="fc4fdd9af1fe9f9bf9b5cea4f888de14c60bfcb07c3ada26e8ff2f62cc3229d2" dmcf-pid="3pAhta5T1g"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16d323524fcb789720d64d97b0a3fc695233d09df00268924cfc8382f404cac" dmcf-pid="0UclFN1yto" dmcf-ptype="general"><strong>Q. 첫 BIC 방문인데, 현장을 둘러본 소감은 어떠한가?</strong></p> <p contents-hash="2677c02d1255687ee0132002eea4659113bd2488e9244c50a36df55e6e296da9" dmcf-pid="pukS3jtWtL" dmcf-ptype="general"><strong>티타: </strong>전 세계 인디게임이 한자리에 모이고, 개발자들이 투자자 및 퍼블리셔와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 공간에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게임 산업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77fa82067537b6e74b92eda71e02ae19b284f77e030e7142bfe960f5202123b6" dmcf-pid="U7Ev0AFY1n" dmcf-ptype="general">단순 전시를 넘어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뜻깊다. BIC는 이미 세계적인 인디게임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인도네시아가 그 일부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현지에서 IGDX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BIC의 운영 방식과 경험, 가치를 크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p> <p contents-hash="8ac8393eb5041653dd010e53334fad8c05fadc67ac9ac9f1d622ccf4f29b0a7f" dmcf-pid="uzDTpc3G5i" dmcf-ptype="general"><strong>다니: </strong>현장을 둘러보며 IGDX와 BIC가 '개발자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동일한 기본 정신을 공유하고 있음을 느꼈다. 특히 대학 및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부스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이러한 현장에서 배출되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이고 유의미한 부분이라 생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2ad24057fc018739df8e24d01dec9ebb87534dbe308e2c9af9e63d56effba9" data-idxno="323218" data-type="photo" dmcf-pid="zFaOZLHl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품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3871ckvq.jpg" data-org-width="1280" dmcf-mid="FRh5KOB3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3871ck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품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1828fdaa0d2b26ba3d8ff12b797da2366aafab4f422254cfcc68557e7cdfa" dmcf-pid="B0jC1gZv5R"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게임사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할 때 알아야 할 현지 시장의 특징은?</strong></p> <p contents-hash="97eb646350031d949c9b80d22ff31ad8e9af5308cc59c8f02c097bee55eee5ac" dmcf-pid="bpAhta5TZM" dmcf-ptype="general"><strong>다니:</strong> 인도네시아는 모바일 중심의 시장이다. 모바일 게임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진출 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또 다른 특징은 '소셜 요소'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한 게임들은 대부분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1a8bb54be1e3906a3f200d4f1e8e9a2972871b718bc2769adcd29cdc3782c0a" dmcf-pid="KUclFN1yXx"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d5c86297eb48645ddc5e0624974e2b039cb664ef339ee72eaff4bff0ea4c17d" dmcf-pid="9ukS3jtWZQ" dmcf-ptype="general"><strong>Q. 인도네시아 현지 인디 개발사도 모바일 게임 위주로 개발하나?</strong></p> <p contents-hash="707165017998652eddd7fa7d0bca7c5c84e810b92a79707f9c097a5af31f6685" dmcf-pid="27Ev0AFYZP" dmcf-ptype="general">다니: 전체 시장과 인디 개발사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 자체는 모바일 위주지만, 인디 개발사만 보면 PC (스팀) 플랫폼 중심이다. 현지 인디 개발자들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디 개발사에서는 패키지 게임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플랫폼별 정확한 통계 수치는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가 발간한 '인도네시아 게임 에코시스템 맵핑 2024' 보고서에서 시장 규모나 이용자 연령대, 플랫폼별 비중 등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d2f3d38e9a47516ebaf67d91929ac939c3dfbbefea05cf4ffec84000c08df18" dmcf-pid="VRGuPy8BY6"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8291981c296a4386f13bcab9d07cd898125d06f3ad71ba16cce98ad101424a0" dmcf-pid="feH7QW6bt8"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게임사가 인도네시아에 게임을 출시할 때 주의해야 할 현지법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3ea12a41fcd090e6fde1d8498925db3dcfdd9f35a9f362cd057e36774a237065" dmcf-pid="4dXzxYPKY4" dmcf-ptype="general"><strong>티타: </strong>우선 '전자시스템 제공자(Electronic Systems Provider)' 등록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자체 게임 등급분류 시스템인 'IGRS'가 있다. 게임의 연령대 및 콘텐츠 성격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c8982b3c2afab4a1c87a98673656b06b892e43e0e1bcd17db694a9608e54ef2d" dmcf-pid="8JZqMGQ9tf"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IGRS는 제도 평가 및 개편을 위해 일시 중단된 상태다. 따라서 현 시점에는 IGRS 등급 없이 전자시스템 제공자 등록만으로도 유통이 가능하다. 향후 IGRS가 재시행되면 인도네시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모든 게임은 해당 등급 표기를 준수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a653ed55af57bd965666ffb13055e22f648a31b89520f35b70c1def993c319" data-idxno="323219" data-type="photo" dmcf-pid="Pn1beXMV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장에 왔다면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5154kude.jpg" data-org-width="1280" dmcf-mid="3vRASQhD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HankyungGametoc/20260814195115154ku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장에 왔다면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23187c03bba9c2df66e37aabbd6e97b83a4f3f9b9e8869e3e2e021487a2413" dmcf-pid="xoF9J5e4HK" dmcf-ptype="general"><strong>Q. 캐릭터의 외형이나 게임 내 연출 요소도 등급분류에 영향을 미치나?</strong></p> <p contents-hash="55a053647f0da498b81f18a8f93f8b67905f25d6df8cb0ed738f2cd3854a248b" dmcf-pid="ytgsXnGhZb" dmcf-ptype="general"><strong>티타: </strong>게임 등급분류 시스템은 게임에 포함된 전반적인 콘텐츠를 평가한다. 따라서 특정 외형의 캐릭터나 연출이 등장한다면 해당 요소 역시 연령 등급 산정을 위한 심사 대상이 된다. 만약 게임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콘텐츠 변경이 이루어졌다면, 등급 재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재심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변경된 내용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p> <p contents-hash="e554a4127defb98493f204cde4785ce3f5df10f52a4a2fa55f0615821658a3ce" dmcf-pid="W4l19Ib0G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0940e729681be054c63d403783a8309553fa47dd54fa5a7f169a97476668e6d" dmcf-pid="Y8St2CKpXq" dmcf-ptype="general"><strong>Q. 인도네시아 게임 산업과의 협력에서 '반둥' 지역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c21b167dd935011e6243d8280a34e9fa1ea40561763aafc3994f52117646fb2c" dmcf-pid="G6vFVh9U5z" dmcf-ptype="general"><strong>이정엽:</strong> 반둥에는 '아가테'를 비롯해 수많은 게임 스타트업과 개발사가 모여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역별 최저임금 차이가 존재하는데, 반둥은 개발사를 운영하기에 비용 측면에서 상당한 강점이 있다.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향후 추진될 인력 양성 사업 역시 반둥을 거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fe998b4755decbaa9f6f2ab1d90aec586fadb88f170cd5463ed8891d5daa013a" dmcf-pid="HPT3fl2u17"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60c3e32aa21e65d21bf34846471a4db37144f0c40a898cc3e7a8aabada63ac2" dmcf-pid="XQy04SV7Xu" dmcf-ptype="general"><strong>Q. BIC와 인도네시아의 협력은 향후 어디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db16cfde6a49b042e8c8d0073e3d6033abb9571d35e340e4e35a833dba016dae" dmcf-pid="ZxWp8vfzXU" dmcf-ptype="general"><strong>이정엽: </strong>현재 인도네시아게임협회, 통신디지털부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단순한 행사 간 부스 교환 차원을 넘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인디게임 전시 행사가 함께 연대하는 '협의체' 형태까지 구상하고 있다. 다만 아직 확정된 계획은 아니며, BIC 내부에서 다각도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단계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p> <p contents-hash="953d4e08ecdc28998e73732e58cb1c39ade4d88a5c7731f3212e7b170d31d0df" dmcf-pid="5MYU6T4qYp"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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