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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오버워치 "넥슨과 함께 한국 팬 목소리 반영하겠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8-23 12:0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버워치 데이 현장서 밝힌 밸런스 방향과 남은 두 시즌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EzVT6b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ae49c5c6631588334eef0efd3897abcef703948e83306a82c02504b0d341a" data-idxno="323615" data-type="photo" dmcf-pid="8lwB4WQ9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과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아론 켈러 오버워치 디렉터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38877cmzf.jpg" data-org-width="1280" dmcf-mid="qtsdazcn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38877cm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과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아론 켈러 오버워치 디렉터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a98bd274af2c4977a4c1d5e68e9a608cd19f052c37be7a8102bc890dca3cad" dmcf-pid="PvmK6GMVGg" dmcf-ptype="general">오버워치 개발진은 넥슨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한국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청취해 콘텐츠와 서비스 양쪽에 반영한다.</p> <p contents-hash="12eadd7013869dc65b0688cc08a8a59a2c30065d90e5f7fe6ab041ee5206e5eb" dmcf-pid="QGh4R1iPXo" dmcf-ptype="general">넥슨은 2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제1홀에서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과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아론 켈러 오버워치 디렉터가 참석해 질문에 답했다.</p> <p contents-hash="79425f9c8dc9dd3f48278081ead1ff99fe16407db6556626fbdef55330c1e09a" dmcf-pid="xHl8etnQZL" dmcf-ptype="general">오버워치는 올해 들어 게임 전반에 걸친 변화를 거쳤다. 2월 11일 시작한 시즌1부터 시즌 구조를 새로 짰고, 도미나와 엠레, 미즈키, 안란, 제트팩 캣 다섯 명을 한 번에 출시했다. 올해 추가하는 신규 영웅은 모두 열 명이다.</p> <p contents-hash="cd85d1d906501cd7bfb5948c6eb70a33ee088b671d1213bedb76c831889c308c" dmcf-pid="yd8lGo5TXn"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4 '부산의 영웅들'은 부산을 무대로 삼았다. 8월 12일 시작해 벤데타 세력이 쓰레기촌과 손잡고 메카 부대와 맞서는 내용을 다룬다. 메카 부대 리더인 D.Mon이 디바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영웅으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d16ba46323c057d88e3047ee33ee19ac0c96c8140f6ed5b39f90b7a2a5f7e9ba" dmcf-pid="WJ6SHg1yHi" dmcf-ptype="general">국내 서비스도 시즌4와 함께 바뀌었다. 8월 12일부터 넥슨이 PC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을 맡았고, 오버워치 데이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한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p> <p contents-hash="ecaaf6a990b68edaa9c31594ba0f910211e541588934ae231a9b810dd0215c37" dmcf-pid="YiPvXatWYJ" dmcf-ptype="general">오버워치 데이 현장에서 넥슨과 손잡은 배경과 한국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방식, 지역별로 갈리는 메타의 원인과 밸런스 방향, 10주년을 맞은 오버워치가 남은 시즌에 준비한 콘텐츠까지 개발진에게 직접 들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573d1a137b982e5762e9ae9fc7a2110fe4d04611bd9ccc77ad745d332f985c" data-idxno="323620" data-type="photo" dmcf-pid="HLxy5j3G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오버워치 데이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3993dchs.jpg" data-org-width="960" dmcf-mid="9rSrlRyO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3993dc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오버워치 데이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a904f5bff60a26ec91a41def4fe2088019fedf86d7199b1dcb7a296d45bd04" dmcf-pid="ZgRYtcpXtM" dmcf-ptype="general"><strong>Q. 넥슨과 오버워치의 협업이 성사된 계기가 궁금하다. 블리자드에게 이번 파트너십이 왜 필요했나</strong></p> <p contents-hash="afdd6d3ac0ccfa90483de3c53cb2da0a5cffcbbeef1dbb7bb976023e8f22622c" dmcf-pid="5aeGFkUZtx" dmcf-ptype="general"><strong>월터 콩</strong>: 파트너십 논의는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2년부터 오버워치가 라이브 게임의 성격을 강하게 띠게 됐다고 판단해 성장 기회를 폭넓게 검토했고, 그중에서도 한국을 기회가 많은 시장으로 봤다. 출시 초기부터 한국 플레이어들의 지지가 강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cf288e145aebef253e014f657a2f5ecc8fe2b9e5988b0eec564f1bee11fc8da" dmcf-pid="1NdH3Eu5ZQ" dmcf-ptype="general">협력사를 찾는 과정에서는 넥슨이 기준을 가장 많이 충족했다. 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고 한국 시장과 한국 플레이어에 대한 이해도 높았으며, 파트너십을 진행해 본 경험도 많았다. 더 잘 서비스하고 플레이어 베이스를 넓히려는 전략에 따라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da859a4ee2c657056bb41cc04e923f01dfac73512c2bce21bb9a854c3d8bfa5f" dmcf-pid="tgRYtcpX1P"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330c1d2d9ea24d35804daadd46368fe02dfd9627316c07889f27a7caf5af655" dmcf-pid="FaeGFkUZX6" dmcf-ptype="general"><strong>Q. 지역별로 메타와 플레이 방식이 다르다. 한국을 비롯한 지역 특화 밸런스 패치 계획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a28d17f469cdfa498269b37da363a9331d438da56e3568b84135ecd8bbc41a05" dmcf-pid="3NdH3Eu5Z8" dmcf-ptype="general"><strong>아론 켈러</strong>: 밸런스를 조정할 때는 지역별 데이터와 콘솔, PC 등 플랫폼별 양상을 함께 살펴보고 커뮤니티 피드백도 받는다. 피드백은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집하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은 중점적으로 살펴온 지역이다. 특정 영웅의 활용 방식이나 인기 영웅, 승률에서 다른 지역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p> <p contents-hash="b09e7af8538e69c0706a9af40916fed75e34c51705acccb05ad69615cc5804c8" dmcf-pid="0jJX0D7154"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만들어진 메타와 전략이 전 세계로 퍼지는 경우도 잦았다. 다만 밸런스 패치는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특정 지역만 겨냥한 패치는 하지 않는다. 콘솔 버전이나 5대5, 6대6과 관련된 변경처럼 예외적인 사례가 드물게 있었을 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9000dbfbc50f9e605348d052b82325a6b2a7e53c2fc3e032ca3b85931cb13" data-idxno="323621" data-type="photo" dmcf-pid="Ucn5UrqF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4 '부산의 영웅들' 콘텐츠 (사진=오버워치 공식 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5305qvqp.png" data-org-width="960" dmcf-mid="2v3aDVsA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5305qvq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콘텐츠 (사진=오버워치 공식 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72878ec4f74080a020a8a54a003ca4b647492d579b85940324949567c0fbc" dmcf-pid="7Eot7sb059" dmcf-ptype="general"><strong>Q. 올해 초 발표한 2026년 연간 계획 가운데 남은 두 시즌에서 기대할 만한 콘텐츠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82cf8004409424f22ec705893f965e595f6ea03e47203fee83d581167c88b639" dmcf-pid="zDgFzOKp1K" dmcf-ptype="general"><strong>아론 켈러</strong>: 신규 영웅 두 명과 신규 맵을 준비하고 있다. 연간 단위로 계획한 내러티브가 지금 중반부에 와 있어 앞으로 추가될 스토리도 남아 있다. 이벤트 역시 올해는 조금 더 독특한 방향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시즌5에는 핼러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de3df6bc1ce60bec50c93d83864dd4160baba7ac9a3230ab66183a71de555783" dmcf-pid="qwa3qI9UXb"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3c51c3ed2d717c610bcd7439f15f3faf948b20d46473906d333bf845b3dd93b" dmcf-pid="BrN0BC2u5B"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은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다. 넥슨과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e스포츠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가?</strong></p> <p contents-hash="14373fab460cc204897d527ae9a4b236c20540f2d6d6b21e1e9d4dc1df246e41" dmcf-pid="bCEzVT6bZq" dmcf-ptype="general"><strong>벤 벨</strong>: 한국은 훌륭한 선수와 감독, 팀을 배출하며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버워치 e스포츠는 글로벌 단위로 운영되지만, 넥슨과 함께라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수준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리그 자체가 더 크게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6c21995e0e54e82dce64a872339146060b6c974aedaa8131fed0755ee5850" data-idxno="323618" data-type="photo" dmcf-pid="9lwB4WQ9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론 켈러 오버워치 디렉터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2723bdbn.jpg" data-org-width="960" dmcf-mid="K1mjr4Ik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2723bd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론 켈러 오버워치 디렉터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45b09ba7e44bcb6c8b497a6862c4501973cbaf4e3bd4e6ae2605000da06963" dmcf-pid="VvmK6GMV5U"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 팬들은 개발진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 앞으로 한국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할 계획인가.</strong></p> <p contents-hash="173ec881c58351070bdb8feaa49396a023c84070b66e19eb6b07de684b4a9154" dmcf-pid="fTs9PHRftp" dmcf-ptype="general"><strong>벤 벨</strong>: 이번 파트너십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있다. 넥슨이 한국 플레이어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를 갖춘 만큼 피드백을 더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게임을 한국에 맞춰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현재 단계에서는 더 배우고 많이 듣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3377bf02ef25f8fa176158c21839b44238250a86c133eb9d004c3ba3e7c4a9" dmcf-pid="4yO2QXe4t0"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7d0097e2092d2f86b24a4bffcc0d06ab148a1fca4597d7ea5f4699e30e8321a" dmcf-pid="8WIVxZd8t3" dmcf-ptype="general"><strong>Q. 계정 연동 이후 넥슨 연동 이용자는 해외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기 어려워졌다. 글로벌 플레이 경험이 제한된다는 우려를 어떻게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d010363e639c377160d8368450ca7633454c0a342987c7db93dca61f26c8b9da" dmcf-pid="6YCfM5J6YF" dmcf-ptype="general"><strong>벤 벨</strong>: 넥슨과의 파트너십과 계정 연동으로 이루려던 목표는 한국 이용자에게 초점을 맞춘 맞춤형 서비스다. 콘텐츠와 이벤트뿐 아니라 서비스의 질적인 부분까지 함께 끌어올리려 한다. 파트너십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팬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살펴봤고, 매치메이킹과 매치 품질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c9fa414db598abe78640511df2e15bb9a8da5be1a56952866a32ae9588a63" data-idxno="323617" data-type="photo" dmcf-pid="QHl8etnQ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버워치 시즌4 신규 영웅 D,Mon (사진=오버워치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1455acve.png" data-org-width="960" dmcf-mid="bPB3qI9U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1455acv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버워치 시즌4 신규 영웅 D,Mon (사진=오버워치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4911016cb562bf60986eb63f8ce97b621c7a7e712510d4399d4ee308f67dc0" dmcf-pid="yFYRoujJ1Z" dmcf-ptype="general"><strong>Q. D.Mon은 출시 이후 성능 변화가 이어지며 입지가 크게 바뀌었다.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패치 방향을 어떻게 보고 있나</strong></p> <p contents-hash="9f76d450597a205c35b57e2f34cd06e9d10c79d4da348d9738b312fc5ed134ed" dmcf-pid="W3Geg7AiZX" dmcf-ptype="general"><strong>아론 켈러</strong>: 지금 D.Mon이 자리한 위치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영웅을 출시할 때는 안전한 방향으로 시작한다는 기준을 두고 있는데, D.Mon 역시 그렇게 내놓은 뒤 출시 직후 성능을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23f11091b5fa468edcde514678a7992e3b86dcbd9147fccc7b35f580ba2948b6" dmcf-pid="Y0HdazcnGH" dmcf-ptype="general">두 차례 텀을 두고 조정을 거쳤고 현재 위치는 적절하다고 보지만 이후 시즌에서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 몇 주 뒤 시즌 밸런스 패치를 앞두고 있는데, 특히 제트팩 캣과 관련해 흥미로운 조정이 있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f408dfd56c7e9ab5a9dcd4b72d241518df2fcc71ad9d57f0df634256386daa1" dmcf-pid="GpXJNqkLHG"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ab973cabf4ad64b40fdf64a36ab86ff895788012b0249108d8af6e672cd34a3" dmcf-pid="HUZijBEoXY"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에서 만들어진 메타 때문에 밸런스를 조정한 적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어떤 영웅이나 조합이 인상적이었나</strong></p> <p contents-hash="92bc21ed25a9323a3e8420281bc9735d9fdcf55f12943bae9b1d20c603b289e4" dmcf-pid="Xu5nAbDg1W" dmcf-ptype="general"><strong>아론 켈러</strong>: 한국에서 만들어진 전략이 전 세계로 퍼진 사례가 많다. 당시 지배적이던 플레이 방식을 고려해 역할 고정을 도입했고, 오픈 큐는 한국 커뮤니티의 피드백이 강하게 작용해 게임에 들어왔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윈스턴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102d683dbb3d72c83ef455e6272f10250cf36cd38a007c1789666d2de595d47" dmcf-pid="Z71LcKwaYy" dmcf-ptype="general">월드컵이나 OWCS 경기를 보면 제트팩 캣이나 겐지, 캐서디를 쓰는 방식에서도 독창적인 전략이 계속 나온다.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흥미로운 전략을 꾸준히 개발하는 모습은 게임 조회 수나 e스포츠에 대한 관심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0313c1ff709c6c7a604e9305094a5e3ac5dc42c28ff5b980b317f645d6000" data-idxno="323622" data-type="photo" dmcf-pid="1qFgE2mj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6582tcfh.jpg" data-org-width="960" dmcf-mid="VYcu9S4q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6582tc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da72a06f7362e5e716b8fa449e2c08c4660bae46219b251be5e68efa3e211b" dmcf-pid="FvmK6GMVtl" dmcf-ptype="general"><strong>Q. 넥슨과의 협업 이후 비인가 프로그램 단속에 대한 기대가 크다. 넥슨의 노하우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strong></p> <p contents-hash="8b102127010ad21c24600cc5c83ed830e05f797b2f0959bc792a821ae73ce4ef" dmcf-pid="3Ts9PHRfXh" dmcf-ptype="general"><strong>벤 벨</strong>: 세부적인 내용은 넥슨을 통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한국에 초점을 맞춘 이번 파트너십에서는 넥슨의 노하우를 활용해 매치와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일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를 통해 블리자드가 어디에 우선순위를 둬야 할지 판단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객 지원처럼 매일 이뤄지는 운영은 넥슨 쪽 설명을 참고하면 된다.</p> <p contents-hash="b67343369ac4181ebaf26de764d399ab98edd1fb79a2dc515ac930c055c58deb" dmcf-pid="0yO2QXe41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35444a2e6a7241d92f527c9dbc58133566deafae18979c52278a632fc1dc3b3" dmcf-pid="pWIVxZd85I" dmcf-ptype="general"><strong>Q. 지역마다 메타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을 개발진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a8283959b7adf9f5978ca6041b75a506539235fa30432d84d5e93e252c46b5ce" dmcf-pid="UYCfM5J6HO" dmcf-ptype="general"><strong>아론 켈러</strong>: 한국은 경쟁적인 태도가 강한 편이다. 더 강해지기 위해 연습하고 게임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특정 영웅의 영향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하면 그 영웅으로 바꿔 연습하기도 한다. 다른 지역에서도 상위권 플레이어는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대체로는 재미를 위해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아 메타나 트렌드를 한국만큼 적극적으로 따라가지는 않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6b4a9360d15fea6064e3b7d8e4db5fd0c4c10cd88ff751af251399866d2a2" data-idxno="323616" data-type="photo" dmcf-pid="7Hl8etnQ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0138tvok.jpg" data-org-width="960" dmcf-mid="BPiB4WQ9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HankyungGametoc/20260823120240138tv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3a73ba753812e7eed101b3f3d6afdb46733a993f184c401270fea777e51422" dmcf-pid="qZvPJ3oMGw" dmcf-ptype="general"><strong>Q. 넥슨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도 기대할 수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cae95ca1f6e400aa4ea727c2647b1eabee1fc6acf9e377ab1a5d08a203f8ca0a" dmcf-pid="B5TQi0gRHD" dmcf-ptype="general"><strong>월터 콩</strong>: 컬래버레이션은 팬 베이스를 넓히는 좋은 전략이고, 팬들이 좋아하는 것을 오버워치 안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앞으로도 컬래버레이션 기회를 계속 찾아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bf066614cdcf2bb56806274bf501d8c61c0b01f6a7a05f052b9ff6d770864e0" dmcf-pid="b1yxnpaeZE"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에 적용되는 컬래버레이션도, 한국 플레이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컬래버레이션도 가능하다. 후자의 경우 넥슨과 긴밀히 협업하면서 어떤 컬래버레이션이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호응을 얻을지 청취하려 한다. 컬래버레이션이 오버워치의 플레이 경험과 계속 함께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p> <p contents-hash="8ecf833d6b58daa7e2a9bc37ecd6a5e21fca9af1f33ea958a3c4cc3b69708f2c" dmcf-pid="Kd8lGo5Tt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d4cc0e569d900f2afa3b8dc7a270372df0ae43ef1b6c340a608378652749f78" dmcf-pid="9J6SHg1yGc" dmcf-ptype="general"><strong>Q.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 소감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db5ddbc84de6fc164fe5a91dc10bdf68dc349ee9435de5521ca356b1be1b2773" dmcf-pid="2iPvXatWHA" dmcf-ptype="general"><strong>월터 콩</strong>: 어제와 오늘 모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버워치를 출시한 2016년 5월에도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 이용자들과 만났고, 그 이후로 한국 플레이어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면서 오버워치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부산에 처음 왔는데, 10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은 자리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p> <p contents-hash="747538b9155a646bf507383f00467752ef49cbdccc6f43a2a8fb57d406d8d85d" dmcf-pid="VnQTZNFYGj" dmcf-ptype="general"><strong>벤 벨</strong>: 어제 팬들을 직접 만난 경험이 특별하게 다가왔다. 팬 사인회에서는 게임을 왜 플레이하는지, 어떤 부분을 특히 좋아하는지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여기서 얻은 영감은 돌아가 팀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a9cc1e799c9eef167dec7fefcef9747f36fa42e5972c4778b8dfcc247f07cd4" dmcf-pid="fLxy5j3G1N" dmcf-ptype="general"><strong>아론 켈러</strong>: 어제 행사장 문이 열리자 팬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고, 한국 팬들의 에너지가 인상적이었다. 게임 속 프로게이머 출신 영웅 두 명이 한국 출신으로 설정된 데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쟁적인 e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이 항상 앞자리에 있다는 인상을 전 세계가 가지고 있고, 캐릭터를 만들거나 이벤트를 진행할 때 오버워치가 가진 부분을 잘 보여주는 지역이라고 본다.</p> <p contents-hash="77d0942766719b9723b3eeb8051323207b374ddca36ed95a8a36812fdac4ba05" dmcf-pid="4oMW1A0H5a"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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