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IT뉴스]
120억 광년 떨어진 가장 먼 원시 초은하단 발견…우주 진화 밝힌다 [지금은 우주]
N
[IT뉴스]
동대문 짝퉁, 이젠 SNS로 숨었다…매일 밤 라이브방송이 '신 전쟁터'
N
[IT뉴스]
오픈AI ‘AI가 수학 난제 풀었다’…26년 만의 해법에 ‘연구 활용’ 논란도
N
[IT뉴스]
'갤폴드' 본 팀 쿡 "애플도 빨리"...'폴더블' 아이폰, 400만원 넘기나[IT썰]
N
[IT뉴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단독] “김승원 10억 받기로” 제보에 수사…결론 왜 뒤집혔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9-09 06:1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fNko9U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fb90bb0f287d5b51254f7f315a5519ff1e6667039a39db508787051b1b2dd" dmcf-pid="0eiISme4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그제(7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bs/20260909060638529cntw.jpg" data-org-width="3216" dmcf-mid="3RaEtYcn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bs/20260909060638529cn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그제(7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61c16a8f8f597935be9e56d2cf4f84041e92eef061cc11f6a062ca6d233aa4" dmcf-pid="pdnCvsd8CC" dmcf-ptype="general"><br>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 정치권 공방이 연일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p> <p contents-hash="93aa59293c1e2d94a0495ff776f805d4dbea944597d0d9bf1dd7e14a32c1767e" dmcf-pid="UJLhTOJ6lI" dmcf-ptype="general">특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김 후보자와 지인인 여성 브로커 양 모 씨 간의 녹취록 △양 씨와 제약업체 제넨셀 소유주 강 모 씨 간의 녹취록 △김 후보자를 징역 8월 구형하려 한 검찰의 구형 계획서 등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strong>김 후보자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승인을 요구한 행위가 위법한 청탁인지 여부</strong>가 논쟁이 됐습니다. 나아가 김 후보자에 대한 <strong>검찰의 기소유예(불기소) 처분 배경에 수사 외압이 있었는지</strong>도 쟁점이 됐습니다.</p> <p contents-hash="e9be672d54684ea331f50de8a22c66848a57b589739f0696d04551e55b19c23c" dmcf-pid="uiolyIiPSO" dmcf-ptype="general">검찰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2년간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김 후보자, 김 후보자로부터 민원을 전달받은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 그리고 브로커 양 씨와 제넨셀 대표 강 모 씨에 대한 검찰의 처분은 제각각이었습니다. KBS가 검찰 수사 과정은 어땠는지, 사건 처분의 배경은 뭐였는지, 기록을 통해 재구성했습니다.</p> <p contents-hash="b4d5ad3b7ced267c3e73adf5597a58b459f8430da371430fc26dd1a7227be6e1" dmcf-pid="7ngSWCnQCs" dmcf-ptype="general"><strong>■"김승원, 청탁 대가로 10억 받기로"?</strong></p> <p contents-hash="8c336b675348bc51df407e319ee283df0a3d3fc673214736f1524244d8dadb88" dmcf-pid="zLavYhLxCm" dmcf-ptype="general">KBS 취재를 종합하면, <strong>검찰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는 2022년 11월 말 시작</strong>됐습니다.</p> <p contents-hash="f509fd0d9af4488c0c2db879e62ccc44e010780b9d2f014a224270d7a165dc33" dmcf-pid="qoNTGloMWr" dmcf-ptype="general">시작은 대검찰청의 첩보에서 시작됐습니다. 브로커 양 씨와 동업자였던 조 모 씨는 검찰에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신약 치료제는 대상포진 치료제였는데도 식약처에서 임상 승인이 났다'는 취지의 내용을 제보했습니다.</p> <p contents-hash="8e06a3580d4e46463fe4dcf6790d8c2d7c9b9efe3edc9101098dab368050b1cd" dmcf-pid="BgjyHSgRWw" dmcf-ptype="general">특히 조 씨는 양 씨와 통화한 녹취 자료 등을 제출하며 ' <strong>제넨셀의 임상 승인 배경에는 김승원 의원이 있었고 그 대가로 김 의원이 10억 원을 받기로 했다'</strong>고 주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a55e20b763a2f166110f5e69aa1eeabaadcb5227faa4ea8d02206e06cd536d77" dmcf-pid="baAWXvaeSD" dmcf-ptype="general">이에 대검찰청은 관련 첩보를 서울 서부지검에 이첩했고, 서부지검 수사팀은 2022년 11월부터 다음 해 7월까지 강 씨와 양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식약처 등을 압수수색 하며 관련 물증 확보에 나섰습니다.</p> <p contents-hash="33072d33141d58e627a530054e3b7673118de83b4378d97fe1f660c19391bc61" dmcf-pid="KqKLNJqFTE" dmcf-ptype="general">그사이 검찰은 강 씨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고, 양 씨에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적용해 신병확보에 나섰지만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p> <p contents-hash="6203cba869d5e5db1c2db1cf80edd48c7ec3f02d819c801440245c8f8f31d1df" dmcf-pid="9B9ojiB3vk" dmcf-ptype="general"><strong>■ 김강립 전 식약처장 입건...'승인 지시' 있었나<br></strong><br>서부지검 수사팀은 그간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strong>2023년 8월엔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김 전 처장을 입건</strong>해 수사에 나섰습니다.</p> <p contents-hash="a36d5615ad176ddb92dc2eaa93bd03b7f06d31dbb507fcc79ef61961e612aac6" dmcf-pid="2b2gAnb0yc" dmcf-ptype="general">검찰은 김 후보자의 부탁을 받은 김 전 처장이 식약처 직원들에게 지시해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b9fec4cb301829a86eac39a15c6f74f089f417a3979a019d6f7f822ccc96674" dmcf-pid="VKVacLKpSA" dmcf-ptype="general">2021년 9월 23일 제넨셀은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고, 같은 달 30일 식약처가 제넨셀의 임상시험 계획서를 심사하며 14가지 사유로 보완을 요청하고 승인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p> <p contents-hash="0b2afbbdfb643d864f6c711c515ef251f871779b161d85e961687a52658d0ae3" dmcf-pid="f9fNko9UCj" dmcf-ptype="general">2021년 10월 12일 김 전 처장은 김 후보자로부터 <strong>"생약제제과, 임상제도과, 통계분석팀 3군데에서 업무분장이 되어 있답니다. 담당 실무자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제넨셀입니다. 국부 유출도 걱정되어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장님"</strong>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p> <p contents-hash="fbd25587f238ac87742ea8aeed7a9ea08312484b01294c6eb5cf594422fb0dbb" dmcf-pid="424jEg2uSN" dmcf-ptype="general">김 전 처장은 비서 고 모 씨에게 김 후보자의 요청 사항을 실무자에게 전달하라는 취지로 지시했습니다.</p> <p contents-hash="6dc32c4a89f592d53585a5a04e05d7093c0f9b7c7ac8ae08d8bc0e2aab26d764" dmcf-pid="8V8ADaV7Sa" dmcf-ptype="general">그리고 김 후보자에게 <strong> "의원님, 염려해 주신 제넨셀 건은 현재 회사와 자료 보완 등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 챙기도록 실무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식약처 김강립 배상"</strong>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재차 김 전 처장에게 <strong> "감사합니다. 해외 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또 결과에 따라 국부 유출이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를 끝으로 이들 사이 연락은 끝난 것</strong>으로 조사됐습니다.</p> <p contents-hash="d578ecea9bff57859af94d4500e9973f516a810486a391ae0a2625a5ddcf99ca" dmcf-pid="6f6cwNfzlg" dmcf-ptype="general">김 전 처장은 두 차례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관련 경위를 검찰에 설명했습니다. <strong>"신속한 업무처리를 촉구하는 통상적인 민원 전달이라고 판단해 직원들에게도 적법한 방식으로 통상 절차에 따라 신속히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시한 것뿐이고, 실제로 법령 위반이나 지위·권한 남용 없이 절차가 진행됐다"</strong>며 위법성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fc720c3e7ea4416c584a7df08679af0814b8a6157f99f3cc32f53c2ddcbcb683" dmcf-pid="P4Pkrj4qho" dmcf-ptype="general">검찰은 당시 식약처 실무진들의 진술과 이들 간에 주고받은 이메일과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김 전 처장의 변소가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김 전 처장이 <strong> △구체적인 처리 방법 △결론에 대한 별도 지시 △신속 처리 지시 </strong>등을 하지 않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7979258192fa520191daa09e84bdbf1c4cf5c0ac041aef58d1a4e63607628138" dmcf-pid="Q8QEmA8BCL" dmcf-ptype="general">특히 임상시험계획 실질적인 검토를 담당하는 실무진이 <strong> "김 전 처장의 지시 사항과 국회의원의 청탁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임상시험 계획서를 검토했을 뿐,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미리 승인할 것으로 결론을 내려두고 검토한 것은 아니다"</strong>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dd678af4f142e0b02970abed08ae6193856c2b27b5bfae9a95d2384d62e876a4" dmcf-pid="x6xDsc6bvn" dmcf-ptype="general">실제로 검찰은 <strong>식약처가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을 승인한 2021년 10월 26일 직전까지도 수차례 공문과 전화 등으로 자료 보완 및 설명을 요청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strong>이에 제넨셀만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특혜 정황이 있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2024년 12월 17일 김 전 처장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d28fb87010e002f833608c892da8d1a7198947d7b135cf054a9abc09955dfa" dmcf-pid="yvWB27vm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그제(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에 들어서다 취재진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bs/20260909060639896mpbd.jpg" data-org-width="860" dmcf-mid="0DfRCDx2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bs/20260909060639896mp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그제(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에 들어서다 취재진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60b5127b39db0b7583b093cebb79b7b7862a69737f1ad3fc30e26a74c06cea" dmcf-pid="WTYbVzTslJ" dmcf-ptype="general"><strong><br>■ 김승원 수사는?…징역형 구형 →기소유예로</strong></p> <p contents-hash="f90e374cafb62dcda4072e2a48a0c5e8847767f5acd8cd7170f8b59687bf64a9" dmcf-pid="YyGKfqyOWd" dmcf-ptype="general">검찰은 이렇게 김 전 처장과 브로커 양 씨, 강 씨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지만, <span><strong>처음 제보 내용이었던 '10억 원 대가 약정'에 대한 구체적인 자금 흐름도, 진술도 확보하지 못했던 것</strong>으로 전해졌습니다.</span> </p> <p contents-hash="7a69b49546a7b6ad894bc835cab9aa084f7809f133dd848642bdb8f04fa5e023" dmcf-pid="GWH94BWIle" dmcf-ptype="general">이에 검찰은 2024년 6월, 김 후보자를 <strong>'10억 원'이 아닌 '500만 원'을 받기로 했다는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입건</strong>했습니다. 김 후보자가 김 전 처장에게 제넨셀 건을 청탁한 대가로 강 씨와 양 씨로부터 500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지급받을 것을 약속했다고 본 겁니다. 근거는 양 씨가 김 후보자와 나눈 통화 녹취였습니다.</p> <p contents-hash="2903044261477049d5367603079664809521011e68e56079c160170097982392" dmcf-pid="HYX28bYCWR" dmcf-ptype="general">그리고 같은 해 8월 13일 김 후보를 소환 조사했습니다.</p> <p contents-hash="5bcd44276a8cd0e7bd9c7db2a159cd277498d5bb9cca14e5f7742387ed66d9b5" dmcf-pid="XGZV6KGhWM" dmcf-ptype="general">그 다음 달 수사팀은 '김 후보자를 기소해 징역 8월을 구형하겠다'고 대검찰청에 보고했습니다. 당시 수사팀은 구형 계획서에 <strong>'김 후보자의 알선, 뇌물약속에서 시작돼 강 씨와 양 씨가 각각 110억 원과 6억 원 상당의 불법 이익을 얻었고, 강 씨가 낸 허위 자료로 임상 시험이 실제 이뤄져 국민 건강에 위험이 발생했음에도, 김 후보자가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다'</strong>는 내용을 담았습니다.</p> <p contents-hash="220c7f872d5a2275578abd5aa4a1cc9bb6c4a0cee5c4d7c592b3a2a6ba404726" dmcf-pid="ZH5fP9HlWx" dmcf-ptype="general">'재임 중 직무와 관련하여 알선뇌물약속죄를 범해 형의 집행유예·실형 선고받는 경우 피선거권 상실로 국회법상 당연 퇴직 사유 해당한다'는 내용도 함께 첨부했습니다.</p> <p contents-hash="efd26440236362f927df057c6df324f924d99cb2579ba427babbd6adbeb127d4" dmcf-pid="5X14Q2XSWQ"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사팀은 3개월 후인 2024년 12월 19일, <strong>대검과 의견 조율 끝에 기소하지 않겠단 쪽에 무게중심을 둔 최종 보고서를 다시 제출</strong>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strong> 강 씨의 1심 선고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47f8e2437c094d566c6a0b9e32c6576386b5d951ac2ad688f484ca28052d5a80" dmcf-pid="1Zt8xVZvhP"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권성수)는 " <strong>강 씨와 양 씨 사이 통화 녹취록을 꼼꼼히 살펴봐도, 강 씨가 양 씨에게 김 후보에 대한 청탁 알선의 대가를 명시적으로 약속했거나, 양 씨가 위 약속을 근거로 김 씨에게 전환사채를 인수해달라고 요구한 내용이 발견되지 않는다</strong>"고 판시했습니다.</p> <p contents-hash="05687ab6e4dd52b7238d77e6d5da5b6c72e0ac07e844d01b50e12950b7e33920" dmcf-pid="t5F6Mf5Ty6" dmcf-ptype="general">또한 1심 재판부는 "양 씨가 2021년 10월 8일 김 후보에게 '식약처 담당 과에서 업무를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라는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양 씨가 식약처의 본래 임상시험 승인 심사 절차를 생략하거나 다른 기업보다<strong> 제넨셀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등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했다고 곧바로 단정하기도 어렵다</strong>"고 덧붙였습니다. </p> <p contents-hash="8d70423e2e8a2b4da7546aa2b6e1c545b1014dd6bcc43de7dabb3fb240bccb6a" dmcf-pid="F3UMJP3Gy8" dmcf-ptype="general">법원이 <strong>최근 공개된 녹취 내용을 검토하고도 알선 약속을 인정할 수 없다</strong>고 본 만큼, 검찰이 김 후보자 혐의도 인정될 수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p> <p contents-hash="2cc8438b756b26655acee45702e2932dcd2b6513326a28ecfdecc3184e76483b" dmcf-pid="30uRiQ0Hy4"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12월 말 대검찰청에 보고하는 '처리 계획'에 <strong>9월 구형 계획서에 없던 '1안 기소유예'를 새롭게 담은 이유입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3c66a664c8b5a95f41e7860ba8b95c296144d62b2baa159c4e19a7eb8a782d" dmcf-pid="0p7enxpX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bs/20260909060641186jrer.jpg" data-org-width="640" dmcf-mid="pIIWVzTs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bs/20260909060641186jr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04cc41fad104f50a4917726fd755fadd464031f7fd0aed4adfa3e3cc50379a" dmcf-pid="pUzdLMUZSV" dmcf-ptype="general"><br><strong>■'혐의 없음' 처분은 왜 안 했을까</strong></p> <p contents-hash="c64bee6b0203456e60d527129d97bcf19eeb5c223d9eec000e0e724427294430" dmcf-pid="UuqJoRu5v2" dmcf-ptype="general">KBS가 확인한 2024년 12월 수사팀의 처리계획 보고서엔 <strong>△청탁 자체가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실제 수수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약속한 금액이 비교적 크지 않은 점</strong>을 참작해 기소유예를 '1안'으로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5a0190da43889df6d3fdbc14f0586fd8ab98f486a66c939f5c2bc1cf26052f9" dmcf-pid="u7Bige71y9" dmcf-ptype="general">또한 '강 씨와 양 씨 등 공여자의 경우 알선 등을 토대로 추가 범행을 저질렀지만, <strong>김 후보가 이 부분까지 가담한 정황이 없고, 국회의원으로서 민원을 전달한 측면도 있어 공여자(강 씨·양 씨)와 달리 처분할 필요가 있다'</strong>는 의견도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cda3deec74e1a0c6b88b4b7dd3b6a7cc20929e3faa279bc84c725a179ef83059" dmcf-pid="7zbnadztlK" dmcf-ptype="general">특히 수사팀은 <strong> '9월 구형 계획 보고서' 제출 이후 대검이 검토해 보라고 지시한 내용도 최종 보고서에 반영</strong>했습니다. 당시 대검은 수사팀에 '1000만 원 미만 규모의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기소한 사례가 일반적인지' 그 내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70bc42d36daa08ef267bbf8d583839cb1feedd76f0379532f0b0e6ae48566234" dmcf-pid="zqKLNJqFSb" dmcf-ptype="general">이에 수사팀은 <strong> '기준 금액(요구·약속은 1000만 원) 이하로서 구체적 청탁 또는 부정 처사가 없는 경우 불입건 가능(500만 원 이하 뇌물수수 기소유예한 사례 다수)'</strong>이라는 내용을 12월 보고서에 반영했습니다.</p> <p contents-hash="92973f8d75473184dab27fbf575d6c56d4323f16000da8705122e60fb49749ca" dmcf-pid="qB9ojiB3lB" dmcf-ptype="general">다만 기소유예 시 고려 사항으로 ' <strong>△제보자(조 모 씨) △객관적 증거(문자, 녹음) △관련 보도 △<br></strong><strong>공여자들에 대한 처분 등을 고려할 때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우려</strong>된다는 것도 적시했습니다.</p> <p contents-hash="3243f2c58b7ec811e48f35fa2592e9d5578270c0421ba8fd4a3563ffdd89aab3" dmcf-pid="Bb2gAnb0yq" dmcf-ptype="general">특히 보고서엔 김 후보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아닌 기소유예를 해야 하는 이유도 담겨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cdb9cbb786ebdfdfe6b8202e44c67f46491bdc192d16d8439ed1394405c51470" dmcf-pid="bKVacLKpvz" dmcf-ptype="general">공여자인 강 씨는 뇌물공여약속 혐의, 양 씨는 뇌물공여약속 및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0ea8aa8657d763db1531aa400b2bc7c7bca565239b6dca52474383dd5444b59d" dmcf-pid="KEr53HEoT7" dmcf-ptype="general">즉 <strong>김 후보자를 '혐의없음' 처분하면 김 후보자에게 뇌물을 공여하려 했다는 혐의가 적용되는 강 씨와 양 씨 역시 불기소 처분해야 했던 겁니다. 검찰로선 그럴 수는 없었기 때문에 김 후보자를 기소유예로 처분</strong>해야 한다고 본 겁니다.</p> <p contents-hash="337d4f77585e128ff1f661f3176713b05c3884ad22adcfb05c89192065f91d77" dmcf-pid="9Dm10XDglu" dmcf-ptype="general"><strong>■기소할 경우 '무죄 우려' 담아</strong><br><strong><br></strong>아울러 수사팀은 <strong> 9월 구형 계획서에 있던 대로 기소하는 방안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이는 '2안'이었습니다. </strong></p> <p contents-hash="9419c67874d335ae2ed7c25188e77eaba18090129847511e732b077b80f28bf2" dmcf-pid="2wstpZwaTU" dmcf-ptype="general">2안 '불구속 구공판'은 △김 후보자의 청탁으로 강 씨가 유죄를 인정받은 허위 자료 제출해 임상 계획을 승인받은 범행이 이뤄졌고 △이에 따라 강 씨와 양 씨가 거액의 부당한 이익을 얻은 점을 근거로 담았습니다.</p> <p contents-hash="17567e83e160573fe62247edab2f49b35b336a98118e034b925d1e623e3647dc" dmcf-pid="VrOFU5rNyp" dmcf-ptype="general">다만 9월 구형 계획서와 달리 <strong>징역 8월 구형 계획은 빠졌고, 고려 사항에서도 '선고유예나 무죄 가능성이 있어 무리한 기소라는 비판이 우려된다'</strong>는 내용이 적시됐습니다.</p> <div contents-hash="cd46c19780f9bf07a920194b68362c9fc9dcd831070e7a5f70b9872570476b7f" dmcf-pid="fmI3u1mjS0" dmcf-ptype="general"> 이에 따라 수사팀은 결국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 사건 관계자들에 대해 '제각각 처분'을 했습니다. 공여자(강 씨·양 씨)는 재판에 넘겼지만, 공여자로부터 청탁받고 식약처에 민원을 한 김 후보는 기소유예 처분한 겁니다. 그리고 김 후보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승인 검토를 지시한 김 전 처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7dedf44cf354a21c54b54ce8f08de25a1abc95841cfdb5175021059b0395f369" dmcf-pid="4sC07tsAv3" dmcf-ptype="general">김영훈 기자 (huni@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