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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3,200억 쓰는데…"한국 노 터치" 산불헬기 기막힌 정체 (XR/풀영상)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16 21:1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lWorNd3F"> <div class="video_frm" dmcf-pid="4ZSYgmjJzt"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vyfYpXS30" dmcf-mtype="video/daumvod/owner" dmcf-poster-mid="VobfYpXSU3"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vyfYpXS30"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609/16/sbsi/20260916210913718tfka.jpg" scrolling="no" src="https://www.daum.net/video/embed/player/58kj4dmfxvgx7dmd?service=daum_news"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5e55ba69a50add0cda9d076857a6046b0bbef129d967f37ec874661b7e42bd9f" dmcf-pid="85vGasAiz1" dmcf-ptype="general"><앵커></p> <p contents-hash="f1403af78b1f970fcd6a753fd97b2ce92d91e290c87c5351aa9e4eac7a1beeff" dmcf-pid="61THNOcn35" dmcf-ptype="general">저희는 올해 예산안 전수 분석을 시작으로 국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은 산림청의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 도입 사업을 짚어보겠습니다. 사업 기간 7년, 총 7대 도입에, 예산만 3천200억 원이 넘게 투입됐습니다. 올 초 처음으로 초대형 헬기 1대가 들어왔습니다만, 당장 내일 큰 산불이 나도 현장에 투입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p> <p contents-hash="88d3419c44d8c6cd69fa1b575d8491197c393c8ffb405429bc82be4b26b09983" dmcf-pid="PXlWorNdpZ" dmcf-ptype="general">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먼저 배여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p> <p contents-hash="bf6956b378fac54fda166fa916cd8a13f8008cdc1de78e5e7b00dad9ccd0a717" dmcf-pid="QZSYgmjJzX" dmcf-ptype="general"><배여운 기자></p> <p contents-hash="1ff997bbe8c8817ed97618463b71c8505fc871e580be85cca02bf75716f53f9b" dmcf-pid="x5vGasAi7H" dmcf-ptype="general">산림청 로고가 선명한 이 헬기, 지난 1월 산림청은 도입식까지 열고 산불 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홍보했습니다.</p> <p contents-hash="9e2a91e29ffffe0c7feff752f8fa87424536f3a15eabc1f130ed7941f417adf8" dmcf-pid="ynPe39UZpG" dmcf-ptype="general">그런데 꼬리 부분에 알파벳 'N'으로 시작하는 헬기 고유 번호, 보이시죠?</p> <p contents-hash="f67da393499a1f910c4d1aad2286f65159e0159b20398e261cb2c708cc671f43" dmcf-pid="WLQd02u5UY" dmcf-ptype="general">미국 헬기라는 뜻입니다.</p> <p contents-hash="55cf985817ae8f4fa353332e0a7adba2400e9e3cf5bd6265ae82c140b9b0de94" dmcf-pid="YoxJpV71zW" dmcf-ptype="general">사업 시작 4년 만에 첫 헬기로 들어와 산림청 격납고에 있지만, 산림청 헬기가 아닌 겁니다.</p> <p contents-hash="d28bcaaf1016af83fbb4f53b4048b644e716b00631e59d3d10015d1324a9362b" dmcf-pid="GgMiUfztFy" dmcf-ptype="general">우리 조종사는 조종할 수도, 정비사는 손댈 수도 없습니다.</p> <p contents-hash="47fe6e53a3e008929ad0a5521ccde96511b3fa66a97c2d25748fe452113d8503" dmcf-pid="HaRnu4qFUT" dmcf-ptype="general">계약을 담당했던 산림청 실무자는 본인의 SNS에 이런 말까지 적었습니다.</p> <p contents-hash="c349fb9a5245e500ee811731eb9ddeedb8090a0e426c8fc58ba41570c2732a1d" dmcf-pid="XNeL78B3uv" dmcf-ptype="general">"내가 계약했지만 산림청 아닌 산림청 헬기"</p> <p contents-hash="0fb543a2f0bc2b8da4429add917a0ba6034c06b3d1daa46605130960b23f470a" dmcf-pid="ZSwIMNd8FS" dmcf-ptype="general">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p> <p contents-hash="f058437431005063cca61e1663cf67f2bf45706408392a64e21bc59246568574" dmcf-pid="5vrCRjJ6Ul" dmcf-ptype="general">산림청이 미국 업체와 첫 헬기를 계약한 건 2022년 12월, 기체와 주요 부품 모두 100% 새 제품으로 만들어 2025년 12월 말까지 납품받는다는 거였습니다.</p> <p contents-hash="f503a184e10f26c898bfc1f268876bd2c5ea9f96a19fe1fc13f5cb7f3f1d9c78" dmcf-pid="1TmheAiPFh"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해 3월 업체는 계약 변경을 요청합니다.</p> <p contents-hash="ce2d2631d27f6769d90a5e974a59a39d9bfe4a06d6979a75ce38907118082121" dmcf-pid="tysldcnQFC" dmcf-ptype="general">계약 뒤 2년 3개월이 지난, 납품까지 불과 9개월 남은 시점입니다.</p> <p contents-hash="61f2ca0047997afcf6c01c03c23971f29b018d462795bd554c7b74f762a040ab" dmcf-pid="FWOSJkLxUI" dmcf-ptype="general">"원래 납품 기종을 생산하기 어렵다", "초기 제안이 현실적이지 못했다"는 등 귀책 사유도 인정합니다.</p> <p contents-hash="c8f85c47c913786b356d4779c2fb7d828b3c9fa9837457846b85f5b1ad71c46e" dmcf-pid="3YIviEoM3O" dmcf-ptype="general">대신, 1980년대 미군이 썼던 헬기를 분해한 뒤 산불 진화용으로 개조한 기종으로 변경해 납품하겠다고 제안합니다.</p> <p contents-hash="7480b36949c632323b1aa3726c811f59d3711b2f2c86ec89cbb40797dad9f477" dmcf-pid="0GCTnDgRUs" dmcf-ptype="general">고심하던 산림청, 납품 기한을 두 달 앞두고 업체 요청을 덜컥 받아들입니다.</p> <p contents-hash="1764e5b22930d501d2098fb112d75038dc8859aa0a40b89ead60d9101fc7935b" dmcf-pid="pHhyLwaeFm" dmcf-ptype="general">[김만주/산림항공본부장 : 대형기는 시누크(계약 기종) 하나밖에는 없다고 할 정도로 8천 리터 이상급은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ad939f8060265afaa3afaa40d70fabe213886267a5524fed50c2b967119a06cf" dmcf-pid="UXlWorNd7r" dmcf-ptype="general">가격은 10% 낮아진 363억여 원, 납품 기한은 1년 반 늦어진 내년 6월까지 연장됐습니다.</p> <p contents-hash="c7d9ea0aa395141b31743c0e357c22e9605dc2090272ca7baf7fee3c5a514991" dmcf-pid="uCkmPoMV0w" dmcf-ptype="general">당장 올봄 산불 현장, 헬기 투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p> <p contents-hash="2156e9bc80bb7ddf41f8a4e1caaf241b8b441029f569fecbbd18aa263ffcffdd" dmcf-pid="7hEsQgRfpD" dmcf-ptype="general">산림청은 부랴부랴 업체에서 임시로 헬기를 제공받기로 합니다.</p> <p contents-hash="f58a07744e56b6ffdcb7c9a18a9470ba9198bf513fe23aa6740ac247ebff93a3" dmcf-pid="zlDOxae43E" dmcf-ptype="general">산림청 격납고에 있지만 우리가 몰 수 없는 바로 그 헬기입니다.</p> <p contents-hash="c1c672c8301c9cf4486fcd6611306b842a06c69496334aa15506a68c4dae62f8" dmcf-pid="qSwIMNd8Uk" dmcf-ptype="general">업체 측이 올봄과 내년 봄 헬기를 무상 제공하고, 조종사와 정비 인력도 투입합니다.</p> <p contents-hash="2f1c937ea80656c6e0fd5ea1dd829429326d1e0cfffb0c950542f5a29cde0a8c" dmcf-pid="BvrCRjJ6pc"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봄 산불 기간이 끝나자, 미국 인력은 본국으로 모두 돌아갔습니다.</p> <p contents-hash="ef752e488215954493e4f45c345da8b881058a02b7ac0c51fb49ddcca4974c33" dmcf-pid="bTmheAiPUA" dmcf-ptype="general">당장 대형 산불이 날 경우 산림청 인력만으로는 이 헬기를 띄울 수 없습니다.</p> <p contents-hash="7a016ba8b069f03f2cd1306896ebd45aa616df020e66c67be5b5f7cc3e128d0d" dmcf-pid="KysldcnQFj" dmcf-ptype="general">문제는 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9c1fba0f1956cad8ab2edb829b01ba7175a5cfecd8fc0f4f8545b1de204ca10" dmcf-pid="9WOSJkLx7N" dmcf-ptype="general">계약대로라면 납품 기한을 못 지킨 업체는 지체 보상금을 내야 하는데, 안 낸 걸로 확인됐습니다.</p> <p contents-hash="effaff306945bb19fe8ad337b9a9f65e1fc3f1e6b5cb7b5238124dc172ab04ea" dmcf-pid="2z1pmWIkua" dmcf-ptype="general">[강두원/변호사 : (납기를) 1년 6개월 연장을 했을 때 결국은 지체상금 전액 면제해 주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에 분명히 좀 과도한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4962619f5a25271d0a32b79f7e4c16177cd3116f6e341815487424e60be43918" dmcf-pid="VqtUsYCEzg" dmcf-ptype="general">산림청은 지체상금 발생 전 계약을 변경한 거라며, 면제나 특혜를 준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3155d0388d3c603be1d69f877419c2b2343c749e7a26f820d1eaf84dc2179a03" dmcf-pid="fBFuOGhDuo"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이홍명, 디자인 : 박태영·이준호, PD : 김도균·한승호, XR : 최재영·박천웅, VJ : 김준호, 자료제공 : 윤준병 의원실, 영상제공 : Columbia Helicopters 유튜브, 유튜브 및 SNS 출처 : 자라섬영구, 지리산 산청살이, 비차와 날틀, 필름마스터)</p> <p contents-hash="28848f1767aeed7019f9c47dd341990a2b8f4c7f230a66dfdf004a46209ed0e8" dmcf-pid="4b37IHlwpL"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f8bbcc82190befa226c4d1f65751854eea74dfaa983f81d8d29bbce225b2a325" dmcf-pid="8K0zCXSr0n" dmcf-ptype="general"><앵커></p> <p contents-hash="8d605a7b5ef5e9e05fae9477b22391c9552aaf56fc41444544162e1cf7596618" dmcf-pid="69pqhZvm3i" dmcf-ptype="general">새 헬기가 아닌 오래된 군용 헬기를 받기로 한 데다 납품 기한도 1년 반이나 늦어져 산불 진화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1년 반 뒤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취재 결과 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항공 안전과 운항에 가장 핵심인 '인증'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1665b5924ca6f4dc293097d04aa6c9683d4697760afa4b25ae3ed62b8b76e98" dmcf-pid="P2UBl5Ts3J" dmcf-ptype="general">이어서 이현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p> <p contents-hash="804ec08dbde6301a8c3f141f4570651049bee4732fcef034cf259493961828a9" dmcf-pid="QVubS1yO7d" dmcf-ptype="general"><이현정 기자></p> <p contents-hash="0b0e3e7fd42308ff1468c7d84ba9bb7dd495c8151e1b25a67245d500848a491c" dmcf-pid="xZSYgmjJ7e" dmcf-ptype="general">자동차를 도로에 내보내기 전에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듯, 헬기도 날려면 인증을 마쳐야 합니다.</p> <p contents-hash="f653684ee849177fd8bf7e5bf35f6f2eef51bd88513a2cdae8a669fd45047b43" dmcf-pid="yi6RFKpX0R" dmcf-ptype="general">특히 군용 헬기를 민간 산불 진화용으로 개조했다면 안전하게 날 수 있는지 별도의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p> <p contents-hash="7358e133b63a5b4da69ae6d087fa8bb89de54540ff9618919aeca9b7555fbd57" dmcf-pid="WnPe39UZ7M" dmcf-ptype="general">애초 미국 업체가 제안했던 신품 헬기는 이미 인증을 갖춘 기종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c778224866ae4d2bc38940fe14ca1f7d47594579369d66e66b282e2d0730e35b" dmcf-pid="YLQd02u57x" dmcf-ptype="general">하지만 군용 개조 기체로 바뀌면서 인증을 새로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p> <p contents-hash="4c940af83b638dc3b8a85018b5fb5edfb2e9ad3fa29b2d590f44c6d64a07e04b" dmcf-pid="GoxJpV71UQ" dmcf-ptype="general">[최용훈/항공안전기술원 항공인증본부장 : 인증이 안전을 위한 어떤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항 증명을 받기 위해선 설계와 제작 상태가 다 확인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걸 (인증) 받지 못하면 결국은 항공기는 뜰 수가 없겠죠.]</p> <p contents-hash="fe126296f83b20de271909cbd248001099cd41c4cb4fb8a2990fae39f3776251" dmcf-pid="HgMiUfztFP" dmcf-ptype="general">그런데 업체는 산림청에 계약 변경을 요청하면서, 치명적인 '인증 리스크'는 쏙 뺐습니다.</p> <p contents-hash="1a7ee9637c89f645ea8af7107896a97c00ac3ab773df66934d3e828a0a5d8cd7" dmcf-pid="XaRnu4qFU6"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 계약 변경이 타당한지 따져본 산림청 회의, 외부 위원이 인증 전망을 묻자 산림청 담당자는 "11월 미국연방항공청 인증을 받고 12월 국내 절차를 마칠 계획"이란 업체의 장담을 그대로 전합니다.</p> <p contents-hash="56ca2b4d27f03481dc84cfb5d36a17db3d8b553869d879a212419ba579c97631" dmcf-pid="ZNeL78B3F8" dmcf-ptype="general">[산림청 심의위원회 외부 위원 (교수) : 산림청도 그렇고, 콜럼비아(미국 업체)도 그렇고 '자기들 경험도 있고 인증받는 데 문제가 없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자문위원으로서는 그런 부분이 걱정은 됐지만.]</p> <p contents-hash="da9287ad4a26dfd280be57c3a7e1483cd27debc3fb594da7ab1f25aaa08e4259" dmcf-pid="5jdoz6b0F4" dmcf-ptype="general">하지만 취재진이 미 항공청에 정보 공개를 청구해 보니 "해당 기종과 관련해 인증 신청 자체를 받은 적 없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p> <p contents-hash="db2eac42822c2e74eb162287f821c5a9d82e2856605850fd26d9c062b8ea8db3" dmcf-pid="1HhyLwaezf" dmcf-ptype="general">이미 지난해 말 끝났어야 할, 길게는 몇 년 걸릴 수 있는 인증 문제가 아직도 해결 안 된 겁니다.</p> <p contents-hash="bbd949beffdd85afd7f627b6ca7775adef473bcba6e9e81834fae18c25474976" dmcf-pid="tXlWorNd3V" dmcf-ptype="general">[강두원/변호사 : '미국항공청 FAA의 승인을, 인증을 다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제시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게 준수가 안 됐다 그러면 그것은 원칙적으로 당연히 제작사의 귀책 사유이고.]</p> <p contents-hash="a6a7611e7683dd6d1435e592c58ca0f1f7239928d6a19e668565f44a0d28f2a2" dmcf-pid="FZSYgmjJF2" dmcf-ptype="general">산림청은 인증 신청 여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5d1a66708230babcb85488491b4f87bafb63ad98790bde7a433dc772f409f2ad" dmcf-pid="35vGasAi79" dmcf-ptype="general">인증은 헬기가 뜰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린 결정적 문제로 계약을 바꾸면서 가장 먼저 확인했어야 할 사안입니다.</p> <p contents-hash="1271b06b2266bc2b59e57b04ef9a3199a453842b51acf380338f3c932f30e810" dmcf-pid="01THNOcnFK" dmcf-ptype="general">실제 비슷한 시기 문제의 미국 업체와 헬기 도입을 타진했던 경북도청과 국립공원공단은 인증 불확실성이 크다고 보고 사업을 접었습니다.</p> <p contents-hash="e6511a941db9fbe6f134d5dcd9506dc23a9e7452739ed12da7ada84df576c5d3" dmcf-pid="ptyXjIkLub" dmcf-ptype="general">소홀히 다룬 인증 문제, 정부 기관 협의 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p> <p contents-hash="a9370aadfcabc407c4393cfaf5c33a98b4effd7a7f910916d27e4e433d447855" dmcf-pid="UFWZACEo3B" dmcf-ptype="general">산림청은 계약을 바꾸기 전, 감사원과 기재부에서 사전 법률 검토를 받았는데, 인증 문제는 거론하지 않았고, '불가항력적 사유'로 계약을 바꾸는 것처럼 설명한 걸로 확인됐습니다.</p> <p contents-hash="ffb7224a8f43664df4d99a1a7442a26888aa486b8c4944cd122dc85afd32354b" dmcf-pid="u3Y5chDgFq" dmcf-ptype="general">SBS 취재 이후 산림청은 "군용 헬기 개조 외에 산불 진화 공백을 막을 대안이 없다고 판단해 계약을 변경했다"면서 "인증 등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헬기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4f7d91ce38a6f6fa8fa603efe3f9cb16fa3f77a027a6deb8fe83e2e076065348" dmcf-pid="7ysldcnQzz"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윤태호, 디자인 : 박태영, PD : 김도균·한승호, XR : 이준호, VJ : 김준호, 영상제공 : Columbia Helicopters 유튜브, 유튜브 및 SNS 출처 : 자라섬영구, 지리산 산청살이, 비차와 날틀, 필름마스터)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56830" rel="canonical"></p> <p contents-hash="052b4cb3633b2798427d2b27895431539a22489db8bb95fcecfccef7563284e8" dmcf-pid="zWOSJkLx07" dmcf-ptype="general">배여운 기자 woons@sbs.co.kr<br>이현정 기자 aa@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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