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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체험기] 태블릿보다 크고 TV보다 이동 자유로워… LG 스탠바이미2 맥스, 조작은 ‘답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9-19 06:0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방·거실 오가며 보는 32형 화면… 4시간 30분 무선 재생<br>LG채널 100여개… TV 없던 집에서 느낀 ‘채널 돌리는 맛’<br>대화면 터치로 즐기는 오목·체스… 앱마다 다른 조작 방식 ‘불편’<br>본체에 전용 스피커 붙이자 확 달라진 음질… 추가 비용 27만9000원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PZKtWIk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ae666c60c1771b13b364dcaee60acf7786e647d31d972bb1fb1a88902b011" dmcf-pid="UEQ59FYC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를 측면에서 본 모습. 화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스탠드에는 전용 스피커 ‘XT7S’를 장착할 수 있다./정두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156022pcru.gif" data-org-width="654" dmcf-mid="1LQrHOcn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156022pcru.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를 측면에서 본 모습. 화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스탠드에는 전용 스피커 ‘XT7S’를 장착할 수 있다./정두용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0821d18123972dbb6dd2900eeda521c41c08cb08d592f884091dd8e828b8aa" dmcf-pid="unbS0yOcco" dmcf-ptype="general">집에 TV가 없다.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때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이용했다. 보고 싶은 영상을 직접 찾아 재생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지금 하는 방송’을 돌려보는 일도 사라졌다. 한자리에 고정된 TV는 불편했고, 노트북·태블릿은 작은 화면과 음질이 아쉬웠다. 얼마 전 집에 들인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는 두 기기 사이의 간극을 절묘하게 메웠다.</p> <p contents-hash="690f843eca348dad467164d4e179d86a051cecaaabbfbd90c2d4cf7f2dab12da" dmcf-pid="7LKvpWIkjL" dmcf-ptype="general">시청 장소를 화면 위치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편리했다. 설거지할 때는 주방으로, 소파에 누우면 거실 한가운데로 밀어 옮겼다. LG전자가 단순한 TV가 아닌 ‘이동식 스크린’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be2d00259ad2dc675bcd18bccd736d5ac3d240ddea2bd301159b8c805b05f1f" dmcf-pid="zo9TUYCEAn" dmcf-ptype="general">다만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정확하게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큰 화면과 이동성을 누릴 수 있지만 어느 한쪽을 완전히 대신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71d8fa19888f11ab77d27bd15728aa9b44ddc83ff2aa266a585877943a90d11" dmcf-pid="qg2yuGhDNi"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지난 4월 스탠바이미2 맥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27형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에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적용했다. 배터리는 144와트시(Wh)로, 전원선 없이 최대 4시간 30분을 쓸 수 있다. 출고가는 159만원이다.</p> <p contents-hash="e53f90ad4f1bbdfd52ca0e72248f26c8b7fa5c49af8dc4640cfd53f53b9fc7bc" dmcf-pid="BaVW7HlwNJ" dmcf-ptype="general"><strong>◇ 사람이 아닌 화면이 움직인다</strong></p> <p contents-hash="7f46e38e503970ff4b41a9cd71fa636253a0876058c428958319e77314610b09" dmcf-pid="bNfYzXSrad" dmcf-ptype="general">가장 의외였던 기능은 LG채널이다. 넷플릭스·유튜브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무엇을 볼지 고른 뒤 영상을 재생한다. LG채널은 별도 셋톱박스 없이 이미 편성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다.</p> <p contents-hash="6573a7b2df1eab96530de3d6ed4e51541a3a15c78bdad51d395590b58d171e20" dmcf-pid="Kj4GqZvmAe" dmcf-ptype="general">스탠바이미2 맥스에는 튜너가 없어 안테나로 지상파를 직접 수신할 수는 없다. 대신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LG채널의 100여개 무료 채널을 볼 수 있다. 리모컨이나 손가락으로 채널을 넘기며 ‘지금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는 방식은 기존 TV와 비슷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f6b578ad090de813eb80f2e7ac21b2fb1466cb035344b58b1b42a856d7f4a" dmcf-pid="9A8HB5Ts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의 화면을 가로(왼쪽)와 세로로 전환한 모습. 콘텐츠에 맞춰 디스플레이 방향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정두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157431xvxd.jpg" data-org-width="5000" dmcf-mid="tzLvpWIk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157431xv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의 화면을 가로(왼쪽)와 세로로 전환한 모습. 콘텐츠에 맞춰 디스플레이 방향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정두용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71a3afe5d8fe4a77ec023ac7cac24d256b5ec05c4c5beb790c58916c5264c2" dmcf-pid="2c6Xb1yOaM" dmcf-ptype="general">옮기는 과정도 번거롭지 않았다. 스탠드 아래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 한 손으로 주방과 거실을 오갈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는 좌우 90도, 위아래 25도까지 조절하고 가로·세로로 전환할 수 있다. 소파에 누우면 높이를 낮추고 기울였고, 설거지할 때는 반대로 올렸다. 콘센트 위치를 신경 쓰지 않고 몇 시간씩 활용하기도 편했다.</p> <p contents-hash="8cbdcadb4cc11dfdb79951c660c0c11f2006abd20ced25efbb46265fd7e38231" dmcf-pid="VkPZKtWIox" dmcf-ptype="general">32형 크기는 둘이 함께 영상을 보기에도 여유롭다. 스탠드 포함 무게는 20.3㎏, 디스플레이 폭은 724㎜다. 직전 27형 모델은 15.2㎏에 너비 623㎜다. 바퀴로 움직일 때 약 5㎏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좁은 원룸에서는 커진 크기가 되레 부담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a8c618592f03ba56ce9320490cc5d29abedabbd55c2c2736f787370dc4563045" dmcf-pid="fEQ59FYCkQ" dmcf-ptype="general"><strong>◇ 32형 화면이 오목판·인테리어로… ‘큰 터치스크린’의 재미</strong></p> <p contents-hash="24e9369e83ee72f13563aa8c3fc703b9320e7fe2cdf3f8438e8dfcced8d84ae1" dmcf-pid="4Dx123GhcP" dmcf-ptype="general">스탠바이미2 맥스는 영상 시청 외에도 활용 범위가 넓다. LG 앱스토어에서 오목을 내려받아 32형 디스플레이를 사이에 두고 2명이 번갈아 터치해 봤다. 각자 스마트폰으로 즐길 때와 달리 하나의 화면을 마주 보고 조작하니 실제 보드게임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5120e11b35401a7d4a4b8b247c10f9c4fa699cdcf018096ddd2574ca53774c43" dmcf-pid="8wMtV0Hlj6" dmcf-ptype="general">체스·틀린 그림 찾기·메모리 게임·빌리언 마블 등도 내려받을 수 있다. 그림을 그린 뒤 인공지능(AI)으로 다듬는 ‘렛츠 드로우’도 갖췄다. 일부 게임은 다른 스탠바이미 이용자와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다. ‘함께 쓰는 대형 터치스크린’이라는 성격이 드러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d50c55f9396d56944724c83891cc78b40d2e5837e033da5b19d9783e31168" dmcf-pid="6rRFfpXS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에서 오목 게임을 실행한 모습.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직접 눌러 돌을 놓을 수 있다./정두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158788uqmk.jpg" data-org-width="5000" dmcf-mid="FAtQARfz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158788uq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에서 오목 게임을 실행한 모습.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직접 눌러 돌을 놓을 수 있다./정두용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423a1ae97b46a149bc7ad673858524b85ec59a1338013302657c78aa7a44e2" dmcf-pid="PRuO5hDgj4"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무드메이커’가 유용하다. 시계·날씨·아트·턴테이블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손님이 왔을 때 벽 한쪽으로 밀어두고 음악과 함께 턴테이블 이미지를 띄우니 공간에 자연스럽게 섞였다. 인테리어 오브제와 스피커 역할도 맡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b752b526ee3677c09dccc6473f9602944f1a062fefd0305243018729791f3caa" dmcf-pid="Qe7I1lwakf" dmcf-ptype="general">화질은 선명하다. 27형 모델의 QHD(2560×1440)에서 4K UHD로 해상도가 높아졌고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와 돌비 비전도 지원한다. 주사율은 60㎐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사용해 상위급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어두운 장면을 비교하면 검은 영역이 다소 떠 보였다. 영상의 선명도에는 만족했지만 ‘159만원짜리 TV’라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면 화질은 아쉽다.</p> <p contents-hash="bd37338fcb3be989f61b5644f98eee66f79193a32a64ea89974f40767a27896e" dmcf-pid="xdzCtSrNAV" dmcf-ptype="general"><strong>◇ 태블릿처럼 만지는데 OS는 TV… 웹 쓰자 ‘메모리’ 경고</strong></p> <p contents-hash="1755f4e08a2545795ad7ccbcec37293176047aebc3c1c8dda2dd7ab636957e47" dmcf-pid="yHEfo6b0A2" dmcf-ptype="general">풀 터치는 강점인 동시에 한계를 잘 보여준다. 홈 화면과 LG채널은 스마트폰처럼 손가락으로 누르면 돼 편리하지만 모든 앱이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메뉴를 선택할 때 모바일 기기와 미묘한 차이가 있어 종종 리모컨을 찾게 됐다.</p> <p contents-hash="73b09bcc9d1e11e6b50c4c8df9e70839b41305af786a16ef87f539eb6de9e33f" dmcf-pid="WXD4gPKpg9" dmcf-ptype="general">LG채널 등 자체 앱은 일반 터치를 지원하지만 일부 서비스는 웹OS가 구현하는 ‘가상 터치’나 ‘가상 리모컨’을 이용해야 한다. 온라인에서도 이런 사용성을 두고 ‘LG스럽다’는 평가가 나온다. 독특한 발상은 돋보이지만 메뉴 반응이나 배터리 표시, 리모컨 구성 같은 사용자 환경·경험(UI·UX) 디테일은 아쉬웠다는 평가인데 일면 이해가 된다.</p> <p contents-hash="368c85640adef8666d5944e85d5f8ed84b1a48e42389e963d80528e0b8bbb54f" dmcf-pid="YZw8aQ9UgK" dmcf-ptype="general">특히 웹브라우저가 불편했다. 유튜브 같은 웹페이지에서 영상을 재생하면 약 5분 만에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을 위해 앱을 재실행 합니다’라는 알림이 나타난 뒤 창이 꺼지는 현상을 반복해서 겪었다. 여러 페이지를 오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f992dbceec17f5e70004451edd98d8b0e3feadf6f6be3ef5606e31c2fbcbd" dmcf-pid="G5r6Nx2u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에 대기 화면을 띄운 채 음악을 재생한 모습./정두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200221lgri.jpg" data-org-width="4284" dmcf-mid="3WldwnQ9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200221lg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에 대기 화면을 띄운 채 음악을 재생한 모습./정두용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b8f0551c67708175a446f6eb1f1287bf301424918cc0bcdc6d535f6758709c" dmcf-pid="H1mPjMV7gB" dmcf-ptype="general"><strong>◇ 본체에 전용 스피커 붙이자 음질 딴판… 27만9000원은 부담</strong></p> <p contents-hash="5499641cab0f8de4fbafbeb1b5329371ab65472bf97344856ece87bd925e5f61" dmcf-pid="XtsQARfzaq" dmcf-ptype="general">음향은 전용 스피커를 붙이기 전과 후의 차이가 크다. 본체에는 10와트(W) 출력의 2.0채널 스피커가 들어가며, 음원을 분석해 가상 채널을 만드는 업믹싱 방식의 ‘버추얼 11.1.2’와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5708e0338e8d6234eb81a8762ca1cb1aea08087c61c97a16ddc65f2a94289bc6" dmcf-pid="ZFOxce4qaz" dmcf-ptype="general">처음 본체만 썼을 때 소리에 특별한 불만은 없었다. 그런데 전용 스피커 ‘XT7S’를 붙인 뒤 평가가 달라졌다. 이를 떼고 다시 내장 음향만 들으니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저음의 양과 공간감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XT7S의 정격 출력은 20W로 본체보다 두 배 높다. 42×80㎜ 우퍼와 20㎜ 트위터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도 갖췄다. ‘WOW 오케스트라’를 켜면 양쪽 오디오 시스템이 함께 작동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608a38fb904e0fc31882e4bfe8a3b9b38d500925efbca8a78fb4af9127966" dmcf-pid="53IMkd8B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전용 스피커 ‘XT7S’를 장착한 모습. 스피커 상단에는 전원·음량·재생 등을 조작하는 버튼이 배치돼 있다./정두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201555cizw.jpg" data-org-width="3800" dmcf-mid="0j3wGsAi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chosunbiz/20260919060201555ci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전용 스피커 ‘XT7S’를 장착한 모습. 스피커 상단에는 전원·음량·재생 등을 조작하는 버튼이 배치돼 있다./정두용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ed46bda2294ccd263e9bb2ec5a65b5a1412f606324824e842d8deee3d990cb" dmcf-pid="10CREJ6bku" dmcf-ptype="general">문제는 가격이다. XT7S는 LG전자 온라인몰 기준 27만9000원이다. 본체와 단순 합산하면 186만9000원이다. 이미 150만원이 넘는 제품에 다시 30만원 가까이 지불해야 한다는 점은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578d98a1f502b97f14b3a3d552507479a764d354adf03ef93ea86f48669e9a23" dmcf-pid="tpheDiPKcU" dmcf-ptype="general">전용 스피커는 외관에도 영향을 준다. XT7S는 폭 326㎜, 높이 78㎜, 두께 87㎜에 무게가 0.9㎏이다. 아래에 장착하면 디스플레이와 스탠드만 있을 때의 간결한 인상이 다소 줄어든다.</p> <p contents-hash="958d3372655fdabf753e442e94deee304ed47318bacb31243c30816ce6e8abb5" dmcf-pid="FUldwnQ9o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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