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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우크라이나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없었다” 반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9-26 15:3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李 대통령 “비공개 합의 어겨…아쉽다”<br>우크라 매체, 소식통 인용해 “숨기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QgX6Sr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cfee614801e60d860eb87e4cb21f5a7edb09c47333ec668e787a220d8aede" dmcf-pid="plxaZPvm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미(왼쪽) 분쟁지역 전문PD가 지난해 10월 탈북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에서 준비한 고향음식을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에게 전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6/kukminilbo/20260926143339559dbbn.jpg" data-org-width="640" dmcf-mid="38y3ivPK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6/kukminilbo/20260926143339559db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미(왼쪽) 분쟁지역 전문PD가 지난해 10월 탈북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에서 준비한 고향음식을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에게 전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c1c2a138db4958f648a1acef6cb6b467e2444ffebf5d8e4d0f6f8e7fa768a1" dmcf-pid="USMN5QTshm" dmcf-ptype="general">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과정을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당국 간 비공개 합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f406f594620a7cfb9d5f079f1a290fa1c67f6cd2be58be521492b35b7aa7cee4" dmcf-pid="uvRj1xyOyr"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며 유감을 표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d9cd726865fcb22912b4b6cb460e8dba74dc734ce2da716d32092ea7f67bf9c8" dmcf-pid="7jz6OucnWw"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실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22efcba7af4a06973929c4fd65bb80961d4594465cf61bac00cc8635afaf62b2" dmcf-pid="zAqPI7kLyD" dmcf-ptype="general">이 소식통은 “우크라이나는 이를 숨기겠다고 약속하지 않았고, 포로에 관해서는 절대 숨기지 않는다”며 “이 문제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수감자 관련 알 권리가 있다는 점에서 민감한 문제”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fa5914d46644740024427b0c9ecf7e2ea30e747a9c8fb60f3f0fd6c74dc9bb4c" dmcf-pid="qcBQCzEoTE"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가 송환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한 합의를 깼다는 한국 정부 설명을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07a7557f218c301e63164590b006bc27c8c2eb497047b2c03d56801e504868b1" dmcf-pid="BkbxhqDghk"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비공개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273440b642be4e2c57aa17da49593edb5d5539ee218bb06b1322b6738848059c" dmcf-pid="bEKMlBwayc" dmcf-ptype="general">현지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따르면 영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발레리 잘루즈니의 미디어 고문인 옥사나 토로프는 소셜미디어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쇼, 홍보, 강렬한 그림을 위한 강렬한 효과. 또 시작”이라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a6489b3b5359b7d73c93f741cf40be78c174e0775db1ea08994758613103a8a1" dmcf-pid="KD9RSbrNWA" dmcf-ptype="general">토로프는 “국가들 사이의 합의와 비공개에 대한 합의가 있다”며 이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했다. </p> <p contents-hash="c59d475830f4b89bdc5c0d95fa414cbaba5931c3a89176fc20fb9d42d294bf67" dmcf-pid="9w2evKmjhj" dmcf-ptype="general">잘루즈니 대사는 군 최고사령관 출신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ae375ab2cb6e00afcb62c9c1ff2a98fab860b6adbcc54083326afbad608e9e7c" dmcf-pid="2rVdT9sAvN" dmcf-ptype="general">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 보좌관 드미트로 리트빈은 이 게시물에 직접 댓글로 “그런 합의는 없었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특정 포로의 송환을 숨기는 일은 잘못된 일”이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45d67fa91ddbf73da2367d7aebe156c32ca788c9dd9804b1bb4b5a919cab9dad" dmcf-pid="VmfJy2OcSa" dmcf-ptype="general">토로프가 이어 “내가 파악한 바로는 그런 합의가 있었고, 포로 문제는 한국과의 더 큰 협력 협상 과정의 일부였다”고 재반박하자, 리트빈도 “침묵하기로 한 합의는 없었다”고 못 박으며 댓글로 언쟁이 오갔다. </p> <p contents-hash="87c94b4ae952ccf80a77e79aeeaeb18f2885b5d5ec77286f0d5e8cdf2a752375" dmcf-pid="fs4iWVIkvg" dmcf-ptype="general">청와대는 우크라이나 측이 ‘합의한 적 없다’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 “소식통 발언에 대해서 일일이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6c967b1ec3e2f48f3d63eeeb2faa42fd94d5768a0de7a3cc66a1f53581099f8" dmcf-pid="4jz6Oucnlo"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멕시코시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dd19b98cd1ed481eb55e5c5702ff1d17a36ed9fa794829085b470761b716aa03" dmcf-pid="8AqPI7kLlL" dmcf-ptype="general">청와대는 우크라이나 공식 입장이 아닌 만큼 즉답을 피하며 포로 송환 원칙에 대한 일반론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5ba2dec4582565dea64616e92966b45447eb35d7ece3d5aee5c4c68279e1ddb" dmcf-pid="6cBQCzEovn" dmcf-ptype="general">정우진 기자 uzi@kmib.co.kr</p> <p contents-hash="8f1af2a9440cad4b50cf51a2909c25cc6198df39f7b3ff2ee6f48799df34cf1c" dmcf-pid="PkbxhqDgl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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