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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소프트파워의 상징"…中, 펑리위안 방미 성과 극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9-27 22:3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왕이 "온화하고 친화적 영부인 외교, 소프트파워 불어넣어"<br>펑리위안, 전통 가미한 패션 주목…통역 없이 대화하는 모습도 포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n8WTQ9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9e2653b19a03354006f7c13fb981fbce18b1fb73be842cce12fa9e1eafd07" dmcf-pid="yoxbCO2u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223556439ikud.jpg" data-org-width="817" dmcf-mid="6xSWidHl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223556439ik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1eb56901aec2f794718c5924e266accaec0b49495f27237550d4ce434f95a8" dmcf-pid="WgMKhIV71N" dmcf-ptype="general">(서울·상하이=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이 '소프트파워의 상징'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방미 성과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ada0d5491077430520b354cc8fa0d0ec444a66e5b6ac80a7e694602e3aca7754" dmcf-pid="YaR9lCfzta" dmcf-ptype="general">27일 신화통신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의 방미를 수행한 왕이 외교부장은 펑 여사의 방미 활동과 관련해 "온화하고 친화적인 영부인 외교가 이번 방문에 소프트파워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22e2c984e6f881cc0ce8efe1059cb7ddb2beddb679aa25e380eba88191d12e6" dmcf-pid="GNe2Sh4q1g" dmcf-ptype="general">시 주석의 방미에 동행한 펑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초청으로 24일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찾아 도자기 등을 둘러보고 미국 청소년 합창단의 '모리화' 등 중국 노래를 감상했다.</p> <p contents-hash="4b453dd44290e04da1bf2ad2cf07fb14e6cac6d25619ae5bbedd021e565a1aed" dmcf-pid="HjdVvl8B5o" dmcf-ptype="general">합창단은 노래를 마친 뒤 펑 여사에게 "고마워요, 펑마마(펑리위안의 애칭)"라고 일제히 외쳤다.</p> <p contents-hash="3f48a1c31b8fe5e1dfd89ecfa7d783f2e0a6c650e21034548d41ae4fbf065c22" dmcf-pid="XAJfTS6bGL" dmcf-ptype="general">왕 부장은 '마음으로 사귀어야만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唯以心相交 方成其久远)라는 뜻을 가진 한자 성어를 인용해 "중미 관계가 계속 발전하려면 정상 간 악수는 물론 양국 국민의 '손 맞잡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a06f1fab2c73f80cbf05c50d3afd6508248656e3a5c6465ec76e9c542cb883" dmcf-pid="Zci4yvPKHn" dmcf-ptype="general">셰펑 주미 중국대사도 엑스(X·옛 트위터)에 "(펑 여사가) 미국 청소년들에게 계속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익혀 중미 우호의 사절(使節)이 되도록 독려했다"라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31df6f6a72173d21079ca02b4fd3e16a0fd74691f35c6ba832a8b923baa0793" dmcf-pid="5oxbCO2uGi" dmcf-ptype="general">펑 여사는 이번 방미 기간 중국 전통 요소를 가미한 의상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d1b3d469afdc9dd9b45b75575570779136b153e8eebb05fb46eb24f2d8c6f4a" dmcf-pid="1gMKhIV7HJ" dmcf-ptype="general">박물관을 방문했을 때는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 요소를 가미한 짙은 남색의 중간 길이 드레스를, 같은 날 백악관 국빈 만찬장 복장으로는 붉은색의 긴소매 V넥 드레스를 선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c7723d4c82427ddc38a784288c38e4638428e374853706ff12ec908bec847" dmcf-pid="taR9lCfz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찾은 미중 영부인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223556602ydbc.jpg" data-org-width="500" dmcf-mid="PaFUwEzt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223556602yd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찾은 미중 영부인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0920c1f02182af9f30699ec661cea548041292275eac9efe0b25a6cecc445d" dmcf-pid="FNe2Sh4q1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중국 전문 리서치업체 트리비움 차이나의 마쭈 애널리스트는 "펑 여사는 때로 상당히 강경하고 실용적일 수 있는 외교에 인간미를 더하는 데 도움을 주며, 미·중 관계에서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 낸다"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ceb27dcbc8acd23dca508dcb2f1a62097813c9cdac31fd8b8713b1a4a1c7463f" dmcf-pid="3jdVvl8BZR" dmcf-ptype="general">미·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일부 상호 관세 인하 등에는 합의했지만, 대만과 희토류, 인공지능(AI)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온도 차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c8337b992fe95baf4b406c4eba61754a018d5232888f8adde2ee0fc4b4fb5807" dmcf-pid="0AJfTS6btM" dmcf-ptype="general">펑 여사가 멜라니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4ef36a7e6b63280ff35daa3e36ca69e405206d8070d16be15d50c478377001c" dmcf-pid="pci4yvPKXx" dmcf-ptype="general">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펑 여사는 어떻게 중국 패션 소프트파워의 상징이 됐나' 등 6꼭지의 기사를 통해 펑 여사의 방미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c6f7ce71d6421c685e55c40f26aa9eb0164451d03ded86f29dc3c2c9474af5ed" dmcf-pid="Ukn8WTQ9tQ" dmcf-ptype="general">유명한 인민해방군 예술단 가수 출신인 펑 여사는 에이즈 퇴치를 위해 앞장서 온 공을 인정받아 유엔으로부터 공로상을 받는 등 중국의 역대 퍼스트레이디와 달리 대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오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a99635e2e6db256fe2df9000c15cf2ca1758ceda95029e33858e663877162" dmcf-pid="uEL6Yyx2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 [신화=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223556769eqav.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R9lCfz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7/yonhap/20260927223556769eq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 [신화=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311b7e55dc08e221fdefb631674b4b781b9d1b0ff4ca0fddd0f2956dc4308f" dmcf-pid="7wgQHYRfG6" dmcf-ptype="general">한편 시 주석 내외의 이번 방미와 관련, 백악관 행사의 선곡에도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00465c676f0a94dc12ba82d95ac519881ad53f83ff8afc11d65493b597ea3b7a" dmcf-pid="zraxXGe4G8" dmcf-ptype="general">홍콩매체 홍콩01은 24일 국빈만찬에서 참석자들이 입장할 때 덩리쥔(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이 연주됐다면서, 중추절(추석)을 하루 앞둔 행사에서 백악관의 선곡을 두고 온라인에서 호평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 노래는 1973년 처음 발표된 뒤 등리쥔이 1977년 리메이크해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a6666323faf99108f8edb20c79b938f9e7d9be4726b072533806c04d4c88fbc4" dmcf-pid="qmNMZHd854" dmcf-ptype="general">만찬장에서는 군합창단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대표곡 '원데이 모어'도 불렀는데,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2019년 홍콩의 반중 시위대가 이 노래를 쓴 뒤 중국 당국이 저작권을 이유로 온라인 유통을 막은 바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f187e1d5dd768380b1b846059efc57d7becdff349ca695f8632c89d99aeb611" dmcf-pid="BsjR5XJ6Xf" dmcf-ptype="general">anfour@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KIcdt5nQY2"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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