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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육영수 피격 배후가 박정희?…정치권 흔드는 역사 왜곡 논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09-28 15: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육영수 피격 배후 둘러싼 결말에 국힘 “정치적 선동” 비판<br>제작사·감독에 공개 사과·정정 요구…“사실관계 밝혀야”<br>역사 왜곡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1위…흥행세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6nmeGh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b9fd1f030a69831a13c4d471d7d0839e19781d70545c7c994dd5499f4a8ed"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928000219"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name="PYH2026092816250001301.jpg" data-file-size="8.8 M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2cb39f8b-2311-45b7-8fe5-049c9f0001b3" dmcf-pid="02PLsdHl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역사 왜곡이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kukinews/20260928151358476eenr.jpg" data-org-width="950" dmcf-mid="uGwVnbrN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kukinews/20260928151358476ee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역사 왜곡이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c261f0cfa4111962988042a79c34146984a957b4177580380a01194c996d2f" dmcf-pid="pVQoOJXSoM" dmcf-ptype="general">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육 여사 피살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다는 암시가 영화적 상상력을 벗어난 정치 선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7302f29a166445e81245172bedc0309eda87556a83e0b88df2bda520886b639" dmcf-pid="UfxgIiZvox" dmcf-ptype="general">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페이북에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육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며 “북한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의 리메이크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1ce5fc031adff0ce462a5519a28117f9544fd9ae539aa539125f93572364ea" dmcf-pid="u4MaCn5TgQ" dmcf-ptype="general">이어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 방북 당시, 북한 김정일이 직접 육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며 “그런데도 좌파들은 이런 영화를 만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f407d608f10457e2ce5250202ad80b24b2029eddebabb315b9696bcefd73f4f" dmcf-pid="78RNhL1ygP"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다. 당시 특별수사본부는 북한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광복절 축사를 하던 박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육 여사를 숨지게 했다고 결론지었다.</p> <p contents-hash="08332e22607f3f657820f13b4f5bdccb7778d394add0685996ca5aba19f75e26" dmcf-pid="z6ejlotWk6" dmcf-ptype="general">영화는 육 여사가 문세광의 총탄에 맞아 숨진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다루며 열린 결말 형식을 취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육 여사를 피살한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어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134aa36f669bd9453d8ae0153acbf55c71a0d8d18cb515059c26847a66cfe7ea" dmcf-pid="qPdASgFYo8"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74136057b4ab4d3be0ab67f892858c8268e44d0d809a80c976597a6d5d7b3792" dmcf-pid="BQJcva3Gk4" dmcf-ptype="general">박성훈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영화적 상상력과 표현의 자유 한계를 넘어선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정치적 선동”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bb2ee6b5b6be85bc7a6c1185866d15f17ac8b2882899ed570a31038aa38043" dmcf-pid="bxikTN0HNf" dmcf-ptype="general">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도 살이 에이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패륜 행위”라며 “정치적 프로파간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9db484e44c801afe02984a6503476422da245644980deeb399dc343f8a0c89"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928000217"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name="PYH2026092812310001300.jpg" data-file-size="8.3 M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63f91a7b-5592-4ef1-8363-0fa4013c6da1" dmcf-pid="KMnEyjpX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자근·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kukinews/20260928151359975sfsz.jpg" data-org-width="950" dmcf-mid="PPowYcu5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kukinews/20260928151359975sf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자근·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2705e80a7d1917de179095b0cc33f0c964a7e34fffdb484e95e248d61ee436" dmcf-pid="9jwv0Cfzk2" dmcf-ptype="general"> 제작사를 향한 공개적인 항의도 이어지고 있다. 강명구, 구자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암살자(들) 역사 왜곡 기자회견’을 열고 제작사 측에 사과와 정정 조치를 요구했다. </div> <p contents-hash="90743b6228d55025f31b0d09d482ae1050e1493f53555649fe9a1c76d971a329" dmcf-pid="2ArTph4qa9" dmcf-ptype="general">이들은 “제작사와 감독은 영화에서 제기하는 역사적 의혹의 근거와 사실관계를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430411e55fe15bc1833052618d9cbd8f99ac37369b1e843cda511f2386b685" dmcf-pid="VcmyUl8BjK" dmcf-ptype="general">이어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 및 유족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허위 또는 근거 없는 영화 속 내용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필요한 정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8e0c8a2d51e751de1ee30bd0d98360fd7beda4cedce8a4e93b0bc6b095c070c" dmcf-pid="fksWuS6bAb" dmcf-ptype="general">영화는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56만6219명이다.</p> <p contents-hash="5dfe717e6f48712697f0d8ee9c05e3b8275181b5ba3f1b1d78082232653a42e7" dmcf-pid="4EOY7vPKAB"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euntto0123@kukinews.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256cd59e62db509da7ba031c6229029dc72da340024dd3599592e25530b13"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928000218"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name="image.png" data-file-size="26 KB" data-mime-type="image/png" data-node-id="node-a578e371-141e-4b60-b776-82d9286f4b2b" dmcf-pid="8DIGzTQ9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age.p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kukinews/20260928151401562hhbz.png" data-org-width="500" dmcf-mid="F0MaCn5T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kukinews/20260928151401562hhb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age.png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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