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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노경필 처장 '조희대 격노설' 부인…업추비 논란은 사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9-28 19:5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與 "조희대 고집 피운다" 지적에 "쌍방 마찬가지"<br>법사위, 여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eru5nQ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18dfce5fa2746664436a20d62fd28e01b0b8026f5c10a631b0b5c45a4124e" dmcf-pid="yBGbcn5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긴급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유승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NEWS1/20260928195431179otcz.jpg" data-org-width="1400" dmcf-mid="6OFevmKp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NEWS1/20260928195431179ot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긴급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유승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511a5f8f053da9d3badfa89344989ce9726c5e70a26e5613624aeb7366e2fb" dmcf-pid="WbHKkL1yZ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이장호 권진영 남해인 조유리 기자 =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행정처의 대법관 재제청 의견을 거부하며 '격노'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fa50b18f7ff1b7ffd153a9168ca1fda8d9a0c2485adff10a62af95ad49c0bada" dmcf-pid="YKX9EotWZv" dmcf-ptype="general">조 원장이 청와대와 협의되는 후보자를 제청하지 않고 고집을 부린다는 여당 지적에는 "쌍방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e8c958b4776cd2fed38f92001abd753b1d20cfe4ce7509c81d984c88f7a232" dmcf-pid="G9Z2DgFYtS"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노 처장이) 재제청 의견을 말하자 조 대법원장이 화를 냈냐"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법원장께서 저에게 격노하신 적은 없다. 화를 내신 적도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04f3edb0b83db91a60de1b5873c58fb2e5b0d7864410e2ce6e0b3db94dd6076" dmcf-pid="H25Vwa3G1l" dmcf-ptype="general">앞서 여당은 법원행정처 등이 대법관을 재제청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조 대법원장이 화를 내며 재제청 건의를 묵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821a1fd70fb09441d04e5e544f37ebafbd3ce487dff239fd8b3ceba7707f54a" dmcf-pid="X4F8sAUZHh" dmcf-ptype="general">이용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7일 브리핑을 통해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가 법원행정처 등의 의견도 모두 묵살한 독단적 결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2ea4fc54e5f1a8b15004be19ba926bbb01d1329ac51c752b2410f2f1fad4a47" dmcf-pid="Z836Ocu5tC" dmcf-ptype="general">이 대변인은 "법원행정처는 재제청을 해야 한다고 결론 내리고 법원행정처장이 이를 조 대법원장에게 보고했다"며 "조 대법원장이 격노하며 기존 제청이 유효하니 재제청 거부 의견으로 다시 정리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624c14caac43bb99f172f1c8da96d6e879b1a12a9ba0e93b4a2cee674d8cf" dmcf-pid="560PIk71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9.28 ⓒ 뉴스1 유승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NEWS1/20260928195431532iewg.jpg" data-org-width="1400" dmcf-mid="PmNvV7kL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NEWS1/20260928195431532ie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9.28 ⓒ 뉴스1 유승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add9b544df999079d23d2f7b28f6504388c5d52ef26c8ae7e9f6ecc6608f7a" dmcf-pid="1PpQCEztGO"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협의되는 것(후보자)으로 제청하면 되지 않나. 대법원장이 왜 고집을 피우는가"라는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말에는 "쌍방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ee9d06121768c4b9eb5264bf659cd14aaa417708963ea5058c5ce416442e165" dmcf-pid="tQUxhDqFGs" dmcf-ptype="general">서 위원장은 노 처장이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 4명에게 전화한 것이 '사퇴 종용'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9f0e85b6582c560dd996862d8d1baa9ac74b7ddfc746bd253b33f9edbf3c8c8" dmcf-pid="FxuMlwB3Hm"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사퇴 종용한 적이 없다"며 "200일 가까이 (대법관이) 제청되지 않는 교착 상태를 어떻게든 풀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254fe5d7870aac4612a76a09cb1fcab00195a79077400c57f19fd8d13a7b35" dmcf-pid="3M7RSrb05r" dmcf-ptype="general">이어 서 위원장이 "제대로 제청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노 처장은 "제청하는데 받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7787a751fb2f70a342918fa606d35265ee98d07e63bcfc22a192f0db229bef7b" dmcf-pid="0RzevmKpHw"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조 원장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식사 인원을 실제보다 많게 기재한 것에 관해서는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4506fad8935a720754f68dc3b90c361a9f55ccc5808cfab0c54e2469eb4aa0f" dmcf-pid="pmJsztoM5D"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7만 5000원짜리를 2만 원짜리라고 해서 10명이 먹은 걸 38명이 먹었다고 쓰느냐"는 서 위원장 지적에 "그 부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2635bd64d64e42cc4ca20de3707099f368f24a438702db5b4b918d1c3df2cce" dmcf-pid="UsiOqFgRHE"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나랏돈을 그렇게 쓰고 사죄하면 끝나느냐"는 서 의원의 질의에는 "정부 부처랑 동일하다.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8df3c00f2780aea98b3a439e4041bc7aa241064af656d9c2d0c7c2fafc37dd7" dmcf-pid="uOnIB3aeXk" dmcf-ptype="general">대법원이 법원행정처장을 포함한 대법관들에게 3년여 동안 약 13억 원의 법령상 근거 없는 현금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감사를 통해 드러난 것에 관해서는 "감사원도 현금으로 지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51ec078b31ac668fbcd1b85be7459afaf1642ea250ec921cd4f85848ee0b5fd" dmcf-pid="7ILCb0NdGc"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다만 그것이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7월부터 정부 기준에 맞춰서 기획예산처 지침을 그대로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3cb073dbfc2553a3d660a9aa9dbbeb6723acf8ab5d18475eaa5fab075db7b" dmcf-pid="zCohKpjJ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이광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8/NEWS1/20260928195431848dvij.jpg" data-org-width="1400" dmcf-mid="QPfaZvPK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NEWS1/20260928195431848dv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이광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2e40d750f316f25ef26bf13bfc6539ab4b74d0efbcf59011f1029502b054d" dmcf-pid="qhgl9UAiGj" dmcf-ptype="general">대법관 재제청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 원장에게 여러 가지 의견을 냈다며 '재제청'도 여러 방안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56bef1c281ff25f71ccff2d1fc9f53361c470f329c3bbedf6886771c0f5b2e" dmcf-pid="BlaS2ucnHN"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청와대의 공문에 '손봉기 후보자를 국회 임명에 동의하지 않기로 했으니 재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만 돼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9b322ae88c830cc8d88f712da452b58e098a7b4849a890d053c4ed81a33cc52" dmcf-pid="bSNvV7kLHa" dmcf-ptype="general">그는 "대통령이 제청을 반려했다고 볼 수 있지만, 대통령이 제청을 유지하고 있고 대법원장에게 이 제청을 철회해 다른 분으로 제청해달라고 해석도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48b75539ed1f9930e3a81d89f51d02d74074752a9288a47e6b48f5a82181b77" dmcf-pid="KvjTfzEotg"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공문이) 우리 스스로 제청을 철회하고 다시 제청하라는 취지라면 우리는 제청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3ae3f19857e68e5c7e2d1a82370bb6801a906602c6dce6b4e2a3419ed6234e3" dmcf-pid="9XrZMVIkGo" dmcf-ptype="general">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임명 제청했다. 청와대는 같은 달 28일 대통령과 대법원장 간 실질적인 협의 없이 서면 제청이 이뤄졌다는 이유로 재제청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e80f247bc9afc19e546caf2d08c61e5e7c4eba4c1d185f44b49f71b5fd4936e1" dmcf-pid="2Zm5RfCEHL" dmcf-ptype="general">이에 조 대법원장은 22일 재제청 요구를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나 사유를 찾을 수 없다며 재제청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5a83ee69fa373f928490ff9f2936d0ac348210f3a939b687863c15b9aee8e56" dmcf-pid="V5s1e4hDXn" dmcf-ptype="general">이에 청와대는 이날 2차 입장문까지 내고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지 않은 흠결이 있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입장 발표"라고 조 대법원장을 재차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0907268521e02624784d6e72a88432df775c3dc79f0e93a0f0fc212f049a759" dmcf-pid="f1Otd8lw5i"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은 23일 추가 공지를 통해 "8월 28일 자 공문에 형식적 하자가 있다는 취지는 아니다"며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되어야 그 효력에 다툼이 없고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f578dd90bd4ca9eed22ac7abaf4b33d2e44853a1567575e7c79d1d7a314178dd" dmcf-pid="4tIFJ6SrYJ" dmcf-ptype="general">한편 법사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범여권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 파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p> <p contents-hash="96d1ba682e15a0510e8debcad533ed9373e65b9db003c24169f0afaea0865382" dmcf-pid="8FC3iPvmGd"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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