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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4대 과기원 학생, 의·약대 이탈 ‘여전’…KAIST 가장 많이 진학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29 09:3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4대 과기원 7명 중 1명꼴로 의·약학계열 진학<br>2024년 정부 의대 증원 때 가장 많아...의대생 단계적 증원 속 향후 이탈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5fBIV7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d0125230c178f16133a98dfffc287880bbab97965893a65e4e540c8c5445e" dmcf-pid="bo14bCfz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9/dt/20260929093145332jyhr.jpg" data-org-width="640" dmcf-mid="qWyq0Ezt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dt/20260929093145332jy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6ea159ef73947a727e26fac73ff2e0209e36b0c90cc7cdb30d50725dbe2058" dmcf-pid="Kgt8Kh4qCE" dmcf-ptype="general"><br>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재학 중 그만둔 학생 7명 중 1명꼴로 의·약학 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ff60b47c972da54317a5f0fe9682f5d575fa9ff9303b535cf4ba6e80e17cfdc" dmcf-pid="9aF69l8BWk" dmcf-ptype="general">4대 과기원 맏형격인 KAIST 과학 영재들의 의·약대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나 과학기술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에 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8369ba4b9650a131666b598ef01736399e27f3e1d8c52abc2326f5de144f93d" dmcf-pid="2N3P2S6bWc" dmcf-ptype="general">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 8월까지 4대 과기원 중도 이탈자 2939명 중 418명(14.2%)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했다.</p> <p contents-hash="017532284ea34b418da05bbc2a032512798c5f15de38f96e12c9b241f3a79358" dmcf-pid="Vj0QVvPKSA" dmcf-ptype="general">연도별로 의·약학 계열 진학자 수는 2021년 69명(13.1%), 2022년 80명(14.2%), 2023년 97명(17.2%), 2024년 91명(17.5%), 2025년 76명(13.7%) 등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27d94a4c733868041621058e2d580c68c21826ab5659ce58cb618f708e0be16" dmcf-pid="fApxfTQ9Cj" dmcf-ptype="general">특히 정부의 의대 증원이 추진됐던 2024년에는 중도 이탈자 6명 중 1명 이상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해 이탈 비율이 17.2%로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062f7f3182f799b072faf733143c94620175bca872c95efefd185381221dbd17" dmcf-pid="4cUM4yx2CN" dmcf-ptype="general">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총 3342명의 의대생을 단계적으로 증원하는 계획을 확정한 상황에서 의대 진학을 위해 4대 과기원 중도 이탈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a049c00a67f10b7256ae4e7fe0c8ab948cb11d40456c48bde1ec4daae9a494a" dmcf-pid="8kuR8WMVya" dmcf-ptype="general">과기원별로 보면 KAIST가 같은 기간 중도 이탈학생 1636명 중 275명(16.8%)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해 GIST 61명(10.9%), UNIST 44명(12.9%), DGIST 38명(9.5%) 등과 비교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845c4e905f79f0c7d866ae332a9e8ef3b2c3e3790d95fe305496b551d543bf7" dmcf-pid="6E7e6YRfWg" dmcf-ptype="general">더욱이 2025학년도 1509명의 의대 증원이 결정됐던 2024년에는 UNIST(29명·34.9%), KAIST(48명·16.6%), DGIST(10명·15.6%) 등의 순으로 의·약학 계열 진학 비중이 높았다.</p> <p contents-hash="b79bb513a14ae77e578cecaed0536e7db86f795a3ddfb1b83117af07d2026bd4" dmcf-pid="PDzdPGe4vo" dmcf-ptype="general">4대 과기원은 중도에 자퇴하거나 제적되는 학생에 대해 그간 받았던 장학금 등을 반납토록 하고 있다. 이런 경제적 환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4대 과기원 학생들의 의·약학 계열 이탈을 매년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ac73a080031f54ef45782c38d1284172e6575fc335dcb66dc5fb12a986b8b3" dmcf-pid="QwqJQHd8lL" dmcf-ptype="general">김선민 의원은 “2027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5년 4대 과기원 중도 이탈자의 의·약학 계열 진학은 단순한 개인의 진로 선택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왜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환경을 떠나 의·약대로 옮겨 가는지, 과기원 교육과정과 진로, 처우, 연구환경 등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급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e377a9246c3bab17e317e57030f56fffe63e624cac0ef5f453cf51ad0a86f9" dmcf-pid="xiX2zs9UTn"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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