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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5분 면접으론 모른다, 하루는 봐야"…GIST AI영재학교 '1박2일 입시' 검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10-02 06:3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교육 스펙 대신 질문·협업·잠재력 본다…수학·과학 시험 없애자는 제안도<br>2029년 첫 50명 입학…AI 없는 시간·1인 1저서, GIST 밖 진학도 열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c5c8lwaG"> <p contents-hash="b6cf6f1dd479c5688dd04ec0dea6240b6150be04d67b70f577280159ad5c6f04" dmcf-pid="urk1k6SrjY" dmcf-ptype="general">"5분, 10분 면접에서는 자신을 감출 수 있지만, 하루를 속이기는 쉽지 않습니다."</p> <div contents-hash="928516cad61661e182283a5e8892c584949a646096c4dba976112efb399921e8" dmcf-pid="7mEtEPvmaW" dmcf-ptype="general"> <p>2029년 3월 문을 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학교가 기존 과학고·영재학교와 다른 입학전형을 검토한다. 선행학습으로 쌓은 지식이나 문제풀이 실력보다 학생이 낯선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질문하는지, 다른 사람과 어떻게 협력하는지를 장시간 관찰하기 위해 '1박 2일 캠프형 전형'까지 구상하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28e56a4f398a8d8f02c727cbf6b45fe1d24cd1b8f500816d0aa78e76ecf5d" dmcf-pid="zsDFDQTs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획처장 겸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AI영재학교의 교육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0501guti.jpg" data-org-width="745" dmcf-mid="Ffye3O2uk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0501gu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획처장 겸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AI영재학교의 교육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c47c5cfe9a9e0f9cee153550eb7575ae8f2512b4dc823cb4a5556d977bf99d" dmcf-pid="qOw3wxyOoT" dmcf-ptype="general">김태영 GIST 기획처장 겸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은 1일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스펙으로 뽑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ac5175abf5b8266e8689f6834636cfe315e53c66bd2e903c5be1c7a68999379b" dmcf-pid="BIr0rMWIAv"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2029년 개교할 AI영재학교의 밑그림을 처음 공개하고 교육·연구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검증받는 자리였다.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백민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정현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채린 클라썸 대표, 김경대 한국과학영재학교 교감 등이 참여해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평가, 진학, 교원과 학교 운영체계까지 의견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557a50c7b2ada30f2ec214ecf39e3191215bd1961486d3c9e964d1893ec3b2a1" dmcf-pid="bCmpmRYCc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광주 대치동에 벌써 학원"…시험 대신 하루를 본다</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5b72ac3f072a610f03cedb3ad7142f5bc0e01c8e0adafc73f5e5d8ebfcc05432" dmcf-pid="KhsUseGhjl" dmcf-ptype="general">가장 첨예한 문제는 학생 선발이었다. AI영재학교가 또 하나의 '사교육 경연장'이 된다면 새로운 학교를 만드는 의미가 퇴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3e755bc274687a335d1cdd8000a95367f3a4899883bb02e30c8748f4a70f8fa" dmcf-pid="9M6r6toMoh" dmcf-ptype="general">김 처장은 "광주의 대치동이라고 불리는 봉선동에 벌써 (AI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이 만들어졌다고 한다"며 "입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결국 핵심 문제"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83e9cdb1fd5670d3e25b4c134d6b83bd5de816e83c67565bb7b8756e63355584" dmcf-pid="2RPmPFgRaC" dmcf-ptype="general"> <p>GIST가 주목하는 것은 학생이 이미 얼마나 다양한 지식을 쌓았느냐보다 낯선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다. 김 처장은 "결국 사람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라며 공동활동 과정에서 드러나는 학생의 질문과 소통 방식,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 등을 살펴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짧은 시험이나 면접에서 벗어나 1박 2일 또는 하루 동안 학생을 관찰하는 캠프형 전형을 검토하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8fd2396d0b34bde9614e430cd459d14417987b1fde2f3ffa83a666226aaca" dmcf-pid="VeQsQ3ae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주 남구 봉선동 학원가 모습. 봉선동은 학원가가 밀집해 이른바 ‘광주의 대치동’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1790msov.jpg" data-org-width="745" dmcf-mid="3XGiUh4q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1790ms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주 남구 봉선동 학원가 모습. 봉선동은 학원가가 밀집해 이른바 ‘광주의 대치동’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a8e4e2502dd8cb7e22353ea60fbb133b1bc64989109f56d4d92bc76fc5eeb9" dmcf-pid="fdxOx0NdNO" dmcf-ptype="general">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한 발 더 나갔다. 백 교수는 "영재학교 선발의 수학·과학 시험을 저는 안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신 처음 접하는 글을 읽고 핵심 주장과 근거를 찾아내거나 부족한 근거를 설명하도록 하는 방식 등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798515f7a6f4305a673a4e3b54dd5d12450974106b7fea9bd4795ff6954e1d3" dmcf-pid="4JMIMpjJgs" dmcf-ptype="general">처음 보는 어려운 문제를 준 뒤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전과 후의 사고 과정까지 살펴보자는 아이디어도 내놨다. 먼저 스스로 고민하게 한 뒤 AI를 제공하고, 학생이 AI를 어떻게 활용해 문제를 풀어가는지 관찰하자는 것이다. 이미 배운 지식의 양보다 새로운 문제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는 능력을 보자는 취지다.</p> <p contents-hash="81a83d8d8c56ff0fae391c8ed656b7bfa064a37a762fd581464d16d6a06986e6" dmcf-pid="8iRCRUAia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AI영재학교인데 'AI 없는 시간' 만든다</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c497eefa981da1bf25e4a5ec6910ea95e4bdb3157829140165d266ccfb22e2c3" dmcf-pid="6neheucnar" dmcf-ptype="general">GIST가 그리고 있는 학교는 'AI를 남들보다 빨리 배우는 학교'와도 거리가 있다. 김 처장은 "AI를 잘하는 영재학교가 아니라 'AI 시대의 새로운 영재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딩이나 특정 기술을 먼저 배운 학생을 뽑아 더 빠르게 가르치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언어로 사고하는 학생을 길러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4d114bf097beb8b1c43b6e017d3bf4cebf8943153c724fc39b3c00a66cedec9" dmcf-pid="PLdld7kLjw" dmcf-ptype="general">학년에 따라 정해진 과목을 일률적으로 듣기보다 학생 수준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주 4일 수업+주 1일 프로젝트 몰입일'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을 넘어선 학생은 GIST 정규 강좌를 듣고 영재학교와 GIST에서 학점을 함께 인정받는 연계교육도 구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dbf37dc2ad62efc0e96221f10a26af03eb050842e287a3e285df397e0fa7bc" dmcf-pid="QoJSJzEocD" dmcf-ptype="general">AI영재학교지만 일부러 AI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과 공간도 만든다. 이른바 '휴먼 퍼스트 타임엔드 존(Human First Time & Zone)'이다. 학생들이 AI가 내놓은 답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생각과 언어로 고민하고 토론하도록 하기 위해서다.</p> <div contents-hash="f28ca8c1b7c603b9ad292915f877484b84a83100d722a1d855ef639db96d673a" dmcf-pid="xgiviqDgaE" dmcf-ptype="general"> <p>학생 한 명이 책 한 권을 쓰는 '1인 1저서'도 졸업 요건으로 검토한다. 3년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와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 책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와 과정 중심 평가를 활용하고 과제의 재도전과 재제출도 허용해 첫 결과보다 수정하고 발전하는 과정까지 평가한다는 구상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73f9efbc5e659fa9cc3ed134ef3806d27a9336ed33b2a4b62bf742c908f27" dmcf-pid="yFZPZDqF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저녁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이 AI 시대 영재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3039nuuw.jpg" data-org-width="745" dmcf-mid="0XbOx0Nd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3039nu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저녁 서울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IST 부설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수립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이 AI 시대 영재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1ad36fb59cecf2d2c575b86409b3fa13cd0c562c9b4ee6df77dc96ef21cc14" dmcf-pid="W35Q5wB3c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GIST 안 와도 된다"…조기진학 속도전과 거리두기</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34431427e2e4df998a0b8dae855fd7cc2520bc6dcefa5f3ce7e06ee7fad6c5ef" dmcf-pid="Y01x1rb0gA" dmcf-ptype="general">졸업생의 진로를 GIST 진학으로 한정하지 않겠다고 했다. AI영재학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 GIST 조기진학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지만 이를 의무화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20bc8a105314b7963aa7d0d886fa09a947062c2803e8447d7954a299ce383be3" dmcf-pid="GsDFDQTsaj" dmcf-ptype="general">김 처장은 GIST가 상당한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학생을 교육한 뒤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못 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는 의견을 내놨다. GIST뿐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해외 대학이나 다른 과학기술원 진학을 위한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은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1f36b646ed93c998e16b6381d04c9f3e9f905acf4f59aa741d314af3400809f" dmcf-pid="HOw3wxyOgN" dmcf-ptype="general">김 처장은 기존 과학영재교육에서 조기졸업과 조기진학이 확산되며 만들어진 '속도 경쟁'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학생을 얼마나 빨리 대학과 대학원으로 보내느냐보다 학교에서 충분한 탐구와 실패, 재도전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1247c4ee1a796ff4c41abc716eea0bbb84df118dfbc75d9ccb2f69743939f48" dmcf-pid="XIr0rMWIo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의대 쏠림은 숙제…"가더라도 다른 의사 될 것"</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c29c4eafcb8100b2bbfe28d5f4e9422e289b71c961e15eb4828a3dd40c484a82" dmcf-pid="ZCmpmRYCag" dmcf-ptype="general">풀어야 할 난제도 있다. 과학영재를 국가가 집중적으로 교육한 뒤 의대로 진학하는 '의대 쏠림' 문제다.</p> <div contents-hash="05c8383ef4abb6131b14a3bf3900b85a568515f81844622a1edcfb9f077d1aa8" dmcf-pid="5hsUseGhoo" dmcf-ptype="general"> <p>김 처장은 의대 진학 때 교육비를 환수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학생의 진로 선택을 막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일부 영재학교가 입시설명회에서 학부모들에게 "의대에 갈 분은 오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정도라면서도 "그런데도 가는 것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2c9afcd65dae754fa9c2bc4df0c9296a78081e63c03cc2281a620777ebf373" dmcf-pid="1lOuOdHl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4343ebxe.jpg" data-org-width="745" dmcf-mid="pFk1k6Sr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akn/20261002063204343eb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0252325518a7db2997f4c776e4b711637329007198715c79923c53e391eaba" dmcf-pid="tSI7IJXSjn" dmcf-ptype="general">현재로서는 의대 진학을 강제로 차단하는 별도의 장치를 두기보다 학교 교육을 통해 다른 선택과 성장을 이끌겠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 처장은 "우리 학교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교육을 받은 의사는 현재의 의사들과 다른 모습일 것"이라며 "그렇다면 GIST 부설 AI영재학교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28c3d74b4c60fe52a1869c287f63f9e9da909f2ab1d9a7c2cc65cbfdd87cd39" dmcf-pid="FvCzCiZvNi" dmcf-ptype="general">GIST AI영재학교는 총 150명, 학년당 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설립된다. 올해 말까지 교육과정 총론을 확정하고 2027년 교원 추가 채용과 교과별 각론 개발 등을 거쳐 2028년 첫 신입생을 선발한 뒤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당초 목표였던 2027년 3월보다 개교 시점이 2년 늦춰졌다. GIST 측은 개교 일정 조정에 대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체계를 보다 충실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5dcac57d89b7e220d324ec38062921770a442f64acbdca1d7b7cd999d6dbfb" dmcf-pid="3Thqhn5TaJ"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새로운 교육과정뿐 아니라 이를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구현할 교원과 학생 지원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현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아무리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도 결국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라며 "교사의 선발과 성장, 학생의 정서·관계·진로를 살피는 지원체계, GIST의 행정 지원까지 개교 전에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c0355b4c4471e2e451571e0a966f77de8f323371ffc6da82cd4c38ebed995bb" dmcf-pid="0ylBlL1yjd"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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