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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변태 선생님’ 소문 돌 정도였다…초등학생들 추행 일삼은 20대 교사 ‘집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04 13:5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JtbTe4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2ca2edf6c88054e886a5da9caa722f7022aba165734beaf8d119b31ef3c8df" dmcf-pid="b3mfJuwa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실 자료사진. 아이클릭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4/seoul/20261004125613425jqba.jpg" data-org-width="660" dmcf-mid="3l5Enzmj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seoul/20261004125613425jq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실 자료사진. 아이클릭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bfd50b27682a493259d59e9dfa8b28a4ebce2fef21705f1233bf7760e24863" dmcf-pid="K0s4i7rNCb" dmcf-ptype="general">아이들 사이에서 ‘변태 선생님’으로 소문날 정도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행을 일삼은 20대 기간제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0df889da01d8c966c27b4059028e93d4bee7e9a2ca110f359b50fd393570169e" dmcf-pid="9pO8nzmjvB" dmcf-ptype="general">4일 연합뉴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이은혜)는 미성년자유인,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2cc7f8753668f75a31435489b286d48bbd74cf21062a5276f2a52471e04bbc9d" dmcf-pid="2UI6LqsATq" dmcf-ptype="general">A씨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육아휴직자 대체 기간제 교사로 근무했다. 그는 수업 중이나 수업준비실, 실내 놀이터 등에서 학생들을 자기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고, 신체를 주무르듯 만지는 등 추행을 반복했다.</p> <p contents-hash="340a7995ad5b98f96ad2a776f61fad3a218bac5254b4af92a784b6e8fc80faaf" dmcf-pid="VuCPoBOcTz" dmcf-ptype="general">수업준비실에 재미있는 게 많다며 데려가 무릎에 앉히는가 하면 학습 내용을 확인한다며 배회하다 몸을 쓰다듬듯이 만지고, 어깨동무하듯이 감싼 상태로 팔을 주무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행을 일삼았다.</p> <p contents-hash="7d13db1f5bdaa9c205710c2d0d457187236c628b633849a309397a279b452b5f" dmcf-pid="f7hQgbIkS7" dmcf-ptype="general">수사 결과 피해 학생은 총 6명이었다. 그의 범행은 기간제 근무 계약이 끝난 뒤인 지난해 2~3월 탄로 났다.</p> <p contents-hash="de0f5453baa1cb9232a70e48d6ac8f7a245d6065fe3d7a2a1a67754c98836baf" dmcf-pid="4zlxaKCEvu" dmcf-ptype="general">한 피해 아동의 부모 측에 따르면 A씨는 피해 아동에게 “보고 싶으면 말해달라”, “잠깐 볼래?”, “심심하면 카톡 해” 등 메시지를 보내며 연락했고, 이를 알아챈 피해 아동의 부모가 학교 측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2fa9e440ca3a1c5020596eb73e0b2d04ab01147cd69057a6bf975ba43be3e0f" dmcf-pid="8qSMN9hDCU" dmcf-ptype="general">학교 측의 설문조사 결과 A씨가 근무하던 당시 성추행을 당했다는 학생들의 피해 진술과 목격담이 잇따랐다. A씨는 아이들 사이에서 ‘변태 선생님’으로 소문이 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e9dbdb1338878cfab4865ee64075a00b10f31009e3b76d859431c6ef6e50e3a" dmcf-pid="6BvRj2lwWp" dmcf-ptype="general">1심은 “9~10세에 불과하고 범죄에 취약한 피해자들을 반복적으로 추행하고 성적 학대행위를 했다”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피고인의 범행은 반윤리적이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질타했다.</p> <p contents-hash="d5113a113641695944b591a45eac0065d3de37c897cb4a7bc1e54ffa987db864" dmcf-pid="PbTeAVSrh0" dmcf-ptype="general">다만 피해자 6명 중 5명과 합의한 점과 첫 수사가 개시될 때부터 범행을 인정하고 사죄를 구하는 모습을 보인 점 등을 참작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내렸다.</p> <p contents-hash="097a68d7b7e46b2fb0e46879d62e351147532a64f487dbc0b48655f8e543063d" dmcf-pid="Qtw2epEov3" dmcf-ptype="general">‘형이 가볍다’는 검사 주장을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 1명과 추가로 합의한 사정과 추행의 정도가 매우 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들어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7f7a94601f91bac47170c829a1abb20754b1d03623a78d53d5c128714274e466" dmcf-pid="xFrVdUDgCF" dmcf-ptype="general">하승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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