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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2026 국감] 최승호 삼성 노조위원장 "파업 전제로 교섭 진행했던 건 아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10-06 19:1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6개월 교섭 지속...조합원 동의 거쳐 80% 찬성으로 가결"<br>노동부 지침에도 "2026년 합의는 노사 자율 합의" 답변<br>DS·DX 형평성 공방…하청 기여엔 "2027년 교섭 때 고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ZMMGnQWS"> <p contents-hash="dec2c234a29039da0a80fdfe4f432aedeaf81080d9242489e4358fe5b1833fb8" dmcf-pid="qT5RRHLxhl"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5월 21일 총파업 예고를 하루 앞두고 이뤄진 삼성전자 노사 합의와 관련해 "파업을 전제로 교섭을 진행했던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220b565244e04b487bc9d0668cff50272569e647a0c9fd2e4324c2e821e3ac" dmcf-pid="By1eeXoMTh"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법적인 절차에 따라 5~6개월간 교섭을 지속해왔다"며 "진통은 있었지만 노사 합의가 이뤄졌고, 조합원 동의를 거쳐 80%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7adb178951e1051ccef6267e7f80235e8089be56026a44f5d5614d3e235be2" dmcf-pid="bWtddZgR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1213492boyb.jpg" data-org-width="580" dmcf-mid="H8Cbbs4q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1213492bo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ee2c32a550526d57e0f2598ed6e5d03734a7e36166f2c12db3206d94e8a547" dmcf-pid="KYFJJ5aeT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5월 20일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 합의안에는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에게 회사 성과에 연동한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74aa0eacc048300cb6cb638704b9f263a3b8ab700273b45cf0450a37481916d" dmcf-pid="9G3ii1NdvO" dmcf-ptype="general">노조는 당시 합의가 불발될 경우 다음 날인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였다. 최 위원장은 앞서 4월 23일 투쟁사에서 "파업 18일이면 영업이익 18조원"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50bc76ec650eb077e836137c253e8743ab74b9be3da31ff7bc82782804845f" dmcf-pid="2H0nntjJhs" dmcf-ptype="general">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이 같은 발언과 총파업 예고를 거론하며 노조가 파업을 협상 수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9af00094b4f187d419dcea15d3785ce297effd3802645b9845a43ee50ecb321" dmcf-pid="VFqjjuwaSm"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이에 대해 파업을 전제로 교섭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장기간 교섭과 조합원 찬반 절차를 거쳐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했다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1a8f379cbff67dbab0ffbe706427a720396600218de859187a75a3387bcea7" dmcf-pid="f3BAA7rNyr" dmcf-ptype="general">노동부가 최근 내놓은 성과급 관련 지침도 쟁점이 됐다. 노동부는 기업 이익의 일정 비율(N%)과 연동하는 성과급은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취지의 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e3f21ca6a70c6aafea9792d123cf88e6b44ce95204f53ae6360408a07285c36b" dmcf-pid="40bcczmjCw" dmcf-ptype="general">우 의원은 해당 지침으로 지난 5월 합의의 전제가 달라진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70e4e1c1613b63d11a8b33e0dedce77f75b34199afdfcc50a7c6e388093b644" dmcf-pid="8pKkkqsAWD"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지침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기업 성과의 배분은 노사가 교섭 과정에서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년 합의 역시 진통 끝에 노사가 자율적으로 도출한 결과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dbbd49b89be6da558a2bccdbe8567fdaf9ebe78ab16492ec36b5396a54a1a5" dmcf-pid="6U9EEBOcvE" dmcf-ptype="general">합의의 효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노사가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d65082b49eb12cf0011e7796316a6d24a831584a054790a2f6be6827bc879" dmcf-pid="Pu2DDbIk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1214804pzjo.jpg" data-org-width="580" dmcf-mid="7Fqjjuwa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inews24/20261006191214804pz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a0cd32783fd6f9ab7f1564d485cfaebc902305c770ded1180fc53a149a0e9b" dmcf-pid="Q7VwwKCEhc" dmcf-ptype="general">자사주 지급 방식도 도마에 올랐다. 우 의원은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할 경우 상법상 주주총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조합원들도 주총 필요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4c82306037fa194d7ab05a565addcadc6ba1f2039610239529f6d73ad073d3" dmcf-pid="xzfrr9hDvA" dmcf-ptype="general">다만 향후 주총에서 관련 안건이 부결될 경우 이를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답변을 피했다.</p> <p contents-hash="8f2819032abddf5f5fe6f8d35180c7d43f34d2ab17a393e40323bd5db38a49a4" dmcf-pid="yECbbs4qSj" dmcf-ptype="general">DS와 TV·가전·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b9b3b8ecc7b1f1679c36702d8d47cc68e435b6418e9d20ec132bb35697c8c73" dmcf-pid="WDhKKO8BvN" dmcf-ptype="general">우 의원은 DS 메모리사업부에는 별도 특별경영성과급이 지급되는 반면 DX부문에는 600만원의 타결급이 지급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DX부문에서 조합원이 많은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에 포함되지 않은 점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99e0a2266d68aaa35361a8efaa454fe11e9b7eedf76f6d349851094bf83257e1" dmcf-pid="YKPII4Tsya"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이번 교섭이 공동교섭단을 통해 진행됐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DX부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타결급과 성과급 제도 개선도 함께 논의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30dd7b8c4bb6ae73ecdbb7caf202810f766e4c3c0fd80be4ecfd6242f357967" dmcf-pid="G9QCC8yOyg" dmcf-ptype="general">2023년 DS부문 적자 당시 상황도 비교 대상으로 올랐다. 우 의원은 당시 DS부문에서 약 15조원의 적자가 났지만 임금은 4% 인상됐고 회사가 약 50조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갔다며, DX부문 이익이 DS 투자와 인력 유지에 쓰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5c3af3a5390be8e644a11b48b1a780d0047f1f88ceece0cd99a27fa0af0f809" dmcf-pid="H2xhh6WICo"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당시 적자로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임금 인상은 노사가 결정하는 사안이고, DS부문이 어려울 때 투자와 고용 유지 여부는 경영진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11819cfef3748d83366a3b0e35d15dcc08f15bad27fc737db2735513d166c3" dmcf-pid="XVMllPYChL" dmcf-ptype="general">관계사와 하청업체의 기여를 성과급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2027년 교섭 과정에서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fb06499d7f3060d7b7d36cf0c0220b762282260cd4545f74f2658927fe4d884f" dmcf-pid="ZfRSSQGhSn"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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