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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법원,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징계절차 진행 예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06 19: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련영장 기각 지적엔…법원행정처장 "재판 관여 바라시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Z2uEKp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6078871284308fb68785ec0962b9d718cd5b49da25fd42893fb6a8542c7f59" dmcf-pid="1SOtWe5T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귀연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yonhap/20261006194546248rrz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FHKpcB3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yonhap/20261006194546248rr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귀연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5a50e6a6c808915aec1f211e54a8798bdc3aeff2ca98ae4abeb618ed75ea3" dmcf-pid="tvIFYd1yt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밝음 이미령 기자 = 술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원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6814ad0cb0b3bce71dc9b55444d02b315d99d5b80a91ec9cf64c3d1654c16a" dmcf-pid="FTC3GJtWZq" dmcf-ptype="general">최진수 대법원 윤리감사관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지 부장판사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자 "이미 징계위원회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558b629fe83d5c0262f399c22a0f86d12771ed34bef5feddb1fd084576c39b" dmcf-pid="3yh0HiFY5z" dmcf-ptype="general">최 감사관은 지 부장판사의 두 차례 술접대가 모두 징계 대상에 포함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f95feec88192378e95c2bf654ef73834ab2163abba3d96412153b2b750548f" dmcf-pid="0WlpXn3GY7" dmcf-ptype="general">여당 의원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 부장판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구한 영장을 법원에서 영장을 4차례 기각했다며 제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5d0af2a74a49f2ed990c6af7865b734d74492409d993f56abffd8589386c34b" dmcf-pid="pYSUZL0HZu" dmcf-ptype="general">노경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이같은 지적에 "법원행정처가 재판에 관여하시기를 바라시나"라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7e77bf00ece2b4b22d9cf9220d6a9026a5c2cd0a89bd0bfac4a2bc5506c1d933" dmcf-pid="UGvu5opXHU" dmcf-ptype="general">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재판 관여가 아니라 자기 판사들을 향해서는 더 추상처럼 해야 하는 건 기본 아닌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d8b82f7d9226de55fa914abef6fc41f0bb3c6d25121e7f52a904ea2e5d1205d" dmcf-pid="uHT71gUZ5p"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개별 사건에 대해 법원행정처가 관여할 수 없다"며 "대법원장도 당연히 개별사건에는 관여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549b3f1187d62b2d6f4f1602e7097e9db6bff9a0d9162f4872654a50b1ad58f" dmcf-pid="7Xyztau5X0" dmcf-ptype="general">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께 변호사 두 명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예약제 주점에서 409만원 상당 술값을 결제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3a20cd6c10d2675064818d796fdd0a3db86965d763ba642a6304494c7c0f862a" dmcf-pid="zVBJ6Te4X3" dmcf-ptype="general">다만 공수처는 2024년 9월에도 지 부장판사를 포함한 5명이 같은 주점에서 약 416만원 상당 술값을 지출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1인당 향응액이 100만원 미만이고 직무 관련성이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9c9be65ab1ad4a6c4caa696e1cd2b1438f2b174bb55ba1d96c499bd4563e4" dmcf-pid="qfbiPyd8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답변하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비어있는 조희대 대법원장 자리. 2026.10.6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6/yonhap/20261006194546428rtz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KnQWJ6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6/yonhap/20261006194546428rt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답변하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비어있는 조희대 대법원장 자리. 2026.10.6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79ac624c14f3e14128ce35b27ef90298ca323672d60ba89bf47b0959d267ba" dmcf-pid="B4KnQWJ65t"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올해 3월 법왜곡죄 시행 이후 법원행정처가 마련한 직무소송 지원·대응 매뉴얼과 관련해 '법관에 대한 소송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에도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84d3d9806a08a61bbe740ab3cee07bc8e62513a2b61ed7d9cbfc416446239f3" dmcf-pid="b89LxYiPt1" dmcf-ptype="general">해당 매뉴얼은 피고 주소란에 판사가 적혀 있으면 '부당소송'으로 분류할 수 있고,사건 배당 이후 재판장이 '소송비용 담보제공명령'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bd836ed6dd9109aa72f22cbd29b6a0547f33707addfb9d38e94ca6667bf5b1c4" dmcf-pid="K62oMGnQ55" dmcf-ptype="general">소송에서 지면 물어줘야할 돈이나 담보를 미리 제공하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4763159062a30a524586057fba8b6f9cffe0877219ae9c6354110decd818ff0" dmcf-pid="9PVgRHLxXZ"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우리(법관)에 대한 소송은 아예 하지말라는 선언 아니냐'는 민주당 김기표 의원의 말에 "지나친 억측이다", "과대해석하신 것"이라며 "누가봐도 명백한 소송인 경우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재판부가 알아서 판단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a7cc117adc431171474d9974c48875f375ab2e9ed84ac4d1e1de53c001735c" dmcf-pid="2QfaeXoM1X" dmcf-ptype="general">김기표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로 식사하면서 의도적으로 참석 인원을 부풀려서 1인당 단가를 낮췄다는 의혹도 재차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9604f2152b422ed5e7a9a3dc3b9774bb1226b3b1463a40215898b9b90f979a0" dmcf-pid="Vx4NdZgRYH"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실무자가 숫자를 잘못 기재됐다고 해명해왔는데, 노 처장은 이날 '대법원장이 다 알고 있던 것 아니냐'는 말에 "대법원장이 그렇게 한가한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3d3ba7707d786b0c34de93389aecde11edf225e1c367f0514fe31e18a78493" dmcf-pid="fM8jJ5ae1G" dmcf-ptype="general">대법원장이 격노하거나 심하게 질책한 적 없냐는 물음엔 "질책하신 적이 없다. 원래 화를 내는 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8b5524dca0793893e3ce6fe1764d76ee0f1fc34318d7b5c77a20f1e14b55571" dmcf-pid="4R6Ai1NdYY" dmcf-ptype="general">법관들이 원격시스템을 이용해 집에서 영장을 발부하는 이른바 '재택영장'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110195c8824ce7847e651b01effa93f3a20931fc030c1d6fdfbf29bfb1a2c4f4" dmcf-pid="8ePcntjJ1W" dmcf-ptype="general">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판사들이 원격시스템에 접수해서 기록을 보고 영장을 발부한다. 집뿐 아니라 컴퓨터만 있으면 휴양지일 수도 식당일 수도 술집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2703cf8b89a16b68e86b2b0e51c68d72dedd0d8a3ea25c6c244c2e7aa4ee48" dmcf-pid="662oMGnQXy" dmcf-ptype="general">노 처장은 재택영장 발부 규모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고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d0021563160011e1f0b15e69ab3a2da981eb50c3711d09785ffaa0100a871e" dmcf-pid="PPVgRHLxtT" dmcf-ptype="general">bright@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xx4NdZgR1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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