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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당원권 정지' 서범수·진종오 가처분 심문…절차적 하자 공방(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10-07 16: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까지 추가 자료 제출 후 판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nOZpEo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ea76d7815f060f72ffd5f2bdbf70ac1586b23c2594da1f55277fcd401c0ca" dmcf-pid="UTLI5UDg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범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8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실언’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6.10.7 ⓒ 뉴스1 김명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64459458pkff.jpg" data-org-width="1400" dmcf-mid="FiGbegUZ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64459458pk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범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8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실언’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6.10.7 ⓒ 뉴스1 김명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93a4125d4acc6bd8c57b330dd257a58ef6c9305ca69f0f8e9bdc7a5dcefe61" dmcf-pid="uyoC1uwaZ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안소연 기자 = '돌려차기 실언'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내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한 서범수·진종오 의원이 윤리위 징계 절차가 정당했는지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ab830dc73d1423b77dcff2bf36e652eae0c4b78c3b2755fbe6b12afc78db0156" dmcf-pid="7Wght7rNte" dmcf-ptype="general">반면 국민의힘 측은 결과적으로 기피 신청을 받고 이후 의결이 이뤄졌기 때문에 절차적 하자가 아니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fcdd137c3b93f92bfdd4bf7408e52c08a86f3abb437efaa69d9a74887c7e52d1" dmcf-pid="zYalFzmjHR"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7일 오후 두 의원에 대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차례로 열었다.</p> <p contents-hash="c501660002fd6dc7e9d81709f3302eb75106546266ec2f576ab7aaf1db9c7ef2" dmcf-pid="qGNS3qsAHM" dmcf-ptype="general">이날 심문에서는 윤리위 징계 절차의 적법성과 공정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앞서 두 의원은 윤리위 심의에 참여한 징계위원 명단을 제때 알 수 없어 위원 기피신청권 등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절차적 하자를 주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c7fb06e9e1f4fe216bb3d87bc4c2b091b333cfaf0f77914746b3717ff8be248" dmcf-pid="BHjv0BOcZx" dmcf-ptype="general">서 의원은 "(윤리위 징계 관련) 재심을 신청했고 바로 결정이 날 줄 알았는데 하루 이틀이 아닌 9월 30일로 미뤄졌다"며 "정당 내부의 일은 내부에서 해결하는 게 맞지만 잡음으로 인해 구제 절차를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47d9645b3683531edeee2c555b87ee80f1dda930675204d783aad79f2c87e1" dmcf-pid="bXATpbIkHQ" dmcf-ptype="general">진 의원의 법률대리인은 "당헌 당규는 서면으로 (윤리위 위원을) 사전에 기피신청하게 돼 있기 때문에 (위원) 명단을 모르는 상태로 진행할 수 없다"며 "윤리위원장은 당일 오후에 명단을 알려줄 수 없다고 알려 왔고 현장에서 구두로 (기피신청)할 것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1fa7a3c2726840e545e8fadbb59922d13a0900cbfcb606b67fb23c1a911621e" dmcf-pid="KZcyUKCEHP" dmcf-ptype="general">반면 국민의힘 측은 "윤리위 징계위원 명단을 사전에 준다는 상황은 한 번도 접해본 바 없고 이런 절차는 일반적이지 않다"며 "당헌 당규 어디에도 윤리위 명단을 줘야 한다는 내용이 없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3f18df80ff4bd2eecaa8d07023914bd1fda6062e609ba5b4fcb001fa925f68c" dmcf-pid="95kWu9hDG6" dmcf-ptype="general">이어 "결과적으로 기피 신청을 받아 기피 대상자였던 두 위원은 논의에서 빠졌으며, 기피는 기각됐고 이후 의결이 이뤄졌기 때문에 절차적 하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e723f701b01f326773b6cdb7c42fff018772e74691ae46d1b5e9058f555e4" dmcf-pid="2GJmH3cn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종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8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실언’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6.10.7 ⓒ 뉴스1 김명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64500362alga.jpg" data-org-width="1400" dmcf-mid="0dpPNw2u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WS1/20261007164500362al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종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8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실언’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6.10.7 ⓒ 뉴스1 김명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4412e7ca301e91e7d7e472f689a152a81a1e75c4acbf8a6d6d5a9291b4eeff" dmcf-pid="VHisX0kL54" dmcf-ptype="general">진 의원이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징계 사유를 두고도 양측의 공방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78227b2f46b4deed93ca32f0cb85662e60af391d3f7f0bd6217f76d25872252" dmcf-pid="fXnOZpEoHf" dmcf-ptype="general">진 의원 측은 "당시 후보가 정해진 것도 등록된 것도 아니었다"며 "지지 의사를 밝힌 바는 있지만 (한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출마 선언한 5월 4일 이후로는 선거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749678e70407d59b35ad307388514f31c0b9442ebc0cc7ab4385019b35826b5" dmcf-pid="4ZLI5UDgYV" dmcf-ptype="general">반면 국민의힘 측은 "(진 의원) 본인의 행동과 보좌관들이 친한동훈 유튜브에 출연하도록 한 행동, 크게 두 가지가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향후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1cd569c5fba1f62309f2c47ea8eb78bec4ec5b8dd6f481f51713b9a14ffbf32" dmcf-pid="85oC1uwa12" dmcf-ptype="general">한편 서 의원은 이번 징계 사유인 '돌려차기 실언'과 관련해 피해자와 가족을 향한 사과의 뜻을 밝히며 재판부에 선처를 구하는 취지로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a65cfeaaf9a2e12eee60e9980e1edf0bc5efe38e36dc2fcd6c31d30ceacf5fe" dmcf-pid="61ght7rN19" dmcf-ptype="general">서 의원은 "윤리위 징계가 결국은 당권파를 비난하는 사람을 솎아내는 수단"이라며 "당원권 정지 10개월이면 (임기가 1년인 울산시당위원장)직을 거의 박탈하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호소했다. 서 의원은 이번 징계로 8월 취임한 울산시당위원장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p> <p contents-hash="3f0bab0bc4fb2aabe3351e9d7a26043df79684fedcf1fbadf05f356ed6447cba" dmcf-pid="PtalFzmjY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윤리위 징계 절차의 하자 여부를 면밀히 판단하기 위해 두 의원과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10월 21일까지 추가 자료를 받아 본 후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d058343612783ca5c0dfa09893644686de5a7978aa5753a90bf93c4287bdee5" dmcf-pid="QFNS3qsAZb" dmcf-ptype="general">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8월 20일 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0개월, 진 의원에게 2년의 징계를 각각 의결했다. 두 의원이 8월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명)가 참석하기로 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돌려차기'를 언급한 발언을 주고받으면서 인권 감수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927b56a0326695692195ad1f69e2dc7dee770a7a4164f41c61523adab7ad2b7" dmcf-pid="x3jv0BOcZB" dmcf-ptype="general">진 의원의 징계 사유에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운 점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9de5ce6f0344702d8cb323988691d2d3be2048aff945734783978201a2f0718b" dmcf-pid="yapPNw2u1q"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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