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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026 국감] 檢 해체 후 첫 법무부 국감⋯'李 공소취소·직무승계' 도마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08 19:2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진수 "대행 기간 李 사건 공소취소 지휘 안 한다"<br>이화영 가석방엔 "요건 미충족"⋯김건희 특검 협조도 쟁점<br>공소청 출범 엿새 만에 '검사 직무승계 적법성'도 쟁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GDAFAi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1fc8a25e2454afb35ef23ef95023a0d978935e2b6c5189ae68f3802be1f55b" dmcf-pid="qPHwc3cn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8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5734spta.jpg" data-org-width="580" dmcf-mid="WlKlOBOc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5734sp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8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2dcb3588abeb1e64133ba7abc61a8256eb5a614cf59824e157c4c984fad88f" dmcf-pid="BQXrk0kLTz"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엿새 만에 열린 첫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새 형사사법체계의 법적 안정성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처리의 정치적 중립성이 동시에 도마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48abfa8dad4c0a4f7746383e9189b49f2d9fc7557d637bd64ffdc6918404eb2" dmcf-pid="bxZmEpEoh7" dmcf-ptype="general">여당은 기존 검찰 인력과 보직이 공소청에 그대로 승계된 과정과 김건희 여사 사건 특검에 대한 법무부의 협조 문제를 따졌고, 야당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가석방 가능성을 집중 추궁했다. 법무부는 검사 승계 문제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하면서도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의 대행 기간 내에는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p> <h3 contents-hash="e5fc37e73f913078c3d3bc694e1fe5cef1ad66a4c6a9fadb9fe834129af143b7" dmcf-pid="KM5sDUDgCu" dmcf-ptype="h3">"검사 신분 자동승계, 보직·공판 권한도?"…법무부 "다시 검토" </h3> <p contents-hash="f3c719892a60b9f951472bb1d51e92f4cb77dc46f36ab817361db864d7073252" dmcf-pid="9R1OwuwaSU" dmcf-ptype="general">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 별도 직무발령이 이뤄진 검사가 192명에 그친 점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d9ee4bad78797a5a0c6c902af8e05476b0a0dc7433d579e49788bedbaa023625" dmcf-pid="2AbHy8yOWp"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서울중앙공소청 형사1부장과 소속 검사들을 예로 들며 "무슨 법적 근거로 거기에 출근하고 있느냐"며 "부칙은 공소청 검사로 본다고 했지 구체적인 보직을 부여한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d8335f10e3d151e1596b4e2b219bf45388b0c6994ed693c3a5df0c1389a25" dmcf-pid="VcKXW6WI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정감사 사흘째인 8일 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 등을 두고 격돌한다. 법무부에 대한 법사위의 국감에서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6965yjhz.jpg" data-org-width="580" dmcf-mid="YDPfKEKp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6965yj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정감사 사흘째인 8일 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 등을 두고 격돌한다. 법무부에 대한 법사위의 국감에서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fc5ae84482d7016b210e7879849b42b6b2d30e2eefddfeccc0c5a4d73d1274" dmcf-pid="fk9ZYPYCl3" dmcf-ptype="general">법무부는 공소청법 부칙에 따라 기존 검사의 신분이 공소청 검사로 자동 승계되고, 직제나 보직 명칭이 바뀌지 않았다면 별도 인사발령도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bed147d3c87f123384af207ca810ee4e8aeed0c040fee8b847320dae02e5375" dmcf-pid="4E25GQGhTF" dmcf-ptype="general">반면 김 의원은 검사 신분 승계와 형사부장 등 구체적인 보직 부여는 별개라고 주장했다. 보직 발령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해당 검사의 공소유지 권한까지 다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f86b3942be8741f13f079e994ac263c9273e86001664c5b6d59642d60ffe76" dmcf-pid="8DV1HxHlht" dmcf-ptype="general">이 직무대행은 "인사혁신처와 협의한 결과 별도 발령이 필요하지 않다는 해석에 따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26a2f5ecd341b21b12da72e6360c6b85951e948c2d01493083b772fbdfc3de" dmcf-pid="6wftXMXSh1" dmcf-ptype="general">실제 공소청 출범 뒤 일부 재판에서는 기존 검찰청 소속 파견검사의 공판 참여 자격을 놓고 문제가 제기됐다. 법무부는 지난 6일 별도 발령 없이 기존 파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p> <p contents-hash="94f6ba229c04d89490b9869867407e0f9d22e765878658d2f746def8d36d5978" dmcf-pid="Pr4FZRZvS5" dmcf-ptype="general">이 직무대행은 "문제를 제기한 재판부도 있고 법령상 문제가 없다고 본 재판부도 있다"며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7fda703dbcc4f7439137a462254e7447def2ff84bc9bdb914aba3c33134f94" dmcf-pid="Qm835e5TyZ" dmcf-ptype="general">이성윤 민주당 의원은 기존 검찰 인력이 공소청과 중수청에 그대로 승계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법적·제도적으로 분리하더라도 인적 분리와 청산이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검찰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88e4c2175a7f9555af2c39a51612670a95082e0c548f3a3ea29c3e8dae6ee76" dmcf-pid="xs601d1yvX" dmcf-ptype="general">이에 이 직무대행은 "오랜 기간 범죄수사와 기소·공소유지 전문성을 쌓아온 분들에게는 활동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반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24f9d41e339f5ac8843edec11448676284b36387fe0db9379c83cae6062a9" dmcf-pid="y9SNLHLx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2026.10.7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8224gocg.jpg" data-org-width="580" dmcf-mid="GUKzpopX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8224go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2026.10.7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a92f2ed87ce8619c63f424521bbc140410ef46e395b4c8dc8b3244120ca50d67" dmcf-pid="W2vjoXoMvG" dmcf-ptype="h3">이진수 "李 사건, 대행 기간 중 지휘 안 해"</h3> <p contents-hash="928e68196e7cbab7145f50fefd7fea73c6dce2f19ea16d420e5cfa6249d81afa" dmcf-pid="YTJb7N71SY" dmcf-ptype="general">야당은 이 대통령의 재판이 중단된 상황에서 향후 공소취소가 이뤄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p> <p contents-hash="a576b00ac66e97afc35bded5d5ccd39320fb29859a58027669b4c679e10d5328" dmcf-pid="GyiKzjztWW" dmcf-ptype="general">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 관련 특검법에 공소취소 조항이 포함되지 않더라도 현행 절차상 검사가 공소를 취소할 수 있고, 법무부 장관 역시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지휘권을 통해 공소취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d7e770daca938e853c4487594e134c57f5aea6ec9f50fccbb06e4f2c3187f273" dmcf-pid="HWn9qAqFCy"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공소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고 밝힌 기존 방침이 현재도 유지되는지를 물었고, 이 직무대행은 "맞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45a84a661d11af867187c2c0ba298cde96eab46dc46534bd45a523591fc01ee" dmcf-pid="XYL2BcB3vT" dmcf-ptype="general">이어 박 의원이 "최소한 법무부 차관이 대행하는 동안에는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지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이 직무대행은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장관 공백으로 대행 체제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법무부가 지휘권을 행사해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0ce7d89a05ba2636ba04d0dcaa4302bebc53b2e60cb6e2423b7cf80bbee2bcb" dmcf-pid="ZGoVbkb0Tv"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와 공소청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향후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도 따져 물었다. 두 기구가 이 대통령 관련 수사·기소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공소취소 논의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a01d1d0a345cfa8314d77b32a5b4c4f4afd109bb4717a289472428e942b9c3e" dmcf-pid="5HgfKEKpvS" dmcf-ptype="general">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한 점을 거론했다. 윤 의원은 "진상조사단이 재판부냐"고 반문하며 조사기구의 판단이 이미 재판에 넘겨진 사건의 공소 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적절하냐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7b330ce257a16b716c063c6fbff5b10a52b92c52ddfcdc62094b1ca1cb86dd5f" dmcf-pid="1Xa49D9Uhl" dmcf-ptype="general">이에 이진수 직무대행은 이 직무대행의 발언이 "가정적인 조건에서 한 말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위원회와 진상조사단이 공소취소 등 특정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c89494b691ee6052856e58df840a7872d60f5e02a8c04864120adf4f57713" dmcf-pid="tZN82w2u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8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8485iutn.jpg" data-org-width="580" dmcf-mid="HOrkN1Nd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8485iu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8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6f858df21857d45c84f1377ee55861a84be2d3e096032515fa4f178f1239dc18" dmcf-pid="F5j6VrV7hC" dmcf-ptype="h3">"이화영 가석방 요청 받았나"...법무부 "없고 심사요건 안돼"</h3> <p contents-hash="e2889090d8dc55ac66cdc0e26ffd11bccf79ddb6d34109d2f2849fceea18f10a" dmcf-pid="31APfmfzhI" dmcf-ptype="general">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 문제도 야당의 주요 질의 대상이 됐다.</p> <p contents-hash="131551ecfc768b0c15e4e1424848dc0205300167d0df11c6240e6bddbbe93fa3" dmcf-pid="0Fkx8O8BlO" dmcf-ptype="general">최근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인 김광민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측에 여러 경로로 가석방 요구 의사를 전달했다고 공개하면서 실제 대통령실이나 여권 차원의 요청이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112a5306769a139e79de1fc705a0cc8419b9f20e9fe5da21fd43e5aa75b7f117" dmcf-pid="p3EM6I6bhs" dmcf-ptype="general">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가석방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이 전 부지사 측이나 대통령실, 여권 관계자로부터 가석방과 관련한 문의나 요청,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냐"고 물은데에 이 직무대행은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1e99798401f62439672745535bda1daddec38844a945bcbeffe953de25b6fee" dmcf-pid="U0DRPCPKhm" dmcf-ptype="general">이어 오후 질의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가석방 요건을 묻자 이 직무대행은 "이화영 피고인은 두 개의 형을 선고받은 상태"라며 "법에서는 각 형에 대해 3분의 1 이상의 유기징역형이 집행돼야 기본 요건을 갖출 수 있는데 피고인은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fb3cec4f71519f2453bad27a5e9ca93933f52874dcb87206d5ae1745f1c13d" dmcf-pid="upweQhQ9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9737xjwl.jpg" data-org-width="580" dmcf-mid="XwylOBOc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19737xj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33d6b34c021e2d23580f9c63a967cf3e9443a0e7fd47f8b13e63ca87d0d6f5" dmcf-pid="7Urdxlx2lw"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기소'라고 주장해온 점과 이 전 부지사 측의 가석방 요구도 연결해 따졌다.</p> <p contents-hash="a3ce2be2a7daa9569753cf4920e2a61b3ff28a59d4bb1ac2062d4a5c78793b69" dmcf-pid="zumJMSMVWD" dmcf-ptype="general">윤 의원이 "조작기소라면 당장 석방부터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물은데에 이 직무대행은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가석방은 법정 요건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p> <h3 contents-hash="121f74dc3c94f1e9b1907d1da1b2d6dc97b700222ae1eba352fc92084562cf48" dmcf-pid="q7siRvRfvE" dmcf-ptype="h3">"'도이치 수사 검사' 입국 특검엔 미통보…수사대상엔 전달 의혹"</h3> <p contents-hash="15f5092f90aa52515b35a4194bcb84e920ec78615409e52f65c0a20b9fa573ec" dmcf-pid="BzOneTe4Ck" dmcf-ptype="general">여당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에 대한 법무부의 협조 과정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9aad3e9c8b7d11033edb3fc3193cbceed754c84077178da4d02e00c8868e3ff2" dmcf-pid="bqILdyd8vc" dmcf-ptype="general">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특검이 당시 도이치모터스 수사팀 소속으로 미국에서 연수 중이던 모 검사를 조사하려 한 과정을 거론했다. 해당 검사는 당시 수사팀에서 실무를 맡았던 검사다.</p> <p contents-hash="d8a6e478acd1f58ba210836d3635f0f850f1ccaef01cd24d394773ae87c1ecfb" dmcf-pid="KBCoJWJ6WA" dmcf-ptype="general">김 의원에 따르면 특검은 법무부에 해당 검사의 귀국 협조를 요청했지만 법무부는 처음에는 귀국을 명할 방법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후 특검이 관련 규정을 제시하자 장관 승인을 거쳐 일시 귀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6cb04e50940e64afa715681fb335fbadf9875a3a0534a3d916925caadfa9e892" dmcf-pid="92vjoXoMhj" dmcf-ptype="general">특검은 해당 검사가 입국할 경우 휴대전화로 알려달라고 별도로 요청했지만 실제 입국 당시 통보받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443fa169dd7bb68153171b0924c45bbfe5a0e8fba7f2f490743e8a1dde468" dmcf-pid="2VTAgZgR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21005vavz.jpg" data-org-width="580" dmcf-mid="7LRzpopX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inews24/20261008192121005va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0e5cc5d14828d579d87e02739bc29b4c48f88e37e5e0f9e34946b23754af87" dmcf-pid="Vfyca5aeva"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더 충격적인 것은 당시 수사 대상이었던 관계자가 특검도 몰랐던 해당 검사의 입국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법무부가 특검법상 협조 의무를 어기고 수사정보를 수사 대상 측에 유출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010f25d733f1b639750ac9e2a04bf5ba44f3924862de1fa807682d69c9279bd0" dmcf-pid="f4WkN1Ndhg" dmcf-ptype="general">특검은 지난 2일 김수홍 전 법무부 검찰과장이 해당 검사의 귀국 여부를 당시 도이치모터스 사건 주임검사였던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에게 미리 알려준 것으로 의심해 김 전 과장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 입국 통보 요청을 이행하지 않은 법무부 출입국 소속 직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c7438caf1f8f80bb9006d5d0a814d3a9f6a4d4fd7ba778afe7772ffcc46cab4b" dmcf-pid="48YEjtjJvo" dmcf-ptype="general">이 직무대행은 "여러 과정에서 특검 수사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결과가 초래된 점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e0b795a980ff093896bc41382279d3e948a043dffa82273355e988746a2a01" dmcf-pid="86GDAFAiTL" dmcf-ptype="general">입국 통보 누락에 대해서는 "특검이 별도 공문과 연락처까지 남겼는데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검의 관련자 징계 요청에 대해서도 "규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642863fde08669b606f013f14d77a101ec7781241cbe077cd3b6bc7eb42d18a5" dmcf-pid="6PHwc3cnSn" dmcf-ptype="general">/김민지 기자<a href="mailto:itismjkeem@inews24.com" target="_blank">(itismjkeem@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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