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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026 국감] 추미애 "김지용 알면서 침묵하면 역사적 과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13 17:4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추 "초대 중수청장 부적합" 공개 반대<br>김민석 "인사청문회서 다룰 수 있다"<br>與 '무극파' 이견 속 당내 갈등 시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KgV5aeW9"> <p contents-hash="4f2fffeee2043542fee845ff51fc76b4aa678ca34fa6aa114c3955bb11865c4b" dmcf-pid="3p9af1NdTK"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인사 검증 기류가 심상치 않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고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를 자제해야 한다는 당 지도부와 후보자 자질을 문제 삼으며 부적격 입장을 드러낸 당 내 강경파가 수면 아래서 맞서면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2768bf4e1cc32ff14d55acc5dcc0fb3c412e5d0da4e9a02c3403e4ff6b2a3" dmcf-pid="0U2N4tjJ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6.9.14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73813232lfur.jpg" data-org-width="580" dmcf-mid="XeZ4tO8B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73813232lf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6.9.14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91516c30a97be5a8903949dad3ed88288ce01d1767923c4ce9ac37d0f20f23" dmcf-pid="puVj8FAiCB" dmcf-ptype="general">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 후보자의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번 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 검증을 넘어 여권 내부의 인사권 존중과 검증 책임을 둘러싼 신경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p> <p contents-hash="e789486389f3e9f7cec1ad96e0a95a6abfa33d8163be32dd41c4c062b8867287" dmcf-pid="U7fA63cnWq" dmcf-ptype="general">추 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친윤(친윤석열) 검사일 뿐 아니라 공직자로서 그 자리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98d13a64b4014900cfed9852ecd9e4a82798fc6668952bc9b2dd1621123ba3" dmcf-pid="uz4cP0kLvz" dmcf-ptype="general">오전에는 "국감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즉답을 피한 그가 오후 들어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재차 입장을 묻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34ae57c0b779954a2ef4d0386245806665c05b2032981241f51463e2ac0ad13b" dmcf-pid="7q8kQpEol7" dmcf-ptype="general">추 지사는 법무부 장관 시절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승진 발탁한 사실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승진 발탁했다고 그 사람 전체를 보증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98019f57963a2dac1d95849b18d27ebb96fa9aaa310cef2b3e88a40f07815f73" dmcf-pid="zFBL9XoMWu" dmcf-ptype="general">이어 "김 후보자가 초대 중수청장으로 대단히 부적합하다는 것을 근거와 사례를 들어 정확히 말씀드렸다"며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침묵하면 역사적 과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도 거듭 촉구했다.</p> <p contents-hash="170ffc513a58b8406ac7fc7c3c5ab02191cf70cb7270d96ef37e7cff13dd1107" dmcf-pid="q3bo2ZgRlU" dmcf-ptype="general">추 지사의 발언은 김 후보자 개인에 대한 비판을 넘어 여권 내부의 인사 검증 논쟁에 다시 불을 붙일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이 추 지사 발언을 고리로 도정에 집중하지 않고 중앙정치에 개입하고 있다고 공세를 펴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이견이 강경파 등을 중심으로 공개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8a7f8d4efb374b7f8cabb9a00b756def4ff3c733e0bf53a39f9a56adb25c9" dmcf-pid="B0KgV5ae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73813482empi.jpg" data-org-width="580" dmcf-mid="ZxnlgVSr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73813482em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d1a2488314b9df2e61d58cc14ad34f01bc10bc4805c7ac1ee33e98dafc5e94" dmcf-pid="bp9af1Ndv0" dmcf-ptype="general">앞서 김민석 대표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당 내 반대 목소리에 거듭 제동을 걸고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김 대표는 지난 8일 당의 유튜브 방송인 '민티 07'에서 '대통령 고유 권한인 인사권까지 뺏으려는 하극상의 소수 목소리가 크고 너무 잦다'는 취지의 시청자 댓글에 "필요한 부분은 당에서 제어하겠다"고 밝혀둔 바 있다.</p> <p contents-hash="3daf8f91405d56c67b313ab12470a1007486cb3213e9f2c4e5c9435d99dd9609" dmcf-pid="KU2N4tjJh3" dmcf-ptype="general">또 "자기 위치·역할에 맞게 어떤 뜻이 있더라도 전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싶다"며 "최근 제기되는 것들은 주로 여당 의원과 공직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그에 걸맞은 절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d2f7598ccbb4aac2ca372f1848bc2896268a0a05e7060807db6f52f9d590f6" dmcf-pid="9uVj8FAiyF"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김 후보자 관련 당 내 이견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 아니다. 전날 같은 방송에서도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당 내 반대 의견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다룰 수 있다"며 "각자 개별 의사 표현이 충분히 됐으면 청문회에서 다루는 게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5da884ff8021e6a9b037b55217abef7652e3164127869991bbe2dfa3606782" dmcf-pid="27fA63cnWt" dmcf-ptype="general">14일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검사 재직 당시 행적과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대한 입장, 중수청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할 역량 등이 주요 검증 대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886e2546fbfdb807df64e5d625b53ce6868c64009f2e6b6e8194107825b5d4d" dmcf-pid="Vz4cP0kLy1" dmcf-ptype="general">중수청이 검찰 개혁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만큼 초대 수장에게 요구되는 수사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 뿐 아니라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수사를 수행할 수 있는지도 쟁점이 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25ff0be212afae9e0d6fbdee704fe1a98ad49607e38e57918e97870712a3bc" dmcf-pid="fq8kQpEo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73814746lnrh.jpg" data-org-width="580" dmcf-mid="td6ExUDg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73814746ln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4859b24924e7d05718dffd780c30e811f7a70e2f73f24cb4166edcfe586296" dmcf-pid="4B6ExUDgTZ"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후보자 자질과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여당인 민주당 내 반대 목소리까지 이어지는 만큼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인선 배경을 따져 묻는 동시에 여권의 인사 검증 시스템을 문제 삼을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fa96c6d047d18e72f52ef1f42c399dc6cb16482d5ae95ad60e8a6999f463533f" dmcf-pid="8JAGExHlWX" dmcf-ptype="general">민주당으로서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청문회에서 충분히 검증하면서도 대통령의 인사권을 둘러싼 당 내 갈등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지도부가 공개적인 이견 표출을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거듭 내놓은 상황에서 추 지사를 비롯한 강경파의 문제 제기가 청문회를 넘어 향후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등도 관전 포인트다.</p> <address contents-hash="eb417768f135344314da4f03b0a6ebe2c7433cbc13a8b666277c22d8853ffe15" dmcf-pid="6icHDMXSyH" dmcf-ptype="general">/조정훈 기자<a href="mailto:jjhjip@inews24.com" target="_blank">(jjhjip@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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