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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완공 후 12년' 북·중 신압록강대교, 15일 개통…양국 국기로 장식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14 16:3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화통신 "북·중 합의 따라 15일 공동 개통식 개최"<br>中 전액 부담해 2014년 완공…개통식 앞두고 다리 곳곳 양국 국기들로 꾸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aHE6vm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bd334195d8ffd2a6d058a65be1c5ca8ef785a6a35982476f8acabcbf1aa8b8" dmcf-pid="0oNXDPTs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징=뉴시스] 1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북측 다리와 관문의 모습. 북한 측 관문에는 대형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드리워져 있고 사진 왼편의 다리 난간에는 북한 인공기로 보이는 깃발들이 연이어 장식돼있다.(사진=독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2026.10.14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63017462deyw.jpg" data-org-width="720" dmcf-mid="1E9c61oM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63017462de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징=뉴시스] 1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북측 다리와 관문의 모습. 북한 측 관문에는 대형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드리워져 있고 사진 왼편의 다리 난간에는 북한 인공기로 보이는 깃발들이 연이어 장식돼있다.(사진=독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2026.10.14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faaaae0a8f6cfb5709ac6ec65a456f86755ea3e91c75acbf703dd659af4e67" dmcf-pid="pgjZwQyOGg" dmcf-ptype="general">[베이징·서울=뉴시스]박정규 특파원, 문예성 기자 =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약 12년 만인 15일 정식 개통된다.</p> <p contents-hash="9e73684d05a7d704d4c687abcc282e927753b2e23d50a24920eed0dea12ef15b" dmcf-pid="UaA5rxWI5o" dmcf-ptype="general">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북·중 양측의 합의에 따라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되며 양국이 당일 공동으로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683319daa09227eb3dd9eecae0c6e390290a298bd3bb799443deadc04add8dee" dmcf-pid="uNc1mMYC5L" dmcf-ptype="general">단둥 현지에서도 개통식 준비 정황이 잇달아 엿보였다.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촬영한 사진에서는 다리 난간 곳곳에 중국 오성홍기와 북한 인공기로 보이는 깃발들이 설치돼 행사를 앞둔 분위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7347c713c09bc285b82a0dd2bae84b111ffafe41cd3596f51363edece1ca677" dmcf-pid="7jktsRGh1n" dmcf-ptype="general">앞서 전날에는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측 관문에 양국 국기가 나란히 드리워진 모습이 확인되면서 개통식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가 포착됐다.</p> <p contents-hash="4a514c6ee6878e3c4c4b1de94848f0336efe27c87a2a5fa4da907d53f8e3857f" dmcf-pid="zAEFOeHlZi" dmcf-ptype="general">단둥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15일에 개통식이 열릴 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한 현지 소식통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통화에서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개통식이 열릴 것이고 행사에 초청받았다는 얘기를 중국 측 인사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438310c624fd681ba316a8e20aea6bfc6a99a13b4f9a3cb9c6cee4877b1826" dmcf-pid="qcD3IdXS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징=뉴시스] 1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다리의 모습. 다리 난간에 중국 오성홍기가 연이어 장식돼있다.(사진=독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2026.10.14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63017588yhyu.jpg" data-org-width="720" dmcf-mid="txBNfXiP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63017588yh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징=뉴시스] 1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다리의 모습. 다리 난간에 중국 오성홍기가 연이어 장식돼있다.(사진=독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2026.10.14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e3287e59ae55e17bd84aa5648fee54897131cb9a293f6c82881171b75f5511" dmcf-pid="Bkw0CJZvHd"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길이 3026m, 왕복 4차로 규모의 교량으로, 중국이 건설비 전액을 부담해 2014년 10월 완공했다.</p> <p contents-hash="fcff513ce281bfbf9ed0609f3c0f52e6cc7536c663755f9ff2efada818fd2397" dmcf-pid="bErphi5TGe" dmcf-ptype="general">중국 측은 2016년 세관 건물까지 완공했지만 북한 측 접속도로와 통관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서 정식 개통이 장기간 미뤄졌다.</p> <p contents-hash="752e8db53ea1d51e0d02dec6224e56c8936cfcca7cdf42161fe083c80e8b173f" dmcf-pid="KLaHE6vmZR" dmcf-ptype="general">최근 들어 단둥 등 북·중 접경 지역에서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5e6b3245d535f230107727f8c909a9e9fd42974ac8d224d537ff66d51736eba1" dmcf-pid="9oNXDPTstM" dmcf-ptype="general">당초 북·중 접경 지역에서는 북·중 수교 77주년인 지난 6일 대교가 개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당시 별도의 개통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85f536f2e09be47e56c75fb7575e6a8d0c83439ffa80e9b8bb27371d67525df" dmcf-pid="2gjZwQyO5x"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가 정식 개통되면 기존 압록강철교(중조우의교)에 집중됐던 북·중 간 물류 수송 부담이 분산되고 양국 간 교역과 인적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4486c961fbd57cc5f84492f0b512f2c682c1091dc876c29d53b949ff3cdabcc" dmcf-pid="VaA5rxWIYQ"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개통은 북·중이 최근 관계 강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향후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572a734be2070b05950bef162b7ae03be09b34d036e0696eebf568be9fe45" dmcf-pid="fNc1mMYC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둥=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신압록강대교를 지난 5일 오후 중국 단둥 쪽에서 바라본 모습. 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왕복 4차로로 된 다리로 2014년 완공됐지만 12년째 개통이 미뤄져왔다. 2026.10.06 pjk76@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63017723itee.jpg" data-org-width="720" dmcf-mid="FRJva9Oc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63017723it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둥=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신압록강대교를 지난 5일 오후 중국 단둥 쪽에서 바라본 모습. 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왕복 4차로로 된 다리로 2014년 완공됐지만 12년째 개통이 미뤄져왔다. 2026.10.06 pjk76@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13c7d654f5273449fa10741fb15b33e38ea20acddda838c94f692fb111252d" dmcf-pid="4jktsRGhG6"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pjk76@newsis.com, sophis731@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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