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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용인갑 경선 내홍…양향자 "전면 재선거" 지도부 "해당행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15 11:5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힘, 용인갑 재투표 놓고 최고위서 고성·충돌<br>결선 패배한 양향자 "재경선 불참…전면 재선거해야"<br>장동혁 "매번 당 흔들고 책임 안 져…정치 왜 하나"<br>정희용 "당 시스템 부정, 해당행위"…조치 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vxIQyO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37847e295c4c43ff20bd4b26699fa1365c6db525573fee74be785c8dca00a" dmcf-pid="fcTMCxWI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마친 뒤 이동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발신 오류로 재투표가 결정된 가운데, 결선에서 패배한 양 최고위원은 재투표 불참을 선언하고 전면 재선거를 주장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당의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6.10.15. myj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15024982gven.jpg" data-org-width="720" dmcf-mid="Kji1M5Lx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15024982gv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마친 뒤 이동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발신 오류로 재투표가 결정된 가운데, 결선에서 패배한 양 최고위원은 재투표 불참을 선언하고 전면 재선거를 주장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당의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6.10.15. myj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dfed3a13a2df68ddaa686778f0bdfdbc36d5ea3eaefe2e3f68ef680b054834" dmcf-pid="4kyRhMYCY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발신 오류로 재투표가 결정된 가운데, 결선에서 패배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15일 재투표 불참을 선언하고 전면 재선거를 주장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당의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p> <p contents-hash="72bee3fc7f675f279a9bfe93a2cdb2f48d7c1646052f243c6930ddd7ba567f37" dmcf-pid="8EWelRGhYK" dmcf-ptype="general">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충돌 소지를 없애기 위해 저는 이번 재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46a56416d07b29e697e5fce636a32011f0f4d04e6deea68fb835e7cf39afd0" dmcf-pid="6DYdSeHlZb" dmcf-ptype="general">그는 "총 4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ARS 전화가 오후 3시가 되도록 후보자인 저한테도 한 번도 오지 않은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용인갑뿐만이 아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제보가 많다. 당에서는 1차 경선에서도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5cde8dfa21362f93630a092237cd41c1a4ae6f88c5c19a7250af8ac4f2d890f" dmcf-pid="PwGJvdXSHB" dmcf-ptype="general">이어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부실 사태) 원칙을 이번 사태에 대입하면 경선 모두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맞다"며 "전체 선거 전수조사,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9ccc7403e12b804eb49b11859ca02bc6d86c98303036146ca0f6b6975dce63c" dmcf-pid="QrHiTJZvHq" dmcf-ptype="general">양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국민의힘은 올공 시위에 나갈 자격이 없다고 하면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 싶다"며 "당원들의 제보가 경선 과정에서 너무나 많이 있어서 당원 주권 침해 신고센터를 만들었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c0bec26e3853769aec94ba390c542d4f837cc9f0596d6a336c06fb7aa89e589a" dmcf-pid="x12CqIfzXz" dmcf-ptype="general">정희용 사무총장은 이에 "당의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발언"이라며 "(결선 이후) 재투표를 하자고 제안했을 때 승복하겠다고, 이의제기하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쓰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0a9ae40b67a4b0e5b3fecfce3179fcc1c1bc794e03e5d908c8e52128ad6b209" dmcf-pid="yLOfDVCE17" dmcf-ptype="general">이어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해서 본인이 됐을 때는 아무 말씀도 안 하다가 (용인갑 결선 패배 이후) 1차 경선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당에서 1차 경선 때 무슨 오류를 인정했다는 말인가"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fa873b07fc75fcc0ad7cd7b12a08b97461a99522a0769675a867795c3ea61c8" dmcf-pid="WoI4wfhDXu" dmcf-ptype="general">임이자 정책위의장도 "후보 당사자 간 합의했다는 건 투표 결과에 승복한다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잘 돌이켜봤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fdaefe7435eb58d42a6d9541b58ae34b7d36a6e8dc1e4cbaf97e7003a84b8c7" dmcf-pid="YgC8r4lwHU" dmcf-ptype="general">이어 "시스템을 보완해 가는 과정에서 마치 지도부가 오류를 범한 것 같은 발언은 당에 도움이 안 되니 지양해 달라"며 "장동혁 대표는 참정권 회복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해 온 분이다. 마치 지도부가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해서 (재투표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분은 (오해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62081b6ce89e26d085c17a2bee5690a1634ea8ea4d6b6af318b9fa27d2c6c6" dmcf-pid="Gah6m8SrHp" dmcf-ptype="general">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이후에도 양 최고위원과 지도부 간 고성과 충돌이 이어졌다. 정 사무총장은 "해당 행위" "소설을 쓰고 앉아 있네"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양 최고위원은 "비공개(회의)에서…"라며 말을 얼버무렸다.</p> <p contents-hash="d146a6fe5dbc2c8f16570f8deb0340dbf91e12c640eb4d2179fa2cefe4488a2f" dmcf-pid="HNlPs6vm10" dmcf-ptype="general">장 대표 역시 "재선거하자고 했더니 후보자끼리 '문제 제기하지 않겠다, 수용하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 전화 돌려서 '이의제기해 달라' 하고, 모든 경선이 문제 있었던 것처럼 하고, 정치하는 목적이 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a4b00bb63f64a9cb3087cff83e0afb7f53dbf82abc8b518afd277e6047dc4b9" dmcf-pid="XjSQOPTst3" dmcf-ptype="general">이어 "부정선거로 싸우는 대표까지 싸울 자격 없는 사람 만들고, 올공에 나가 참정권을 위해 싸우는 대표까지 XX 만들고 정치를 왜 하나"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e1f7f72ef86287aa05c9e616ed6697f86e76a14acdd8ebde468021c789b759e" dmcf-pid="ZAvxIQyOHF"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가산점이 없어도 윤재복 후보가 이겼다. 가산점을 더하면 (차이가) 더 벌어진다"며 "수사해서 부정선거니 뭐니 아무것도 없고, 시스템 오류로 나온다면 당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 데 대한 책임을 질 것인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5cac335d6aa2a1e1a68c4b449aca8cf97e70d01119177e8e37908d843d6296e" dmcf-pid="5cTMCxWIZt" dmcf-ptype="general">앞서 경선 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최고위원을 향해서도 "왜 매번 두 분은 당을 흔들고, 책임을 안 지고 빠져나가나. 정치를 왜들 그렇게 하나"라며 "제가 누구를 위해 용인갑에서 부정선거를 하나. 정도껏 해야 한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6d5d2a50d3a183b68a220a7b5f4a74479d54681b3a6b1802885c42865d80a" dmcf-pid="1kyRhMYC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 발언에 항의하고 있다. 2026.10.15.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15025126mhpt.jpg" data-org-width="720" dmcf-mid="9JTMCxWI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15025126mh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 발언에 항의하고 있다. 2026.10.15.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e7a3e24b801ac37216e3e2e1ecc3097dafc44ec1213d3486c9a51ec1588046" dmcf-pid="tEWelRGhG5" dmcf-ptype="general"><br> 정 사무총장은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양 최고위원의 주장에 대해 "통신사 측의 기술적 조치를 당의 오류로 확대·과장해 공식 발표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당 시스템을 훼손하고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는 해당행위"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b1823d83507b7208aa2db11dc85f75f35cc594b65193f835dc67ffc81554ce5" dmcf-pid="FDYdSeHltZ" dmcf-ptype="general">그는 2차 경선 오류 경위와 관련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첫 ARS 전화가 발신됐으나, 10시10분께부터 SK텔레콤의 음성 스팸 차단 기능으로 일부 전화가 책임당원에게 도달하지 않았다"며 "반면 지난 6일 실시한 1차 경선에서는 발신 차단이 없었다는 사실을 SK텔레콤 측으로부터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482bf7b06ac59eff36aef2c3e88300113ceb7adcc640687cf37e4faa38b4d0" dmcf-pid="3wGJvdXSHX" dmcf-ptype="general">이어 "1차 경선에서는 책임당원 1532명(36.9%)이 투표했고, 결선에서는 SK텔레콤의 차단 조치가 있었음에도 1588명(38.2%)이 투표해 오히려 56명이 늘었다"며 "당이 1차 경선에서도 오류를 인정했다는 양 최고위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0aa575b45a39afff0abd8d777a469e5c3aff570299af12e53a1f81eccb52888" dmcf-pid="0rHiTJZv5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예정대로 이날 오후 2시 두 후보에게 재투표 절차를 안내하고, 양 최고위원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 조강특위에서 후속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8aaa24d44dface13bce1b7f27fd72efbc902df2141330559368389a76423d8" dmcf-pid="pmXnyi5T5G" dmcf-ptype="general">당 차원의 조치 가능성도 시사했다. 정 사무총장은 징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징계위를 언급할 부분은 아니다"라면서도 "정확한 근거 없이 확대 해석해 당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참정권의 가치를 훼손한 부분은 책임져야 한다. 문제제기가 있다면 그에 합당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db5b7c43315c097dcd42bd459e9cfafb9b5ea9f46fbba14fad22e27d914488e" dmcf-pid="US0A5jUZGY"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향후 유사한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통신 3사와 협의해 경선 ARS 발신 번호가 스팸으로 차단되지 않도록 조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653fbb82ac9fb417ffe5a3a7dfe133a99e064ab205f6a6e17fa31e64577d176" dmcf-pid="uvpc1Au5HW" dmcf-ptype="general">이밖에 책임당원 전수조사를 통한 당원명부 정비와 당비 납부 오류 안내, 당 홈페이지 당원 정보 수정 기능 도입 등 당원명부 쇄신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fb28ff263c4a02bed70d239d5a13d35a31864cd57b500c6543d3e28561284dc" dmcf-pid="7TUktc715y" dmcf-ptype="general">반면 우재준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SK텔레콤 측 설명에 일정 부분 납득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며 "진상조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재투표부터 밀어붙이는 것은 절차적으로 잘못됐다. (승복) 각서를 쓴다고 (시스템의)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c738ea7d0313d546b30028897fc5f0aa85a86e0312dfb4961346df0cfee3860" dmcf-pid="zyuEFkztGT" dmcf-ptype="general">양 최고위원의 재경선 불참으로 윤 후보가 조직위원장에 임명될 가능성을 두고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논의가 필요하다"며 "경선 승리로 인정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5252b300040b71ba584c01c4928b6e43174c815c34f229e668ef97bc82ec18" dmcf-pid="qW7D3EqFXv" dmcf-ptype="general">앞서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에서 윤재복 후보가 양향자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2일 최고위에서 우 최고위원이 ARS 투표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윤 후보의 조직위원장 임명이 보류됐다.</p> <p contents-hash="54973f988d0880e8a1ddfdb7872a152fd1165b17535cbc945612fed4375f2cf7" dmcf-pid="BYzw0DB3GS" dmcf-ptype="general">이후 조강특위는 결선투표 과정에서 일부 책임당원에게 ARS 전화가 정상적으로 발신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오는 18일에 결선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66997381efd9c0f671b738f4b2a3db763e55487a2f0802c4386b69cdfd4e477" dmcf-pid="bGqrpwb0tl" dmcf-ptype="general">그러나 당초 결선 패배 이후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양 최고위원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당원직선제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유권자들 관리가 안 된다"며 "부정선거 아닌가"라고 주장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55aae6e886428972de8d6ec25056b7dafc99906a3cc62eab31d6287813576" dmcf-pid="KHBmUrKp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15.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15025271pcww.jpg" data-org-width="720" dmcf-mid="2Gqrpwb0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115025271pc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15.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a19ca6b907cd7d6af712f23da1b10cd59b36bc594f37a2bec618290fee3b74" dmcf-pid="9Xbsum9UtC"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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