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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식…"무역교류·인적왕래 촉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15 13:0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완공 12년 만…꽃 장식 북·중 트럭 개통 기념 운행<br>행사장에 북중 우호 강조 문구…北, 남북 육상로 폭파 2주년 되는 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ivm8Sr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1e21fa8eb8a647ed8ca519cdc2e1e3c9d3d366001ed9ff657128f74dc60e0" dmcf-pid="FGPmjBrN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접경인 압록강에 건설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대교 위에서 열리고 있다. 2026.10.15. ⓒ 신화=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0559129nrjr.jpg" data-org-width="1400" dmcf-mid="ZZ2cnpAi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0559129nr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접경인 압록강에 건설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대교 위에서 열리고 있다. 2026.10.15. ⓒ 신화=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510641f506becd64866aab2eb16f23367b45225a62e8c9ab367e037ad76b3" dmcf-pid="3HQsAbmj55" dmcf-ptype="general">(단둥·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노민호 특파원 =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개통식이 1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열렸다. 신압록강대교 개통은 완공 1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769ed3e51acfadcb2b6c3fc2b15442f9664ebabb84fd0f9d6574d734f0a298db" dmcf-pid="0XxOcKsAZZ" dmcf-ptype="general">관영 CCTV는 이달 대교 개통 소식을 전하며 "신압록강대교는 양국의 상호 연결과 소통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개통 후 양국의 경제·무역 교류와 인적 왕래를 더욱 촉진하고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3add1ff0c403fd6e62d7f5d15328f0ea16613c4072067d61c504949e6a6864" dmcf-pid="pZMIk9Oc1X"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는 길이 3026m, 왕복 4차로의 도로 교량이다. 중국이 건설비를 부담해 2014년 10월 완공했으나 북한 측 접속도로와 통관시설 등 기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으면서 정식 개통이 장기간 미뤄졌다.</p> <p contents-hash="36e426b1a3cde9e81882b28f1170b521cc32ceaf0a0da46bf56641eb68e887f9" dmcf-pid="U5RCE2IkHH" dmcf-ptype="general">관영 언론은 신압록강대교 개통 소식을 보도하며 개통식에 앞서 중국과 북한 측 화물 트럭이 각자의 국경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송출했다.</p> <p contents-hash="0fda85463513105a8221641635289e9636dd11e66e34344e377b0249a543a304" dmcf-pid="u1ehDVCEYG"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 중국 측 구간엔 오성홍기가, 북한 측 구간엔 인공기가 휘날리는 모습도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320f40281752a8bde4a854529b7796ad1d25fc96d62b7db94898d0b92bf6d" dmcf-pid="7tdlwfhD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압록강대교 개통식 당일인 15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중국 측 해관(세관)의 모습. 2026.10.15.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0600886tgbf.jpg" data-org-width="1400" dmcf-mid="5EhqFkzt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0600886tg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당일인 15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중국 측 해관(세관)의 모습. 2026.10.15.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041840ea3f0a8edab86de217b7de6aeabf36b5bd9e9fcdab125ee10534f1f9" dmcf-pid="zFJSr4lw1W" dmcf-ptype="general">대교 위에서 진행된 개통식에는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개통식 무대 전광판엔 '중조(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북중 우호가 오래 변하지 않는 관계를 뜻하는 '조중우의 만고장청' 글귀가 적혀 있다.</p> <p contents-hash="2624cfb3623975c93b8827e3337bbfd9c1532681000327b979afc38b64d27d7f" dmcf-pid="q3ivm8SrGy"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인사가 참석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edba6b07c155e3bff702d90be3245f32e05d106df56460042de5b67d9874179" dmcf-pid="B6Ou5jUZGT" dmcf-ptype="general">중국과 북한 측 트럭들이 공식 개통을 기념해 꽃장식과 각자의 국기를 게양한 채 대교를 건너기 위해 등장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9087a1bba159026975b6aa97b19d0b5e87a5794af64c8013bff4e2e75bba726b" dmcf-pid="bPI71Au51v" dmcf-ptype="general">신압록강대교 개통은 최근 북중 정상 간 교류 확대가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면서 북중 밀착이 한층 분명해지는 흐름을 반영한다.</p> <p contents-hash="3cc4725faaacc30924e29b97a188222a55a1355d926998eab22d7242b0464489" dmcf-pid="KQCztc71tS" dmcf-ptype="general">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고, 시 주석은 올해 6월 평양을 찾아 김 총비서와 다시 만났다. 양측은 지난 6월 회담에서 경제·무역과 기반시설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64bf44bd5c3095ab351ba713f90243b194fb0bfd2362c562a387930176b274b" dmcf-pid="9xhqFkzt1l" dmcf-ptype="general">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북한은 산과 강으로 연결된 우호적 이웃"이라며 "신압록강대교는 양국 상호 연결의 중요한 시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339dd80d4b7fb9d4e004fc9960443715b6c06ee02213e6bb55590327a790a8" dmcf-pid="2MlB3EqFGh" dmcf-ptype="general">그는 "대교가 개통되면 경제 및 무역 교류와 인적 교류를 촉진해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a1fcd2e1868d3b3061cc53e2474721ed1898a3f0255bdb420e5d2f8bff4511f3" dmcf-pid="VRSb0DB31C" dmcf-ptype="general">한편 중국 내 일각에서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2년 전 북한이 군사분계선 북쪽에 있는 경의선,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와 철도 선로 일부 구간을 폭파한 날과 같은 날이라는 데 주목하는 의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2a7d22d402a1e96988e96db4d52150315220043800c0627a1f534dd9899ae85" dmcf-pid="fevKpwb0GI" dmcf-ptype="general">북한 전문 블로거인 린하이둥은 이날 블로그에 대교 개통에 따른 북한 여행 기대감 등을 나타내면서,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공식 발표한 10월 14일은 1945년 김일성이 개선 연설을 한 날이며 "2년 전 오늘엔 북한이 남북 간 육상 교통을 끊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e03479d6b9d24864e65109437f1e2e2a91643ee1d32fa08ab567b1e3d9d71c2" dmcf-pid="4dT9UrKpYO" dmcf-ptype="general">북한은 지난 2023년 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후 남북 육로 단절을 진행해 왔다. 이후 2024년 8월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를 차단한 데 이어 10월 15일에는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와 철길 일부를 폭파했다.</p> <p contents-hash="637135705fb3f5d6dd7307280248f6258f4647b5b6aae71709a49aac55cd7dbd" dmcf-pid="8Jy2um9U5s" dmcf-ptype="general">당초 신압록강대교 공식 개통일은 북중 수교 77주년 기념일인 지난 10월 6일로 예상됐었으나 이날에서야 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3fdc37b48d8b6659d2ff44a4b6b7b2952dd9e955cb7858594bba97985ad82" dmcf-pid="6iWV7s2u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압록강대교 개통식 당일인 15일 북한·중국 화물트럭들이 다리를 오가고 있다. 2026.10.15.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0601236nivs.jpg" data-org-width="1400" dmcf-mid="1Jr0Hg3G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130601236ni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당일인 15일 북한·중국 화물트럭들이 다리를 오가고 있다. 2026.10.15. ⓒ 뉴스1 노민호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3d109dfe0d78ebdcd574d9bbd054c7506217a28432508c0a21fb69b99093d7" dmcf-pid="PnYfzOV75r" dmcf-ptype="general">ejju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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