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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교위, '10년 교육계획' 발표 연말로 연기…대입 등 이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21 18:4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원 전원 연기 찬성…다수결로 연내 발표 합의<br>부처 협의·대입 공론화 추가 진행…차정인 "기다리는 국민께 송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NcAn1y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7541220972718ba9a3f6f4d25e396afe9778122a1fafbc364ffdb8ccc8586" dmcf-pid="bOjkcLtW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제5차 워크숍 및 제1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21 ⓒ 뉴스1 이종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84420842ltyq.jpg" data-org-width="1400" dmcf-mid="qwAEkoFY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NEWS1/20261021184420842lt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제5차 워크숍 및 제1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21 ⓒ 뉴스1 이종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3647f499f92c396c9aba55ed104e2e88d864dc32ea139b0a51da92e34942c7" dmcf-pid="KIAEkoFYX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조수빈 한민아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가 당초 이달 말로 예정했던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를 연말로 연기하기로 했다. 대학 입시 개편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위원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데다 관계부처 협의와 국민 의견 수렴에도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3월 31일까지 발표해야 하는 최종 계획은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a32acfe0f1ed39eb2706b287fea3c400ca0897136d7fdc53bf8dea2a3b7b5b9" dmcf-pid="9CcDEg3GYR" dmcf-ptype="general">국교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11차 회의를 열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 시점을 연내로 조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4cb7269259ccafad68f39e2b9b92b6fbb3d1bbaae66650e93741bf1ec701152" dmcf-pid="2hkwDa0HtM" dmcf-ptype="general">이날 위원들은 시안 발표를 연기하는 데 전원 동의했다. 다만 발표 시점을 연말로 정할지, 구체적인 기한 없이 추후 결정할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논의 결과 위원 16명 중 10명이 연내 발표에 찬성하면서 연말까지 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내년 3월 31일까지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하는 일정은 유지한다.</p> <p contents-hash="2c6be55562ec8b8453347e4d30a2b458bb168b2c0da57e81ad236fb055da631a" dmcf-pid="VlErwNpXtx" dmcf-ptype="general">국가교육발전계획은 초·중·고교부터 대학, 평생교육까지 우리나라 교육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2028년부터 2037년까지 10년간 적용된다.</p> <p contents-hash="fa4b2d3c67575ac52a227eeb4c471cfd5b3dc8c8dc755d8e73144c25a4443902" dmcf-pid="fEngoRGh1Q" dmcf-ptype="general">국교위는 당초 이달 말 시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31일까지 최종 확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안에 포함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 대입 개편 방안을 놓고 공론화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일정 조정을 검토해 왔다. </p> <p contents-hash="a69edb615e2b5c7a88b86a4b9395893c3304ebf097f9ff7260387ce61ac9b189" dmcf-pid="4DLageHlXP"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도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국교위는 오전 9시 30분부터 워크숍을 진행하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논의했지만 일부 쟁점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4f7150e2bce934639db577f2589c526c9096b6040503eabdbb7a1157db14c8c" dmcf-pid="8woNadXS56" dmcf-ptype="general">박영환 위원은 "쟁점이 되는 사안들이 남아 있고 국교위 회의에서만 결정하기보다는 충분한 숙의와 의견 수렴,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시안 발표 연기를 공식 제안했다.</p> <p contents-hash="02489859580444482402c71b2ae02cbd191034bda7c7b268a886afe08d487a5e" dmcf-pid="6rgjNJZvX8" dmcf-ptype="general">이현 위원도 "주요 쟁점들에 대해 위원들 사이에서 충분한 합의와 협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10월 말 발표 일정에 얽매이기보다 국민들이 기대할 만한 좋은 내용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동의했다.</p> <p contents-hash="1229efbed7898c849dcc06d01e9e0015e027f42ac27caeb547fe16dcfea71f58" dmcf-pid="PmaAji5T54" dmcf-ptype="general">관계부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도 발표 연기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a099e5efe68206fb03d2e1299935ab9440f60ca2f5f4cc57bbab0fd3af59e706" dmcf-pid="QsNcAn1yHf" dmcf-ptype="general">국교위 사무처는 지난 8월 교육부에 1차 초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달 2일 추가 검토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도 소관 과제에 대한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a1efe8f9d10c8108a4e9019a726ff356a0be4cfeaa7168b2f8bde05ad727a11" dmcf-pid="xOjkcLtWZV" dmcf-ptype="general">다만 위원회 내부에서 이견이 남아 있는 쟁점은 제외하고 검토를 요청한 상태다. 국교위는 관계부처에 이달 말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후 검토 결과를 토대로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0eb65acaa442f7bae003b880f58d8e806260929a528fb8b54eb0b84622ccc54" dmcf-pid="y2p7u1oMZ2" dmcf-ptype="general">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검토 의견을 드렸을 때 그것이 반영됐는지 다시 피드백이 오는 부분은 굉장히 미흡하다고 생각한다"며 "10개년 계획인 만큼 세세한 내용이나 예산, 시기를 못 박기보다는 큰 방향 위주로 수립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d066d2bf99ea710170f8831cf17bbe7b39b6d872ece314d06854388545ef81" dmcf-pid="WVUz7tgR59" dmcf-ptype="general">이어 "정부에서 결론짓지 않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 의견 수렴이라는 이유로 나갔을 때는 교육 현장의 혼란이 더 클 것"이라며 "정부 각 부처가 합의한 안이 시안으로 발표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1505096adecd6d07e684cd1231f1897834693a923eccd393ef8bcd4ce075ae" dmcf-pid="YfuqzFaeXK" dmcf-ptype="general">발표 연기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새로운 발표 시점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p> <p contents-hash="da966cff953a7d7f0b5cb8f0cbb817c18be5b9f688d01696fc1f3e2ef5e40e29" dmcf-pid="G47Bq3Ndtb" dmcf-ptype="general">김경회 위원은 "최소한 연말까지는 국민들께 보고드리겠다고 해야 한다"며 "아무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언제 발표하는지 오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50f9a8b5edbf2725781889d3d0ae8deb78af303d04acd52bbebb7e69a993892" dmcf-pid="H1vWyIfztB" dmcf-ptype="general">반면 박영환 위원은 "부처 협의와 공론화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 판단할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며 추후 논의를 거쳐 일정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460a3523929adb9c6ceff25fd634fd76a017267223909e16f970a4a34be9421b" dmcf-pid="XtTYWC4qYq" dmcf-ptype="general">차 위원장은 "연기하면 이번에는 진짜 지켜야 한다"며 구체적인 시점을 정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국민들의 예측 가능성을 고려해 연내 발표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9ef742875df6842bdfe747b9e8bfdf2d3fdec92e7beb12f646246541f90992" dmcf-pid="ZFyGYh8BXz" dmcf-ptype="general">앞서 차 위원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추가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f5978c63adaac0d49a3dab606e77ef621347d8d728694b1049379f757fae405" dmcf-pid="53WHGl6b17" dmcf-ptype="general">당시 차 위원장은 "8월에 집중적으로 대입 개편 공론화를 했지만 국교위 위원들 사이에서 국민들 의견을 듣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공론화가 부족한 상태로 시안을 발표하기보다 대입만이라도 공론화를 더 해서 시안을 발표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다고 위원들께 운을 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2f9e7c9b42b4f12bec24857557595daac274b18c1a1010d6ab2d1f82d66235" dmcf-pid="10YXHSPKYu" dmcf-ptype="general">차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기다리는 국민들께는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충분히 거치고 의견도 검토해 가능한 한 완성도 높은 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c42a9f7a34540a54a09a4cde102ed881bd4a054c29a467ad731aa774e20d02" dmcf-pid="tpGZXvQ9YU" dmcf-ptype="general">ch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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