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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신현송 "금리 동결은 호미질의 결실…성장·물가 강해 긴축 지속"(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2 13: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8월 기준금리 인상에 '숨쉴 틈'…추가 인상 속도, 데이터로 판단<br>내년 근원물가 2.5% 상회…물가 목표 근접 시점 '내후년'으로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Uoim9U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de1ec6a3d7e75a82570d407a489cdc50ccd90a82be5a9e54feefed6b85ced" dmcf-pid="pPugns2u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2 사진공동취재단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083orhy.jpg" data-org-width="1400" dmcf-mid="1zbcNl6b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083or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2 사진공동취재단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55456f213ac2122f08875d91589504ddb81794b5db69903d38fe1f3fb433b6" dmcf-pid="UQ7aLOV7t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혜지 전민 이강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기준금리 동결을 지난 7·8월 선제 인상에 따른 "호미질의 결실"로 평가했다. 앞선 인상으로 시장 상황에 쫓기지 않고 국내 경제 여건에 맞춰 통화정책을 운용할 여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459e143e0b3125017c32b52837fefa17f1042003d1e2d8f258e28e39b7a29a4" dmcf-pid="uIgXYzDgHE" dmcf-ptype="general">다만 성장세와 물가 상승 압력이 지난 8월보다 강해진 만큼 긴축 기조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과 10월 소비자물가 등 새로운 지표를 확인하며 결정하되, 물가가 목표 수준에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73c59945ecda34ee9a0479e690bc9aac3e96a62b15ee6fd6cdf55cd05e73d3" dmcf-pid="7CaZGqwa1k"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한 이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9c9b3e3637a9d6c28134e9e965b94276da31b1e7c70d5184f0cde9da616ab" dmcf-pid="zhN5HBrN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289mivd.jpg" data-org-width="1400" dmcf-mid="tyfrEWRf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289mi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011170c4a3c6b702626aa82ac04ea7d209ad1efdab03fa29f4da411bd20f864" dmcf-pid="qlj1XbmjtA" dmcf-ptype="h3">선제 인상으로 정책 여력 확보…지표 더 확인해도 안 늦어</h3> <p contents-hash="1eed051cab56cc9debf0a492a709888abe6172128185ccec9d59e6873246ca14" dmcf-pid="BSAtZKsAYj"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7~8월 연속 금리 인상에 대해 "시장 상황에 쫓기지 않고 국내 경제 여건에 맞게 정책을 펼 수 있는 여력을 얻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특히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상에도 국내 금융시장이 안정될 수 있었으며 주택가격과 금융취약성지수의 상승 속도도 완화됐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5b2e5d7e96eca7b25cb329ddf67cf6f8a025ec6f3e2042c544deec835749c3f" dmcf-pid="bvcF59Oc5N" dmcf-ptype="general">이번 동결의 배경으로는 중동 사태와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을 먼저 꼽았다. 이어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국내에 미칠 영향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3d2c58f027b801853e0f722f7c5d4e50df697d8886b5266a2c8e1798629746" dmcf-pid="KTk312IkYa" dmcf-ptype="general">성장·물가의 상방 위험은 커졌지만, 3분기 국내총생산(GDP)과 10월 소비자물가지수 등 "추가 지표를 좀 더 확인해도 늦지 않다고 봤다"고 했다. 앞선 금리 인상이 금융시장을 거쳐 원활히 파급되고 있어 성장·물가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14fa9addddb3a057c2753a0211672af09ae366d886acd061e757e0de142b5f" dmcf-pid="9yE0tVCEXg" dmcf-ptype="general">만장일치 동결을 긴축 기조 약화로 해석하는 데는 선을 그었다. 신 총재는 소수의견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예고하는 소통 방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며, 전반적인 경제 상황 평가에 금통위원 간 상당한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268763f69b245ad383e26c9a9f088ee723ebbcb336fc961fb4d7f39b58831f9" dmcf-pid="2CaZGqwa1o" dmcf-ptype="general">11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신 총재는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향후 입수되는 데이터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9517f05efe17dfa56dc5bd63d2779660d9cad9d3f918b6a8c495e9d4ae4ad" dmcf-pid="VhN5HBrN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579kxee.jpg" data-org-width="1400" dmcf-mid="F3iWvpAi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579kx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9d685a8a1dab0686582940f06db1a38f7870add1bdcd3c1384b9b0452c1bcc8" dmcf-pid="flj1XbmjGn" dmcf-ptype="h3">성장·물가 8월보다 강해…'내후년' 물가 목표 수준 접근</h3> <p contents-hash="48005bb4f27ef86378654d2345987e18a029527b4d2160a75218821c626fee29" dmcf-pid="4SAtZKsAXi"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지난 8월 한은 전망치인 3.3%, 2.9%를 모두 상당 폭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식 수정치는 오는 11월 금통위 당일 발표한다.</p> <p contents-hash="0afee9b35c40d4a08dbcb6d184e33c4d6066f458bde28ff74f66b3933cb00310" dmcf-pid="8vcF59OcYJ" dmcf-ptype="general">반도체 중심으로 수출·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소득 여건 개선이 소비 회복으로 확산하면서 앞으로도 강한 경기가 예상됐다. 올해 통관 수출은 1조 달러, 경상수지 흑자는 기존 전망인 4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67cb6ff39cc6139b51c606f69a7951779f4aae928aca0372822fc5f888e18c6c" dmcf-pid="6Tk312Iktd" dmcf-ptype="general">물가에 대해서도 비용 상승의 가격 전가와 함께 "수요 쪽 압력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본다"고 신 총재는 말했다. 특히 내년 근원물가 상승률은 기존 전망치인 2.5%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ef71c7fadc43d009d6318c4b4926d14ba7bf6aa7b6410a716633e0736df66459" dmcf-pid="PyE0tVCEte" dmcf-ptype="general">이에 신 총재는 "성장세나 물가 오름세가 8월보다 더 강한 측면이 있어 긴축 기조를 계속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물가가 목표 수준에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52ea1680ce8fff7c375991fe6a84ca7d61eec6758be75e49499d52f81162b1" dmcf-pid="QWDpFfhD1R" dmcf-ptype="general">물가 안정 시점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목표인 2%를 웃돌겠지만 "내후년 정도는 목표 수준까지 가까이 올 것"이라고 관측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903e3cc1049ed8211fb2016a6efc36278eacea3e4db97fad20247851301e4" dmcf-pid="xYwU34lw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2026.10.22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802ftbp.jpg" data-org-width="1400" dmcf-mid="31ru08Sr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NEWS1/20261022130112802ft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2026.10.22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9a927e7732c948f1637a5731b25d452158b81fea89a1ab8e49ccac490bbc6a" dmcf-pid="yebcNl6b1x" dmcf-ptype="general">최종금리 수준은 특정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생산성과 장기 성장률을 높이면서 균형금리도 끌어올릴 가능성을 거론했다. 신 총재는 "성장률이 올라가면 균형금리라는 것은 같이 따라 올라가게 돼 있다"며 "어떤 경제 성장 모델을 봐서도 성장률이 오르면 금리도 같이 오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14af3cb9577947f622bfdca415463e6a4da43a245ba5d95a25bb29aa7e2c0e" dmcf-pid="WdKkjSPKYQ" dmcf-ptype="general">다만 이런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는지 열린 자세로 지켜봐야 한다면서 자세한 판단은 유보했다. 향후 성장 여건 변화에 따라 금리 수준이 높아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구체적인 최종금리 수준이나 긴축 기간을 시사하는 발언은 삼간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158bd23f9f66d062ab00f757940cba3377c56742be50e5ba613d5553cd409c4" dmcf-pid="YJ9EAvQ9ZP" dmcf-ptype="general">신 총재는 최종금리 결정에 채권시장에서 추정되는 금리를 참고하지만 "반드시 그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그는 새 데이터를 반영해 열린 자세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34f0f6da67cd7a6ee91070da12ba018b634b952088759184ba5f8071a41b47c" dmcf-pid="Gi2DcTx2Z6" dmcf-ptype="general">환율에 대해서는 국제결제은행(BIS)의 실효환율 등을 근거로 "원화가 예년 평균보다는 아직도 상당 폭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원화 강세가 수입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가계 구매력을 높여 양극화 완화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환율이 반드시 예년 평균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a6c0d5a406439d55b0bc440ad19a1df058802f49c0bd35b951f10a585c30f2" dmcf-pid="HnVwkyMVH8" dmcf-ptype="general">icef08@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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