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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메모리 반도체 중국 추격 거세…AI 반도체는 한국 앞질렀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23 05:5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기술수준 한·중 모두 미국 대비 95%…기술격차 0.1년<br>AI 반도체 기술수준 중국 91%, 한국 85%<br>대형 R&D 사업 2건은 2027년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jqFqwawx"> <p contents-hash="8719688a9958a49f582768d265137880506a91c6f9fd8be9e156318d03da32dc" dmcf-pid="KpAB3BrNm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과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수준이 최고 기술국인 미국 대비 모두 95%로 평가됐다. 기술격차는 중국이 0.5년, 한국이 0.6년으로 0.1년 차이에 그쳤다. 고성능·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수준은 중국이 91%, 한국이 85%로 평가됐다. </p> <p contents-hash="0d4809eaad8205743e923b02f86bb8d2cbd4482ced5827d92cffacddd0a8913e" dmcf-pid="9Ucb0bmjEP" dmcf-ptype="general">다만 이는 전문가들이 산출한 상대적 기술수준과 기술격차로, 실제 제품 성능이나 양산 경쟁력을 직접 비교한 결과는 아니다. 정부의 대형 반도체 연구개발(R&D) 사업 2건은 2027년 착수할 예정이어서 기술 경쟁에 대응할 투자와 정책의 속도가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73c4ba33227d742bc06f9ac09a673546ea400e8a17283bd6b22ef5e6fbdac12" dmcf-pid="2ukKpKsAs6" dmcf-ptype="general">23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고집적·저항기반 메모리 기술수준은 한국과 중국 모두 미국 대비 95%로 집계됐다. 최고 기술국(미국)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뜻하는 기술격차는 중국 0.5년, 한국 0.6년이었다.</p> <p contents-hash="c1d71252bf25cc3f04e598dff4bab438749d7d180dd1f83685aca81892a5b36c" dmcf-pid="V7E9U9OcI8" dmcf-ptype="general">기술수준과 기술격차는 전문가들이 별도로 평가하는 지표다. 따라서 기술수준이 같더라도 기술격차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0.1년 차이만으로 실제 기술력의 우열을 단정하기는 어렵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8dd373f844f9d29ac9ed4a7ba1aba979be96cd90169596816c036485518b0" dmcf-pid="fzD2u2Ik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김남국 의원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Edaily/20261023054919385wfio.jpg" data-org-width="1024" dmcf-mid="qOjqFqwa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Edaily/20261023054919385wf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김남국 의원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f3c652490478fd402c42a4b3d9261e511824ce6dcf889fcf2d582cdbe04014" dmcf-pid="4h8WIWRfDf" dmcf-ptype="general"> <strong>AI 반도체 기술수준 중국 91%, 한국 85%</strong> </div> <p contents-hash="43e94a69c28a9b5be45f5d81c24d4c81f0a8e27855904b4ea031ff0f0b9b3b4e" dmcf-pid="8l6YCYe4wV" dmcf-ptype="general">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기술수준은 미국을 100%로 기준 삼았을 때 중국 91%, 한국 85%로 평가됐다. 기술격차는 중국 0.9년, 한국 1.5년으로 0.6년 차이가 났다.</p> <p contents-hash="d55ff85f5211a762b25415564c05de0c00319f4a7e6477cc406b94eb38aa5cbe" dmcf-pid="6SPGhGd8O2" dmcf-ptype="general">한국의 기술수준은 2022년 80%에서 2024년 85%로 높아졌다. 중국도 같은 기간 90%에서 91%로 상승했다. 한국의 기술수준이 개선됐지만, 해당 평가에서는 중국이 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10f7c49c97a199b63395208f78c4ef38157598206afb6a73d5c8cca480459fdd" dmcf-pid="PvQHlHJ6w9" dmcf-ptype="general">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전체 기술수준에서도 중국이 한국을 근소하게 앞섰다. 미국을 100%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은 2022년 89%에서 2024년 91.2%로 높아졌고, 중국은 84.4%에서 91.5%로 상승했다.</p> <p contents-hash="094b8569e234cedb20010e08a40122f7ff481724ead634e2c5bd6eca0da29759" dmcf-pid="QTxXSXiPDK" dmcf-ptype="general">2022년과 2024년 평가 사이에는 대상 기술과 평가체계 개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연도별 수치 변화를 직접 비교할 때는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8fd06e689699de5769615f78ed78e4e9b66c88a1eafc552eae8c1597fcc9a" dmcf-pid="xyMZvZnQ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Edaily/20261023054920865hqrj.jpg" data-org-width="1280" dmcf-mid="B4Td8dXS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Edaily/20261023054920865hq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870f663177f91fccc79bc5c369c0171812762cd5bcadfeb487a8a7ebbc3610" dmcf-pid="yxWiPi5TEB" dmcf-ptype="general"> <strong>1조원대 반도체 R&D 사업은 2027년 착수</strong> </div> <p contents-hash="16b57c370959ede7e189e6e14998fb6ee6612a7ed2a4100da6fa214a5648b4f5" dmcf-pid="WMYnQn1yDq" dmcf-ptype="general">정부의 반도체 R&D 사업 추진 일정도 과제로 지목됐다. 과기정통부 자료에 따르면 1조638억원 규모의 극미세 적층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과 900억원 규모의 극한환경 대응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원천기술개발 사업은 모두 2027년 착수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7a7bbaaa322caff25a9ca9075d8273302a53bd37aac1823e95286a8cacc3c65" dmcf-pid="YRGLxLtWr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 육성과 중장기 R&D 방향 설정을 위해 2023년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핵심기술 14개를 추가해 총 59개 기술로 확대했고, 2026년에는 소자·설계·공정 3대 분야, 10개 그룹, 50개 핵심기술과 90개 세부 요소기술 체계로 개편했다.</p> <p contents-hash="5b3c6ec7333b20ee44a4b478eea802567c41ba6aa4bcdf190774423c24f3a757" dmcf-pid="GeHoMoFYw7" dmcf-ptype="general">로드맵과 연계한 R&D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4년에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핵심기술개발 등 3개 사업, 2025년에는 차세대 광패키징 기술개발 등 2개 사업이 시작됐다. 2026년에도 자동차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 광기반 연산 반도체 관련 3개 사업이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2a0344b9b117f7a0f5d3b681f13585ff43a114b4287870fa4af69580ecc1721" dmcf-pid="HdXgRg3GDu" dmcf-ptype="general">김남국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쳐 온 메모리 반도체의 기술 우위가 위협받고 있으며, AI 반도체는 이미 중국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려면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e96cacafcdd904a8935d6541c402ac0f9c4eb2165eac9ad6aa0ab49bd3529a" dmcf-pid="XoFcnc71mU" dmcf-ptype="general">이어 “R&D 예산 조기 집행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bd8fb59429b94d5c92f3f712d0068fb3c0924a571d7d91143f0ee7c7dac722" dmcf-pid="Zg3kLkztDp"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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